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558642 뭐 실시간 톡씩이나됐으니 약속대로 2탄 ---------------------------------------------------------------------------------------------- 등장인물이 필요한거같음 색표현하겟슴 마미 나 동생 엑스트라 동생친구 오늘 있었던 일임 말했다시피 오늘 내 생일 아부지가 큰맘먹고 5마넌짜리 2장주심 친구들이랑 밥먹으라고 줌 그래서 나 친구들이랑 먹을려고 친구들 찾음... ㄱ ㅐ ㄱ ㅐ ㄱ ㄱ ㅣ 들... 어떻게 내가 생일인데 같이 어제 밤새놓고 오늘 피곤하다고 감... 그래서 같이 노는 형이랑 아부지일하시는곳 가서 동생거기있길래 대꼬나옴 나보단 동생이 먹고싶은게 먼저인 나란 남자 훗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봄 "뭐 먹을래??" 동생이 또 한마디함 "몰라 아무거나" 아나 시뱤ㅋㅋㅋㅋㅋㅋㅋ 내생일인데 동생 생각해서 물어봤더니 한다는 말이 몰라란다...; 그래서 단골집인 삼겹살집 감 내동생 지금 5학년인데..ㅋㅋ 애가 삼겹살 겁나 좋아함ㅋㅋㅋㅋ 그래서 아는형이랑 셋이서 먹음 아 진짜 이어색함이란ㅋㅋㅋㅋㅋㅋ 이형 동생 많이 봤는데도 말 못붙임 ㅋㅋ 무섭다함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고깃집가면서 동생한테 물어봄 애가 안좋은길로 가는거 같아서 "너 왜 않좋은 친구들이랑 놀아!?" 라고 물어봤는데ㅋㅋ "누가 않좋은 친군데? ㅇㅇ?" 친구이름 말하면서 물어봄 맨날 집으로 데려오는 그친구임;; 그래서 내가 증거를 말함!! "너 놀이터에서 맨날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 우르르 몰려다니더만" 동생시크하게 말함 "그거 ㅇㅇ이 친구고 난 걔네랑 말안하는데?" 아 ...그랬구나 몰랐지... 아 좀좋게말하지 그렇게 쏴대야대냐...;; 말했다시피 난 키가 큼...187cm 근데 동생은 아직 130cm도 안되는 기분임 동생 맨날 나한테 안겨있음 안긴채로 그대화하고있었는데 동생이 니킥을 복부에 가격함... 그러고 대화 중단.... 한 5분정도 걸었나? 한쪽팔에 올라가있던 동생;; 아 잠잘못자서 어깨아팟는데 샹... 그래서 동생 내려오라고 했음 "ㅇㅇ아~~ 내려와 오빠 팔 아파" 동생이 한마디함 "아 남자가!" 아나 남자는 팔아프면 안되냐? 그렇게 손잡고 걸어가고 있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봄^^ 아 난 자상한 오빠~ 아니면 유괴범....... 생각하기 나름임 ㅋㅋ 그러고있다가 톡생각나서 동생한테 물어봄 ㅋㅋ "오빠 여자친구중에 누가 제일좋아" "ㅇㅇ언니" 근데 그사람이름이 ㅋㅋㅋㅋ 나미 = 미나 이렇게 뒤집어도 평범한 이름이었음... 뒤집어말함 ㅋㅋㅋㅋㅋㅋㅋ 제일좋단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그게 누군데 이러니깐 제대로 말함 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물어보는데 ㅋㅋ "그언니 말고 다른 언니는 않좋아??" 그러니까 또 시크하게 한마디함ㅋㅋㅋ "ㅇㅇ 언니" 얜진짜 질문과 답변에 정석이넼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솔직히 나도 진심은 아니었음;; 서로 서로 그냥 외로움에 만났던 사이정도라... 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음 "그언니랑은 헤어졌잖아~ㅋㅋㅋ" 동생이 정통으로 내뒤통수때림...ㅋㅋㅋ "그럼 ㅇㅇ언니는? ㅇㅇ언니는?" 아주 광고를해라 ㅋㅋ 내가 만났던 여자애들이름 다말할 기세임;; 그래봤자 4명이긴한데;; 그말듣고 아 다헤어졌지...아나 시궁창 이러고있는데 ㅋㅋ 동생이 얘기한다는 말이 "오빠 내친구들이 오빠 키 왜그렇게 크녜" 그래서 제가 당당히 말함 ㅋㅋ "유전자가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의 카운터 "근데 왜 그렇게 거지같냐는데?" 나님 아무것도 꾸미지 않고.. 전날 술먹고 뻗어서 자다가 애들소리에 깨서 나갔던모습...아.... 조금만 생각하고 나갈껄... 나 한순간에 거지됨 ㅋㅋㅋ 내동생님 고깃집 도착하는데 마미가 전화함 "어디야?" "오빠랑 고기먹으러왔어" "어디로" "ㅇㅇ동"←나사는 동 "알았어" "응" "오빠 술먹어?" "아니" "알았어 집가면 전화해" "응" 대화참 단조롭다... 수화음도 커서 다들림 ㅋㅋ 근데 딱 저말만하고 끊음;; 그리고 다시전화해서 나바꿔달라함... "아들" "왜요 마미" "동생이랑 같이가서 친구들 안부른거야?" 아 짠하다...울엄마 혹시 동생때문에 나 친구들 안불렀을까봐 ㅠㅠㅠㅠ 근데 사실은 진짜 애들이 퍼자러간거임ㅅㅂ...아나 시궁창 ㅋㅋㅋ "아냐아냐 애들 피곤하다고 들어갔어 ㅋ" "엄마가 다음엔 미역국 끓여줄게~ 미안해~~요" 존댓말ㅋㅋㅋ 엄마 애교부림 ㅋㅋ "네~~~♥" 그렇게 통화끝나고 고기가 나왔는데 내 예전 여친얘기가 다시 나옴 아 안했으면했는데 ㅋㅋ "오빠 ㅇㅇ언니는 뭐해?" 근데 그사람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렸었음... "몇달있다 결혼한다는데~?ㅋㅋ왜?" "누구랑 ? 오빠 결혼해?? 어디서?? 왜나한테 말안해??!!!!!" 아 나랑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아니죠~~ "다른 사람이랑^^ 왜자꾸 물어봐 ㅋㅋ" "완전 나쁜언니였네?? 아까 그언니 좋다고한거 취소" 아까 말한 그사람얘기였음...ㅋㅋㅋ 그러더니 혼자 씩씩댐 아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ㅋㅋㅋ 근데 동생이 친구한테 문자함 내용이 이러함 키가커서 이런거 보기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오빠 좋다고 매달리던 언니 있는데 그 언니 오빠 버리고 결혼한대" 와 대박 ㅋㅋㅋㅋ이야기의 와전력이란 ㅋㅋㅋㅋㅋ 아근데 훔쳐본거랔ㅋㅋ 말도 못하겠고 ㅋ 그때 동생친구한테 문자옴 ㅋㅋㅋ "헐~~~~~~~~~~~~~~~~~~~~~~~~~~~~~~~~~~대박 완전 미x년이네" 뜨든... 이것은 ...욕? 어이쿠야...5학년이면 욕할법도 하지^^; 아 내동생친구구나 ㅅㅂ... 그거보고 나도 모르게 말함;; "욕하고 다녀!!?" 동생이 당당하게 말함 "오빠도 욕하잖아" 아 할말없네... 핑계댔음 "오빠는 나이가 많고 넌 어리잖아 임마" "나이가 뭔상관인데 그럼 오빠는 왜 엄마랑 아빠한테 반말하는데!!" 아 진짜 너 ...동생이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함... "오빠도 욕안할게 너도 하지마 알겠지?^^ " "뻥치지마 나 없을때 욕하는거 다알거든~~" 또 비꼬기 시작함 아오 ㅋㅋㅋㅋㅋ "니 맘대로해라 그렇게 하다가 나쁜사람되는거야!! 나쁜사람되면 좋겠어??" 오 나 진짜 말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받아쳐봐라~~ (아 동생이랑 말쌈하고 잘한다;;;;;;;;;) "오빠 나쁜사람이야??" 아나 정적........ 그래 내가 졌다...에휴 대충 말돌려버림;; 이런기술은 좋음 ㅋㅋㅋㅋㅋㅋ 고기 구워서 동생 접시에 올려줌 아 역시 착한오빠~~ 끄끄끆 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아 동생이 한마디함 "아 탔자나" 아 너진짜 오빠가 주면 그냥 받아먹지 참... "아냐 그거 불판에 고기 탄거 묻은거야" 이렇게 말하면 먹어줘라좀... "TV봤는데 탄거먹으면 암걸린데 그래서 탄거 먹지말래 우리 성샌님도 그랬거든?" 아 발음진짜 귀여워서 봐준다 ㅋㅋㅋㅋ 성샌님이래~~~~~~~아 완전 귀여움 ㅋㅋ "아 알았어 오빠가 먹을게 너 안타게 구워줄테니까 너 오래살아라 에이~!" 이랬더만 그고기 그냥먹음... 아오 진짜 ㅋㅋㅋㅋ 그렇게 고기 먹고 대충 배채운담에 동생 집들여보내러 가는데 ㅋㅋ 나 흡연자... 식후땡이라는 말있잖아요 ㅠㅠ 집과의거리가 좀.. 동생한테 말했음 "ㅇㅇ아 5걸음 앞으로 가봐" "왜 담배필라고?" 아나 안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그냥 ㅋㅋㅋ" 넌 진짜 귀신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까지손잡고 가고있는데 동생이 남자애들 얘기를 함 ㅋㅋㅋㅋㅋ 아근데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있잖아 우리반에 누구누구 걔네가 1짱2짱인데 걔네한테 나 여자1짱 달라고 말좀해줘~" 갑자기 애교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순간 생각듬;; 얘가 안좋은길로 빠지면 어쩌지 하고 그래서 물어봤음!!! "왜 뭐할라고 1짱되면" "그냥 1짱해보고싶어서" "왜 누가 괴롭혀?" "아니 내친구 ㅇㅇ있자나 오빠~ 걔한테 욕하고 때릴라고 막 그거 하고 막그래서" 그거하고라...뭐 때리는 시늉정도인가 ㅋㅋㅋㅋ 그래서 9살 많은 오빠 능력 발휘해주기로함 ㅋㅋ 우리집 내동생학교와의 거리 10m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문에서 10m가 안되는거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함 "학교 끝나고 데리고 와" 근데 이래도 안데리고 올게 뻔해서 ㅋㅋ 그냥 해본말임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꼭 얘기해줘!! 알았지~~~?" 오 눈에서 하트 발사함 ㅋㅋ "응 알겠어 다대꼬와 ㅋㅋㅋ" 그리고 집에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가 어색하다 ㅋㅋㅋㅋㅋ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함돠 ㅋㅋ 그냥 사는 얘기 쓴거임ㅋㅋ 1탄 위에 올려놨긔~~ 봐주셈요 ㅠㅠ 아 톡되면 여기다두 내사진이랑 동생사진 투척해보겟 동생사진은 내일 올리겟슴다 ㅋㅋ 13
9살차이 여동생 에피소드2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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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시간 톡씩이나됐으니 약속대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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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필요한거같음 색표현하겟슴
마미 나 동생 엑스트라 동생친구
오늘 있었던 일임 말했다시피 오늘 내 생일
아부지가 큰맘먹고 5마넌짜리 2장주심
친구들이랑 밥먹으라고 줌
그래서 나 친구들이랑 먹을려고 친구들 찾음...
ㄱ ㅐ ㄱ ㅐ ㄱ ㄱ ㅣ 들...
어떻게 내가 생일인데 같이 어제 밤새놓고
오늘 피곤하다고 감...
그래서 같이 노는 형이랑 아부지일하시는곳 가서
동생거기있길래 대꼬나옴
나보단 동생이 먹고싶은게 먼저인 나란 남자 훗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봄
"뭐 먹을래??"
동생이 또 한마디함
"몰라 아무거나"
아나 시뱤ㅋㅋㅋㅋㅋㅋㅋ
내생일인데 동생 생각해서 물어봤더니
한다는 말이 몰라란다...;
그래서 단골집인 삼겹살집 감
내동생 지금 5학년인데..ㅋㅋ
애가 삼겹살 겁나 좋아함ㅋㅋㅋㅋ
그래서 아는형이랑 셋이서 먹음
아 진짜 이어색함이란ㅋㅋㅋㅋㅋㅋ
이형 동생 많이 봤는데도 말 못붙임 ㅋㅋ
무섭다함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고깃집가면서 동생한테 물어봄
애가 안좋은길로 가는거 같아서
"너 왜 않좋은 친구들이랑 놀아!?"
라고 물어봤는데ㅋㅋ
"누가 않좋은 친군데? ㅇㅇ?"
친구이름 말하면서 물어봄
맨날 집으로 데려오는 그친구임;;
그래서 내가 증거를 말함!!
"너 놀이터에서 맨날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 우르르 몰려다니더만"
동생시크하게 말함
"그거 ㅇㅇ이 친구고 난 걔네랑 말안하는데?"
아 ...그랬구나
몰랐지...
아 좀좋게말하지 그렇게 쏴대야대냐...;;
말했다시피 난 키가 큼...187cm
근데 동생은 아직 130cm도 안되는 기분임
동생 맨날 나한테 안겨있음
안긴채로 그대화하고있었는데
동생이 니킥을 복부에 가격함...
그러고 대화 중단....
한 5분정도 걸었나?
한쪽팔에 올라가있던 동생;;
아 잠잘못자서 어깨아팟는데 샹...
그래서 동생 내려오라고 했음
"ㅇㅇ아~~ 내려와 오빠 팔 아파"
동생이 한마디함
"아 남자가!"
아나 남자는 팔아프면 안되냐?
그렇게 손잡고 걸어가고 있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봄^^
아 난 자상한 오빠~
아니면 유괴범.......
생각하기 나름임 ㅋㅋ
그러고있다가 톡생각나서 동생한테 물어봄 ㅋㅋ
"오빠 여자친구중에 누가 제일좋아"
"ㅇㅇ언니"
근데 그사람이름이 ㅋㅋㅋㅋ
나미 = 미나 이렇게 뒤집어도 평범한 이름이었음...
뒤집어말함 ㅋㅋㅋㅋㅋㅋㅋ
제일좋단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그게 누군데 이러니깐
제대로 말함 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물어보는데 ㅋㅋ
"그언니 말고 다른 언니는 않좋아??"
그러니까 또 시크하게 한마디함ㅋㅋㅋ
"ㅇㅇ 언니"
얜진짜 질문과 답변에 정석이넼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솔직히 나도 진심은 아니었음;;
서로 서로 그냥 외로움에 만났던 사이정도라...
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음
"그언니랑은 헤어졌잖아~ㅋㅋㅋ"
동생이 정통으로 내뒤통수때림...ㅋㅋㅋ
"그럼 ㅇㅇ언니는? ㅇㅇ언니는?"
아주 광고를해라 ㅋㅋ 내가 만났던 여자애들이름 다말할 기세임;;
그래봤자 4명이긴한데;;
그말듣고 아 다헤어졌지...아나 시궁창 이러고있는데 ㅋㅋ
동생이 얘기한다는 말이
"오빠 내친구들이 오빠 키 왜그렇게 크녜"
그래서 제가 당당히 말함 ㅋㅋ
"유전자가 다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의 카운터
"근데 왜 그렇게 거지같냐는데?"
나님 아무것도 꾸미지 않고..
전날 술먹고 뻗어서 자다가 애들소리에 깨서 나갔던모습...아....
조금만 생각하고 나갈껄...
나 한순간에 거지됨 ㅋㅋㅋ
내동생님 고깃집 도착하는데 마미가 전화함
"어디야?"
"오빠랑 고기먹으러왔어"
"어디로"
"ㅇㅇ동"←나사는 동
"알았어"
"응"
"오빠 술먹어?"
"아니"
"알았어 집가면 전화해"
"응"
대화참 단조롭다...
수화음도 커서 다들림 ㅋㅋ
근데 딱 저말만하고 끊음;;
그리고 다시전화해서 나바꿔달라함...
"아들"
"왜요 마미"
"동생이랑 같이가서 친구들 안부른거야?"
아 짠하다...울엄마 혹시 동생때문에 나 친구들 안불렀을까봐 ㅠㅠㅠㅠ
근데 사실은 진짜 애들이 퍼자러간거임ㅅㅂ...아나 시궁창 ㅋㅋㅋ
"아냐아냐 애들 피곤하다고 들어갔어 ㅋ"
"엄마가 다음엔 미역국 끓여줄게~ 미안해~~요"
존댓말ㅋㅋㅋ 엄마 애교부림 ㅋㅋ
"네~~~♥"
그렇게 통화끝나고
고기가 나왔는데
내 예전 여친얘기가 다시 나옴
아 안했으면했는데 ㅋㅋ
"오빠 ㅇㅇ언니는 뭐해?"
근데 그사람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렸었음...
"몇달있다 결혼한다는데~?ㅋㅋ왜?"
"누구랑 ? 오빠 결혼해?? 어디서?? 왜나한테 말안해??!!!!!"
아 나랑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아니죠~~
"다른 사람이랑^^ 왜자꾸 물어봐 ㅋㅋ"
"완전 나쁜언니였네?? 아까 그언니 좋다고한거 취소"
아까 말한 그사람얘기였음...ㅋㅋㅋ
그러더니 혼자 씩씩댐
아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ㅋㅋㅋ
근데 동생이 친구한테 문자함
내용이 이러함 키가커서 이런거 보기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오빠 좋다고 매달리던 언니 있는데 그 언니 오빠 버리고 결혼한대"
와 대박 ㅋㅋㅋㅋ이야기의 와전력이란 ㅋㅋㅋㅋㅋ
아근데 훔쳐본거랔ㅋㅋ 말도 못하겠고 ㅋ
그때 동생친구한테 문자옴 ㅋㅋㅋ
"헐~~~~~~~~~~~~~~~~~~~~~~~~~~~~~~~~~~대박 완전 미x년이네"
뜨든...
이것은 ...욕? 어이쿠야...5학년이면 욕할법도 하지^^;
아 내동생친구구나 ㅅㅂ...
그거보고 나도 모르게 말함;;
"욕하고 다녀!!?"
동생이 당당하게 말함
"오빠도 욕하잖아"
아 할말없네...
핑계댔음
"오빠는 나이가 많고 넌 어리잖아 임마"
"나이가 뭔상관인데 그럼 오빠는 왜 엄마랑 아빠한테 반말하는데!!"
아 진짜 너 ...동생이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함...
"오빠도 욕안할게 너도 하지마 알겠지?^^ "
"뻥치지마 나 없을때 욕하는거 다알거든~~"
또 비꼬기 시작함
아오 ㅋㅋㅋㅋㅋ
"니 맘대로해라 그렇게 하다가 나쁜사람되는거야!! 나쁜사람되면 좋겠어??"
오 나 진짜 말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받아쳐봐라~~ (아 동생이랑 말쌈하고 잘한다;;;;;;;;;)
"오빠 나쁜사람이야??"
아나 정적........
그래 내가 졌다...에휴
대충 말돌려버림;; 이런기술은 좋음 ㅋㅋㅋㅋㅋㅋ
고기 구워서 동생 접시에 올려줌
아 역시 착한오빠~~ 끄끄끆 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아 동생이 한마디함
"아 탔자나"
아 너진짜 오빠가 주면 그냥 받아먹지 참...
"아냐 그거 불판에 고기 탄거 묻은거야"
이렇게 말하면 먹어줘라좀...
"TV봤는데 탄거먹으면 암걸린데 그래서 탄거 먹지말래 우리 성샌님도 그랬거든?"
아 발음진짜 귀여워서 봐준다 ㅋㅋㅋㅋ
성샌님이래~~~~~~~아 완전 귀여움 ㅋㅋ
"아 알았어 오빠가 먹을게 너 안타게 구워줄테니까 너 오래살아라 에이~!"
이랬더만 그고기 그냥먹음...
아오 진짜 ㅋㅋㅋㅋ
그렇게 고기 먹고 대충 배채운담에 동생 집들여보내러 가는데 ㅋㅋ
나 흡연자...
식후땡이라는 말있잖아요 ㅠㅠ
집과의거리가 좀..
동생한테 말했음
"ㅇㅇ아 5걸음 앞으로 가봐"
"왜 담배필라고?"
아나 안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그냥 ㅋㅋㅋ"
넌 진짜 귀신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까지손잡고 가고있는데
동생이 남자애들 얘기를 함 ㅋㅋㅋㅋㅋ
아근데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있잖아 우리반에 누구누구 걔네가 1짱2짱인데 걔네한테 나 여자1짱 달라고 말좀해줘~"
갑자기 애교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순간 생각듬;; 얘가 안좋은길로 빠지면 어쩌지 하고
그래서 물어봤음!!!
"왜 뭐할라고 1짱되면"
"그냥 1짱해보고싶어서"
"왜 누가 괴롭혀?"
"아니 내친구 ㅇㅇ있자나 오빠~ 걔한테 욕하고 때릴라고 막 그거 하고 막그래서"
그거하고라...뭐 때리는 시늉정도인가 ㅋㅋㅋㅋ
그래서 9살 많은 오빠 능력 발휘해주기로함 ㅋㅋ
우리집 내동생학교와의 거리 10m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문에서 10m가 안되는거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함
"학교 끝나고 데리고 와"
근데 이래도 안데리고 올게 뻔해서 ㅋㅋ 그냥 해본말임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꼭 얘기해줘!! 알았지~~~?
"
오 눈에서 하트 발사함 ㅋㅋ
"응 알겠어 다대꼬와 ㅋㅋㅋ"
그리고 집에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가 어색하다 ㅋㅋㅋㅋㅋ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함돠 ㅋㅋ
그냥 사는 얘기 쓴거임ㅋㅋ
1탄 위에 올려놨긔~~ 봐주셈요 ㅠㅠ
아 톡되면 여기다두 내사진이랑 동생사진 투척해보겟
동생사진은 내일 올리겟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