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코리아, 제발 미스코리아와는 다른 미인대회 문화를 만들어 주길… 요즘에 인터넷 뉴스기사 나오는 거 보니까 미스월드코리아에 관한 게 있더라구요. 제가 여자지만 평소에 미인대회에 좀 관심이 있거든요. ㅎㅎ 성형에도 관심이 있고 하다 보니… 어쨌든 그래서 기사 몇 개를 유심히 읽어봤는데 몰랐던 걸 알게 됐어요. 이때까지 미스월드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미스월드코리아로 미스코리아 진이 아니라 선을 내보냈더라구요. 세계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게 진선미 구분이 없다고는 하지만 미스월드에서 2등에 해당하는 선이 그 동안 출전했었다는 걸 알고 완전 화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것도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진보다 선이나 미가 더 예쁠 때도 많잖아요?ㅋㅋㅋ 그냥 출전자들이 더 예쁠 때도 많고. 어쨌든 이런 이유 때문에 미스월드에서 자체적으로 미스월드코리아를 뽑는 방식으로 바뀐대요.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미스월드 우승자들> 그런데 기사를 읽다 보니까 미스월드코리아가 참 괜찮은 미인대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미스월드코리아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요건부터가 마음에 들더군요. 학력이나 다른 조건들 별로 따지지 않더라구요. 그냥 86년 1.1~ 94년 1.1일 사이에 태어난 출생자면 돼요. <사진이 잘못 찍힌 건가요. 둘 중에 미스코리아가 누군지?ㅋㅋ> 여튼 사실 미스코리아는 그들만의 잔치잖아요. 지원받을 때도 학력 따져가면서 받고. 뽑는 기준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최근에 뽑힌 미스코리아들 보면 솔직히 그렇잖아요. 그냥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사진 속의 인물들 보단 나은 얼굴들이 꽤 보이는 듯 하네요. 미스코리아면 그래도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들인데 참 납득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같은 미스코리아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죠?ㅋㅋ 뽑는 기준이 뭡니까 도대체>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면서 준비하잖아요. 근데 제 생각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결국엔 후원자 빵빵하고 있는 집 처자들이 뽑히는 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반 대중들은 도대체 왜 뽑혔는지 이해할 수 없는 당선자들이 좀 있잖아요?ㅋㅋ 심사위원들은 일반 대중과는 다른 눈을 가졌나 봐요. 어쩜 매번 그렇게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 뽑을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이번에 미스코리아와 별개로 미스월드에서 직접 시행하는 미스월드코리아 대회는 좀 다를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일단 자격요건에 기혼자 외에는 별로 제한이 없으니까 배경에 상관없이 예쁘고 똑똑한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지원할 수 있잖아요. 또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더라도 충분히 미스월드코리아 준비할 수 있어요. 응시비 외에 드는 비용(메이크업, 헤어샵 등)은 일체 미스월드코리아에서 지원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우승자 상금이 1억 원이라고 하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없으니까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테고, 능력껏 우승자가 된다면 상금도 받고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이 될 수 있잖아요.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렇게 후보자들한테 지원해주는 미인대회가 별로 없지 않나요? <미스코리아 출전 준비비용과 관련된 폐단을 다룬 기사> 특히 미스코리아와는 굉장히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만 봐도 미스코리아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몇 천은 장난이고 억 단위로 넘어가는 게 보통이라던데. 하긴 그러니까 후원자나 후원업체가 엮여서 아이러니한 미스코리아가 나오는 거겠죠. 그럴 거면 미스코리아라는 칭호를 붙이지 말고 자기들끼리 따로 대회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한국 대푠데 한국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가 없으니 원. 미스월드코리아 후보자 등록은 5월 1일부터 이미 시작됐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8월 8일에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미스월드코리아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참 알 수 없는 속을 가진 심사위원들에 의해 뽑히는 미스코리아와는 다르게 미스월드코리아의 심사 방식은 되게 개방적이에요. 일단 1차 오디션부터 최종 본선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해요. 또 온라인, 모바일, UCC 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시청자, 네티즌 온라인 투표도 실시하구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뽑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미스월드코리아를 시작으로 좀 더 깨끗하고 투명한 미인대회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다른 여타의 대회들도 마찬가지구요. 2
미스월드코리아, 제발 미스코리아와는 다른 미인대회 문화를 만들어 주길…
미스월드코리아, 제발 미스코리아와는 다른 미인대회 문화를 만들어 주길…
요즘에 인터넷 뉴스기사 나오는 거 보니까 미스월드코리아에 관한 게 있더라구요.
제가 여자지만 평소에 미인대회에 좀 관심이 있거든요. ㅎㅎ 성형에도 관심이 있고 하다 보니…
어쨌든 그래서 기사 몇 개를 유심히 읽어봤는데 몰랐던 걸 알게 됐어요.
이때까지 미스월드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미스월드코리아로
미스코리아 진이 아니라 선을 내보냈더라구요.
세계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게 진선미 구분이 없다고는 하지만
미스월드에서 2등에 해당하는 선이 그 동안 출전했었다는 걸 알고 완전 화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것도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진보다 선이나 미가 더 예쁠 때도 많잖아요?ㅋㅋㅋ 그냥 출전자들이 더 예쁠 때도 많고.
어쨌든 이런 이유 때문에 미스월드에서 자체적으로 미스월드코리아를 뽑는 방식으로 바뀐대요.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미스월드 우승자들>
그런데 기사를 읽다 보니까 미스월드코리아가 참 괜찮은 미인대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미스월드코리아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요건부터가 마음에 들더군요.
학력이나 다른 조건들 별로 따지지 않더라구요.
그냥 86년 1.1~ 94년 1.1일 사이에 태어난 출생자면 돼요.
<사진이 잘못 찍힌 건가요. 둘 중에 미스코리아가 누군지?ㅋㅋ>
여튼 사실 미스코리아는 그들만의 잔치잖아요.
지원받을 때도 학력 따져가면서 받고. 뽑는 기준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최근에 뽑힌 미스코리아들 보면 솔직히 그렇잖아요.
그냥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사진 속의 인물들 보단 나은 얼굴들이 꽤 보이는 듯 하네요.
미스코리아면 그래도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들인데 참 납득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같은 미스코리아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죠?ㅋㅋ 뽑는 기준이 뭡니까 도대체>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면서 준비하잖아요.
근데 제 생각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결국엔 후원자 빵빵하고 있는 집 처자들이 뽑히는 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반 대중들은 도대체 왜 뽑혔는지 이해할 수 없는 당선자들이 좀 있잖아요?ㅋㅋ
심사위원들은 일반 대중과는 다른 눈을 가졌나 봐요.
어쩜 매번 그렇게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 뽑을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이번에 미스코리아와 별개로 미스월드에서 직접 시행하는
미스월드코리아 대회는 좀 다를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일단 자격요건에 기혼자 외에는 별로 제한이 없으니까
배경에 상관없이 예쁘고 똑똑한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지원할 수 있잖아요.
또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더라도 충분히 미스월드코리아 준비할 수 있어요.
응시비 외에 드는 비용(메이크업, 헤어샵 등)은 일체 미스월드코리아에서 지원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우승자 상금이 1억 원이라고 하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없으니까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테고,
능력껏 우승자가 된다면 상금도 받고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이 될 수 있잖아요.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렇게 후보자들한테 지원해주는 미인대회가 별로 없지 않나요?
<미스코리아 출전 준비비용과 관련된 폐단을 다룬 기사>
특히 미스코리아와는 굉장히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만 봐도 미스코리아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몇 천은 장난이고
억 단위로 넘어가는 게 보통이라던데.
하긴 그러니까 후원자나 후원업체가 엮여서 아이러니한 미스코리아가 나오는 거겠죠.
그럴 거면 미스코리아라는 칭호를 붙이지 말고
자기들끼리 따로 대회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한국 대푠데 한국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가 없으니 원.
미스월드코리아 후보자 등록은 5월 1일부터 이미 시작됐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8월 8일에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미스월드코리아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참 알 수 없는 속을 가진 심사위원들에 의해 뽑히는 미스코리아와는 다르게
미스월드코리아의 심사 방식은 되게 개방적이에요.
일단 1차 오디션부터 최종 본선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해요.
또 온라인, 모바일, UCC 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시청자, 네티즌 온라인 투표도 실시하구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뽑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미스월드코리아를 시작으로 좀 더 깨끗하고 투명한 미인대회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다른 여타의 대회들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