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톡톡을 사랑하는 평범한흔녀 20살 대학생입니다 ^^ 톡이너무좋아서 막 읽다가 한번써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무플이너무무서운지라 짧게 쓰고 반응보고 쓰겟습니닷 ㅜㅜ 음슴체 사용합니닷 ^^ 이쁘게봐주세요! ------------------------------------------------------------------------ 나님은 올해갓입학한 풋풋 새내기임 입학한 과특성상 여자 남자가 거의 반반임 처음 오티간날 우와 우리과 선배들 왜이리 멋진지 모르겟음 회장오빠를 맨처음 봣을때 정말 캐 잘생기셨음 .. . . . . . . 뭐 이런 주절주절 다 필요없고 본론이재밋겟지요? 무튼 우리과는 선배 언니오빠들이 훈남훈녀가 많았음. 현재 나님의 남친님 께서는 그냥 우리과 간부 였음 그냥 오티때보고 기억하는 선배정도?? 아 쫌 귀엽게생겨서 기억하고 있었음 새내기 여학생들 훈훈한 선배님들 다 기억하고 있지안음? 나님은 굉장히 활발하고 솔직하고 사교성이 뛰어나 애들한테 말도 잘붙이는데 선배들앞에서면 꼭 그렇게 너무너무너무 작아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래 선배들 번호는 먼저 따서 막 언니언니 오빠오빠 하면서 친해지는 거라던데 그걸 잘 못했음 ㅜㅜ 그래서 당연히 지금의 남친님과 친해지지 못했음 우리과는 매주 같은 요일에 과행사가 있음 첫째주 개강파티 음..................그냥그랫음 술먹엇음 둘째주 신입생 환영회 .....................음 그냥 그랫음 술 많이 먹었음 셋째주 대망의 엠티!!!!!!!!!!!!!!!!!!!!!!!!!!!!!!!!!!!!!!!!!!!!!!!!!!!!! 재밋엇음..............그리고 술많이 쳐먹쳐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엠티하면 씨씨의 향기(?) 가 새록새록 피어나는 때가 아님?^^ 기대를 많이 안고 갔음 뭐 선배들이랑 친해진건 사실이엇지만 뭐 이렇다 할 이야기는 없었음. 근.데 그다음주가 엠티 뒷풀이 였음 엠티 뒷풀이가 있기 전즈음 지금의 남친님과 친해진것임 뭐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지금의 남친님 께서는 원래 나님이 아닌 다른 친구한테 관심이 잇었음 벗뜨 그 친구 도 11학번인데 남친이 있었던 것임 그래서 그둘이 문제가 쫌 잇어서 소문이 안좋게 나버림 근데 그 친구가 나랑 친해서 나보고 그애 잘챙겨주라 뭐라 어쩌구 저쩌구 말하면서 나랑 친해짐 어쩌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쳣늕데 오빠님 : 어? 안녕 어디가 ? 나님 : 어! 안녕하세요! 저 집에가요! 오빠님: 아그래? 이버스 탈거야? 같이 타면 되겟다 라고 하면서 오빠님아께서 내버스비도 함께내심 지금 남친님 *(오빠님) 께서는 매너가 굉장히 조흐셨음 후배들한테 잘해주기로 유명했음 나님: 아 괜찮은데 ㅜㅜ 오빠님: 아니야~ 내가 낼께 나님: 아아네 고맙습니다 ㅜㅜㅜㅜ 오빠님: 근데 나 알고 보니까 니번호 없더라? 꾀 친해진터라 말을 많이 하는 사이였지 문자나 전화하는 사이는 아니였음 나님: 아아네 ! 저도 오빠 번호 없더라구요 ;; 오빠님: 너왜 내번호 안따가?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이 어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따가야 되는 이유 있음? 나님 아무남자 번호나 따가는 그런 여자 아니였음 솔직히 선배들이 쫌 어려워서 잘 못따는거임 ㅜㅜㅜㅜㅜ 그래서 지금도 선배들 번호 많이 없음 ㅜㅜ 나님: 아.... 제가 선배들을 어려워해서 먼저 번호를 잘 못물어봐요 ㅜㅜ 이때, 오빠님께서 먼저 핸드폰을 내미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솔직히 오빠님한테 관심잇다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훈남스탈이고 귀여워서 더더더더 친해지고 싶었었음. 그래서 나도 얼른 내 핸드폰을 넘기려다가~~~~~~~~~~~~~~~~~~~~~~~~~~~~~스땁하고 나님: 오빠가 먼저 제번호 따가신 거에요 오빠님 웃으심, 나님이 귀여웟나봄 근데 우리오빠님께서 성격이 좋으심 우리과 에서 성격으로는 탑일거임 근데 나님이평소에 오빠님을 그냥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평소에 마주치면 말 정말 많이 했음, 딱히 친한선배가 없어서 오빠님이랑 더 말 많이 한것 같음 오빠님께서 귀엽게 생기셨다는건 귀엽기도 하지만 굉장한 동안이심 25살인데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듯 , 요최근에 담배 살때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받음;; 무튼 버스이야기 계속 감 오빠님께서 날보면서 씩 웃으시는데 정말 전부터 느낀거지만 오빠님 웃을때 진짜 초멋짐 너무 귀여움 나님 굉장히 솔직발랄한스탈임 느끼는건 거침없이 말함 나님: 오빠 그렇게 웃지마요! 오빠님: 응??? 왜 .. . . . . . 너무 귀엽잔아요 절대 작업멘트 아니였음 내가 느낀데로 그대로 말함 진지하게 말하면 욱기니깐 장난반 진담반 하면서 웃기게 말했음 그러자 이오빠 나에게 다가오더니 " 반하지마 " 이러는거임 깔깔하고 웃었지만 이오빠 뭥미 하고 있ㅇ었음 뭐 귀여웟던건 사실이니깐 그냥 넘어감 근데 자꾸 웃는거임 뭐 여자라면 훈남한테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거 아니겟음?^^ 나님: 아자꾸 그렇게 웃지말라니까요!!! 오빠님 : 정말 이러면서 얼굴 들이미시는 것임 그리고 나선 또 반하지마라 ~ 와우 이오빠 한왕자병 하셨음 뭐 그러다 오빠님께서 먼저 내리시고 나님은 집으로 슝슝하고 있었음 ' 문자왓숑 문자왓숑' 문자 오셧음 누구겟음? 오빠님\ -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구 학교생활힘들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도와줄께 매너가 워낙 좋은 오빠님이였기에 - 네 고맙습니다 ! 이러고 말았음 그날 저녁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냥냥아 뭐해 ( 나님 닉네임 냥냥이니깐 나님 냥냥이라고 하겠음) #나님 - 집에서 쉬구 있었어요! 뭐 이런 의미 없는 문자들이 자주 오가다가 점점 문자 많이 하다 보니 이오빠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거임 이성으로서 맘에 든게 절대 아니였음, 이성적으로 보지 않았음 어짜피 친한선배도 없고 이오빠님이랑 정말 친친사이 되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어느순간 나님께서 먼저 문자를 하게 되엇음 #나님 -오빠~ 뭐해요?? #오빠님 - 나? 알바중이야! 오빠님은 매일 알바를 하셨음 #나님 - 아그래요? 바빠요? #오빠님 - 아니 지금은 괜찬아~ 왜 ? 무슨고민있어? #나님 - 아니요~ 제가 꼭 고민이 있어야 오빠한테 문자 해야 되는거에요 ㅜㅜ? #오빠님 -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ㅋㅋㅋ 왜 문자했는데? #나님 - 그냥 오빠 뭐하나해서요~ 근데 이오빠.... #오빠님 - 이 저녁에 오빠생각이나 ? 오빠님은 짓궃은 농담을 참 잘하셨음.........................................어라 지금생각해보니 이거다 작업멘트였음 #나님 - 왜요? 오빠 생각나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 #오빠님 - 아그래?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는 뭐하고 있었어? #나님 - 아까 과제하구 지금 티비 보구 있었어요! 심심해요 ㅜㅜ 이런저런 문자 잘하다 갑자기 우리 오빠님 ............ . . . . . . . . - 근데 냥냥아 지금 오빠꼬시는거 아니지? . . . . . . . . . . . . . . 정말 당시 나님의 표정이였음 뭐 워낙 이런농담 잘하고 살가운 오빠님이어서 그냥 웃으면서 넘김 엠티 와 엠티 뒷풀이 사이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임 이모든게 근데 엠티 뒷풀이 전날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냥냥아 뭐해~ #나님 - 친구랑 저녁먹구 있어요~ #오빠님 -아그래? 뭐먹어? 뭐 이런 예의상의 문자가 오가다가 #오빠님 - 내일 엠티 뒷풀이 올꺼지? #나님 - 네! 당근 가야지요~ #오빠님 - 근데 너 **동 살잔아 그랫음 나님은 학교와 꾀멀리 사는 여자였음 기숙사 살수도 있었지만 나님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여자라서 신청하지 않았음. 그래서 버스를 타고 오십분? 정도 거리에 살았는데 막차가 일찍 끈킴 #나님 -네 ,,.... 일찍가던가 아님 그냥 친구네집에서 자려구요~ 솔직히 선배들한테 택시비 얻어낼 생각이었음 이런게 새내기의 특권 아니겠음 ? #오빠님 - 아아 그래? 그럼 우리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 . . . . . . . . ........그랬음 오빠님께서 따로 보자셨음 그때는 오빠님이랑 친해진게 마냥 좋았음 원래 나님 그때까지 각종 행사 술자리를 참여 하면서 선배오빠들이 따로 술먹자고 하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었음 왜냐 나님은 지조 있는 여자였음 . . . . . 근데 지금은 쫌 후회까진 아니였지만 가도 뭐 그냥 친해지고 좋았을것 같음 그땐 혼자 개오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따로 술한잔 먹자는 말에 지조있던 나님 . . . . . . . . . . . . . . . . . . . . . . . - 네 좋아요 지조없는여자는 아님 ㅜㅜㅜㅜㅜㅜㅜ오해말아주시길바람 ㅜㅜ 그냥더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아 쓰다보니 꾀 길게 쓴것 같네용 ㅜㅜ]]] 용기내어 써본글입니닷 ㅜㅜ 식상할수도 있고 더 재밋는 톡들 많이 많이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반응 좋으면 이어나갈까해요 하하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탄 http://pann.nate.com/talk/311573710 3탄 http://pann.nate.com/talk/311585908 4탄 http://pann.nate.com/talk/311602210 945
★지금오빠꼬시는거아니지~?부터 시작된.01★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톡톡을 사랑하는
평범한흔녀 20살 대학생입니다 ^^
톡이너무좋아서 막 읽다가 한번써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무플이너무무서운지라 짧게 쓰고 반응보고 쓰겟습니닷 ㅜㅜ
음슴체 사용합니닷 ^^ 이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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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올해갓입학한 풋풋 새내기임
입학한 과특성상 여자 남자가 거의 반반임
처음 오티간날
우와 우리과 선배들 왜이리 멋진지 모르겟음
회장오빠를 맨처음 봣을때
정말 캐 잘생기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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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주절주절 다 필요없고
본론이재밋겟지요?
무튼 우리과는 선배 언니오빠들이 훈남훈녀가 많았음.
현재 나님의 남친님 께서는
그냥 우리과 간부 였음
그냥 오티때보고 기억하는 선배정도??
아 쫌 귀엽게생겨서 기억하고 있었음 새내기 여학생들 훈훈한 선배님들 다 기억하고 있지안음?
나님은 굉장히 활발하고 솔직하고 사교성이 뛰어나 애들한테 말도 잘붙이는데
선배들앞에서면 꼭 그렇게 너무너무너무 작아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래 선배들 번호는 먼저 따서 막 언니언니 오빠오빠 하면서
친해지는 거라던데 그걸 잘 못했음 ㅜㅜ 그래서 당연히 지금의 남친님과 친해지지 못했음
우리과는 매주 같은 요일에 과행사가 있음
첫째주 개강파티 음..................그냥그랫음 술먹엇음
둘째주 신입생 환영회 .....................음 그냥 그랫음 술 많이 먹었음
셋째주 대망의 엠티!!!!!!!!!!!!!!!!!!!!!!!!!!!!!!!!!!!!!!!!!!!!!!!!!!!!! 재밋엇음..............그리고 술많이 쳐먹쳐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엠티하면 씨씨의 향기(?) 가 새록새록 피어나는 때가 아님?^^
기대를 많이 안고 갔음 뭐 선배들이랑 친해진건 사실이엇지만
뭐 이렇다 할 이야기는 없었음. 근.데
그다음주가 엠티 뒷풀이 였음
엠티 뒷풀이가 있기 전즈음 지금의 남친님과 친해진것임
뭐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지금의 남친님 께서는 원래 나님이 아닌
다른 친구한테 관심이 잇었음 벗뜨 그 친구 도 11학번인데 남친이 있었던 것임
그래서 그둘이 문제가 쫌 잇어서 소문이 안좋게 나버림
근데 그 친구가 나랑 친해서 나보고 그애 잘챙겨주라 뭐라 어쩌구 저쩌구 말하면서
나랑 친해짐 어쩌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쳣늕데
오빠님 : 어? 안녕 어디가 ?
나님 : 어! 안녕하세요! 저 집에가요!
오빠님: 아그래? 이버스 탈거야? 같이 타면 되겟다
라고 하면서 오빠님아께서 내버스비도 함께내심
지금 남친님 *(오빠님) 께서는 매너가 굉장히 조흐셨음
후배들한테 잘해주기로 유명했음
나님: 아 괜찮은데 ㅜㅜ
오빠님: 아니야~ 내가 낼께
나님: 아아네 고맙습니다 ㅜㅜㅜㅜ
오빠님: 근데 나 알고 보니까 니번호 없더라?
꾀 친해진터라 말을 많이 하는 사이였지 문자나 전화하는 사이는 아니였음
나님: 아아네 ! 저도 오빠 번호 없더라구요 ;;
오빠님: 너왜 내번호 안따가?
꼭 따가야 되는 이유 있음? 나님 아무남자 번호나 따가는 그런 여자 아니였음
솔직히 선배들이 쫌 어려워서 잘 못따는거임 ㅜㅜㅜㅜㅜ 그래서 지금도 선배들 번호 많이 없음 ㅜㅜ
나님: 아.... 제가 선배들을 어려워해서 먼저 번호를 잘 못물어봐요 ㅜㅜ
이때, 오빠님께서 먼저 핸드폰을 내미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솔직히 오빠님한테 관심잇다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훈남스탈이고 귀여워서 더더더더
친해지고 싶었었음.
그래서 나도 얼른 내 핸드폰을 넘기려다가~~~~~~~~~~~~~~~~~~~~~~~~~~~~~스땁
하고
나님: 오빠가 먼저 제번호 따가신 거에요
오빠님 웃으심, 나님이 귀여웟나봄
근데 우리오빠님께서 성격이 좋으심 우리과 에서 성격으로는 탑일거임
근데 나님이평소에 오빠님을 그냥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평소에 마주치면 말 정말 많이 했음, 딱히 친한선배가 없어서 오빠님이랑 더 말 많이 한것 같음
오빠님께서 귀엽게 생기셨다는건 귀엽기도 하지만 굉장한 동안이심
25살인데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듯 , 요최근에 담배 살때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받음;;
무튼 버스이야기 계속 감
오빠님께서 날보면서 씩 웃으시는데 정말 전부터 느낀거지만
오빠님 웃을때 진짜 초멋짐 너무 귀여움
나님 굉장히 솔직발랄한스탈임 느끼는건 거침없이 말함
나님: 오빠 그렇게 웃지마요!
오빠님: 응???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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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잔아요
절대 작업멘트 아니였음 내가 느낀데로 그대로 말함 진지하게 말하면 욱기니깐
장난반 진담반 하면서 웃기게 말했음
그러자 이오빠 나에게 다가오더니
" 반하지마
"
이러는거임
깔깔하고 웃었지만 이오빠 뭥미 하고 있ㅇ었음
뭐 귀여웟던건 사실이니깐 그냥 넘어감
근데 자꾸 웃는거임 뭐 여자라면 훈남한테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거 아니겟음?^^
나님: 아자꾸 그렇게 웃지말라니까요!!!
오빠님 :
정말 이러면서 얼굴 들이미시는 것임
그리고 나선 또
반하지마라 ~
와우 이오빠 한왕자병 하셨음
뭐 그러다 오빠님께서 먼저 내리시고
나님은 집으로 슝슝하고 있었음
' 문자왓숑 문자왓숑'
문자 오셧음
누구겟음?
오빠님\
-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구
학교생활힘들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도와줄께
매너가 워낙 좋은 오빠님이였기에
- 네 고맙습니다 !
이러고 말았음
그날 저녁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냥냥아 뭐해 ( 나님 닉네임 냥냥이니깐 나님 냥냥이라고 하겠음)
#나님
- 집에서 쉬구 있었어요!
뭐 이런 의미 없는 문자들이 자주 오가다가
점점 문자 많이 하다 보니 이오빠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거임
이성으로서 맘에 든게 절대 아니였음, 이성적으로 보지 않았음
어짜피 친한선배도 없고 이오빠님이랑 정말 친친사이 되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어느순간 나님께서 먼저 문자를 하게 되엇음
#나님
-오빠~ 뭐해요??
#오빠님
- 나? 알바중이야!
오빠님은 매일 알바를 하셨음
#나님
- 아그래요? 바빠요?
#오빠님
- 아니 지금은 괜찬아~ 왜 ? 무슨고민있어?
#나님
- 아니요~ 제가 꼭 고민이 있어야
오빠한테 문자 해야 되는거에요 ㅜㅜ?
#오빠님
-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ㅋㅋㅋ
왜 문자했는데?
#나님
- 그냥 오빠 뭐하나해서요~
근데 이오빠....
#오빠님
- 이 저녁에 오빠생각이나 ?
오빠님은 짓궃은 농담을 참 잘하셨음.........................................어라
지금생각해보니 이거다 작업멘트였음
#나님
- 왜요? 오빠 생각나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
#오빠님
- 아그래?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는 뭐하고 있었어?
#나님
- 아까 과제하구 지금 티비 보구 있었어요!
심심해요 ㅜㅜ
이런저런 문자 잘하다 갑자기 우리 오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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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냥냥아 지금 오빠꼬시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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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시 나님의 표정이였음
뭐 워낙 이런농담 잘하고 살가운 오빠님이어서 그냥 웃으면서 넘김
엠티 와 엠티 뒷풀이 사이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임 이모든게
근데 엠티 뒷풀이 전날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냥냥아 뭐해~
#나님
- 친구랑 저녁먹구 있어요~
#오빠님
-아그래? 뭐먹어?
뭐 이런 예의상의 문자가 오가다가
#오빠님
- 내일 엠티 뒷풀이 올꺼지?
#나님
- 네! 당근 가야지요~
#오빠님
- 근데 너 **동 살잔아
그랫음 나님은 학교와 꾀멀리 사는 여자였음
기숙사 살수도 있었지만 나님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여자라서
신청하지 않았음. 그래서 버스를 타고 오십분? 정도 거리에 살았는데
막차가 일찍 끈킴
#나님
-네 ,,.... 일찍가던가 아님 그냥 친구네집에서 자려구요~
솔직히 선배들한테 택시비 얻어낼 생각이었음
이런게 새내기의 특권 아니겠음 ?
#오빠님
- 아아 그래? 그럼 우리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중간에 따로 술한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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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오빠님께서 따로 보자셨음
그때는 오빠님이랑 친해진게 마냥 좋았음
원래 나님 그때까지 각종 행사 술자리를 참여 하면서
선배오빠들이 따로 술먹자고 하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었음
왜냐 나님은 지조 있는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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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쫌 후회까진 아니였지만 가도 뭐 그냥 친해지고 좋았을것 같음
그땐 혼자 개오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따로 술한잔 먹자는 말에
지조있던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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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좋아요
지조없는여자는 아님 ㅜㅜㅜㅜㅜㅜㅜ오해말아주시길바람 ㅜㅜ
그냥더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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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쓰다보니 꾀 길게 쓴것 같네용 ㅜㅜ]]]
용기내어 써본글입니닷 ㅜㅜ
식상할수도 있고
더 재밋는 톡들 많이 많이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반응 좋으면 이어나갈까해요 하하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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