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 2011년 5월 28일 해군 전역한지 19일째 되는날이네요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용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때는 2011년 5월 25일 친구여자를 만나러 청량리로 갔고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한 난 마땅히 할게 없어서 청량리 터미널 바로 뒷편에 있는 롯데프라자 안으로 들어갔슴 . 근데 입구에 !!!! 딱 내 스타일의 여자가 있는거임 !!!!!! 그래서 난 22살 인생 처음으로 번호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엔 걍 생각만 들었음)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음 하지만 어떻게든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어서 결국 말을 걸기로 함... "저기요~ (참고로 이분은 썬글라스를 관리하는것 같았음) 이 선글라스 남자가 껴도 되는거에요? " 라고 물어보니 내 스타일인 여자분께서 "사장님 이거 남여 공용 맞나요?" 라고 물어봤음 . 사장은 맞다고 했음 ㅋㅋ 난 다음에 딱히 할말이 없어서 밖으로 나가기로 했슴. (미련 곰탱이같은..) (어차피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 보면 그 여성분이 보였기 때문에) 난 마음의 준비도 할겸 속으로 맨트를 생각하고 있었음 "저기요, 번호좀 주세요" "저기요, 혹시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저.. 혹시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다 똑같은 말이지만 너무나 고민이 됬음.. 그렇게 5분이 흘렀을까? 그 생각에 집중하던 난, 그 여자분을 순식간에 눈앞에서 놓쳐버렸고 순간 막막했음.. 어딜간거지?????? 헐 설마 퇴근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혹시나 모르는 맘에 4층까지 돌아보기로 했음 (평소에 귀차니즘작렬) 결국엔 1층부터 4층까지 다 돌아봤지만 여성분은 나오지 않았음... 하아.. 진짜 맘에 들었는데 .. 생각하며 다시 입구로 나왔음 정말 아쉬워 하며 다시 정처없이 친구여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나타난거임 !!!!!!!!!!!!!!!! 그래서 난 다시 안으로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예쁘고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 그 여자분의 뒤에 서서 속으로 내 자신에게 용기를내! 용기를내! 외치기 시작했고 난 속으로 3, 2, 1 을 외치며 저기요! 부르려는 찰나!!!!!!!!!!!!!!!!!!!!!!!!!!!!!!! 정말 뻥안치고 저기요 ! 말을 하려는 찰나 누군가가 뒤에서 내 어깨를 툭! 친거임... 난 레알진짜초화들짝 놀랐음... 순간 "어!?" 하며 뒤를 돌았고 예상대로 친구여자였음.... 약속대로 영화나 보러 가기로 했고 난.... 그렇게 끝났음... . . . . . . . . . . . . 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여자에게 말했음.. "나 아까 거기 왜 서있었게 ? " "몰라 -_- 왜 서있던건데?" "나 사실 아까 그.. 선글라스 종업원이 맘에들어.." "가자!!!" 순간 난 어어??? 아 .. 다시 갈라니까 떨리네 .생각하면서도 이미 친구여자에게 끌려가는 중이였음.. 머릿속으로 맨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도착. 그 여성분의 뒤에 도착했음 아남러ㅣㅏㄴㅁ어린ㅇ멀 정말 떨렸음 옆에서 친구여자는 "할수있어! 빨리 해봐!" 재촉을 하고 .,, 난 .. 결심했음 . 여성분은 다시 어딘가로 자리를 옮기기 시작했고 난 친구여자에게 "기다리고 있어, 나혼자 갔다온다" 라는 맨트를 남기고 혼자서 그 여자분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음 난..... 말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네??" 생각지도 않게 내 주댕이가 말을 걸어버렸음.... "저.. 혹시 핸드폰 번호좀 알려줄수 있으세요??" "......." 저는 다짜고짜 핸드폰을 들이밀었음 (스마트폰 아님 .. 제대하고 바로 신청했건만 아직도 갤스2는 도착하지 않은상태..) 여성분께서 고민하시는거 같았음 ... ㅋ 결국 여성분은 내 폰을 손에 쥐었고 번호를 찍어주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xx 그러다 갑자기 !! "저기요.. 죄송해요" "네??????" "못 알려 드리겠어요.." 응??? 이건 무슨소리?????? 순간 난... "아.... 네.. 그러세요 ......" 하고 끝나버린거임.......시바헐ㄷ미ㅏㅎㄹㅇ호혼ㅇ헌앟ㄴㅇㅎ 그러고 난 민망하게 뒤로 돌아서 친구 여자에게로 갔음 이미 친구여자께서는 내가 실패한걸 아는지 매우 웃고 있었음 .. 얄미운녀석같으니.. 난 친구여자를 쌩까고 걷기시작했고 친구여자는 날 따라오며 물어봤음 "뭐야 ㅋㅋㅋㅋ실패야 ???"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줄 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무 아쉬웠음 ... 그래서 친구에게 "야 혹시 내가 폰이 구려서 번호를 안준걸까?? ㅠㅠ" "그냥 너가 싫은게 아닐까?" "이 매정한년 ㅠㅠㅠㅠ 아닐꺼야 .. 아 그럼 뭐지 ?? " "몰라 걍 잊어 ㅋㅋㅋㅋㅋ근데 그 여자 좀 이쁘긴 하더라" "그치!! 니가 봐도 이쁘지 !! 근데.. 난 실패했어 .." 대충 이런 대화를 나누며 다시 영화관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오기가 생겼음 -_- "야, 나 다시 갔다올게, 여기서 기다리구 있어 " "그래 ㅋㅋㅋㅋ성공해라 " 난 다시 출발했음 (이때까진 매우 자신감 충만) 다시 백화점 입구에 도달하자 , 자신감은 가벼운 껌종이마냥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갔고 .. 난 자포자기하며 그 여성분께 다시 다가갔음!!!!!!!!!!!!!!!!! "저기요.." (실패한 후라 자신감 완전 상실) "네??" "정말로 번호 안알려 주실거에요??" "네.. 죄송해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네.. 죄송해요.." "아..그러시구나..알았어요 ... 수고하세요 .." "네 수고하세요 " 헐시바ㅏㅇㄴㄹㄴ미ㅏ얼ㄴㅁ얼ㄴ어 두번째로 차였음... 자신감 완전 추락...... 친구여자 얼굴 볼 용기도 안났음 .... 속으로 매우 좌절 하고있는중 친구앞에 도착.. "뭐야 어떻게 됬어" "아...실패했어 ..남친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효 너도 참.. " "ㅠㅠ 진짜 내 스타일인데 .." 이런 대화를 나누며 다시 옆건물에 있는 롯x마트 영화관으로 갔음. 우리는 써니를 보기로 하고 영화표를 끊어놓고 한시간 가량 남는 시간덕에 친구는 신발을 사러 간다며 AxC 마트를 가자고 했음 근데 AxC 마트를 가려면 다시 내 이상형이 있는 롯데프x자로 옮겨야 했음 우린 바로 출발했고 난 친구에게 말했음 "나 다시 갔따온다.." "그래라 ㅋㅋ 난 위에서 신발 보고있을테니깐 올라와" "알았어 ㅋㅋㅋㅋ" 난 성공을 기원하며!! 다시 그 여성분께 접근을 시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난 살금살금 다가가기 시작했음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고 말도 걸기전에 입이 얼어버린것 같았음..) 소심한 내 성격을 마구 원망 하고 있을 바로그때! 그녀 뒤에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판사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_^" "아 , 네 안녕하세요 " "혹시 제 번호 저장하실 생각 없으세요? 그쪽 번호 제가 가져가는게 아니라 제 번호 저장하실 생각없냐구요 .. 심심할때 연락하시라구.. " "아.. 죄송해요 .." "저.. 그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냥 궁금해서 .." "20살이요" "그러시구나 ..ㅋ 어려보이세요.. ㅋ 번호 정말 주실생각 없는것 같은데 더이상 귀찮게 안할께요ㅋㅋ 수고하세요~" "네 수고하세요~" 으아가ㅓㅇㅁㄴ리ㅏㅁㄴㅇ란ㅁ얼ㄴ이마럼니ㅏ얼ㄴㅁ얼ㄴㅁ어란ㅁ얼 3번차임...정말 맘에 들었는데 ........................................................... 정말 친구 얼굴 볼 면목이 없었지만...일단 AxC 마트로 올라갔음 "나.. 또실패 했어.." "남자친구 있다며 ㅋㅋ 그러니깐 안주는거겠지" "...그렇겠지 ?? 너가보기에 나 이상하게 생겼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ㅋㅋㅋ 못생긴건 아니야 ㅋㅋ" "그래..." 어쨌든 친구랑 밥먹고 영화보고 헤어졌음ㅋㅋ 결국엔 22살 평생 처음하는 번호따기 결과는 ★대실패★ 추천하는 사람 20이상 있으셔서 홈피공개 했어요 ㅋㅋ 추천좀 해주세영 님드라 235
★★22男 인생 첨으로 이성번호따기 ..결과는??★★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
2011년 5월 28일
해군 전역한지 19일째 되는날이네요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용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때는 2011년 5월 25일
친구여자를 만나러 청량리로 갔고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한 난 마땅히 할게 없어서 청량리 터미널 바로 뒷편에 있는
롯데프라자 안으로 들어갔슴 .
근데 입구에 !!!! 딱 내 스타일의 여자가 있는거임 !!!!!!
그래서 난 22살 인생 처음으로 번호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엔 걍 생각만 들었음)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음
하지만 어떻게든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어서
결국 말을 걸기로 함...
"저기요~ (참고로 이분은 썬글라스를 관리하는것 같았음)
이 선글라스 남자가 껴도 되는거에요? "
라고 물어보니 내 스타일인 여자분께서 "사장님 이거 남여 공용 맞나요?"
라고 물어봤음 . 사장은 맞다고 했음 ㅋㅋ
난 다음에 딱히 할말이 없어서 밖으로 나가기로 했슴. (미련 곰탱이같은..)
(어차피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 보면 그 여성분이 보였기 때문에)
난 마음의 준비도 할겸 속으로 맨트를 생각하고 있었음
"저기요, 번호좀 주세요"
"저기요, 혹시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저.. 혹시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다 똑같은 말이지만 너무나 고민이 됬음..
그렇게 5분이 흘렀을까?
그 생각에 집중하던 난, 그 여자분을 순식간에 눈앞에서 놓쳐버렸고
순간 막막했음..
어딜간거지?????? 헐 설마 퇴근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혹시나 모르는 맘에 4층까지 돌아보기로 했음 (평소에 귀차니즘작렬)
결국엔 1층부터 4층까지 다 돌아봤지만 여성분은 나오지 않았음...
하아.. 진짜 맘에 들었는데 .. 생각하며 다시 입구로 나왔음
정말 아쉬워 하며 다시 정처없이 친구여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나타난거임 !!!!!!!!!!!!!!!!
그래서 난 다시 안으로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예쁘고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 그 여자분의 뒤에 서서 속으로 내 자신에게
용기를내! 용기를내! 외치기 시작했고
난 속으로 3, 2, 1 을 외치며 저기요!
부르려는 찰나!!!!!!!!!!!!!!!!!!!!!!!!!!!!!!!
정말 뻥안치고 저기요 ! 말을 하려는 찰나
누군가가 뒤에서 내 어깨를 툭! 친거임...
난 레알진짜초화들짝 놀랐음...
순간 "어!?" 하며 뒤를 돌았고
예상대로 친구여자였음....
약속대로 영화나 보러 가기로 했고
난....
그렇게 끝났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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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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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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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여자에게 말했음..
"나 아까 거기 왜 서있었게 ? "
"몰라 -_- 왜 서있던건데?"
"나 사실 아까 그.. 선글라스 종업원이 맘에들어.."
"가자!!!"
순간 난 어어??? 아 .. 다시 갈라니까 떨리네 .생각하면서도
이미 친구여자에게 끌려가는 중이였음..
머릿속으로 맨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도착.
그 여성분의 뒤에 도착했음
아남러ㅣㅏㄴㅁ어린ㅇ멀 정말 떨렸음
옆에서 친구여자는 "할수있어! 빨리 해봐!"
재촉을 하고 .,, 난 ..
결심했음 .
여성분은 다시 어딘가로 자리를 옮기기 시작했고
난 친구여자에게 "기다리고 있어, 나혼자 갔다온다"
라는 맨트를 남기고 혼자서 그 여자분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음
난..... 말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네??"
생각지도 않게 내 주댕이가 말을 걸어버렸음....
"저.. 혹시 핸드폰 번호좀 알려줄수 있으세요??"
"......."
저는 다짜고짜 핸드폰을 들이밀었음
(스마트폰 아님 .. 제대하고 바로 신청했건만 아직도 갤스2는 도착하지 않은상태..)
여성분께서 고민하시는거 같았음 ... ㅋ
결국 여성분은 내 폰을 손에 쥐었고
번호를 찍어주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xx 그러다 갑자기 !!
"저기요.. 죄송해요"
"네??????"
"못 알려 드리겠어요.."
응??? 이건 무슨소리?????? 순간 난...
"아.... 네.. 그러세요 ......"
하고 끝나버린거임.......시바헐ㄷ미ㅏㅎㄹㅇ호혼ㅇ헌앟ㄴㅇㅎ
그러고 난 민망하게 뒤로 돌아서 친구 여자에게로 갔음
이미 친구여자께서는 내가 실패한걸 아는지
매우 웃고 있었음 .. 얄미운녀석같으니..
난 친구여자를 쌩까고 걷기시작했고
친구여자는 날 따라오며 물어봤음
"뭐야 ㅋㅋㅋㅋ실패야 ???"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줄 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무 아쉬웠음 ... 그래서 친구에게
"야 혹시 내가 폰이 구려서 번호를 안준걸까?? ㅠㅠ"
"그냥 너가 싫은게 아닐까?"
"이 매정한년 ㅠㅠㅠㅠ 아닐꺼야 .. 아 그럼 뭐지 ?? "
"몰라 걍 잊어 ㅋㅋㅋㅋㅋ근데 그 여자 좀 이쁘긴 하더라"
"그치!! 니가 봐도 이쁘지 !! 근데.. 난 실패했어 .."
대충 이런 대화를 나누며 다시 영화관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오기가 생겼음 -_-
"야, 나 다시 갔다올게, 여기서 기다리구 있어 "
"그래 ㅋㅋㅋㅋ성공해라 "
난 다시 출발했음 (이때까진 매우 자신감 충만)
다시 백화점 입구에 도달하자 , 자신감은 가벼운 껌종이마냥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갔고 .. 난 자포자기하며
그 여성분께 다시 다가갔음!!!!!!!!!!!!!!!!!
"저기요.." (실패한 후라 자신감 완전 상실)
"네??"
"정말로 번호 안알려 주실거에요??"
"네.. 죄송해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네.. 죄송해요.."
"아..그러시구나..알았어요 ... 수고하세요 .."
"네 수고하세요 "
헐시바ㅏㅇㄴㄹㄴ미ㅏ얼ㄴㅁ얼ㄴ어
두번째로 차였음...
자신감 완전 추락......
친구여자 얼굴 볼 용기도 안났음 ....
속으로 매우 좌절 하고있는중
친구앞에 도착..
"뭐야 어떻게 됬어"
"아...실패했어 ..남친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효 너도 참.. "
"ㅠㅠ 진짜 내 스타일인데 .."
이런 대화를 나누며
다시 옆건물에 있는 롯x마트 영화관으로
갔음. 우리는 써니를 보기로 하고 영화표를 끊어놓고
한시간 가량 남는 시간덕에
친구는 신발을 사러 간다며 AxC 마트를 가자고 했음
근데 AxC 마트를 가려면 다시 내 이상형이 있는 롯데프x자로 옮겨야 했음
우린 바로 출발했고 난 친구에게 말했음
"나 다시 갔따온다.."
"그래라 ㅋㅋ 난 위에서 신발 보고있을테니깐 올라와"
"알았어 ㅋㅋㅋㅋ"
난 성공을 기원하며!! 다시 그 여성분께 접근을 시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난 살금살금 다가가기 시작했음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고 말도 걸기전에 입이 얼어버린것 같았음..)
소심한 내 성격을 마구 원망 하고 있을 바로그때!
그녀 뒤에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판사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_^"
"아 , 네 안녕하세요 "
"혹시 제 번호 저장하실 생각 없으세요? 그쪽 번호 제가 가져가는게 아니라
제 번호 저장하실 생각없냐구요 .. 심심할때 연락하시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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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구나 ..ㅋ 어려보이세요.. ㅋ 번호 정말 주실생각 없는것 같은데
더이상 귀찮게 안할께요ㅋㅋ 수고하세요~"
"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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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차임...정말 맘에 들었는데 ...........................................................
정말 친구 얼굴 볼 면목이 없었지만...일단 AxC 마트로 올라갔음
"나.. 또실패 했어.."
"남자친구 있다며 ㅋㅋ 그러니깐 안주는거겠지"
"...그렇겠지 ?? 너가보기에 나 이상하게 생겼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ㅋㅋㅋ 못생긴건 아니야 ㅋㅋ"
"그래..."
어쨌든 친구랑 밥먹고 영화보고 헤어졌음ㅋㅋ
결국엔 22살 평생 처음하는 번호따기 결과는
★대실패★
추천하는 사람 20이상 있으셔서
홈피공개 했어요 ㅋㅋ
추천좀 해주세영 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