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살이구 대학 중퇴하고선 처음 취업하는거예요. 작년에 자퇴하고 바로 취업하려고 했는데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7개월 넘게 입원 했었어요 ㅠ 암튼 경리로 일하게 됐는데요~ 어저께 면접 보구 왔는데 가보니까 완전 멀어요;;;; 그냥 건축설계하는 회산데요~ 본사는 따로 있고 음 뭐라고 그러나 이거;; 분점이라 그러나?;; 버스 타고 40분 정도 가는데 거기까지 가면 따로 버스나 뭐 아무것도 없구 평소에 출근할 때는 카풀하래요. 근데 카풀 하려면 원래 출근 시간은 8시 20분까진데 8시까지 와야 한다구 -ㅗ- 그건 그렇다 치고 퇴근할 때도 카풀을 하라는데 일생기거나 해서 일찍 퇴근할거면 알아서 가야한다는데 근데 거기 진짜 버스 다니는데까지 나오려면 차 타고도 15분 넘게 걸리더라구요;;;;;; 글구 차장님이랑 같이 카풀하는건데.. 차장님 늦게 끝나면 나도 기다렸다가 타고 나와야한대요; 월급은 수습기간동안 110만원이고 이후에 차근차근 올려준대요. 근데 여직원도 식당 아줌마 뺴고는 나 밖에 없고 다 남자고 ㅠㅠ 과장님 책상 바로 옆에 제 책상이 딱 붙어있어요 ; 그리고 내 책상만 쪼끄맣고 T^T 또 엑셀 도표 만들고 함수 쪼끔 할 수 있다그랬더니 부장님이란 분이 자기가 엑셀 다 가르쳐줄테니 걱정말라고 그랬는데 암튼 인수인계 해줄 사람 없대요; 복장은 운동화 신고 와도 된다고 편하게 다니라고 그러구... 근데 면접 볼때부터 뭐 자기네 사무실이 굉장히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뭐.. 사장님께서 맨날 거래처랑 통화하고 어쩌고 하느라고 거치시다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그게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니까 신경 안쓰면 된다구.. 분위기에 적응하는게 되게 중요하다면서 엄청 강조하는데...... 근데 딱히 사장님이 나쁜 분 같지는 않았는데;;; 막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도 해주시고..(예의상인거 저도 알아요 돌 던지지 마세요 ;ㅁ;) 제가 24살인데 또래에 비해 부족한것도 많고 외동이다보니 많이 어리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자기 딸뻘인데 많이 배우면 된다고 하면서 웃는 표정도 되게 자상해보이구; 좋았거든요;; 보니까 경리자리 비어있던지도 쫌 된것 같구.. 처음만 잘해주는걸까요? ;;; 이런 말 챙피하지만.. 저 살면서 알바도 한번 해본적이 없었어요.ㅜ 아빠가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는 남부러울것 없이 살았고.. 그래서 아빠가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면서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거 해보라구 그래서 알바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직장에 다니려니까 막 걱정되고 무섭고 ㅠㅠ 휴휴 ㅠㅠ 암튼요~ 그래서 이 직장 어떤건가요? 솔직히 별로죠?ㅠㅠ 그치만 며칠동안 여기저기 면접도 보러 다녀보고 그랬는데 연락온 곳이 여기뿐이예요 ㅠㅠ 요기 다녀도 괜찮은걸까요? 보니까 사무실 건물 옆에 또 건물이 하나 있고 거기는 공장이던데 거기도 몽땅 남자들 뿐이고.. 여직원이 있어야 좀 편하고 그럴 것 같은데 ㅠㅠㅠ 너무 걱정돼서 ㅠㅠㅠ 솔직히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ㅠㅠ 저 사실 면접 때도 뭐 물어봐야 되는지도 몰라가지구.. 그냥 네네 만 하다가 왔어요 ;ㅁ; 주위에 물어볼만한 사람두 없고 해서..... 제가 사람을 깊이 못사귀어서 그렇지 표면적으로 친화력 정말 좋은 편인데 +_+ 좀 사납게 생겨먹어가지고 일부러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근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ㅠㅠ 아님 다른 곳을 좀 더 찾아봐야 하는걸까요 ㅠㅠ
사회초년생인데요 월요일부터 출근하는데 ㅠㅠ 좀 봐주세요 ㅠㅠ
나이는 24살이구 대학 중퇴하고선 처음 취업하는거예요.
작년에 자퇴하고 바로 취업하려고 했는데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7개월 넘게 입원 했었어요 ㅠ
암튼 경리로 일하게 됐는데요~
어저께 면접 보구 왔는데 가보니까 완전 멀어요;;;;
그냥 건축설계하는 회산데요~ 본사는 따로 있고 음 뭐라고 그러나 이거;; 분점이라 그러나?;;
버스 타고 40분 정도 가는데 거기까지 가면 따로 버스나 뭐 아무것도 없구
평소에 출근할 때는 카풀하래요.
근데 카풀 하려면 원래 출근 시간은 8시 20분까진데 8시까지 와야 한다구 -ㅗ-
그건 그렇다 치고 퇴근할 때도 카풀을 하라는데 일생기거나 해서 일찍 퇴근할거면 알아서 가야한다는데
근데 거기 진짜 버스 다니는데까지 나오려면 차 타고도 15분 넘게 걸리더라구요;;;;;;
글구 차장님이랑 같이 카풀하는건데.. 차장님 늦게 끝나면 나도 기다렸다가 타고 나와야한대요;
월급은 수습기간동안 110만원이고 이후에 차근차근 올려준대요.
근데 여직원도 식당 아줌마 뺴고는 나 밖에 없고 다 남자고 ㅠㅠ
과장님 책상 바로 옆에 제 책상이 딱 붙어있어요 ;
그리고 내 책상만 쪼끄맣고 T^T
또 엑셀 도표 만들고 함수 쪼끔 할 수 있다그랬더니
부장님이란 분이 자기가 엑셀 다 가르쳐줄테니 걱정말라고 그랬는데 암튼 인수인계 해줄 사람 없대요;
복장은 운동화 신고 와도 된다고 편하게 다니라고 그러구...
근데 면접 볼때부터 뭐 자기네 사무실이 굉장히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뭐.. 사장님께서 맨날 거래처랑 통화하고 어쩌고 하느라고 거치시다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그게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니까 신경 안쓰면 된다구..
분위기에 적응하는게 되게 중요하다면서 엄청 강조하는데......
근데 딱히 사장님이 나쁜 분 같지는 않았는데;;;
막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도 해주시고..(예의상인거 저도 알아요 돌 던지지 마세요 ;ㅁ;)
제가 24살인데 또래에 비해 부족한것도 많고 외동이다보니 많이 어리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자기 딸뻘인데 많이 배우면 된다고 하면서 웃는 표정도 되게 자상해보이구; 좋았거든요;;
보니까 경리자리 비어있던지도 쫌 된것 같구.. 처음만 잘해주는걸까요? ;;;
이런 말 챙피하지만.. 저 살면서 알바도 한번 해본적이 없었어요.ㅜ
아빠가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는 남부러울것 없이 살았고..
그래서 아빠가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면서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거 해보라구 그래서
알바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직장에 다니려니까 막 걱정되고 무섭고 ㅠㅠ
휴휴 ㅠㅠ
암튼요~ 그래서 이 직장 어떤건가요? 솔직히 별로죠?ㅠㅠ
그치만 며칠동안 여기저기 면접도 보러 다녀보고 그랬는데 연락온 곳이 여기뿐이예요 ㅠㅠ
요기 다녀도 괜찮은걸까요?
보니까 사무실 건물 옆에 또 건물이 하나 있고 거기는 공장이던데 거기도 몽땅 남자들 뿐이고..
여직원이 있어야 좀 편하고 그럴 것 같은데 ㅠㅠㅠ
너무 걱정돼서 ㅠㅠㅠ 솔직히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ㅠㅠ
저 사실 면접 때도 뭐 물어봐야 되는지도 몰라가지구.. 그냥 네네 만 하다가 왔어요 ;ㅁ;
주위에 물어볼만한 사람두 없고 해서.....
제가 사람을 깊이 못사귀어서 그렇지 표면적으로 친화력 정말 좋은 편인데 +_+
좀 사납게 생겨먹어가지고 일부러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근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ㅠㅠ 아님 다른 곳을 좀 더 찾아봐야 하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