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세뭉에서 추천하는 여행지] 부다페스트 헝가리, 두나강의 진주 “다뉴브강에 살얼음이 지는 동구의 첫 겨울” 로 시작되는 김춘수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이란 시를 아는가.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냉전시대의 소련군의 공산주의에 반거하여 시작된 민중봉기의 아픔을 지닌 도시이다. 하지만 현 부다페스트는 공산주의 어두운 장막을 걷어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이기도하다. 옛 과거의 아픔을 떨쳐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한국의 과거와 비슷한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도시 부다페스트를 향해 떠나보자. 말없이 흐르는 두나강을 바라보면, 한없는 편안함과 여우로운 생각이 밀려온다. 동유럽의 파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진주, 동유럽의 파리 라는 별명을 안고 있는 도시 부다페스트.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이 도시는 사람들을 끌 어들이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하다. 부다페스트는 2009년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 의 촬영지로 동유럽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두나강 서편의 도시 부다와 우편의 도시 페스트, 각각 다른 두 도시가 합쳐져 현재의 부다페스트가 되었 다. 두나강을 기준으로 좌측이 부다지역, 우측이 페스트 지역이다. 파리에 세느강이 있다면, 부다페스트에는 두나강이 있다. 영어로는 다뉴브강으로 불리는 두나강은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동유럽의 여러 나라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긴 강이다. 특히 두나강은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 도심을 가로지르며 세느강을 따라 이어지는 파리 이상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나강에서 즐기는 유람선투어도 부다페스트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천년의 역사 헝가리 헝가리 건국의 시초는 마자르족에서 출발한다. 놀랍게도 마자르족은 몽골인의 한 부족으로 아시아계이다. 현재는 동유럽권 국가에 속해 있지만 그 시초는 아시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일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성 다음 이름이오고 매운 고추를 즐겨먹는 사 람들이 헝가리인이다. 처음 헝가리에 도착해서 여행을 하며 느끼었던 유럽에서 보이던 동양권의 느낌, 그 이유의 의미를 알 것 같다. 헝 가리는 최초의 군주 마자르족장 아르파드가 집권하면서 그 역사의 첫 발을 내딛는다. 그렇게 흘러간 역사는 어느새 천년이라는 세월을 견딘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 헝가린들이 즐겨먹는 고추 어딘가 동양의 느낌이 드는 헝가리 인들 부다페스트에 가면 붉은 고추를 넣어 요리를 한 헝가리 전통요리 굴라쉬를 꼭 먹어보길 권한다. 우리나라 유계장과 같은 느낌으로 한국 사람들의 입맞에 잘 맞는다. 유럽 최초의 지하철, 부다페스틀 누비다. 부다페스트 시는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1896년 지하철을 만들고 개통하게 된다. 이는 런던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이며, 유 럽대륙에서는 최초의 지하철 개통 이였다. 어느덧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부다페스트의 지하철이다. 아직까지 그때의 지하 철을 이용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부다페스트 지하철의 정식 명칭은 헝가리 황제의 이름을 따서 지하철 페렌츠 요제프라고 불리운 다. 하지만 현지에선 밀레니엄 언더그라운드 혹은 1호선으로 더 자주 불리운다. 현재 부다페스트에는 총 3개의 노선이 운행중이다. ①부다페스트 지하철은 깊이가 5m나 된다. ②부다페스트 지하철 노선도 총 3호선까지 운행을 한다. ③부다페스트 지하철에서는 역마다 검표원이 항상 지키고 있으므로 절대 무인승차 불가. ④지하철 안의 모습 여행의 여독을 푸는 온천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온천 즐기기이다. 헝가리의 온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 로 거슬러 올라간다. 목욕문화에 익숙한 로마인들은 곳곳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헝가리를 온천지로 개발한다. 그 후 16~17세기 헝 가리를 지배한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온천문화는 더욱 발전하게 된다. 원래 온천은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수영장과 함 께 이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일종의 워터마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헝가리 전역에 약 400여개의 온천이 있는데 그 중 100여개가 수 도인 부다페스트에 위치해 있다. 세체니 온천의 전경 1931년에 오픈한 세체니 온천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천으로 꼽히며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외관도 유명하다. 또한 지하 1,000미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는 지친 여행자들의 여독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금액은 기본 3,500포린트로 3시간 이내에 나올 시 300포린트를 돌려받는다. 온천을 이용 시 수영복을 꼭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부다페스트 볼거리 [부다 지역] 영웅광장 자연사박물관 , 국립 미술관 시민공원 오페라 하우스 국회의사당 [페스트 지역] 부다 왕궁 어부의 요새 부다왕궁에서 바라 본 두나강 두나강의 모습 세체니 다리 부다 페스트의 야경 - 부다 페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야경이다. 특히 어부의 오새에서 바라본 두나강 주변의 모습과 국회의사 당을 비롯한 부다페스트 전경의 모습은 정말이지 감탄이 나올만하다. 그 어떤 도시의 야경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부다 페스트의 야경을 잠시 감상해 보자. 처음으로 세계로 뭉게구름 가족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여행 웹진을 발행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좋은 여행지를 찾아 소개시 켜 드리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14
헝가리 부다페스트 - 두나강의 진주 & 동유럽의 파리
[세뭉에서 추천하는 여행지]
부다페스트
헝가리, 두나강의 진주
“다뉴브강에 살얼음이 지는 동구의 첫 겨울” 로 시작되는 김춘수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이란 시를 아는가.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냉전시대의 소련군의 공산주의에 반거하여 시작된 민중봉기의 아픔을 지닌 도시이다.
하지만 현 부다페스트는 공산주의 어두운 장막을 걷어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이기도하다. 옛 과거의 아픔을 떨쳐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한국의 과거와 비슷한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도시 부다페스트를 향해 떠나보자.
말없이 흐르는 두나강을 바라보면, 한없는 편안함과 여우로운 생각이 밀려온다.
동유럽의 파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진주, 동유럽의 파리 라는 별명을 안고 있는 도시 부다페스트.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이 도시는 사람들을 끌
어들이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하다. 부다페스트는 2009년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던 드라마 ‘아이리스’ 의 촬영지로 동유럽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두나강 서편의 도시 부다와 우편의 도시 페스트, 각각 다른 두 도시가 합쳐져 현재의 부다페스트가 되었
다.
두나강을 기준으로 좌측이 부다지역, 우측이 페스트 지역이다.
파리에 세느강이 있다면, 부다페스트에는 두나강이 있다. 영어로는 다뉴브강으로 불리는 두나강은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동유럽의
여러 나라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긴 강이다. 특히 두나강은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 도심을 가로지르며 세느강을 따라 이어지는 파리
이상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나강에서 즐기는 유람선투어도 부다페스트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천년의 역사 헝가리
헝가리 건국의 시초는 마자르족에서 출발한다. 놀랍게도 마자르족은 몽골인의 한 부족으로 아시아계이다. 현재는 동유럽권 국가에 속해
있지만 그 시초는 아시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일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성 다음 이름이오고 매운 고추를 즐겨먹는 사
람들이 헝가리인이다. 처음 헝가리에 도착해서 여행을 하며 느끼었던 유럽에서 보이던 동양권의 느낌, 그 이유의 의미를 알 것 같다. 헝
가리는 최초의 군주 마자르족장 아르파드가 집권하면서 그 역사의 첫 발을 내딛는다. 그렇게 흘러간 역사는 어느새 천년이라는 세월을 견딘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
헝가린들이 즐겨먹는 고추 어딘가 동양의 느낌이 드는 헝가리 인들
부다페스트에 가면 붉은 고추를 넣어 요리를 한 헝가리 전통요리 굴라쉬를 꼭 먹어보길 권한다. 우리나라 유계장과 같은 느낌으로 한국
사람들의 입맞에 잘 맞는다.
유럽 최초의 지하철, 부다페스틀 누비다.
부다페스트 시는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1896년 지하철을 만들고 개통하게 된다. 이는 런던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이며, 유
럽대륙에서는 최초의 지하철 개통 이였다. 어느덧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부다페스트의 지하철이다. 아직까지 그때의 지하
철을 이용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부다페스트 지하철의 정식 명칭은 헝가리 황제의 이름을 따서 지하철 페렌츠 요제프라고 불리운
다. 하지만 현지에선 밀레니엄 언더그라운드 혹은 1호선으로 더 자주 불리운다. 현재 부다페스트에는 총 3개의 노선이 운행중이다.
①부다페스트 지하철은 깊이가 5m나 된다.
②부다페스트 지하철 노선도 총 3호선까지 운행을 한다.
③부다페스트 지하철에서는 역마다 검표원이 항상 지키고 있으므로 절대 무인승차 불가.
④지하철 안의 모습
여행의 여독을 푸는 온천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온천 즐기기이다. 헝가리의 온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
로 거슬러 올라간다. 목욕문화에 익숙한 로마인들은 곳곳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헝가리를 온천지로 개발한다. 그 후 16~17세기 헝
가리를 지배한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온천문화는 더욱 발전하게 된다. 원래 온천은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수영장과 함
께 이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일종의 워터마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헝가리 전역에 약 400여개의 온천이 있는데 그 중 100여개가 수
도인 부다페스트에 위치해 있다.
세체니 온천의 전경
1931년에 오픈한 세체니 온천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천으로 꼽히며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외관도 유명하다. 또한 지하
1,000미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는 지친 여행자들의 여독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금액은 기본 3,500포린트로 3시간 이내에 나올 시
300포린트를 돌려받는다. 온천을 이용 시 수영복을 꼭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부다페스트 볼거리
[부다 지역]
영웅광장
자연사박물관 , 국립 미술관
시민공원
오페라 하우스
국회의사당
[페스트 지역]
부다 왕궁
어부의 요새
부다왕궁에서 바라 본 두나강
두나강의 모습
세체니 다리
부다 페스트의 야경
- 부다 페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야경이다. 특히 어부의 오새에서 바라본 두나강 주변의 모습과 국회의사
당을 비롯한 부다페스트 전경의 모습은 정말이지 감탄이 나올만하다. 그 어떤 도시의 야경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부다
페스트의 야경을 잠시 감상해 보자.
처음으로 세계로 뭉게구름 가족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여행 웹진을 발행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좋은 여행지를 찾아 소개시
켜 드리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