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smile*at*me2008.07.28
조회18,834

 

그럼 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출현하는 걸까?

 

 

대부분의 초심리학자들은 이러한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귀신 또는 악령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의 염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폴터가이스트'현상 - 침실용 물품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사진)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폴터가이스트'현상 - 의자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사진)


이는 1930년대 낸더 포더(Nandor Fodor)가 저서한 '심리기능장애'이론에

근거하여 사람이 심리적으로 극도의 불안감이나 또는 분노가 심하게 억제된 상황에서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적개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흔히 초능력이라는 염력을

발휘하는 초능력자를 예를 들수 있겠다.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유리겔라(Uri Geller) - 스푼밴딩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초능력자]

 

몇 해전에 우리나라에 방문한 '유리겔라(Uri Geller)'를 다들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염력을 이용한 마술중에, 스푼과 포크를 외부에 힘이 아닌,

오직 염력으로만 그것을 구부리거나 끊어버리고,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생방송중에 어린소녀가 스푼밴딩을 할 수 있도록 염력을 시도하는 모습]

 

자신의 마술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도 염력을 발휘하여 TV를 시청하는 당사자들

본인 스스로가 염력을 통하여 스푼을 휘게 하거나 물체를 이동하게 하거나,

몇십Km나 떨어져 있는 상대방의 생각을 바로 맞추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초능력과 염력이 같다라는 시각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의 의견임을 밝혀둔다)

 

 

물론 이 같이 보는 학자와 글쓴이의 의견과 상반된 의견을

펼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 중 '무형존재'의 이론을 펼치고 있는 학자나 사람들의 의견은 사람이 전혀

개입 되지않은 상태에서의 폴터가이스트 현상의 사례를 들고,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유령이나 망자의 혼령으로부터 비롯된 형상이라고 확신하는 데,

 

이 또한 예를 들자면, 개그맨 홍*기씨의 '올림픽대로 괴담'

(올림픽대로 괴담: 늦은시간 홍록기씨가 일산 sbs공개홀에서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올림픽대로에서 서부간선도로 빠지는 길목에만 이르면 타고있던 차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괴담),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올림픽대로 괴담의 주인공 '홍*기' )

 

 

영국의 유명한 흉가 '볼리 렉토리(Borley Rectory)' (세계에서 손꼽히는 흉가로

무덤이 있던 자리에 '볼리 렉토리' 란 건물이 들어서면서부터 집안에 괴상한 일들이

연일 일어나며 나중에는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로 건물이 모두 전소된채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는 흉가임)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 영국에 위치한 최고의 흉가 '볼리 렉토리'의 전경 - 실제 그 당시 거주했던 가족 )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 화재발생 후, 내부가 모두 전소 된 이후의 '볼리 렉토리' 전경 )

 

등등 여러 사례들이  확인됐다.

 

 

이처럼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 들이 지구상에는 무수히 존재하는데,.

 

결론은 그렇다.


사람의 염력으로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던, 유령 또는 영혼이 그러한 장난을 치던,
굳이 사람에게 큰 피해를 가하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꼭 과학으로 짜맞쳐

설명하려 하기보다 의문에 영원히 묻어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리라

이 글을 쓰는 작자는 말하고 싶다.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 괴상한 현상들 - 소파위에서 촬영된 혼령의 사진 ]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 괴이한 현상들 - 오래된 교회 건물內에서 촬영된 혼령 ]


끝으로 현재 심령학사회에 존재하는 심령과학의 지침서에는 폴토가이스트

현상의 구분을 다섯 단계로 구분을 두었는데, 재미삼아 보길 바란다.

 

왜? 이런말이 있지않은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100전 100승이라고 적을 알아야 그에 맞는

대처를 할 수 있듯이,


각 단계의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그대가 포함되는 부분이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려 본다.

 

 

@ 첫번째 단계 - Presense @

'Motion Sense'라고도 불리워지는 첫번째 단계는...

만약 자신의 주위에 차가운 느낌이 들거나, 집안의 애완동물등이 무엇엔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는 현상이 일어났을 때를 말한다.


다행히 첫번째 단계의 '폴터가이스트'는 사람에게 피해를 거의 입히지 않기에 
아주 민감한 사람도 무의식적으로 지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 두번째 단계 - Hearing @

흔히 우리 주위의 흉가에서 울려퍼지는 괴성(비명소리) 또는 울음소리,

그리고 무엇인가가 부딪쳐서 물건이 부서지거나 망가지는 현상이

빈번할때 이를 두번째 단계에 해당이 된다고 보는데, 이는 암묵적인

경고로 혼령이 상주하는 지점이 자신의 땅임을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나가라는 표현을 표출하는것으로  민감한 사람이 아닌 경우는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부터 혼령은 거주하는 사람에게 미약하나마 간접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한다.

 


@ 세번째 단계 - Light Force @


만약, 자신의 주위에 스스로 방문의 문고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든지,

아니면 라디오나 TV등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는 일 이

발생된다면, 이는 세번째 단계의 '폴터가이스트'가 발생한 경우다.


LF 단계의 폴터가이스트중 상당수는 전기를 움직이거나 조종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어,

현재까지 나타난 폴터가이스트 영혼들중 상당수는, 방안에 있는 전구를 폭발시켜

사람들의 상하게 한 사례가 있다며 학계에 보고가 되어있다.

 

이 세번쩨 단계부터 거주하는 간접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가하여 자신의

존재를 피력하게 된다.

 


@ 네번째 단계 - Force @


만약 자신의 주위에 한사람이 움직일수없는 무거운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이는 네번째 단계의 폴터가이스트 영혼이 사람들을 위협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네번째에 나타나는, 혹은 후에 다섯번째로 바뀌게되는 영혼들은 짧은 시간안에 집안의
가구들을 정렬해놓거나, 어지럽히는 기술이 있는것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며,

네번째와 다섯번째가 다른점으로는, 네번째는 절대로 직접적으로 사람을

해치려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 다섯번째단계 - Deadly Force @


만약 집안에서 흉기가 될수있는 물건(예: 식칼, 포크, 드릴 등등)이 혼자 공중에 떠있다

자신을 향해 날아온다면, 이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해치려드는 마지막단계

폴터가이스트 영혼이 전형적인 살인을 목적으로 그 곳에 사라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경우이다.

 

 실제로 현재까지 미궁에 있는 살인 사건이나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조사해 보면,
몇몇 사례는 수사관들에 의해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의한 사건 같다'는

추측이 강하게 들 정도로 많은 의문을 남겼다고 한다.

 

 

만약, 그대가 살고있는 집에서 이러한 다섯번째 '폴터가이스트'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

지체없이 그 곳을 떠나거나 '엑소시즘'(제령)을 할 것을 권유한다.

 

악령의 장난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  제2화

[ 영화 '아미타빌 호러' 의 무대가 된 '아미타빌 112번가'와 실제 주인공인 '로널드 드피어 쥬니어']

 

'아미타빌' 살인사건은 '폴터가이스트'현상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실화임,

아쉽게도 '아미타빌' 사건에 대해서는 영화도 나와있고, 일전에 글쓴이가 올린글이 있기에

여기서는 그냥 패스할까 한다.

 

 

이로써,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까 한다, 무겁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느라 그대들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을 것이다.

 

한 마디로~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

 

 


PS: 영국의 최대 흉가 '볼릭 렉토리'에 대해서는 다음 회, 상세히 파헤쳐 보기로 하겠다.

 

 

 

 

글쓴이: smile*at*me

 

 

 

이 글을 "동산"님께 받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