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ㅎㅎ 안녕?? 다들 좋은 아침(?)~ 치고는 좀 늦었지만;;ㅎ 요즘 댓글도 매일 달리고 조회수도 500 넘고~^-^ 하루하루 글쓸 힘이 남~!!ㅎㅎ 특히나 고정적으로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글을 쓰고,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0^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 호이 님 ㅋ 예리하신데~ㅋㅋㅋ 땀이 나요;; 제가 좀 소심해서 특히나 식은땀아나 머 진짜 같은거ㅋ 잠용 님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동감동!! 후배 살려둘까요??ㅋㅋㅋ 마음이 비단결이신데~ㅋ 로버트 패틴슨 님 추천 감사해요^^ 게다가 추천하셨다고 댓글까지!!ㅎ 고마워요~ㅎ 난누규? 님 이야~저희 집안이랑 내력이 비슷하다니~^^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되겠는데요??ㅎ 님도 경험담 올려주세용~0-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ㅎ 소심해요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 혹시 저만큼 소심하신지??ㅋ ㅎ 님 정주행~시간투자 많이 하셨겠는데용??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게 글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ㅎ 복작복작 님 오늘도 와주셨군요!!^ㅡ^// 매번 정말 감사해요~근데 왜 10회에는 댓글이 안되지?;; 희한하네~ㅎ 어쨋든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같이 즐~거운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구리구리;;ㅋ 사실 머 난 이번 토요일은 일하기 때문에_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주말은 놀고싶다규~!! 날씨가 지금 내 기분을 아는거 가터~희한하네_ㅋ 자 _ 어쨌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이번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릴 때 (한 5살쯤?) 엄마가 겪었던 일임.. 머_글이 그닥 길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어머니의 대단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임;; 내가 5살 때쯤 난 정말 여느 여자아이보다 훨~씬 더 활달하고 명랑하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함(흔히 별나다고들 하심;; 엄마 말로는 '나는 딸을 키운게 아니고 아들을 키운거 같았다'고...ㅋ) 그래서인지 엄마는 나를 데리고 어디 가실때면 항상 손을 꽉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하곤 하셨음-_- (심지어 슈퍼에서도;;ㅋ 참고로 일화를 말하자면 아빠랑 슈퍼에 가서 과자를 고르는데 내가 종합선물세트 안고 도망가버렸다고 함;; 아빠는 계산을ㅋ ) 그런데 그날도 엄마손잡고 길을 걷고 있었음 날씨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그런 구린 날이었음.. 길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초록불로 바뀌고 학원에서 배운대로 좌우 둘러보고 엄마랑 길을 건너는데... 그 때 오토바이가 급브레이크를 하면서 난 오토바이 바퀴에 부딪쳐 튕겨나갔고 엄마도 오토바이에 밀리면서 넘어지셨음ㅠㅠ 그때 난 너무 놀래서 아픈지 먼지 기억도 안남 엄마말로는 삼신할매가 지켜줬는지 약 3M정도 튕겨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 멍하나 들고 말았다고 함(역시 난 너무 튼튼해ㅋㅋ) But!!!우리 엄마는 그때 엄청 많이 다치셨었음 너무 충격적이라 당시 기억이 아직도 남ㅠㅠ 응급차가 왔고 나와 엄마는 그걸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음 난 멀쩡한데 엄마 무릎과 다리는 피 범벅이었음 나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잘못될까 싶어서 엄마옆에서 계속 울었었음;;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고 얼마 후 아빠가 달려오셨고, 다행히 엄마는 외관상으로는 모릎이 좀 찢어져 몇바늘 꼬매는 걸로 끝났음 그러나... 아빠도 모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때 임신 중이었던 거였음ㅠㅠ 그래서 엄마는 수술실로 들어가서 긴급 수술하고 병원에서 한 2일 정도 신세를 지셨음.. 근데 얼마 전 이때 기억이 나서 엄마에게 물었음... 나 : " 엄마, 원래 내 밑에 동생 하나 더 있을 뻔 했자나~" 엄마 : "그래, 그랬지~" 나 : " 그때 사고만 아니었어도...나 동생 둘이었겠네?" 엄마 : "그렇겠지.. 근데 그렇게 안됐을거다.." 나 "엥? 왜?? 그 사고만 없었어도 괜찮은거잖아~" 엄마 : " 내가 가를 가졌을 때 꿈을 여러번 꿨는데, 유산될 줄 알았다.. 꿈에 어떤 머시마가 우리집앞에 자꾸 서있대..그래서 밖에 있지말고 들어오라고 했지 근데 가가 안들어올라고 하대? 한 몇일을 그 꿈을 꿨을기다. 그리고 비오는 그날 아침에도 밖에 비가 오는데도 비맞고 바깥에 서있길래 들어오라고 비온다고 비맞지말고 들어오라고 그랬지 근데 가는 끝까지 안들어오드라.... 아마 가를 낳았으면 머시마일긴데..."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참 엄마가 신기해 보였음 평소에도 예지몽 잘 꾸고 태몽같은거 대신 꿔주고 하시지만;; 자신의 아이가 유산될 거 까지 꿈에 보이신다니 조금 놀랍고 신기했음/// 압!!!!!!!!!!!! 한게 더할라 그랬는데 이따 오후에 하겠음ㅠㅠ 상사가 나 찾음;; 아~ㄹ힐브;ㄱ샢ㅎ,'ㅇㄹ;ㅊㅌㄴㅇㄹ'ㅂ 맨날 귀찮게 하고;;ㅠㅠ 오후에 다시 올게용~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18
[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12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ㅎㅎ 안녕??
다들 좋은 아침(?)~ 치고는 좀 늦었지만;;ㅎ
요즘 댓글도 매일 달리고 조회수도 500 넘고~^-^
하루하루 글쓸 힘이 남~!!ㅎㅎ
특히나 고정적으로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글을 쓰고,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0^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
호이 님
ㅋ 예리하신데~ㅋㅋㅋ
땀이 나요;; 제가 좀 소심해서 특히나 식은땀아나 머 진짜 같은거ㅋ
잠용 님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동감동!!
후배 살려둘까요??ㅋㅋㅋ 마음이 비단결이신데~ㅋ
로버트 패틴슨 님
추천 감사해요^^ 게다가 추천하셨다고 댓글까지!!ㅎ
고마워요~ㅎ
난누규? 님
이야~저희 집안이랑 내력이 비슷하다니~^^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되겠는데요??ㅎ
님도 경험담 올려주세용~0-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ㅎ
소심해요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
혹시 저만큼 소심하신지??ㅋ
ㅎ 님
정주행~시간투자 많이 하셨겠는데용??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게 글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ㅎ
복작복작 님
오늘도 와주셨군요!!^ㅡ^//
매번 정말 감사해요~근데 왜 10회에는 댓글이 안되지?;;
희한하네~ㅎ 어쨋든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같이 즐~거운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구리구리;;ㅋ
사실 머 난 이번 토요일은 일하기 때문에_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주말은 놀고싶다규~!!
날씨가 지금 내 기분을 아는거 가터~희한하네_ㅋ
자 _ 어쨌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이번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릴 때 (한 5살쯤?) 엄마가 겪었던 일임..
머_글이 그닥 길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어머니의 대단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임;;
내가 5살 때쯤 난 정말 여느 여자아이보다 훨~씬 더 활달하고
명랑하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함(흔히 별나다고들 하심;; 엄마 말로는
'나는 딸을 키운게 아니고 아들을 키운거 같았다'고...ㅋ)
그래서인지 엄마는 나를 데리고 어디 가실때면 항상 손을 꽉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하곤 하셨음-_-
(심지어 슈퍼에서도;;ㅋ 참고로 일화를 말하자면 아빠랑 슈퍼에 가서 과자를 고르는데 내가
종합선물세트 안고 도망가버렸다고 함;; 아빠는 계산을ㅋ )
그런데 그날도 엄마손잡고 길을 걷고 있었음
날씨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그런 구린 날이었음..
길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초록불로 바뀌고
학원에서 배운대로 좌우 둘러보고 엄마랑 길을 건너는데...
그 때 오토바이가 급브레이크를 하면서 난 오토바이 바퀴에 부딪쳐 튕겨나갔고
엄마도 오토바이에 밀리면서 넘어지셨음ㅠㅠ
그때 난 너무 놀래서 아픈지 먼지 기억도 안남
엄마말로는 삼신할매가 지켜줬는지 약 3M정도 튕겨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 멍하나 들고 말았다고 함(역시 난 너무 튼튼해ㅋㅋ)
But!!!우리 엄마는 그때 엄청 많이 다치셨었음
너무 충격적이라 당시 기억이 아직도 남ㅠㅠ
응급차가 왔고 나와 엄마는 그걸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음
난 멀쩡한데 엄마 무릎과 다리는 피 범벅이었음
나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잘못될까 싶어서 엄마옆에서 계속 울었었음;;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고 얼마 후 아빠가 달려오셨고,
다행히 엄마는 외관상으로는 모릎이 좀 찢어져 몇바늘 꼬매는 걸로 끝났음
그러나...
아빠도 모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때 임신 중이었던 거였음ㅠㅠ
그래서 엄마는 수술실로 들어가서 긴급 수술하고 병원에서 한 2일 정도 신세를 지셨음..
근데 얼마 전 이때 기억이 나서
엄마에게 물었음...
나 : " 엄마, 원래 내 밑에 동생 하나 더 있을 뻔 했자나~"
엄마 : "그래, 그랬지~"
나 : " 그때 사고만 아니었어도...나 동생 둘이었겠네?"
엄마 : "그렇겠지.. 근데 그렇게 안됐을거다.."
나 "엥? 왜?? 그 사고만 없었어도 괜찮은거잖아~"
엄마 : " 내가 가를 가졌을 때 꿈을 여러번 꿨는데, 유산될 줄 알았다..
꿈에 어떤 머시마가 우리집앞에 자꾸 서있대..그래서 밖에 있지말고 들어오라고 했지
근데 가가 안들어올라고 하대? 한 몇일을 그 꿈을 꿨을기다. 그리고 비오는 그날 아침에도
밖에 비가 오는데도 비맞고 바깥에 서있길래 들어오라고 비온다고 비맞지말고 들어오라고
그랬지 근데 가는 끝까지 안들어오드라.... 아마 가를 낳았으면 머시마일긴데..."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참 엄마가 신기해 보였음
평소에도 예지몽 잘 꾸고 태몽같은거 대신 꿔주고 하시지만;;
자신의 아이가 유산될 거 까지 꿈에 보이신다니 조금 놀랍고 신기했음///
압!!!!!!!!!!!!
한게 더할라 그랬는데 이따 오후에 하겠음ㅠㅠ
상사가 나 찾음;;
아~ㄹ힐브;ㄱ샢ㅎ,'ㅇㄹ;ㅊㅌㄴㅇㄹ'ㅂ
맨날 귀찮게 하고;;ㅠㅠ
오후에 다시 올게용~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