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학교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저희집과 좀거리가있는 청량리 ㅈㅇ 미용고 와 저희집과 가까운 ㄱㄱ 미용고를 추천해주셨어요 제가 사는곳이 도봉구거든요 ㄱㄱ 미용고가 거리도 가깝고 거기는 3년제 학력인정 학교라 졸업장도 주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로 원서를 내고 면접을 봤습니다 .. ;
다행히도 붙었구요 개학을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재밌는겁니다
미용에 빠져서 자료도 찾아보고 며칠전에 ㅅㅅ대학에서하는 고교생 미용대회도 나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또한번의 환희를 느꼇다고 할까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나간종목은 메이크업이였는데..
정말 ... 대단하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람손으로 저런 예술이 탄생하는구나하고 생각했지요 ..
아쉽게도 입상은 못했지만요... 네.. 당연하지요 .. 배운지 2개월도 채 되지않은 새내기가 입상은 너무 큰꿈이였겠지요... 대회를 다녀오고 .. 저는 미용을 더 깊게 파고들어 배우고싶었습니다 ..
그래서 생각한게 미용학원이였습니다 가서 상담을 하고 비용을 보고... 정말 떨리더군요.. 350이라는 절대 저에게는 작지않은 금액... 1주일을 고민하고 걱정하고 포기할까 생각해보기도 해보고 하다가 너무나도 하고싶어 결국엔 엄마에겐 전화를 했습니다 미용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은데... 좀도와줄수없겠냐고.. 엄마는 학교에서 배우면 됬지 무슨 학원까지다니냐고... 저는 엄마에게 죄송한걸알면서도 설득을했죠..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부족하다 ... 좀만 도와달라고.. 그러자 엄마는 아빠애길합니다 아빠한테는 물어봤냐고... 엄마가 결국은 또 아빠애길 꺼냅니다 .. 저는 엄마든 아빠든 전화할때 서로애기를 꺼내는걸 경련일으킬정도롤 싫어합니다 ... 내용을 결국엔 서로 헐뜯는 내용인걸 뻔히알기에 ... 아빠께서는 제가 처음 서울에올라가서 지금까지 차비며 용돈까지 다챙겨주셨습니다.. 그래도 더욱 금전적인 문제는 아빠께더 죄송합니다... 두분이 이혼하셔서 양육권은엄마에게 있지만 두분다 절아껴주십니다 ... 처음엔 부모님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 두분의 이혼문제로 상처도 많이 받았고 이혼한 계기는 아빠의 잘못이 컸기 때문에 아빠를 원망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원망하지않습니다 두분도 어쩔수없이 이혼한거였단걸 알기때문에 .. 하지만 오늘 ... 정말... 화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샵에서일하고있는데.. 거기서 받는 페이가 생활하기엔 좀 모자랐죠... 처음엔 집에조금 짐이 덜되고싶어 기술도 배우고 돈이라도 벌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됬죠 근데 샵에서 받는페이가 한달에 40입니다 샵에 선생님들 정말 좋으신분들입니다 궁금한건 모든 가르쳐주시고 많이 챙겨주십니다 저는 정이 많아서 받은 정을 떨칠수가없어서 더많은 페이를 준다는곳을 마다하고 계속 그샵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 다음달이면 페이도 오를것이구요.. 그렇지만
학교 에 내는 돈이 ... 적은돈이아니라.. 일을 하나 더해서 돈을 좀 더모으고싶어서 고깃집 서빙일을 하는곳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곳에 사장이라는 사람이 .. 저에게 잊지못할 모욕을 주었습니다...
처음에 물어본 질문이 집을 잘사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라고 묻더군요 전 당당히 집은 잘사는편이 아니니까 일하러 온것이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빠는 막노동 엄마는 조선소에서 일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혼 애기에 태도가 싹바뀌더라구요.. 마치 쓰레기 보듯이 ... 부모가 제대로 안되있는데 자식이라고 멀쩡하다는 보장은 없을거같다고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받았겠냐고 못받아주겠다고하더군요 거기서부터 제가 열이받아서 따졌죠 부모님이 이혼한거랑 가정교육이 무슨상관이냐고 당신이 우리부모님에대해 뭐라할자격이있냐고 막 내밷었습니다 저 솔직히 방황도 잠깐했지만 절대 가정교육 잘못받은적없습니다 탈선을 할려해도 누나가 셋이나있어서 게다가 누나들이 기가쎄요 잘못하면 죽도록맞고 고쳐질때까지 맞았습니다 그리고 운동부 생활로 인해 어른 섬기는 법을 배우며 예절과 예의를 배우고 인성을 최우선으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고깃집 사장이 그따위로 말을합니다... 나이도 20중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말싸움을 하다가 사장이란사람이 제성질을 머리끝까지 올려놓았습니다... 한대 때릴려고 멱살을 잡고 주먹을 올린순간 부모님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잘못하면 부모님이 욕먹는걸알기에... 거기서 정신이 확들더군요... 제가 과격한운동을 했어요 럭비를 했습니다..운동을 했던사람은 주먹도 흉기가 될수있단걸알기에 ... 그냥 더말안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눈물이 나오더군요... 제가 왜그딴말을 들어야하는지.. 그딴사람이 뭔대 우리 부모님을 욕되게 하는건지.. 집에와서 한참을 울다 ... 누나가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고 했는데 차마 말할수가없었습니다... 하.... 제잘못이죠...... 그래놓곤 엄마께 괜한 화풀이를 했습니다... 남들 다가는학원 나는 왜 못다니냐고... 내가 무슨죄냐고....소리질렀습니다...
저는 이혼 가정의 장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참 톡은 첨써보는 18살 남자입니다....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툭 터놓고 말할대도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미용을 배우고있는데요..... 원래는 운동을 하다가 그만두게되서 잠시방황을 하다보니
벌써 고등학교 원서 쓸데가 됐더군요 ... 참 ..타이밍도 안맞았죠..
5년 남짓 운동만 죽어라 하던놈이라 당연히 공부는 뒷전이였고...그러다보니 자연히 성적은 바닥을 치고..
제가 운동을 해서 초등생때 일년 유급을 해서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갔거든요..
절대 사고쳐서 1년 유급을 한건 아니에요..
제가 운동을 그만둔건... 작년 9월쯤이였을거에요
집안에 사정과 개인적인 감정으로 가족과 사이가 안좋아 운동을 그만두는걸로 끝을냈죠..
한참 그때부터 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쓰기시작할때였죠.....
입학원서는 제출해야되겠고..성적은 개판이고.. 나같은놈 받아줄 학교가 있을리도만무하고...
그러다 처음엔 서울 ㅂ공고 에 원서를 내러갔는데 거기서는 당연히 성적만 살짝보고 너는 안됀다 ..
그말을듣고 나와야했죠 ... 그뒤에 차라리 돈을 벌까 하다가 중학교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저한테
너 미용학교를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대학교는 못나오더라도 고등학교라도 나와야 사람취급 받을수있지않을까 해서 어디든 좋으니 부탁만 드린다고 제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두개 학교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저희집과 좀거리가있는 청량리 ㅈㅇ 미용고 와 저희집과 가까운 ㄱㄱ 미용고를 추천해주셨어요 제가 사는곳이 도봉구거든요 ㄱㄱ 미용고가 거리도 가깝고 거기는 3년제 학력인정 학교라 졸업장도 주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로 원서를 내고 면접을 봤습니다 .. ;
다행히도 붙었구요 개학을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재밌는겁니다
미용에 빠져서 자료도 찾아보고 며칠전에 ㅅㅅ대학에서하는 고교생 미용대회도 나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또한번의 환희를 느꼇다고 할까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나간종목은 메이크업이였는데..
정말 ... 대단하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람손으로 저런 예술이 탄생하는구나하고 생각했지요 ..
아쉽게도 입상은 못했지만요... 네.. 당연하지요 .. 배운지 2개월도 채 되지않은 새내기가 입상은 너무 큰꿈이였겠지요... 대회를 다녀오고 .. 저는 미용을 더 깊게 파고들어 배우고싶었습니다 ..
그래서 생각한게 미용학원이였습니다 가서 상담을 하고 비용을 보고... 정말 떨리더군요.. 350이라는 절대 저에게는 작지않은 금액... 1주일을 고민하고 걱정하고 포기할까 생각해보기도 해보고 하다가 너무나도 하고싶어 결국엔 엄마에겐 전화를 했습니다 미용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싶은데... 좀도와줄수없겠냐고.. 엄마는 학교에서 배우면 됬지 무슨 학원까지다니냐고... 저는 엄마에게 죄송한걸알면서도 설득을했죠..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부족하다 ... 좀만 도와달라고.. 그러자 엄마는 아빠애길합니다 아빠한테는 물어봤냐고... 엄마가 결국은 또 아빠애길 꺼냅니다 .. 저는 엄마든 아빠든 전화할때 서로애기를 꺼내는걸 경련일으킬정도롤 싫어합니다 ... 내용을 결국엔 서로 헐뜯는 내용인걸 뻔히알기에 ... 아빠께서는 제가 처음 서울에올라가서 지금까지 차비며 용돈까지 다챙겨주셨습니다.. 그래도 더욱 금전적인 문제는 아빠께더 죄송합니다... 두분이 이혼하셔서 양육권은엄마에게 있지만 두분다 절아껴주십니다 ... 처음엔 부모님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 두분의 이혼문제로 상처도 많이 받았고 이혼한 계기는 아빠의 잘못이 컸기 때문에 아빠를 원망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원망하지않습니다 두분도 어쩔수없이 이혼한거였단걸 알기때문에 .. 하지만 오늘 ... 정말... 화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샵에서일하고있는데.. 거기서 받는 페이가 생활하기엔 좀 모자랐죠... 처음엔 집에조금 짐이 덜되고싶어 기술도 배우고 돈이라도 벌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됬죠 근데 샵에서 받는페이가 한달에 40입니다 샵에 선생님들 정말 좋으신분들입니다 궁금한건 모든 가르쳐주시고 많이 챙겨주십니다 저는 정이 많아서 받은 정을 떨칠수가없어서 더많은 페이를 준다는곳을 마다하고 계속 그샵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 다음달이면 페이도 오를것이구요.. 그렇지만
학교 에 내는 돈이 ... 적은돈이아니라.. 일을 하나 더해서 돈을 좀 더모으고싶어서 고깃집 서빙일을 하는곳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곳에 사장이라는 사람이 .. 저에게 잊지못할 모욕을 주었습니다...
처음에 물어본 질문이 집을 잘사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라고 묻더군요 전 당당히 집은 잘사는편이 아니니까 일하러 온것이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빠는 막노동 엄마는 조선소에서 일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혼 애기에 태도가 싹바뀌더라구요.. 마치 쓰레기 보듯이 ... 부모가 제대로 안되있는데 자식이라고 멀쩡하다는 보장은 없을거같다고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받았겠냐고 못받아주겠다고하더군요 거기서부터 제가 열이받아서 따졌죠 부모님이 이혼한거랑 가정교육이 무슨상관이냐고 당신이 우리부모님에대해 뭐라할자격이있냐고 막 내밷었습니다 저 솔직히 방황도 잠깐했지만 절대 가정교육 잘못받은적없습니다 탈선을 할려해도 누나가 셋이나있어서 게다가 누나들이 기가쎄요 잘못하면 죽도록맞고 고쳐질때까지 맞았습니다 그리고 운동부 생활로 인해 어른 섬기는 법을 배우며 예절과 예의를 배우고 인성을 최우선으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고깃집 사장이 그따위로 말을합니다... 나이도 20중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말싸움을 하다가 사장이란사람이 제성질을 머리끝까지 올려놓았습니다... 한대 때릴려고 멱살을 잡고 주먹을 올린순간 부모님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잘못하면 부모님이 욕먹는걸알기에... 거기서 정신이 확들더군요... 제가 과격한운동을 했어요 럭비를 했습니다..운동을 했던사람은 주먹도 흉기가 될수있단걸알기에 ... 그냥 더말안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눈물이 나오더군요... 제가 왜그딴말을 들어야하는지.. 그딴사람이 뭔대 우리 부모님을 욕되게 하는건지.. 집에와서 한참을 울다 ... 누나가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고 했는데 차마 말할수가없었습니다... 하.... 제잘못이죠...... 그래놓곤 엄마께 괜한 화풀이를 했습니다... 남들 다가는학원 나는 왜 못다니냐고... 내가 무슨죄냐고....소리질렀습니다...
전 불효자식이죠.....
엄마아빠마음 모르는것도 아닌데 ... 그땐 이성을 일어서 막내밷었습니다...정신차리고보니... 후회가됩니다... 엄마아빠 죄송해요... 하나밖에없는아들 이런식으로 밖에 보답하지못해 정말죄송합니다
저꼭 나중에 헤어스타일리스트랑 메이크업 아티스트 되서 돈많이벌어서 효도할께요...
사랑해요......
하... 처음쓰는글이라 말이 너무 앞뒤도 안맞고 두서도 없네요...
너무답답해서 그래요.....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고요 대회란 대회는 다나가서 도전해보고
새로운걸 경험하고 노력하고 그러다보면 기회가 오겠죠?
저 열심히 해볼렵니다 ... 돈많이 모아서 학원도 다니고 실력더 쌓고 열심히할거에요
제 롤모델은 박준 선생님이에요 언젠간 꼭 박준 선생님처럼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열심히하면.... 할수있겠죠???
하찮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