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판에 살빠졌다고 올린 사람이예요.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가서 기분좋게 자고 일어나 보니까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들 중 논란이 된 내용들이 있어서요. 인터넷 하던 중...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져와서 올린거고,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有★110kg돼지男→70kg몸 되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살뺀거 올렸다가처참히 묻히고 다시 도전해봐요..다시 쓰려고 하다보니 음 더떨리고..더 .... 떨..리네요 묻힌글은...이어지는글로 엮어봤어요.....;ㅎㅇㄴ;힞ㅎ러^^^^^ 하................. 헤헤헤... 평소 네이트 판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아니 자주보지만 요즘은 잘 보지 않게 되는 그냥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도 항상 자주보는건 빼놓지않고 보는건 몇십키로빼서 훈남됐어요, 훈녀됐어요 사람됐어요 몸짱됐어요 사람이달라졌어요 이런건 두고두고 그살빼신분 팬으로 지정까지해놓고 쪽지로 질문까지네이트온친추도 하면서 어떻게 빼는지물어보고 이러면서 일거수일투족 관찰하는 그런 마른사람 스토커같은 사람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 올해 2NE1 군대 가기 오늘부로 6일전맞춤법 띄어쓰기 틀려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ㅠ ㅠ애교로 봐주세요 저도 쓰다막 존댓말 음씀?체 섞어 쓸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START 저는 원래부터 뚱뚱했었고 한번도 말랐던적 없었고물론 지금도 뚱뚱하고 말랐단소리를 듣고싶은 사람임 유치원때부터 남다른 덩치로 사람들을 놀라게했고,그때는 아이고 먹으면 다 나중에 키로가는거지 물론 나도 충분히 어릴때는 그런소리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신경쓰지도않았음 평상시 학교 다닐때 아침은 절대 안먹고 맨날 지각하고 점심먹고 나가서 사먹고 저녁먹고 독서실갔다와서 라면끓여먹고야자끝나고 집가면서 햄버거사먹고 토스트사먹고 이런건 늘 일상이였음. 그냥 끈임없이 먹고 다니고 살이란건 그냥 고등학교때까지난 애들이 돼지라고해도 그냥 맞아 난돼지니까 이러고 넘기고 이랬었음 태어날때부터 19살까지 그냥 늘 듣던말이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몸무게란건 잘 쟤본적도 없고 목욕탕도 잘안갔음. 창피해서 고1때 신체검사는 병원으로 가서 하는 종합검진? 이런걸로... 만천하에 대놓고 내몸무게를 공개했었음 ㅠ.ㅠ 슬펐지만 남고니까 그나마 위안을 삼고... 아무튼 고2때 고3때는 신체검사때는 그냥 교실에서 하는거라서 반장애들한테 뻥으로 써달라고하고 그랬었음.우리학교는 남고이고 신체검사도 반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그런거라서 속이는게 가능했음. 몸무게 고1때가...94kg 고2때 기억도안나고 고3때 친구네서 쟤봤을떄 몰래... 110,kg 사실무섭지도 않았음 이때는....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 말았음 ★과거시절 사진 몇장★ 이게 고1 말 때... 아오 이 허벅지 ... 지금봐도눈물남 학교 교복도 무조건 오픈하고다님. 안맞아서 이떄는 좋다고 찍었는데... 지금보고 진짜 왜 살았나 싶을정도 나는 신기한게... 뚱뚱했을때도 사진은 엄청많이 찍고... 별짓을 다떨고 다녔음....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용자임.... 주변사람들은 날 뭐라고 생각했을지 고1수학여행떄 찍은사진들 고2떄 친구들이랑롯대ㅔ월드가서... 미쳤지 이러고 놀러갔다니 그리고 목이란건 나에게 존재하지않았으...사진보면 아시다시피.. 옷도 뭐든지 윗도리는 105 더 큰게있다면 더큰거를 입었고,이때는 메이커 뭐 따질 형편이없었음. 그냥맞는옷이 있으면...사고싶을 지경 남방 제일 큰것도 잠기지않아서 항상 속에 티를입고 남방을 걸치고 다녔지만이마저도... .지금보면 눈물남... 교복은 중3겨울떄 맞추고 고1입학할떄 작아서 사이즈 바꾼적도있고.바지도 허리 제일큰....것도 안맞고.. 바지 허리 사이즈가 제일크게나와요 ㅎㅎㅎ/ㅜㅜ슬프다 사진들이 많은데 막상 올리려고하니 얼굴이 다나와서... 대충 짤라서 싸이스튜디오로 편집해서 올렸음.... 여러분들 이시간에... 토나오지말라고... 아무튼...이렇게 항상 돼지인 나날을 보내고 살을 빼려고 결심하게 된 이유가 고3 봄, 졸업사진이란걸 찍게 되었음.나는 그때까지만해도 그래 그냥 뭐 ~ 이런 마인드였음. 우연히 우리학교 졸업앨범을 담당하는 스튜디오가 내 초딩 동창친구네란걸 알게되고, 난 그다음주에 졸업사진 내얼굴을 확인하러 간 순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장실가서 울어버림 기겁했음요........... 진짜 이 돼지..저팔계... 하... 아무리 졸업사진은 못나오는거라도 단정짓는다고해도... 아무튼 그렇게 나의 살뺴기는 시작 되었음 내가 나온 고등학교가 밥이 .. 무척 맛없어서 석식(저녁급식)을 신청 안했.음 석식신청안하고 야자11시까지하고 그냥 원래아침안먹고점심만 학교급식으로 먹고 이러니까 수능 끝날때까지 10키로가 빠졌음. 물로 나한테만 몸무게로만 빠졌지 주변사람이나 허리사이즈는 별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못했음. 이렇게해서 빠진 몸무게가 90...후반...kg 그리고 수능끝나고 헬스를 시작하고 레스토랑 알바를 하면서다이어트는 호되게 시작되었음. 이미 고3때부터 안먹기 버릇해서 밥잘안먹고 헬스하기에 재미를 붙여논 상태였음 그리고 집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30~40분 거리였지만그 추운 겨울날 매번 걸어다녔음. 그때 들었던 노래 생각하면 쥬얼리 - love stor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련아련열매 아무튼 그렇게 헬스하고 알바하고 서빙하면서 계속서있고 집도걸어다니고 이러니까몸무게도 슬슬빠지다가 한계가 왔는지 더이상 안빠지는거임. 이때 86~87kg 사람들은 몸무게를 맨날 쟤지 말라고하지만. 난 절대 참을수 없었음 헬스하기전한번 헬스하다한번 헬스끝나고한번 나가기전 한번 하루에도 수십번씩 몸무게쟤고 좀이라도 빠져야 뭔가 속시원했음 그리고 그렇게해서 덴마크다이어트를 병행하게 되었음. 식단표를 뽑고 알바비를 내용돈으로 쓸수있는 상태라식단사는건 맘껏 사고 고되게 실행에 옮겼음 알바사장님이 무척 눈치를 주셨음 헬스하면서 계란만먹고 맨날 축 쳐져있고 대답도 잘안하고이러니까일하면서 다이어트 하지말라고... 아무튼 그래서 덴마크다이어트 계속 실행했고 덴마크 다이어트하면서 몸무게를 쟤보면 하루에 최고 2키로도 빠지고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덴마크다이어트+알바+헬스를 하면서 대학입학때까지 80kg~1+2 를 유지하면서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음 근데 난 분명 내가 살도 엄청빠지고 난 보통몸이 되었다 생각하고 입학했지만현실은 시궁창' 아니 학교를 서울로 올라가서 그런지... 서울사람들은 촌놈인 나에게... 군 단위 소재지에 사는 나에게는....그냥 다 특이하고 뭔가 동경의대상...ㅋ?ㅋ?ㅋ?ㅋㅋㅋ... 온통 다 말라깽이였고 난 이제 슈퍼돼지에서 그냥 돼지가 된거였음 그래서 대학다니면서도 헬스를 다니면서 덴마크다이어트를 하기시작했음 근데 덴마크다이어트를 수도없이 실패하면또하고 또하고 이렇게하다보니 내성이생긴건지 해도 안빠지는거임.... 물론 2주 다 못하고 이랬지만 그래서 학교도 도시락 닭가슴살 싸가지도다니고 토마토싸가지고다니고 선식싸가지고다니고 헬스도 맨날하고 학교를 서울로가서 강동쪽에 살았는데 맨날 올림픽공원도 돌고 이랬음. 그래서 몸무게 75kg까지 만들었음 그리고 내가 다니는학교가 학식이 진짜맛없었고...심지어 2학기때는 학식운영이안되자 문을닫아버렸음... 나란남자 학교급식에 인연이 없는거같음 그래도 숨겨놓은 뱃살. 그리고 타고난다는 저주받은 하체는 어쩔수 없었음. 그리고 작년 12월 에라이 작정하고 1주일동안 고구마만 먹고 살아봤음 75kg에서 70kg까지 빠졌음 1주일동안 학교다니면서 고구마만 먹고 헬스도 계속가고 그러다 정상인의 식단으로 돌아오면 몸무게도 다시 74~75kg 으로 돌아왔음 마의 한계였음................ 그리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살고있음 그리고 , 나는 항상 살뺀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고엄청노력하고 뺴고 좀 핼쑥해졌다라는말을 들으면 그다음날바로 빕스나... 아웃백이나... 등등... 그래요 나 ... 2010년빕스매니아 , 2011년 빕스매니아 회원임... 엄청빼논거 빕스로가서 다 불려놓고... 내몸무게가 더이상안빠지는게... 이런이유중 하나인것같기도함..ㅠ..ㅠ 그래도 어떡해... 빕스 좋은데.... 아무튼 이만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글보시고 다이어트에대해서 더 궁금한사항 물어보시면 더알려드릴께요자세히!!!!!!!!!!! 그리고 저 군대가기 20일전이라..지금은 예전처럼 독한 맘이 잘 생기지않음 그리고 군대입대 1달도 남지않은 상황이라 맨날 먹게됨.... 그래도 이나이에 이정도면....아직...은...돼지지만 뭔가 ... 추억이자... 잊지못할것같은 나의 살덩이리들이...ㅇㄴ라ㅣㅓㄴ이ㅏㄹ 아몰라몰라ㅠ.ㅠㅋㅋ 톡한번 써보고싶어서 써봐요ㅠ !!!!!! ★현재사진 ~ing★ ▲이건 제 싸이 블로그 사진첩이예요.▲ 저 미니홈피대 신 싸이블로그해요. 저 집달고간거에 놀러오세요 LAST 여러분 진짜 살빼면 주변사람들 대우가 달라져요 모두들 살빼시길 바래요 !!!!!!!!!!!!!!!!!!!!!!!!!!!!!!!!!! 뚱뚱하신 분들 진짜 뺄수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진심레알짜장 제가 톡이 될수없는건 당연히알지만.....한번 써봤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WAY TO GO!!!!!!!!!!!!!!! 178281
사진有★110kg男→70kg몸으로 살뺐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판에 살빠졌다고 올린 사람이예요.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가서 기분좋게 자고 일어나 보니까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들 중 논란이 된 내용들이 있어서요.
인터넷 하던 중...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져와서 올린거고,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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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10kg돼지男→70kg몸 되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살뺀거 올렸다가
처참히 묻히고 다시 도전해봐요..
다시 쓰려고 하다보니 음 더떨리고..더 .... 떨..리네요
묻힌글은...이어지는글로 엮어봤어요.....;ㅎㅇㄴ;힞ㅎ러^^^^^
하.................
헤헤헤...
평소 네이트 판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아니 자주보지만 요즘은 잘 보지 않게 되는 그냥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도 항상 자주보는건 빼놓지않고 보는건
몇십키로빼서 훈남됐어요, 훈녀됐어요 사람됐어요
몸짱됐어요 사람이달라졌어요 이런건 두고두고
그살빼신분 팬으로 지정까지해놓고 쪽지로 질문까지
네이트온친추도 하면서 어떻게 빼는지물어보고 이러면서
일거수일투족 관찰하는 그런 마른사람 스토커같은 사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 올해 2NE1 군대 가기 오늘부로 6일전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ㅠ ㅠ애교로 봐주세요
저도 쓰다막 존댓말 음씀?체 섞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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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저는 원래부터 뚱뚱했었고 한번도 말랐던적 없었고
물론 지금도 뚱뚱하고 말랐단소리를 듣고싶은 사람임
유치원때부터 남다른 덩치로 사람들을 놀라게했고,
그때는 아이고 먹으면 다 나중에 키로가는거지
물론 나도 충분히 어릴때는 그런소리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신경쓰지도않았음
평상시 학교 다닐때 아침은 절대 안먹고 맨날 지각하고
점심먹고 나가서 사먹고 저녁먹고 독서실갔다와서 라면끓여먹고
야자끝나고 집가면서 햄버거사먹고 토스트사먹고 이런건 늘 일상이였음.
그냥 끈임없이 먹고 다니고 살이란건 그냥 고등학교때까지
난 애들이 돼지라고해도 그냥 맞아 난돼지니까 이러고 넘기고 이랬었음
태어날때부터 19살까지 그냥 늘 듣던말이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몸무게란건 잘 쟤본적도 없고
목욕탕도 잘안갔음. 창피해서
고1때 신체검사는 병원으로 가서 하는 종합검진? 이런걸로...
만천하에 대놓고 내몸무게를 공개했었음 ㅠ.ㅠ 슬펐지만
남고니까 그나마 위안을 삼고...
아무튼 고2때 고3때는 신체검사때는 그냥 교실에서 하는거라서 반장애들한테 뻥으로 써달라고하고 그랬었음.
우리학교는 남고이고 신체검사도 반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그런거라서 속이는게 가능했음.
몸무게 고1때가...94kg 고2때 기억도안나고 고3때 친구네서 쟤봤을떄 몰래...
110,kg 사실무섭지도 않았음 이때는....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 말았음
★과거시절 사진 몇장★
이게 고1 말 때...
아오 이 허벅지 ... 지금봐도눈물남
학교 교복도 무조건 오픈하고다님. 안맞아서
이떄는 좋다고 찍었는데... 지금보고 진짜 왜 살았나 싶을정도
나는 신기한게... 뚱뚱했을때도 사진은 엄청많이 찍고...
별짓을 다떨고 다녔음....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용자임....
주변사람들은 날 뭐라고 생각했을지
고1수학여행떄 찍은사진들
고2떄 친구들이랑롯대ㅔ월드가서... 미쳤지 이러고 놀러갔다니
그리고 목이란건 나에게 존재하지않았으...사진보면 아시다시피..
옷도 뭐든지 윗도리는 105 더 큰게있다면 더큰거를 입었고,
이때는 메이커 뭐 따질 형편이없었음. 그냥맞는옷이 있으면...사고싶을 지경
남방 제일 큰것도 잠기지않아서 항상 속에 티를입고 남방을 걸치고 다녔지만
이마저도... .지금보면 눈물남...
교복은 중3겨울떄 맞추고 고1입학할떄 작아서 사이즈 바꾼적도있고.
바지도 허리 제일큰....것도 안맞고..
바지 허리 사이즈가 제일크게나와요 ㅎㅎㅎ/ㅜㅜ슬프다
사진들이 많은데 막상 올리려고하니 얼굴이 다나와서...
대충 짤라서 싸이스튜디오로 편집해서 올렸음....
여러분들 이시간에... 토나오지말라고...
아무튼...이렇게 항상 돼지인 나날을 보내고
살을 빼려고 결심하게 된 이유가
고3 봄, 졸업사진이란걸 찍게 되었음.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그래 그냥 뭐 ~ 이런 마인드였음.
우연히 우리학교 졸업앨범을 담당하는 스튜디오가 내 초딩 동창친구네란걸 알게되고,
난 그다음주에 졸업사진 내얼굴을 확인하러 간 순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장실가서 울어버림 기겁했음요...........
진짜 이 돼지..저팔계... 하... 아무리 졸업사진은 못나오는거라도 단정짓는다고해도...
아무튼 그렇게 나의 살뺴기는 시작 되었음
내가 나온 고등학교가 밥이 .. 무척 맛없어서 석식(저녁급식)을 신청 안했.음
석식신청안하고 야자11시까지하고 그냥 원래아침안먹고
점심만 학교급식으로 먹고 이러니까 수능 끝날때까지
10키로가 빠졌음. 물로 나한테만 몸무게로만 빠졌지
주변사람이나 허리사이즈는 별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못했음.
이렇게해서 빠진 몸무게가 90...후반...kg
그리고 수능끝나고 헬스를 시작하고 레스토랑 알바를 하면서
다이어트는 호되게 시작되었음.
이미 고3때부터 안먹기 버릇해서 밥잘안먹고 헬스하기에 재미를 붙여논 상태였음
그리고 집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30~40분 거리였지만
그 추운 겨울날 매번 걸어다녔음. 그때 들었던 노래 생각하면
쥬얼리 - love stor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련아련열매
아무튼 그렇게 헬스하고 알바하고 서빙하면서 계속서있고 집도걸어다니고 이러니까
몸무게도 슬슬빠지다가 한계가 왔는지 더이상 안빠지는거임.
이때 86~87kg
사람들은 몸무게를 맨날 쟤지 말라고하지만. 난 절대 참을수 없었음
헬스하기전한번 헬스하다한번 헬스끝나고한번 나가기전 한번
하루에도 수십번씩 몸무게쟤고 좀이라도 빠져야 뭔가 속시원했음
그리고 그렇게해서 덴마크다이어트를 병행하게 되었음.
식단표를 뽑고 알바비를 내용돈으로 쓸수있는 상태라
식단사는건 맘껏 사고 고되게 실행에 옮겼음
알바사장님이 무척 눈치를 주셨음
헬스하면서 계란만먹고 맨날 축 쳐져있고 대답도 잘안하고이러니까
일하면서 다이어트 하지말라고... 아무튼 그래서 덴마크다이어트 계속 실행했고
덴마크 다이어트하면서 몸무게를 쟤보면 하루에 최고 2키로도 빠지고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덴마크다이어트+알바+헬스를 하면서
대학입학때까지 80kg~1+2 를 유지하면서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음
근데 난 분명 내가 살도 엄청빠지고 난 보통몸이 되었다 생각하고 입학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
아니 학교를 서울로 올라가서 그런지... 서울사람들은
촌놈인 나에게... 군 단위 소재지에 사는 나에게는....
그냥 다 특이하고 뭔가 동경의대상...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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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다 말라깽이였고 난 이제 슈퍼돼지에서 그냥 돼지가 된거였음
그래서 대학다니면서도 헬스를 다니면서 덴마크다이어트를 하기시작했음
근데 덴마크다이어트를 수도없이 실패하면또하고 또하고 이렇게하다보니
내성이생긴건지 해도 안빠지는거임.... 물론 2주 다 못하고 이랬지만
그래서 학교도 도시락 닭가슴살 싸가지도다니고 토마토싸가지고다니고 선식싸가지고다니고
헬스도 맨날하고 학교를 서울로가서 강동쪽에 살았는데
맨날 올림픽공원도 돌고 이랬음.
그래서 몸무게 75kg까지 만들었음
그리고 내가 다니는학교가 학식이 진짜맛없었고...
심지어 2학기때는 학식운영이안되자 문을닫아버렸음...
나란남자 학교급식에 인연이 없는거같음
그래도 숨겨놓은 뱃살. 그리고 타고난다는 저주받은 하체는 어쩔수 없었음.
그리고 작년 12월 에라이 작정하고
1주일동안 고구마만 먹고 살아봤음 75kg에서 70kg까지 빠졌음
1주일동안 학교다니면서 고구마만 먹고 헬스도 계속가고
그러다 정상인의 식단으로 돌아오면 몸무게도 다시 74~75kg 으로 돌아왔음
마의 한계였음................ 그리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살고있음
그리고 , 나는 항상 살뺀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고
엄청노력하고 뺴고 좀 핼쑥해졌다라는말을 들으면 그다음날
바로 빕스나... 아웃백이나... 등등...
그래요 나 ... 2010년빕스매니아 , 2011년 빕스매니아 회원임...
엄청빼논거 빕스로가서 다 불려놓고...
내몸무게가 더이상안빠지는게... 이런이유중 하나인것같기도함..ㅠ..ㅠ
그래도 어떡해... 빕스 좋은데....
아무튼 이만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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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알려드릴께요자세히!!!!!!!!!!!
그리고 저 군대가기 20일전이라..
지금은 예전처럼 독한 맘이 잘 생기지않음
그리고 군대입대 1달도 남지않은 상황이라 맨날 먹게됨....
그래도 이나이에 이정도면....아직...은...돼지지만
뭔가 ... 추억이자... 잊지못할것같은 나의 살덩이리들이...ㅇㄴ라ㅣㅓㄴ이ㅏㄹ
아몰라몰라ㅠ.ㅠㅋㅋ
톡한번 써보고싶어서 써봐요ㅠ !!!!!!
★현재사진 ~ing★
▲이건 제 싸이 블로그 사진첩이예요.▲
저 미니홈피대 신 싸이블로그해요. 저 집달고간거에 놀러오세요
LAST
여러분 진짜 살빼면 주변사람들 대우가 달라져요
모두들 살빼시길 바래요 !!!!!!!!!!!!!!!!!!!!!!!!!!!!!!!!!!
뚱뚱하신 분들
진짜 뺄수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진심레알짜장
제가 톡이 될수없는건 당연히알지만.....한번 써봤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WAY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