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히히_^^ 안녕?? 맛있게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한잔 하고 돌아홨음!!ㅎㅎ 오늘은 거의 엄마 스페셜 편이라고 할 수 있겠음~ 게다가 주말에는 아마도 글을 또 못올릴거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길게 써보도록 하겠음!!^-^ 아!! 점심 때 기사봤는데~ SG워너비 출신 채동하씨 소식;;ㅠㅠ 나 SG워너비 완젼 좋아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_ 이번 이야기도 시작해볼까낭??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이야기도 엄마에 관한 글임 우리 엄마는 이상하게도 예지몽 꿨다하면 거의 다 맞고, 이모랑 삼촌 태몽도 다 대신 꿔줬음~ 거의 꿈신(?) 수준인거 같음 음_그러나!! 이번 이야기는 정확히 꿈이야기라고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임;;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엄마와 아빠의 첫사랑 얘기부터 시작해야 함~ 나의 엄마와 아빠는 2살 차이로 엄마가 중학생 때부터 아빠랑 아는 사이였다고 함 당시 아빠는 엄마 친구의 삼촌이었다고 함 그렇게 오래도록 알고 지내다가 엄마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빠가 본격적으로 엄마를 쫓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함 (참고로 엄마가 젊은 시절, 엄청난 미인이었음_나도 사진보고 영화배우인 줄 알았음;; 근데 난 왜이럼?? 아~슬프다..ㅠㅠ 아빠말고 엄마를 닮았어야 되는데ㅠㅠ) 어쨌든 엄마는 그 유명한 울산여고(김태희 나온 학교 알죠??) 특별반이었던 만큼 모범생이었고 처음에는 공부해야 한다고 아빠랑 만나지 않았다고 함 그러나!! 그렇게 잘살던 엄마의 집이 외할아버지께서 몸져 누우시면서 가세가 기울어 엄마는 그렇게 원하던 대학을 못가게 되고 졸업하자마자 병원에 취업하여 일을 하게 됐다고 함 그러면서 아빠랑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엄마의 나이 19세;; (아_엄마가 빠른 생일이어서 친구들보다 한살 어렸음;) 그렇게 아빠랑 사랑하게 되다보니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게되었다고 함 (머_ 당시만 해도 20살에 시집가는 여자들 많았으니까~) 하지만 엄마는 당시 정말 막막했다고 함... 외할아버지께 거의 죽을 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4개월이 지나서야 유산을 하게 되었다고 함;;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ㅠㅠ) 근데 이 당시에 아빠도 엄마를 말리지 않고 오히려 찬성을 했다고 함 그 이유는 그때의 태몽은 아빠가 꿨는데 아빠 꿈에 가느다란 실뱀이 한마리 보이더니 그 뱀이 개울에서 놀다가 점점 커지더니 용이 되어서 하늘로 승천을 하더라고 함 그러고 있는데 하늘에서 머가 떨어져서 아빠 어깨를 치고 그것을 아빠가 받아서 보니 여의주였다고 함;;(만약 태어났더라면 대단한 사람이 됐을지도 모르는데;;) 그런데!!!문제는 아빠가 뱀 이런 종류를 아~~~주 싫어함;; 그래서 기분나쁘다고 엄마가 유산하도록 한거임 문제는 그 이후였음 유산을 하고 얼마 후 그냥 엄마와 아빤 결혼하기로 하고 할머니께 찾아뵈었는데 할머니께서 "너거 와 그 아를 지웠노? 너거 벌받을거다.. 아마 앞으로 아들이 안생길기다.." 이러셨다고 함 엄마는 그때만 해도 그냥 '어떻게 아셨지?' 이 정도로만 생각하셨다고... 근데 그 이후로는 정말 아들이 안생겼다고 하심 그래서 지금도 우리집엔 딸만 둘임; 이걸로 얘기가 끝!!!!! 이러면 나한테 돌던질 거잖아?ㅋ 물론 이걸로 얘기가 끝나지 않음...ㅋ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그 아기가 엄마를 따라다닌다고 함 한번은 스님이 엄마에게 "(엄마의)외할머니께서 당신이 걱정 되셔서 따라다니며 보살피는데, 아이도 하나 같이 다니네요." 이랬다고 하심 그래서 엄마는 다른 점집에도 가서 알아보니 역시나 그 아이가 엄마를 따라다닌다고 했음 그러나 다행히도 엄마를 괴롭힌다거나 그런건 없다고 하심 그러다가 엄마가 또 꿈에서 그 아이를 보고 업어주고 놀아주고 그랬다고 함(아마도 엄마도 미안한 마음에 더 잘해주려고 하시는 거 같음) 앞의 글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내동생이 기가 약해서 이런걸 잘 느끼는 것 같음.. 그래서인지 하루는 동생이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팔에 먼가가 간질간질 하더라고 함 순간 바퀴벌레인가 싶어서 얼른 눈을 번쩍 뜨고 봤더니 하~얀 애기손이 보였다고 ㄷㄷㄷㄷ 내 동생이 "꺅~~!!!"하고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아침밥먹고 있던 나는 입에꺼 다 뿜을 뻔 했다고;;; 그리고 바로 몇일 전에도 내 동생은 그놈의 레포트 덕분에 자주 새벽까지 깨있는데 그날도 열심히 레포트 중이었는데, 앞의 다른 글에 적은 적이 있지만 그날도 역시 거실과 부엌, 화장실 앞쪽에 머가 왔다 갔다 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그런가보다고 신경 안쓰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머가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함 '머지?' 하면서 다시 자세히 들어보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기가 소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함;;; 아마 그 애기가 놀아달라고 한 거 아니었을까?? 길~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여기까지네요_ㅎㅎ 어쨌든 주말 즐겁게 잘보내시구!! 월요일에 봐요~!!빠이!!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131
[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13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히히_^^
안녕?? 맛있게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한잔 하고
돌아홨음!!ㅎㅎ
오늘은 거의 엄마 스페셜 편이라고 할 수 있겠음~
게다가 주말에는 아마도 글을 또 못올릴거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길게 써보도록 하겠음!!^-^
아!! 점심 때 기사봤는데~
SG워너비 출신 채동하씨 소식;;ㅠㅠ
나 SG워너비 완젼 좋아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_ 이번 이야기도 시작해볼까낭??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이야기도 엄마에 관한 글임
우리 엄마는 이상하게도 예지몽 꿨다하면 거의 다 맞고,
이모랑 삼촌 태몽도 다 대신 꿔줬음~
거의 꿈신(?) 수준인거 같음
음_그러나!! 이번 이야기는 정확히 꿈이야기라고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임;;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엄마와 아빠의 첫사랑 얘기부터 시작해야 함~
나의 엄마와 아빠는 2살 차이로 엄마가 중학생 때부터 아빠랑 아는 사이였다고 함
당시 아빠는 엄마 친구의 삼촌이었다고 함
그렇게 오래도록 알고 지내다가 엄마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빠가 본격적으로 엄마를 쫓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함
(참고로 엄마가 젊은 시절, 엄청난 미인이었음_나도 사진보고 영화배우인 줄 알았음;; 근데 난 왜이럼??
아~슬프다..ㅠㅠ 아빠말고 엄마를 닮았어야 되는데ㅠㅠ)
어쨌든 엄마는 그 유명한 울산여고(김태희 나온 학교 알죠??) 특별반이었던 만큼 모범생이었고
처음에는 공부해야 한다고 아빠랑 만나지 않았다고 함
그러나!! 그렇게 잘살던 엄마의 집이 외할아버지께서 몸져 누우시면서
가세가 기울어 엄마는 그렇게 원하던 대학을 못가게 되고
졸업하자마자 병원에 취업하여 일을 하게 됐다고 함
그러면서 아빠랑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엄마의 나이 19세;;
(아_엄마가 빠른 생일이어서 친구들보다 한살 어렸음;)
그렇게 아빠랑 사랑하게 되다보니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게되었다고 함
(머_ 당시만 해도 20살에 시집가는 여자들 많았으니까~)
하지만 엄마는 당시 정말 막막했다고 함...
외할아버지께 거의 죽을 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4개월이 지나서야 유산을 하게 되었다고 함;;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ㅠㅠ)
근데 이 당시에 아빠도 엄마를 말리지 않고 오히려 찬성을 했다고 함
그 이유는 그때의 태몽은 아빠가 꿨는데
아빠 꿈에 가느다란 실뱀이 한마리 보이더니 그 뱀이 개울에서 놀다가
점점 커지더니 용이 되어서 하늘로 승천을 하더라고 함
그러고 있는데 하늘에서 머가 떨어져서 아빠 어깨를 치고 그것을 아빠가 받아서 보니
여의주였다고 함;;(만약 태어났더라면 대단한 사람이 됐을지도 모르는데;;)
그런데!!!문제는 아빠가 뱀 이런 종류를 아~~~주 싫어함;;
그래서 기분나쁘다고 엄마가 유산하도록 한거임
문제는 그 이후였음
유산을 하고 얼마 후 그냥 엄마와 아빤 결혼하기로 하고
할머니께 찾아뵈었는데 할머니께서
"너거 와 그 아를 지웠노? 너거 벌받을거다.. 아마 앞으로 아들이 안생길기다.." 이러셨다고 함
엄마는 그때만 해도 그냥 '어떻게 아셨지?' 이 정도로만 생각하셨다고...
근데 그 이후로는 정말 아들이 안생겼다고 하심
그래서 지금도 우리집엔 딸만 둘임;
이걸로 얘기가 끝!!!!!
이러면 나한테 돌던질 거잖아?ㅋ
물론 이걸로 얘기가 끝나지 않음...ㅋ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그 아기가 엄마를 따라다닌다고 함
한번은 스님이 엄마에게
"(엄마의)외할머니께서 당신이 걱정 되셔서 따라다니며 보살피는데, 아이도 하나 같이 다니네요."
이랬다고 하심
그래서 엄마는 다른 점집에도 가서 알아보니
역시나 그 아이가 엄마를 따라다닌다고 했음
그러나 다행히도 엄마를 괴롭힌다거나 그런건 없다고 하심
그러다가 엄마가 또 꿈에서 그 아이를 보고
업어주고 놀아주고 그랬다고 함(아마도 엄마도 미안한 마음에 더 잘해주려고 하시는 거 같음)
앞의 글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내동생이 기가 약해서 이런걸 잘 느끼는 것 같음..
그래서인지 하루는 동생이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팔에 먼가가 간질간질 하더라고 함
순간 바퀴벌레인가 싶어서 얼른 눈을 번쩍 뜨고 봤더니
하~얀 애기손이 보였다고 ㄷㄷㄷㄷ
내 동생이 "꺅~~!!!"하고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아침밥먹고 있던 나는 입에꺼 다 뿜을 뻔 했다고;;;
그리고 바로 몇일 전에도
내 동생은 그놈의 레포트 덕분에 자주 새벽까지 깨있는데
그날도 열심히 레포트 중이었는데,
앞의 다른 글에 적은 적이 있지만 그날도 역시
거실과 부엌, 화장실 앞쪽에 머가 왔다 갔다 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그런가보다고 신경 안쓰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머가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함
'머지?' 하면서 다시 자세히 들어보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기가 소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함;;;
아마 그 애기가 놀아달라고 한 거 아니었을까??
길~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여기까지네요_ㅎㅎ
어쨌든 주말 즐겁게 잘보내시구!!
월요일에 봐요~!!빠이!!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