전 결혼 십칠년돼요 열손가락 안아픈것 없다지만 얼마전에 알아서요 길고 잛은것은요? 울 야수는 지는 안해도 난 해야된데요 울시모 풍으로 누워있고요 그뒤로는 가족이 잘 안 모이더라고요 명절날 음식하러 나만 가요 신랑안 가요? 하지만 잘해도 소용없더라고요 그순간이 지나니까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사람은 처음부터 악 하지는 않아요 세월이 주위환경이 그렇게 만든다니까요 신랑 내 생일도 몰라요 아직 하도 잔소리 하니까 얼마전 부터 술먹고 오는 길에 꽃바구니나 곷다발은 가져오던군요 쪽팔린다면서.... 그래서 이번 처음으로 시부 생신 모른척 안가서요 아무도 안오건든요 딸내미들도... 내 생일도 못 챙겨 먹는데 억울하고 바보같아서 .... 그리고 돈도 같이 내자고 했더니 앞에서는 알았다고 하더니 전화로 며느리 할 도리만 하래요 시누가.... 다 필요 없더라고요 연못에 파문 일때만 기억하지 가라앉은 돌은 어느 누구도 기억 못하고 내만 상처 받게돼요 힘내세요 너무 잘하지도 말고 ... 정말 서로가 잘해야 된다니까요
저희 시댁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전 결혼 십칠년돼요 열손가락 안아픈것 없다지만
얼마전에 알아서요 길고 잛은것은요?
울 야수는 지는 안해도 난 해야된데요 울시모 풍으로 누워있고요 그뒤로는 가족이 잘 안 모이더라고요
명절날 음식하러 나만 가요 신랑안 가요?
하지만 잘해도 소용없더라고요
그순간이 지나니까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사람은 처음부터 악 하지는 않아요 세월이 주위환경이 그렇게 만든다니까요
신랑 내 생일도 몰라요 아직 하도 잔소리 하니까 얼마전 부터 술먹고 오는 길에 꽃바구니나 곷다발은
가져오던군요 쪽팔린다면서....
그래서 이번 처음으로 시부 생신 모른척 안가서요 아무도 안오건든요 딸내미들도...
내 생일도 못 챙겨 먹는데 억울하고 바보같아서 ....
그리고 돈도 같이 내자고 했더니 앞에서는 알았다고 하더니
전화로 며느리 할 도리만 하래요 시누가....
다 필요 없더라고요 연못에 파문 일때만 기억하지 가라앉은 돌은 어느 누구도 기억 못하고 내만 상처
받게돼요
힘내세요 너무 잘하지도 말고 ...
정말 서로가 잘해야 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