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의 야자시간에 하게된 인생무상에 대한 망상

정덕훈2011.05.27
조회49

고3이란 놈이 6월 모평을 일주일도 안 남겨 놓은 상태에서 잉여스럽게 야자시간에 잠들었다 일어나니 삶이 허무해져 하게 된 망상입니다 [...]

 

 

 

혹시 우리 조상들도 이런식으로

 

"아 씨바 내일이 과거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네.... 과거시험 출제 범위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다음 과거는 3년후인데 씨바..... 공수래공수거인 인생, 관리 되어 봤자 무엇하리.... 시나 처 쓰자......"

 

또는

 

"괜히 왕한테 깝쳤다가 귀향왔더니 하루종일 잠만 처 자고 시간 한번 더럽게 안가네..... 이러다 나란 존재는 왕 기억속에서 잊혀져서 난 평생 이런 깡촌에서 썩게 되것지 씨바.... 할것도 드럽게 없는데 시나 처 쓰자........."

 

같은 상황에 빠져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인생무상에 관한 시가 쓰여지지 않았을까 망상해보았습니다.

 

하하하.

 

내가 이거 왜 쓰고 있는거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