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목대로 올해 16살 먹은 시들시들 다 죽어가는 중3 남학생입니다! 요새 최고의 화제, 그리고 저에게도 주말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 나는 가수다에 대해 주제넘게 중학생인 저의 의견을 제시해보려고 감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나가수 음원 듣고 있구요 ㅋㅋ (아 박정현씨 소나기 너무 좋네요 왜 꼴찌인지 모르겠는... 물론 다른 가수가 꼴찌였어도 그랬겠지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는 가수다는 화제입니다! 그 부작용으로 남자애들 모두 지들이 노래 잘부르는 줄 알고 교실이든 길 거리든 김범수씨의 제발이나 임재범씨의 너를 위해를 부르고 다닌다는 겁니다. 변성기오고 담배펴서 가래낀 목소리가 임재범씨 허스키보이스랑 비슷한 줄 알고 말이죠 ㅡㅡ 짜증나네요 ㅋㅋ
못부르면 저처럼 짜져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니면 노래방 ㄱㄱ? 아무튼 이렇게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는 가수다가 화제가 되어있고 저는 특히 신경써서 보는 프로그램이므로 어느정도 생각을 갖고쓰고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리구요!
아 글 쓰기 전에 저는 김연우씨 팬으로 이번에 김연우씨 탈락에 굉장히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다는 거 미리 알려드릴게요. 맹목적으로 김연우씨 옹호하게 안쓴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쓰다보면 그런게 보일지도 모르니 조금이라도 그런게 보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
잡설이 길었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 과연 청중평가단 500명 평가가 최고 뮤지션들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될 수 있는가? " 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수가 어림잡아 5000만 명이 된다고 하는데요, 500명이면 10만분의 1이죠? 즉, 10만명 중에 1명 꼴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서 가수들을 평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조금 극단적으로 비교를 해보자면 박정희 정권 당시의 국민들의 직접 선거가 이루어지기 전 우리나라 정부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소수의 대표들이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다시피 해버리고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켜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모양새가 조금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부정부패따위 있을리 없고 무작위로 뽑은 것이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 당시의 그것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것도 같지만 마땅히 다른 비교대상이 지금은 떠오르지 않고 또 의도치 않은 것이라 하더라도 탈락자 결정에 그 안에 있는 500명의 의견 빼고는 무시 아닌 무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재 나가수의 진행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지만, 슈스케나 위탄 처럼 '대국민 투표를 실시하자!' 는 겁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현재 시청률 12%인 나가수로서는 (네이버 검색 기준) 기존 500명이 아닌 약 700만 명 정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되고 (물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모두 투표한다는 전제하입니다. 그렇기는 힘들겠지만요.) 가수들 역시 자신의 음악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것을 정확한 수치로 보게되면 단순히 무대에서 마주하는 방청객들에게 느끼는 감동과는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면 인지도 싸움, 팬투표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가 있으실 법도 한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이번 2차경연이 끝나고 음원이 공개 된 후 지금까지, 방송 직후를 제외하고는 2차경연 당시 4위를 차지하신 김연우씨의 음원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3위, 멜론 기준) 그다음이 김범수씨 (9위) 그다음이 1위를 차지하신 임재범씨이구요. (13위)
이번만 그런게 아닙니다. 1차 경연 때에도 박정현씨의 노래를 제외하고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노래는 김연우씨의 노래였습니다. 2차경연 전 까지 실시간 차트 30~40위권 유지하셨습니다. 박정현씨는 10~15위권 이었구요. 나머지 가수들은 50위 밖.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박정현씨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1위, 그다음이 김연우씨 '미련' 41위 기록하고 계시네요. 1위를 차지하신 박정현씨 노래가 차트에 머물고 있는건 그렇다고 해도 6위를 기록하신 김연우씨의 노래가 1차경연 2위 차지하신 이소라씨 넘버원 61위, 4위 차지하신 임재범씨 빈잔 67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단적으로 비교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차트에서의 우위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의견과 어느정도 부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하더라도 방송을 보는 것과 직접가서 방청을 하는 것의 차이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가수 콘서트에가면 다들 한마음으로 방방 뜨고 떼창하는 것과 라이브 음원을 들었을 때 전율이 일고 감정이 북받치는것에 비교를 하면 될까요?
방송당시 현장에 있었던 분들은 몰라도 집에서 방송을보고 음원을 찾아서 듣는 분들의 의견이 아마 다수의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실시간 투표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 방청객 의견도 반영하구요. 더불어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을 모아놓은 자리이니 만큼 노래를 듣는 것은 일반 국민들이라하더라도 일반인들만의 의견으로 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약간 무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음악계 전문가이신 교수님들이나 작곡가들로 편성이 된 전문 평가단의 의견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가수들에게 평가를 당하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에도 문제가 있거니와 평가를 하던 가수가 나중에 나가수에 출연하게 된다고 하면 차질이 빚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시구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많은 대화 나눌 수 있게 추천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이런거 하고 싶진 않았지만
추천누르면 나얼神,박효神,고유진 등등이 나가수에 나타날 것이며
비추천 누르면 나는 가수다가 불후의 명곡에 밀릴 거에요!!! (왠 개소리니)
끝으로 나는 가수다 가수여러분들 끝까지 좋은 노래 부탁드리구요!! 스포일러, 악플 이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무대에서 모든 거 쏟아주시면 돼요! 힘내세요!!
16살 男학생의 나가수에 대한 의견 @
안녕하세요 @@ 제목대로 올해 16살 먹은 시들시들 다 죽어가는 중3 남학생입니다! 요새 최고의 화제, 그리고 저에게도 주말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 나는 가수다에 대해 주제넘게 중학생인 저의 의견을 제시해보려고 감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나가수 음원 듣고 있구요 ㅋㅋ (아 박정현씨 소나기 너무 좋네요 왜 꼴찌인지 모르겠는... 물론 다른 가수가 꼴찌였어도 그랬겠지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는 가수다는 화제입니다! 그 부작용으로 남자애들 모두 지들이 노래 잘부르는 줄 알고 교실이든 길 거리든 김범수씨의 제발이나 임재범씨의 너를 위해를 부르고 다닌다는 겁니다. 변성기오고 담배펴서 가래낀 목소리가 임재범씨 허스키보이스랑 비슷한 줄 알고 말이죠 ㅡㅡ 짜증나네요 ㅋㅋ
못부르면 저처럼 짜져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니면 노래방 ㄱㄱ? 아무튼 이렇게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는 가수다가 화제가 되어있고 저는 특히 신경써서 보는 프로그램이므로 어느정도 생각을 갖고쓰고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리구요!
아 글 쓰기 전에 저는 김연우씨 팬으로 이번에 김연우씨 탈락에 굉장히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다는 거 미리 알려드릴게요. 맹목적으로 김연우씨 옹호하게 안쓴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쓰다보면 그런게 보일지도 모르니 조금이라도 그런게 보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
잡설이 길었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 과연 청중평가단 500명 평가가 최고 뮤지션들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될 수 있는가? " 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수가 어림잡아 5000만 명이 된다고 하는데요, 500명이면 10만분의 1이죠? 즉, 10만명 중에 1명 꼴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서 가수들을 평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조금 극단적으로 비교를 해보자면 박정희 정권 당시의 국민들의 직접 선거가 이루어지기 전 우리나라 정부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소수의 대표들이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다시피 해버리고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켜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모양새가 조금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부정부패따위 있을리 없고 무작위로 뽑은 것이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 당시의 그것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것도 같지만 마땅히 다른 비교대상이 지금은 떠오르지 않고 또 의도치 않은 것이라 하더라도 탈락자 결정에 그 안에 있는 500명의 의견 빼고는 무시 아닌 무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재 나가수의 진행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지만, 슈스케나 위탄 처럼 '대국민 투표를 실시하자!' 는 겁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현재 시청률 12%인 나가수로서는 (네이버 검색 기준) 기존 500명이 아닌 약 700만 명 정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되고 (물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모두 투표한다는 전제하입니다. 그렇기는 힘들겠지만요.) 가수들 역시 자신의 음악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것을 정확한 수치로 보게되면 단순히 무대에서 마주하는 방청객들에게 느끼는 감동과는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면 인지도 싸움, 팬투표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가 있으실 법도 한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이번 2차경연이 끝나고 음원이 공개 된 후 지금까지, 방송 직후를 제외하고는 2차경연 당시 4위를 차지하신 김연우씨의 음원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3위, 멜론 기준) 그다음이 김범수씨 (9위) 그다음이 1위를 차지하신 임재범씨이구요. (13위)
이번만 그런게 아닙니다. 1차 경연 때에도 박정현씨의 노래를 제외하고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노래는 김연우씨의 노래였습니다. 2차경연 전 까지 실시간 차트 30~40위권 유지하셨습니다. 박정현씨는 10~15위권 이었구요. 나머지 가수들은 50위 밖.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박정현씨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1위, 그다음이 김연우씨 '미련' 41위 기록하고 계시네요. 1위를 차지하신 박정현씨 노래가 차트에 머물고 있는건 그렇다고 해도 6위를 기록하신 김연우씨의 노래가 1차경연 2위 차지하신 이소라씨 넘버원 61위, 4위 차지하신 임재범씨 빈잔 67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단적으로 비교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차트에서의 우위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의견과 어느정도 부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하더라도 방송을 보는 것과 직접가서 방청을 하는 것의 차이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가수 콘서트에가면 다들 한마음으로 방방 뜨고 떼창하는 것과 라이브 음원을 들었을 때 전율이 일고 감정이 북받치는것에 비교를 하면 될까요?
방송당시 현장에 있었던 분들은 몰라도 집에서 방송을보고 음원을 찾아서 듣는 분들의 의견이 아마 다수의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실시간 투표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 방청객 의견도 반영하구요. 더불어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을 모아놓은 자리이니 만큼 노래를 듣는 것은 일반 국민들이라하더라도 일반인들만의 의견으로 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약간 무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음악계 전문가이신 교수님들이나 작곡가들로 편성이 된 전문 평가단의 의견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가수들에게 평가를 당하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에도 문제가 있거니와 평가를 하던 가수가 나중에 나가수에 출연하게 된다고 하면 차질이 빚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시구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많은 대화 나눌 수 있게 추천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이런거 하고 싶진 않았지만
추천누르면 나얼神,박효神,고유진 등등이 나가수에 나타날 것이며
비추천 누르면 나는 가수다가 불후의 명곡에 밀릴 거에요!!! (왠 개소리니)
끝으로 나는 가수다 가수여러분들 끝까지 좋은 노래 부탁드리구요!! 스포일러, 악플 이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무대에서 모든 거 쏟아주시면 돼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