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끝을 모르는 터널 속으로 들어가려한다. 물론 다른 터널들 역시 그 끝을 본 적은 없다. 터널속은 적막하고 항상 먼지와 매캐한 냄새로 가득했다. 이 터널 역시 다를 건 없겠다. 수 많은 시선들과 날 시험하려드는 손짓들 무수히 많은 순간순간을 지나쳐야 함은 이미 수차례의 다른 터널에서 경험하였다. 다만 나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 추가될 뿐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이젠 내가 평생을 걸어가야 하는 이 터널로 내 앞에 놓여졌다. 살아간다는 건... 역시 한치앞을 예상할 수 없다...
take11
다시 그 끝을 모르는 터널 속으로 들어가려한다.
물론 다른 터널들 역시 그 끝을 본 적은 없다.
터널속은 적막하고 항상 먼지와 매캐한 냄새로 가득했다.
이 터널 역시 다를 건 없겠다.
수 많은 시선들과 날 시험하려드는 손짓들
무수히 많은 순간순간을 지나쳐야 함은 이미 수차례의 다른 터널에서 경험하였다.
다만 나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 추가될 뿐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이젠 내가 평생을 걸어가야 하는 이 터널로 내 앞에 놓여졌다.
살아간다는 건...
역시 한치앞을 예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