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4

황병욱2011.05.28
조회14

 

저 하늘에 닿을수 있을까...

 

아직 그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했던 나 이기에...

 

그 높이가 추측조차 되지 않지만

 

그 무식한 당돌함으로 올라가 보는건 어떨까...

 

비록 내려오는 방법조차 모르지만

 

오르기조차 버거운 지금은

 

생각이란 것을 할 여유가 부족하다.

 

저 푸른하늘이 나에게

 

"수고했어. 이제 여기가 너의 세상이야."

 

라고 말 해주는 날이

 

과연 나에게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