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삼십대의 직장인입니다. 제가 살면서 사람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었습니다만아래 말씀 드릴 여자는 정말이지 몸서리가 처질정도로 공포스러워서...혹시나 님들도 주변에 이런 일이 있으신가 해서 몇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청주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지만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일산에 있는 영업부 사무실에 근무를 하다 운영파트 과장님이 한분 퇴사하셔서 본의 아니게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일산에서 바쁜 영업부서의 업무와는 달리 운영쪽은 상당히 한가한것 같아서정말이지 좋았습니다.(말이 운영이지 그냥 공장 라인만 가동시켜주면 되는건데 생산직 분들이다들 노련하셔서 실상 제가 할일이 없네요...ㅡ.ㅡㅋ)
그리고 같이 근무하고 계시는 부장님과 과장님(저는 대리)들 께서도모두들 충청도 분들이셔서 그러신지 일산쪽 사람들과는 다르게말씀자체도 상당히 친절해서 더더욱 근무 여건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처음 내려와서 일,이주일정도의 적응기간이 지나고 제 환영회를 해주신다며가지게 된 첫 회식에서 부장님과 과장님들은 사모님들(부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십니다.)을 처음으로 뵙게 됬는데 이거... 웬걸요... 과장님... 와이프가... 4년전... 저와 동거 했던 여자군요...과장님께서 결혼하신지 2년도 안되셨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대한민국이 좁다는 말도 들었었습니다만... 이렇게 엮이게 될줄 누가 알았냐구요~!
저희 과장님이요... 학벌은 지방 대학 나오셨지만 이쪽 개통에서는성함만 말씀 드리면 알만하신 분들은 알고 계실 정도로 능력 좋으신 분입니다.물론 그런 능력이 있다보니 중소기업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연봉의 소유자시고요외모도... 좋습니다... 어릴적 가정 형편때문에 서울중심 대학은 못나오셨지만남자 입장에서 봐도 정말 닮고 싶은 분이시죠... 그런데...헐... 그분 와이프가...
여기서 잠시 전 동거녀라는 여자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습니다.그여자요... 인물... 좋지요... 그리고 씀씀이라고 할까요?저는 당시에 그여자에게 차였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은 정말로 사랑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바로...그... 우리가 해어질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기 전까지만요... 그 여자와 저 4년 정도 전에 동거했드랬습니다.만난지 1년도 안됬는데 어차피 서로 객지에서 생활하고 자주 만나고 늦게까지 만나다 보니그 여자가 먼저 동거 얘기 꺼내더군요... 솔직히 저는 좋았습니다.호감이 사랑으로 변하고 영원할줄만 알았지... 그것이 증오가 되고 지금에 와선 추억이.......
간단하게 설명해서 그여자 저를 사랑한다며 동거하자고 한것이 그냥 자신의 집세를 아끼고자 한것이었고 잠은 저희 집에서 자며 밖에서는 또 다른 남자와 사랑을 주고받고있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저 여자 대단한게... 동거하는 6개월동안... 단 한번의 낌세도 느낄수 없을정도로주도면밀한 여자입니다... 이별하고 찾아다니고 쫒아다니며 알게 된 그 여자의 이중성이...단번에 정 떨어지게 만들어 줬더랬죠...
그리고 지나고 나서 솔로 생활중이던 저에게 들리던 그 여자의 임신 소식!?!당시 그 소식을 들었던게 그 여자의 친구였죠.저와 그여자 사귀면서 내친구와 그여자 친구 소개시켜줬는데...나는 이별을 친구놈은... 아직도 만나고 있네요... 결혼할거라나 어쩔거라나...뭐... 당시 상황에선 이미 내것이 아닌거 같다는 마음을 궂힌 상황이었습니다만그날의 소주는 왜 그렇게 쓰던지.... 그런대... 그여자가... 그여자가... 어떻게... 과장님을... 더욱이 더욱이 충격이었던 사실은...회식자리에서 봤던 그 여자의... 바람남과의 커플링...과거 잡아보려 쫒아다닐때 저 반지 보고 포기했었드랬죠... 그래서 잊을수 없는... 저것을 왜 아직도 끼우고 있나...라는 생각도 했었고...왜 결혼 반지는 안끼우고 있나...했지만 원래 과장님은 악세사리 같은것에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설마...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즐거워야할 자리가 정말이지 불편했죠... 물론... 저를 위한 회식인지라... 모든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로 제가 불안해 보였었나 봅니다. 그러나 저는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거 같다고 하고 그 여자와는 서로 모르는 척 인사까지주고 받았지요...그때의 황당함이란.... 이래저래... 그 회식자리가 끝났고... 그 여자를 다시 볼 일도 많지 않아 그냥 내 추억으로 묻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정말이지 잘지내고 있었죠... 그러다 그냥 넘어갈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일 이후 넉달여가 흐른뒤 저는 친구들에 연락을 받습니다. 오랜만에 낚시나 가잡니다... 그런데 저는 낚시를 싫어합니다..항상 가 봐야 친구들 구경이나 하다 차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죠...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해안가에 있는 팬션을 잡아 놨다고 거기로 가잡니다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으니 굳이 낚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 있을거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거기를 가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친구들과 팬션에 도착하여 방을 잡고 짐을 풀었더니 친구 녀석들 저만 두고전부 낚시장비 챙겨 해안가로 내려갑니다... 저도 갈까 했지만... 저는 그냥팬션 구경이나 하려 터덜터덜 구경하며 걸었습니다.
거기서였죠... 정말이지... 제가 평생 놀라야 할일을 거기서 다 놀라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그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 전 바람난 동거녀 였던 여자... 잘나가는 과장님의 와이프... 그리고 같이 있는... 바람남...? 저를 차고 만나고 있던 바람남...... 아직도 만나고 있더군요... 그런대요... 바람남... 아이손을 잡고 있습니다... 몇살이나 됬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바람남 손잡고 걷네요...... 그리고 그 여자한테... 엄마!?! 엄마??????
저도 모르게 숨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숨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도저희 당시에 저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저 여자 분명히 과장님 와이프가 맞습니다. 저랑은 관계 없는 저 바람남과도관계가 없어야 하는 과장님 와이프여야 하는 여자 입니다... 그런데 저 분위기는 누가 봐도 화목한 가정입니다... 아빠...엄마...아이...너무 놀라고 황당했는지... 무슨말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저는 산책하러 나오는것이었는데... 저 가족은 팬션으로 들어가고 있나 봅니다...그들의 손에는... 4년전... 보았던 그 커플링이 끼워져 있네요... 그리고 다정하게 팬션으로 들어가는 그들......
저 모습을 본것이... 주말이었네요...과장님... 과장님... 과장님께... 제가 본것을 말씀을 드려야하는지...아닌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괜시리 잘못 말꺼냈다가... 능력있으신 과장님 망가지시지는 않으실까도걱정이고... 그 아이... 설마 임신소식을 들었을때... 설마설마만 하고 있지만...그 아이와 그들의 관계... 머리아프네요...
그 여자의 이중성... 무섭다... 몸서리 처지게...
삼십대의 직장인입니다.
제가 살면서 사람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었습니다만아래 말씀 드릴 여자는 정말이지 몸서리가 처질정도로 공포스러워서...혹시나 님들도 주변에 이런 일이 있으신가 해서 몇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청주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지만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일산에 있는 영업부 사무실에 근무를 하다 운영파트 과장님이 한분 퇴사하셔서 본의 아니게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일산에서 바쁜 영업부서의 업무와는 달리 운영쪽은 상당히 한가한것 같아서정말이지 좋았습니다.(말이 운영이지 그냥 공장 라인만 가동시켜주면 되는건데 생산직 분들이다들 노련하셔서 실상 제가 할일이 없네요...ㅡ.ㅡㅋ)
그리고 같이 근무하고 계시는 부장님과 과장님(저는 대리)들 께서도모두들 충청도 분들이셔서 그러신지 일산쪽 사람들과는 다르게말씀자체도 상당히 친절해서 더더욱 근무 여건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처음 내려와서 일,이주일정도의 적응기간이 지나고 제 환영회를 해주신다며가지게 된 첫 회식에서 부장님과 과장님들은 사모님들(부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십니다.)을 처음으로 뵙게 됬는데 이거... 웬걸요...
과장님... 와이프가... 4년전... 저와 동거 했던 여자군요...과장님께서 결혼하신지 2년도 안되셨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대한민국이 좁다는 말도 들었었습니다만... 이렇게 엮이게 될줄 누가 알았냐구요~!
저희 과장님이요... 학벌은 지방 대학 나오셨지만 이쪽 개통에서는성함만 말씀 드리면 알만하신 분들은 알고 계실 정도로 능력 좋으신 분입니다.물론 그런 능력이 있다보니 중소기업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연봉의 소유자시고요외모도... 좋습니다... 어릴적 가정 형편때문에 서울중심 대학은 못나오셨지만남자 입장에서 봐도 정말 닮고 싶은 분이시죠... 그런데...헐... 그분 와이프가...
여기서 잠시 전 동거녀라는 여자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습니다.그여자요... 인물... 좋지요... 그리고 씀씀이라고 할까요?저는 당시에 그여자에게 차였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은 정말로 사랑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바로...그... 우리가 해어질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기 전까지만요...
그 여자와 저 4년 정도 전에 동거했드랬습니다.만난지 1년도 안됬는데 어차피 서로 객지에서 생활하고 자주 만나고 늦게까지 만나다 보니그 여자가 먼저 동거 얘기 꺼내더군요... 솔직히 저는 좋았습니다.호감이 사랑으로 변하고 영원할줄만 알았지... 그것이 증오가 되고 지금에 와선 추억이.......
간단하게 설명해서 그여자 저를 사랑한다며 동거하자고 한것이 그냥 자신의 집세를 아끼고자 한것이었고 잠은 저희 집에서 자며 밖에서는 또 다른 남자와 사랑을 주고받고있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저 여자 대단한게... 동거하는 6개월동안... 단 한번의 낌세도 느낄수 없을정도로주도면밀한 여자입니다... 이별하고 찾아다니고 쫒아다니며 알게 된 그 여자의 이중성이...단번에 정 떨어지게 만들어 줬더랬죠...
그리고 지나고 나서 솔로 생활중이던 저에게 들리던 그 여자의 임신 소식!?!당시 그 소식을 들었던게 그 여자의 친구였죠.저와 그여자 사귀면서 내친구와 그여자 친구 소개시켜줬는데...나는 이별을 친구놈은... 아직도 만나고 있네요... 결혼할거라나 어쩔거라나...뭐... 당시 상황에선 이미 내것이 아닌거 같다는 마음을 궂힌 상황이었습니다만그날의 소주는 왜 그렇게 쓰던지....
그런대... 그여자가... 그여자가... 어떻게... 과장님을...
더욱이 더욱이 충격이었던 사실은...회식자리에서 봤던 그 여자의... 바람남과의 커플링...과거 잡아보려 쫒아다닐때 저 반지 보고 포기했었드랬죠... 그래서 잊을수 없는...
저것을 왜 아직도 끼우고 있나...라는 생각도 했었고...왜 결혼 반지는 안끼우고 있나...했지만 원래 과장님은 악세사리 같은것에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설마...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즐거워야할 자리가 정말이지 불편했죠...
물론... 저를 위한 회식인지라... 모든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로 제가 불안해 보였었나 봅니다.
그러나 저는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거 같다고 하고 그 여자와는 서로 모르는 척 인사까지주고 받았지요...그때의 황당함이란....
이래저래... 그 회식자리가 끝났고... 그 여자를 다시 볼 일도 많지 않아
그냥 내 추억으로 묻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정말이지 잘지내고 있었죠... 그러다 그냥 넘어갈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일 이후 넉달여가 흐른뒤 저는 친구들에 연락을 받습니다. 오랜만에 낚시나 가잡니다... 그런데 저는 낚시를 싫어합니다..항상 가 봐야 친구들 구경이나 하다 차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죠...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해안가에 있는 팬션을 잡아 놨다고 거기로 가잡니다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으니 굳이 낚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 있을거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거기를 가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친구들과 팬션에 도착하여 방을 잡고 짐을 풀었더니 친구 녀석들 저만 두고전부 낚시장비 챙겨 해안가로 내려갑니다... 저도 갈까 했지만... 저는 그냥팬션 구경이나 하려 터덜터덜 구경하며 걸었습니다.
거기서였죠... 정말이지... 제가 평생 놀라야 할일을 거기서 다 놀라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그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 전 바람난 동거녀 였던 여자... 잘나가는 과장님의 와이프...
그리고 같이 있는... 바람남...? 저를 차고 만나고 있던 바람남...... 아직도 만나고 있더군요...
그런대요... 바람남... 아이손을 잡고 있습니다... 몇살이나 됬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바람남 손잡고 걷네요...... 그리고 그 여자한테... 엄마!?! 엄마??????
저도 모르게 숨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숨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도저희 당시에 저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저 여자 분명히 과장님 와이프가 맞습니다. 저랑은 관계 없는 저 바람남과도관계가 없어야 하는 과장님 와이프여야 하는 여자 입니다...
그런데 저 분위기는 누가 봐도 화목한 가정입니다... 아빠...엄마...아이...너무 놀라고 황당했는지... 무슨말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저는 산책하러 나오는것이었는데... 저 가족은 팬션으로 들어가고 있나 봅니다...그들의 손에는... 4년전... 보았던 그 커플링이 끼워져 있네요...
그리고 다정하게 팬션으로 들어가는 그들......
저 모습을 본것이... 주말이었네요...과장님... 과장님... 과장님께... 제가 본것을 말씀을 드려야하는지...아닌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괜시리 잘못 말꺼냈다가... 능력있으신 과장님 망가지시지는 않으실까도걱정이고...
그 아이... 설마 임신소식을 들었을때... 설마설마만 하고 있지만...그 아이와 그들의 관계... 머리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