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김태희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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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많이 웃자고 아침부터 글써놓고

 

많은 분들 즐기시는 자리에 욕하고

 

보기 안좋은 글 써놓은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2월쯔음 친구 통해서 판이라걸 알게 됬습니다.

 

모임을 처음 가졌을 때 만났던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글도 쓰고 장난도 치고 그랬습니다.

 

오래 만난 분들은 지금 저한테 너무나 소중한 부분이고요.

 

판에서 30대 이야기라는 곳이 저한테는 삶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고요.

 

몇일전 어떤분이 쓰신글에

 

아차산같은새끼야? 어쩌구 리플보고

 

아차산 아는 사람인가 생각해봤어요.

 

아차산이는 제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기분나빴습니다. 금방 리플 내렸더군요.

 

저한테 장난거는거 다 이해합니다.

 

온라인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근데 제 친구 낮추는거 기분 나쁩니다.

 

 

 

다른 모든분들한테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한테 수준낮다고 말씀하시고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백번천번 사과드릴 준비도 되있습니다.

 

머리로 온라인상에서 욕하지 말자 생각하면서도 악플러라는 저사람

 

생각하니까 제마음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