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생고기뒷고기 비교체험 - 해돋이가 VS 900가

이혁중2011.05.27
조회192

 


 


뒷고기를 한번도 맛보지 못했다는 지인분과 함께 찾은 대곡의 해돋이가.....


일전에 장기동 900가에서 꽤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서 대곡도 한번 가보았는데..


어째 먹다보니 두군데 비교도 해볼겸 두끼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다른 브랜드라 비교한번 해보고자...^^.....


 



 


해돋이가의 뒷고기 150G 3인분.........15.000원........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고기 색은 나름 이뿌게 나왔지만.. 사진에는 좀 아래쪽에 가려진


기름진 부위가 좀 많은 편이 였습니다.... 고기는 약간 붙어 있고 비계 디따 많이 .. 요런 구성;;


 



 


900가 뒷고기 한접시 17.000원..........


양은 해돋이가와 비슷한듯.. 예전에는 600g 기준이였는데.. 양을 뺀거 보면 그정도는 아닌듯...


우선 여러 부위가 섞여 있는데 항정살이 제법 눈에 띕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편에 몇접시를 겹쳐서 담아두었었는데 요즘은 그정도로 나가진 않나봅니다.


 



 


기본찬은 요정도.....물김치와 파겉절이가 좋습니다..


거의 대부분 요 두가지로 고기를 끝장 낸듯...


 



 


예전에 정말 맛있었던 콩나물찜은 지금은 그럭저럭.. 그냥 아삭한 맛에 먹을 만한 정도....


미역국은 간간하게 괜찮습니다. 900가의 별미는 막장이 나온다는것..


좌상단에 보시면 막장이 있는데 은근 뒷고기를 찍어서 먹기에 괜찮은듯...


 



 


해돋이가는 활성탄에 석쇠입니다... 화력이 좀 약해서 굽는데 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기름이 뚝뚝 다 떨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이날 불 정말 약했는듯...


 



 


900가는 가스불에 불판..... 그래서 인지 화력이 좋습니다....


 



 



 


고기의 질은 둘다 비슷비슷해보이나.. 사실 해돋이가는 요날 비계부위를 너무 많이 주셧네요...


 



 



 


900가는 항정살이 꽤 많습니다.. 막장에 찍어서 맛나게 냠냠


 



 


아쉽게도 된장은 두군데 다 맛보지 못했네요.....


요 사진은 900가의 된장찌개..........간이 강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고기를 2시간여에 걸쳐 두군데에서 먹고 나니 좀 니글니글한 속에 된장찌개 투입....


 


저는 아무래도 해돋이가에서 너무 많은 비계부위때문에 실망했는데


지인분은 둘의 차이를 별로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해돋이가에서 그 비계녀석들은


제가 다 옆으로 해치워 두었으니까 ㅠㅠ....


요렇게................↓↓↓↓↓↓↓↓↓↓↓↓↓↓↓↓↓



 


 홀 손님은 오히려 해돋이가가 거의 가득 차 있고 900가는 한테이블만 자리해 있더라구요....


판단은 각자 하는 것이니..^^.


혹 뒷고기 괜찮은 집 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아참......!! 마지막으로 뒷고기가 머야~? 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하시길..^^;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