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올해 30살. 슬슬 결혼할 나이도 되고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이 늘면서 판을 즐겨보기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ㅠㅠ 나름 배려한다고 했는데 올케랑 트러블이 생겨서 속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은지....알려주셨으면해요 (일하는 중 짬을 내서 쓰는거라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맞춤법도...) 저는 올해 30살, 서울소재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29살로 저랑 연년생이구요 올 3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케는 33살...연상이죠. 동생도 평범한 회사원이고 올케는 집에서 손글씨 쓰는...일하구요 부모님이 동생회사근처에 24평 아파트 해주셨고...큰 문제 없이 잘 지내요 근데 올케 말투가 약간 까칠하다고 해야하나...성격이 좀 씨니컬해요. 동생이랑 결혼얘기 오가면서 처음 저랑 셋이 밖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좀 똑 부러지고 할 말 하는 성격인데 뒤끝은 없다구요. 뒤에서 꿍해 있는 것보단 괜찮죠? 그러는데 뭐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동생이랑도 큰 문제없이 3년 정도 연애한 터라 농담처럼 넘어갔습니다 동생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저랑 동생부부 불러어 얘기를 했어요. 저도 결혼하면 앞으로 그렇게 하라고 1.중요한 행사나 용건이 있는거 아니면 안부전화 같은거 하지말자. 장기적으로 봤을 땐 그게 서로 편하다 2.집에도 자주 오지 마라. 결혼했으면 부부가 중심이고 특히 신혼때는 신혼생활 즐겨야지 괜히 왔다갔다하면 서로 부담된다. 3. 대신 한 달에 한 번씩 집에 다 같이 모여서 저녁 먹자. 어버이날, 가족생일, 명절이 낀 달은 패스하고. 뭐 대충 이렇습니다. 그래서 올케랑 자주 마주칠일이 없지요. 근데 제가 정말 이상한지...첫 가족모임부터 올케 말투가 계속 신경쓰이는거에요 집에서 밥 먹을 때 엄마, 저, 올케 이렇게 셋이 주방에서 준비하잖아요. 음식 엄마가 거의 다 하시지만 그래도 뭐 다 못하신거 도와드리고 식탁차리고 함께 설겆이하고. 근데 올케...저한테 반말을 합니다. '야', '너' 이렇게 부르는건 아니지만 형님, 저기 0000 좀 해' 이런식이죠. ㅠㅠ 처음에는 잘 못 들었겠지 했는데 점점 말을 놓는 횟수가 늘어가는거에요. 처음에는 무의식중에 튀어나왔나싶어 한 귀로 듣고 흘렸어요. 또 워낙 지나가는 말투로 그러니까...꼬투리잡는다 생각할지도 모를것같고... 엄마도 별 말씀 안하시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난 식사때(어버이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설겆이 뭐 이런거 다 하고 아빠, 동생은 거실에 있고 엄마는 베란다에서 뭐 하시고 저는 식탁에 앉아 과일깎아 접시에 담고...올케는 엄마가 싸주신 반찬 챙기고 있었어요. 제가 과일 그래도 올케가 가져가면 더 좋아보일 것 같아서 '저 이거요~' 이러면서 과일 접시를 내밀었어요. 포크까지 다 준비해서 그냥 거실 들고가서 먹으라고 전 배불러 별로 생각도 없었구요. 올케가 '아버님, 어머님 과일 드세요~' 이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예상하면서요 근데 과일접시 받아가면서 제 옆구리를 꾹 찌르면서 '나 반찬 챙기느라 정신없는거 알면서 일부러 나 부려먹는거야?' 이러는거에요. 웃는 표정 아니었고 좀 짜증난다는듯...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어이도 없고.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요 ㅠ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일이 터졌지요. 저희 회사 계열에 의류브랜드가 있는데 거기서 사고 싶은 옷이 있는데 직원 할인 받을 수 없냐고 그래서 만났어요. 올케가 먼저 만나자고 했고. 제 덕분에 싸게 샀다고 밥을 산다면서 제가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먹으라고 하네요? 제가 고민하니까 아..답답해요 빨리 골라. 이러면서 이부분에서 추가할께요. 저는 이제까지 올케한테 한 번도 말 놓은 적 없었어요. 쇼핑하면서도 그게 괜찮은것 같아요. 아니에요. 그러고 계속 존대하는데 올케는 자꾸 말 뒤를 자르는거에요 옷 고르는데도 '이건 어때?' '괜찮지?' 이러고... 결국 뭐 먹을까 얘기하다 올케가 '아 답답해요 빨리 골라 '이러는데 울컥 한거죠 나만 병신같이 말 높이는 것 같고 그래서 밥 먹으면서 저도 말 뒤를 잘랐죠. ㅠㅠㅠ 지금은 그러지 말껄 후회하는데 진짜 자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내서 와줬는데 진짜 얄밉더라구요 그 후 나눈 대화.. 저: 우리 이렇게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고 막 먹다가 나중에 계산할 때 기절하는거아닌가...(저도 일부러 잘랐어요 ㅠㅠ) 올케: 그래서 일부러 초밥 먹자고 했으면서 뭘 또 아닌 척을 하고 그래? 저: 아닌데....갑자기 고르라니까 생각나는게 없었는데...나는 진짜 바로 옆에 초밥집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이번에는 정말 당황해서 말 흐림..) 너무 당황하고 화도나서 가만있으니까 올케가 '치~' 이러고 한쪽 입술만 올라가게...그렇게 웃는거 있잖아요. 그러면서 '못된 시누이 노릇 하려다 딱 걸렸어. 딱 걸렸지' 이러는거에요 젓가락을 까딱까딱? 암튼...보는 사람 엄청 기분나쁘게... 하...아무리 제가 좀 편하고 만만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싶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려도 윗사람인데... 하도 어이없어서 가만히 쳐다봤어요. 나름 표정으로 지금 뭐하는거에요? 이렇게 얘기한거죠..ㅠㅠ 그니까 농담도 못하냐고 오히려 정색을 하더라구요 그날 그냥 헤어졌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하고 어이없고 ㅠㅠ 한 번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답답한 스타일이긴해요. 남한테 싫은소리하는거에 오히려 제가 더 스트레스받고 성격상 화가나면 얼굴 빨게지고 말이 잘 안나온다고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쿨하게 넘기지도 못하고....올케 표현대로라면 '꽁한 스타일' 이겠죠.. 한 번 만나서 조용히 얘기해볼까. 전화로 할까. 문자를 보낼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뭘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서로 존대해야 하는거죠? 저는 처음에 존대했는데 자꾸 저렇게 말 잘라먹고 그러니까 저도 일부러 끝을 흐려요. 나만 존대하는거 너무 웃기고 하기도 싫고 얄밉고..아...ㅠㅠㅠㅠㅠ 형님이라는 소리는 처음 몇 번 빼고는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동생한테는 너네누나~ 이런식. 근데 문제는 점점 저희 엄마한테도 저런다는거.... '어머니~~ 어쩌고저쩌고...아니야 그건 아니지.' '어머니 나 이것 좀 해줘' '잡채했어? 와 진짜 맛있다'.... 엄마도 별 말 안하시는데 전 왜이렇게 듣기 싫죠.... 동생한테 슬쩍 얘기해봤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지..이러는데 제가 시누이라 어쩔수없이 삐뚤게 보는건가요 근데 왜 저는 자꾸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만 들죠? ㅠㅠㅠㅠ 제가 좀 버릇 없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남자를 만나도 예를들면 남자가 써빙 보시는 분한테 말을 자른다던가 카드를 손가락 사이에 껴서 계산하는...암튼 그런거에 좀 예민해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 예의는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회사에서도 저보다 직급아래인 경우에도 당연히 존대하구요. 물론 서로 합의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나이 많다고, 윗 사람이라고, 손님이라고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하는데 왜 하필이면 올케가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안봐도 될 사람이면 말 안하고 안 보고 말면 되는데 올케는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그리고 목소리는 뭐 타고난거니 올케탓은 아니겠지만 목소리가 완전 하이톤이에요. 까랑까랑?? 아...그래서인지 본인은 장난 아니면 애교, 아니면 뭐 친근함의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슬립니다 ㅠㅠ 404
나이 많은 올케가 반말도 모자라 저보고 못된 시누이래요...
휴...
올해 30살. 슬슬 결혼할 나이도 되고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이 늘면서 판을 즐겨보기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ㅠㅠ
나름 배려한다고 했는데 올케랑 트러블이 생겨서 속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은지....알려주셨으면해요
(일하는 중 짬을 내서 쓰는거라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맞춤법도...)
저는 올해 30살, 서울소재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29살로 저랑 연년생이구요 올 3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케는 33살...연상이죠.
동생도 평범한 회사원이고 올케는 집에서 손글씨 쓰는...일하구요
부모님이 동생회사근처에 24평 아파트 해주셨고...큰 문제 없이 잘 지내요
근데 올케 말투가 약간 까칠하다고 해야하나...성격이 좀 씨니컬해요.
동생이랑 결혼얘기 오가면서 처음 저랑 셋이 밖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좀 똑 부러지고 할 말 하는 성격인데 뒤끝은 없다구요. 뒤에서 꿍해 있는 것보단 괜찮죠? 그러는데 뭐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동생이랑도 큰 문제없이 3년 정도 연애한 터라 농담처럼 넘어갔습니다
동생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저랑 동생부부 불러어 얘기를 했어요. 저도 결혼하면 앞으로 그렇게 하라고
1.중요한 행사나 용건이 있는거 아니면 안부전화 같은거 하지말자. 장기적으로 봤을 땐 그게 서로 편하다
2.집에도 자주 오지 마라. 결혼했으면 부부가 중심이고 특히 신혼때는 신혼생활 즐겨야지 괜히 왔다갔다하면 서로 부담된다.
3. 대신 한 달에 한 번씩 집에 다 같이 모여서 저녁 먹자. 어버이날, 가족생일, 명절이 낀 달은 패스하고.
뭐 대충 이렇습니다. 그래서 올케랑 자주 마주칠일이 없지요.
근데 제가 정말 이상한지...첫 가족모임부터 올케 말투가 계속 신경쓰이는거에요
집에서 밥 먹을 때 엄마, 저, 올케 이렇게 셋이 주방에서 준비하잖아요. 음식 엄마가 거의 다 하시지만
그래도 뭐 다 못하신거 도와드리고 식탁차리고 함께 설겆이하고.
근데 올케...저한테 반말을 합니다.
'야', '너' 이렇게 부르는건 아니지만 형님, 저기 0000 좀 해' 이런식이죠. ㅠㅠ
처음에는 잘 못 들었겠지 했는데 점점 말을 놓는 횟수가 늘어가는거에요.
처음에는 무의식중에 튀어나왔나싶어 한 귀로 듣고 흘렸어요.
또 워낙 지나가는 말투로 그러니까...꼬투리잡는다 생각할지도 모를것같고...
엄마도 별 말씀 안하시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난 식사때(어버이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설겆이 뭐 이런거 다 하고 아빠, 동생은 거실에 있고 엄마는 베란다에서 뭐 하시고
저는 식탁에 앉아 과일깎아 접시에 담고...올케는 엄마가 싸주신 반찬 챙기고 있었어요.
제가 과일 그래도 올케가 가져가면 더 좋아보일 것 같아서
'저 이거요~' 이러면서 과일 접시를 내밀었어요. 포크까지 다 준비해서 그냥 거실 들고가서 먹으라고 전 배불러 별로 생각도 없었구요. 올케가 '아버님, 어머님 과일 드세요~' 이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예상하면서요
근데 과일접시 받아가면서 제 옆구리를 꾹 찌르면서
'나 반찬 챙기느라 정신없는거 알면서 일부러 나 부려먹는거야?' 이러는거에요.
웃는 표정 아니었고 좀 짜증난다는듯...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어이도 없고.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요 ㅠ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일이 터졌지요.
저희 회사 계열에 의류브랜드가 있는데 거기서 사고 싶은 옷이 있는데 직원 할인 받을 수 없냐고
그래서 만났어요. 올케가 먼저 만나자고 했고.
제 덕분에 싸게 샀다고 밥을 산다면서 제가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먹으라고 하네요? 제가 고민하니까 아..답답해요 빨리 골라. 이러면서
이부분에서 추가할께요. 저는 이제까지 올케한테 한 번도 말 놓은 적 없었어요. 쇼핑하면서도 그게 괜찮은것 같아요. 아니에요. 그러고 계속 존대하는데 올케는 자꾸 말 뒤를 자르는거에요
옷 고르는데도 '이건 어때?' '괜찮지?' 이러고...
결국 뭐 먹을까 얘기하다 올케가 '아 답답해요 빨리 골라 '이러는데 울컥 한거죠
나만 병신같이 말 높이는 것 같고 그래서 밥 먹으면서 저도 말 뒤를 잘랐죠. ㅠㅠㅠ
지금은 그러지 말껄 후회하는데 진짜 자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내서 와줬는데 진짜 얄밉더라구요
그 후 나눈 대화..
저: 우리 이렇게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고 막 먹다가 나중에 계산할 때 기절하는거아닌가...(저도 일부러 잘랐어요 ㅠㅠ)
올케: 그래서 일부러 초밥 먹자고 했으면서 뭘 또 아닌 척을 하고 그래?
저: 아닌데....갑자기 고르라니까 생각나는게 없었는데...나는 진짜 바로 옆에 초밥집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이번에는 정말 당황해서 말 흐림..)
너무 당황하고 화도나서 가만있으니까
올케가 '치~' 이러고 한쪽 입술만 올라가게...그렇게 웃는거 있잖아요.
그러면서 '못된 시누이 노릇 하려다 딱 걸렸어. 딱 걸렸지' 이러는거에요
젓가락을 까딱까딱? 암튼...보는 사람 엄청 기분나쁘게...
하...아무리 제가 좀 편하고 만만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싶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려도 윗사람인데...
하도 어이없어서 가만히 쳐다봤어요. 나름 표정으로 지금 뭐하는거에요? 이렇게 얘기한거죠..ㅠㅠ
그니까 농담도 못하냐고 오히려 정색을 하더라구요
그날 그냥 헤어졌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하고 어이없고 ㅠㅠ
한 번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답답한 스타일이긴해요. 남한테 싫은소리하는거에 오히려 제가 더 스트레스받고
성격상 화가나면 얼굴 빨게지고 말이 잘 안나온다고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쿨하게 넘기지도 못하고....올케 표현대로라면 '꽁한 스타일' 이겠죠..
한 번 만나서 조용히 얘기해볼까. 전화로 할까. 문자를 보낼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뭘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서로 존대해야 하는거죠?
저는 처음에 존대했는데 자꾸 저렇게 말 잘라먹고 그러니까 저도 일부러 끝을 흐려요.
나만 존대하는거 너무 웃기고 하기도 싫고 얄밉고..아...ㅠㅠㅠㅠㅠ
형님이라는 소리는 처음 몇 번 빼고는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동생한테는 너네누나~ 이런식.
근데 문제는 점점 저희 엄마한테도 저런다는거....
'어머니~~ 어쩌고저쩌고...아니야 그건 아니지.'
'어머니 나 이것 좀 해줘'
'잡채했어? 와 진짜 맛있다'....
엄마도 별 말 안하시는데 전 왜이렇게 듣기 싫죠....
동생한테 슬쩍 얘기해봤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지..이러는데
제가 시누이라 어쩔수없이 삐뚤게 보는건가요
근데 왜 저는 자꾸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만 들죠? ㅠㅠㅠㅠ
제가 좀 버릇 없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남자를 만나도 예를들면 남자가 써빙 보시는 분한테 말을 자른다던가
카드를 손가락 사이에 껴서 계산하는...암튼 그런거에 좀 예민해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 예의는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회사에서도 저보다 직급아래인 경우에도 당연히 존대하구요.
물론 서로 합의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나이 많다고, 윗 사람이라고, 손님이라고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하는데
왜 하필이면 올케가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안봐도 될 사람이면 말 안하고 안 보고 말면 되는데 올케는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그리고 목소리는 뭐 타고난거니 올케탓은 아니겠지만
목소리가 완전 하이톤이에요. 까랑까랑??
아...그래서인지 본인은 장난 아니면 애교, 아니면 뭐 친근함의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