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본의 한 아파트 ★사진有★

꽃청년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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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었다면 쏘리. 난 이거 따른 사이트에 봤던 거야.

직접 방송에서 얘기한걸 들었는데 그게 더무섭더라구.

본거 또올리고 짜증나게 할 생각은 없다우.

6월부터는 꽤 기대해두 좋을거야 ㅋㅋㅋ

 

 

이 이야기는 일본 TV프로그램에서 시마다 쇼우헤이 라는 코미언이 해준 이야기.

 

 

시마다의 후배가 이사를 하려구 여러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찾고 있었대.

 

한참 찾아서 하나 걸린게

 

아파트 원룸 2층.

 

시모키타자와 라는 지역인데 한국으로 따지면 홍대 앞 정도 되는거래.

 

얼마에 올라왔냐면 월세 8400엔(동경 원룸 평균 월세가 6-7만엔).

 

엄청 싼거지.

 

 

일본의 아파트는 한국하고 개념이 좀 달라. 대충 이런식.

 

혼자살고 하기엔 싸고 좋다지만, 보다시피 그닥 좋은건아닌듯.

 

암튼  그 후배는 땡잡았다 생각 하구 바로 계약을 했대.

 

그래서 그 후배가 계약을 한 후에 시마다 한테 전화를 했대 이래이래해서 싸게 구입했따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 너무 싸니까. 내일 같이 부동산 가서 얘기하자구 했대.

 

다음날 부동산에 갓는데 집에 왜이렇게 싼건지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설명해주더래.

 

참고로 일본 부동산은 가지고 있는 집이나 방에 살인사건이 있거나 자살자가 있으면 계약자에게

알려줘야한다는 의무가 있대.

 

암튼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입주한 사람들마다 2주를 못넘기고 해약을 하는 바람에 가격을 내렸다구 하고,

특히 마지막 입주자는 시체로 발견됬는데 이상한건 외상도 없고 목졸린 흔적도 없는데

 

사인은 질식사.

 

이리이리 하다보니까 가격이 8400엔 까지 내려갔다 이거지.

 

아 그리구 여담으로 일본은 대체적으로 아파트를 지을때 계단을 14단 이상을 쓰는데,

이곳 시마키타지와 와 마치다 현에만 계단을 13단이라고 하더라고.

 

암튼 이 후배는 싼맛도 있고 나중에 얘기거리도 되겠다 싶어서 그냥 집을 구입하기로 했어.

 

며칠후... 후배가 이사를 하고  그 다음날에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더래. 아무래도 집이 좀 이상하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일단 잠을 자면 새벽에 잠을 깬데.. 2시 22분에.

 

다시 자야지 하구 있는데 밖에서 무슨 어린애들이 여러명 모여서 노는 소리가 나더래.

 

소리는 점점 커지고 시끄럽다구 생각했는데, 새벽에 어린애들이 모여서 노는게 이상하자나.

그리구 갑자기 무서워져서 창문을 열고 밑을 보려는 순간!

 

 

 

소리가 뚝 끊긴거야.(나 이 문단 쓸때 우리집 문이 갑자기 열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들엇구나... 해서 다시 잠에 들려고 하는데 밖에서 ...콩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러곤 다시 잠들엇대.

 

그리구 일어나서 전화를 한거구, 시마다는 또 이상한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구 그랫대.

 

그러구 3일후.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시마다 상. 그 ..콩 하는 소리가 무슨 소린줄알겠어요"

 

이사온 날부터 매일밤, 잠이 깬 시각은 2시 22분, 애들이 노는 소리, 창문을 열면 정적...

 

유일하게 다른건 ...콩 하는 소린데, 둘째날은 콩..콩, 셋째날은 콩..콩..콩

"그 소리.. 아파트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에요!!"

"부동산에서 왜 다들 2주 이상을 못버텼다고 한지 이제야 알겠어요, 지금 발소리 나는 저게 13일이 지나면

 계단을 다 올라오는 겁니다!!"

시마다 는 소름이 확돋아서 당장 이사하라구 했지만, 미친 후배는 재밌다구 계속 살갯다는거야.

 

그리고 14일째 아침.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더래. 도와달라고..

13일째 되는 밤도 2시22분에 깼는데 그날만은 애들소리도 안나고 콩콩 소리도 안들렸대

대신 들려온건,,

 

수많은 사람들이 쿵쾅거리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소리...

그리고,,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하면서 자기네 집 대문을 치는 소리.

 

후배는 잠 한숨못자고 아침이되서야 전화를 했다는거야. 시마다는 일단 후배를 집으로 오게해서

쉬게한다음에 그 후배는 친구몇명불러서 이사를 하기로 했으니까 좀 도와달라구햇어.

점심때 깨워서 잠깐  부적, 호부를 사고..

이사를 했는데 짐도 많고 절에도 갔다오다 보니 어두워져버렸대.

그래도 사람도 여럿잇고 새벽 2시까지도 오래 남앗으니까 서두르면서 하고 있는데

 

퉁!! 소리가 나더니.갑자기 불이 확 꺼져버리는거야.

깜짝놀란 사람들은 두꺼비집을 올리라구 했는데 다들 지네집이아니라서 후배를 막불럿는데

대답이없는거야. 그때, 방 구석에서 들려오는 소리 "켁켁켁"

 

손으로 더듬어서 찾아보니까 그 후배가 바들바들 경련해서 떨고있떠래.

우선정신없이 여럿이서 끌고 밖으로 뛰어 나가서 보니까

목을 부여잡으면서 켁켁 거리고 있더래

그래서 생각없이 무조건 가슴팍을 눌렀는데

순간 입에서 뭐가 나오더래.

 

그게 뭐냐면

 

 

 

낮에 사가지고 간 부적들이,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그렇게 할수 없을 크기까지 작게 꼬불쳐져서

목에 박혀있었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