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안되면 일에집중을못하고 계속적으로 불신을품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극도로 성을내세요. 씨X씨X하시면서요. 이런상황에 직면하게되면 엄마에대한 믿음과 존중. 이성을 조절하지못하고 내뱉는말씀은 더 가관이에요. 왜전화를 안받냐.두시간동안 뭐했냐. 같이있는사람들 다 전화 적어놓고가라.
왜 도대체 전화를 안받냐. 뭐를하길래. 이해가안간다. 등..아예그냥 대놓고 의심을하구요.
엄마가 잠깐 시장갔다가 온다고하면 가만히못있고 밖에쳐다보고.. 또있다 밖에쳐다보고.. 그렇게 계세요. 그러다 엄마가 올라오면 차들어오는거못봤는데 언제올라왔나?라는식으로 사람기분 이상하게상하는 말을 잘 하시구요.또예를들자면 엄마가 잠깐 산에서 쑥뜯어왔다고 떡해먹어야지하며 좋아하시는모습에 누구랑뜯으러갔냐며.. 대충 이런류의 말... 이해가셨죠?.. .
저희엄마 평소에 어떻게 어떻길래 그러냐구요?
저희엄마 나가는이유 고작 1.등산2.성당3.동네아줌마들 모임이구요. 활동시간대는 다 햇볕 짱짱한 낮입니다. 저녁늦게나가는거 저 여태껏살면서 10번이상 본적없고요, 사정이그래 어쩔수없이 나가도 12시넘어들어오신적없습니다. 매일나가는거 아니구 일주일에 네번정도 나가세요. 밖에서 오래머무르는편 아니구요.
활동지역 다 집주변이에요. 언제 전화만하면 금방 오실수있는 상황이요.
친구들만나는것도 아빠가 극도로 싫어하셔서 모임도 제대로 못나가구요. 한번은 오랫만에 친구들모임 가신것도 아빠가 가서 데리고왔어요. 동네아줌마는 나빠보인다고 어울리지말래요 엄마한테.
또 어느순간 점집에서 점을보고와서 부인이 바람피는것같다는말을 듣고와서 엄마한테 그말을 고스란히하며 의심하셨구요,
아빠의처증..한번만도와주세요
살면서 댓글한번 달아보지않던 저가 개인적인이야기로 판에 글을 올리게될줄 생각도못했습니다..
제가말씀드릴이야기 다른주제처럼 흥미롭거나 여러분 즐겁게해드릴 소재는 아니지만
현재 제 위치에서 어떻게 처신을하고 행동하는게 현명한건지
이문제로 몇년을 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안나와 제글읽게될 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주신다면진심으로 마음속깊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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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23살 사회초년생 여자구요,
일단 저희집안분위기+부모님성격 최대한 객관적/간략하게 설명하고 본론 들어가도록할게요.
***집분위기: 화목-중간-불화가있다면 평소에 화목-중간 이사이. 비교적 둥글둥글하게 제위치에서 할일하며 지내고있지만 가족구성원 모두가 다소 무뚝뚝한면이있어 대화가 많은편은 아님.
***아빠: 자영업하시고 회사일이나 가정이끌어나가는데있어서 성실하신편. 집안도움 전혀없이 자수성가하셨고 잘사는건 아니지만 나와내동생 등록금 밀리지않게 꼬박꼬박내고 적어도 돈때문에 서럽고 남 눈치보며살정도 아니게끔. 딱 이정도에요. 가장으로서 책임감은 있다고 할수있구요.
***엄마: 22살때 저를 낳으셨고 사회경험없이 여지껏 살림만셔서 순수하시고 속여리고 겁도많으세요. 가족에테 쏟는 관심과 애정 희생.. 여느부모와 같구요 신앙생활도 꾸준히하시구요.
.
대충이렇구요, 아빠가 엄마에대한 의처증이 상당히 심합니다..
제가 어렸을적부터 엄마가 잠깐 전화통화가 안되시거나 어디 나가셔도 불안해하셨고
연락이안되면 일에집중을못하고 계속적으로 불신을품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극도로 성을내세요. 씨X씨X하시면서요. 이런상황에 직면하게되면 엄마에대한 믿음과 존중. 이성을 조절하지못하고 내뱉는말씀은 더 가관이에요. 왜전화를 안받냐.두시간동안 뭐했냐. 같이있는사람들 다 전화 적어놓고가라.
왜 도대체 전화를 안받냐. 뭐를하길래. 이해가안간다. 등..아예그냥 대놓고 의심을하구요.
엄마가 잠깐 시장갔다가 온다고하면 가만히못있고 밖에쳐다보고.. 또있다 밖에쳐다보고.. 그렇게 계세요. 그러다 엄마가 올라오면 차들어오는거못봤는데 언제올라왔나?라는식으로 사람기분 이상하게상하는 말을 잘 하시구요.또예를들자면 엄마가 잠깐 산에서 쑥뜯어왔다고 떡해먹어야지하며 좋아하시는모습에 누구랑뜯으러갔냐며.. 대충 이런류의 말... 이해가셨죠?.. .
저희엄마 평소에 어떻게 어떻길래 그러냐구요?
저희엄마 나가는이유 고작 1.등산2.성당3.동네아줌마들 모임이구요. 활동시간대는 다 햇볕 짱짱한 낮입니다. 저녁늦게나가는거 저 여태껏살면서 10번이상 본적없고요, 사정이그래 어쩔수없이 나가도 12시넘어들어오신적없습니다. 매일나가는거 아니구 일주일에 네번정도 나가세요. 밖에서 오래머무르는편 아니구요.
활동지역 다 집주변이에요. 언제 전화만하면 금방 오실수있는 상황이요.
친구들만나는것도 아빠가 극도로 싫어하셔서 모임도 제대로 못나가구요. 한번은 오랫만에 친구들모임 가신것도 아빠가 가서 데리고왔어요. 동네아줌마는 나빠보인다고 어울리지말래요 엄마한테.
또 어느순간 점집에서 점을보고와서 부인이 바람피는것같다는말을 듣고와서 엄마한테 그말을 고스란히하며 의심하셨구요,
만날때마다 엄마친구분들이 엄마한테 그러십니다.. 도대체 왜그러고 사냐구요. 엄마가 그소리듣기싫어서 모임을 안가는것도있대요. 말이말이지..365일..24시간 어쩔수없이 상황상 전화를안받으면 잡아죽일듯이 흥분해서 몇십년을 같이살아온 부부인게 입에담지못할욕듣고산다면..
그게 사랑과 관심이아닌 감시와 집착이라면 님들 어떠실거같나요..
저희엄마도 성향이 막 긍정적인분은 아니세요. 스트레스도 잘 받는편이고 우울함도 잘타시는데 어떻게 버티고 살았냐고 여쭈면 당연히 이혼생각도 하셨지만 결론은 저와 제 동생때문이에요.
엄마라는 책임감때문에요. 엄마인생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제가 지켜봐온딸로써 맹세컨데 저희엄마요..사람이 인생을살면서 가정이아닌 외부사람과의교류를어느정도 하면서 살아가야하지않겠습니까? 딱 그정도만하고사십니다. 이정도의생활도 맘편히못해요. 통화가안되면 난리나니까요..
참고로 목욕탕갈떄도 수건에 휴대폰 돌돌말아서 가지고들어가세요.
고스란히 적다보니 말이길어졌는데 요약한다고 했네요.. 저 초등학생때쯤 저런문제로엄마 정신적으로 거의발작이르키셔서 병원에실려가셨는데 그날 집에있을때 입고있든 늘어진옷차림으로 사람들지나다니는 병실한복판 침대에서 초라하게 끙끙대던모습..
아직도 잊지못해요제가.. 쓰면서 엄마가너무 안됬고 또 같은여자로써 눈물이나려고하는데 대충 어느정도인지는 감 잡으셨을거같아 설명은 여기서 마칠게요,,
제가아빠한테 말했어요.
내가 아빠한테 무뚝뚝하고 쌩하니 지나가는거 내가 애교없고 친근한성격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마라. 나는 호불호가 확실한성격이고 내기준에 아니라고 생각되는사람이랑은 말한마디도 섞기싫은사람인데 아빠가 그렇다. 엄마가 뭐하나 오해살만한행동을 한번이라도했으면 내가 할말없다. 왜 삶을 투명하게살아왔고 순수한사람을 자꾸 궁지로 모냐... 왜멀쩡한집안 콩가루만드냐..몇십년산 같이산 부부고 여자인데 존중하고 보듬어줘야지 왜이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이냐.. 적어도 다큰 우리앞에서 씨X씨X며 엄마한테 그러는거 아니지않느냐.. 우리앞에서 엄마가 뭐가되느냐..라구요..그렇잖아요. 몇십년같이산 부인을 존중못하는데 저희가 뭘보고 어딜가서 남을 존중하며 겸손하게 생활을 합니까..
근데이런말해도요 안먹힙니다.. 본인이 의부증이나 문제있는거라고 한치의 의심없이 무조건 엄마탓을합니다. 옷을입어야하는데 옷이없잖아.그래서 니가 엄마가 뭐하고다니는지 직접봤어?...
제가 너무 지쳐요.. 논리적인대화가 안됩니다,.아빠가 경우없는사람은아닌데 이런부분에서는 그냥 정신이상자이기때문에 이혼을면하려면 수용하는것밖엔 제가봤을땐 대책이없는것같아요..
저어떡하죠..? 저이글.. 여러분들의 댓글까지 복사해서 그대로 아빠에게 보여주려고합니다..
그렇게하면 좀 아실까요?
여러분 제게 어떠한 도움이라도 말한마디라도 베풀어주세요... 아무리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지금 또 같은일로 엄마핸드폰 꺼져있고.. 아빠제말듣고 나가신상태라 제정신도아니고 두서없이막적었어요.. ㅠ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