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들어볼래?

134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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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살 냄새나는 복학생오빠야

 

우리과 사람들끼리 술을 처묵처묵하고 있었지.

 

참고로 우리과 기계과^^* 더이상말하지 않을겤

 

그런데 오기가 발동한 나의 상큼한 같은반 학우이자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아이가

 

조인트 즉 합석을 해주겠다는거야 .  자신감넘치는 그 아이는 다른 테이블로 가서

 

당당히 성공을 했지 그래서 우리는 합석을 했어.

 

그녀들은 무려 20살...11학번.........무려 세무회계과!!!! 꿈의 파라다이스 라는

 

에휴...........................그렇게 술을 먹고 한여자와 나는 눈이 맞아서 번호교환을 했지.

 

그리곤 이제 2주일 정도 가 흘렀는데 . 솔직히 난 호감있으면 들이대는 타입이라 여자들이 부담을

 

갖긴 하는데 맨처음에는 얘도 별로 싫지 않은듯 했어..참고로 번호 얘가 먼저 물어봄!!

 

연락도 매일하고 물론 내가 먼저보내는게 대다수였지만 가끔 먼저 연락도 오고

 

얼마전에 내가 사랑니를 뺏거든? 걱정도 막 해주고 그랬어. 가끔 밤에 전화도 하고..

 

그리고 내가 하도 답답해서 나어떡해생각하는거야? 라고 물어봣더니

 

그냥 편하고 좋아 . 더 알고싶어 .

 

이렇게 말해줬거든?

 

그래서 영화보기로도 했지..다음주에!!같은학교닌깐 가금 보면 인사도 하고 학교끝나고 잠깐 얼굴보고

 

그랬는데!!!!!!!!!!!!!!!!!!!!!!!!!!!!!내가 언제 술을 먹고 좀 심하게 들이댄거 같에..막전화하고...제길 왜그랬지..

 

그랬더니 오늘 부터 연락이 뚝.............................카톡이 오긴왔는데 한 2개오고 끝.............푸

 

나 이제 끝난건가봐 물론 걔가 주말에 알바하긴하지만..........어찌할빠를 모르겠어..생각해보면

 

근데 걔도 그냥 재미있어서 나랑 연락하고 만난거 같에....나에대해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았어...훔

 

난 막 네이트온 싸이 물어봤지만 걔는 뭐 걔가 안해서 그런가 물어보지도않고...하긴 첫날 술먹는날

 

내가 막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됫고 이런저런얘기 많이 했데...물론 난 기억이없지..ㅋㅋㅋ미안

 

그날 과음해서 ...........근데 걔가 그날 먼저 번호 물어봤다고!!!

 

괜한 희마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