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을 놓았나봅니다.. 유머카테고리에 올려놓고.. 검색하면뜨는데 엽호판에는 글이 뜨질않으니 신기해하고 있었습니다..ㅠㅠ
================================================================================ "동길, 은혁 머리당 백만원. 도전할사람?"..... 준의 한마디에 부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고딩한텐 백만원은 그래도 큰 액수가 아닌가!!(원작에선 수천만원입니다...그건 좀 과하다싶어서..) 그 중 키가 멀대만한 한 녀석이 자원했다 '보스, 제가 합니다. 가서 반역자를 잡아올게요.' 준 : 자신만만하군. 한번 가봐
한명이 터벅터벅 철창으로된 정문을 열고 현관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었다. 혁 : 젠장, 우릴 얕보고있잖아! 고작 한명으로 우릴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해? "진정해.. ㅅㅂ..나도 진정안된다만은.." 혁 : 저자식은 내가 손좀 봐주고 오겠어! 혁은 자신감이 넘치는군.. 혹시 행간의 엽기적인 토막살인, 저자식도 포함되있는거 아냐? 하지만..지금은 살려면 합심하는수밖에 없잖아.. 그러더니 혁은 다급히 1층으로 뛰어갔다. 난 어떡해야되지.. 따라가 혁을 도와야하나? 뭔가를 들고있는 상대를, 뭔가를 들고 맞서는 상황이 태어나서 몇번이나 될까?...교회문이 퍽 소리와 함께 힘차게 열렸다!드디어 키큰녀석이 도착했나보다.. 키큰녀석 : 이은혁 나와! 새키야! 니가 우리 부를 배신하고도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애?! 혁 : 이새키.. 우린 처음부터 그런짓을 하지 않았어! 준에게 농락당하고있는거 너희는 깨닫지 못하냐 이 말미잘 같은 새키들아! 키큰녀석 : 흥! 야, 우리가 언제 그리 큰돈을 만져보겠냐.. 큭큭.. 한달 빡시게 알바해봤자 지금 니 대가리값도 안돼! 덤벼 이새키야! 부원은 쇠파이프를 들고 혁에게 달려들었다. 젠장.. 혁은 목숨걸고 지금 싸우고있는데 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니..겁쟁이새키..도와주고싶다..하지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드디어 전쟁을 알리는 쇠파이프와 마이크대의 소리가 캉! 하고 울려퍼졌다! 둘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제정신이 없다..50여미터밖 준이 보인다. 활짝열린 현관문으로 준은 그저 지켜볼 뿐이다.. 이 상황이 저새키한텐 한낱 오락거리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저 수십명되는 새키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친다면 우린 죽도밥도 안될텐데 말이다. 한편으론 우리에게 또 살려주는 기회를 주는 셈인가.. 나도 뭔가를 해야만한다! 이렇게 겁먹고 있어봤자 교회에서 정말 하나님을 보게 될테니까! 나는 둘이 정신없는 틈을 타 1층으로 후다닥 뛰어가 무기가 될만한 무언가를 찾았다. 정말 쓸만한것이 없군.. 난 묵직해보이는 금색 탁상종을 손에 들고.. 둘이 싸우는곳으로 조용히 걸어갔다......퍽!! 내가 뭘한거지.. 종을 던져버렸나.. 혁이 맞진 않았군.. 혁 : 니가 도와줄줄 알고있었어. 고마워.. 휴.. 다행히 죽진않았네..
"신발! 저새키들은 우릴 죽이려드는데 우리는 죽으면 어쩌나 이따위 걱정이나 하고있다니!! 나도 싸우겠어 저 정신나간새키들을 다 죽여버리겠어!" 혁 : 진정해! 준이 보고 있잖아.. 일단 수습부터 하자. 또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이젠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겨우 한명인데 난 힘들어 죽겠다..하하하 "웃음이 나오냐 새키야? 빨리 현관문이나 다시 잠궈! 그리고 녀석들 왔으니까 빨리 경찰에 신고해서 몽땅 쳐넣으라 그래!" 혁은 피식하고 웃었다. 혁 : 경찰이 우리말을 믿어줄것 같냐? 그리고 여긴 시골이야 시골. 여긴 ㅇㅇ면 ㅇㅇ리 라구.. 신고해봤자 파출소에서 고작 두명 출동올거야.. 그럼 쟤네들한테 죽길 바라냐? 아님 경찰특공대라도 오라고 할꺼야? 하하하!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야! 하하하! 혁은 미친듯이 웃더니 정신을 잃은 부원녀석을 질질끌고 3층으로 올라간다. 난 재빨리 현관문을 다시 잠그고 같이 올라갔다. 혁은 교회의 긴 커튼들을 모조리 찢어 그녀석을 동여맨뒤 바닥으로 집어던져버렸다! 정신을 잃었던 녀석이 갑자기 떨어지는듯한 느낌에 눈을떠보니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자신을 보고 괴성을 질렀다! 혁 : 이런 딱까리 보내지말고 니가 직접와 새키야!!!! 저자식 되게 깡좋네.. 준은 미소를 머금고 있던 입술이 약간 뒤틀렸다.
"세명 지원해라. 머리당 500만원 주겠다." 부원세명이 다시금 교회로 돌진했다! 아무래도 저자식은 우릴 곱게 죽일생각이 없나보다.. 이제 정말 힘들게 됐군.. 무슨 나홀로집에를 찍는것도 아니고.. "이제 세명이야. 어쩔꺼야.. 내가 문 잠그긴 했는데 조만간에 부서질것 같다." 혁 : 독안에 든 쥐로군.. 까짓거 싸워보자.......... "커헉!" 혁 : 시발새키들아!!!! ......뭐에 맞았는지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아..........'정신이 좀 드냐?' 말소리가 들려오는군.. 내머리가 아직 몸에 붙어있나보다 난 대자로 누워있었고.. 혁은.. 혁은.. 예배당 큰 십자가를 눕혀놓은곳에 묶여있었다.. 준 : 죽었을까봐 걱정 많이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쳤다! 그러나 부원들이 둘러싸고 있기에 덤비진 못했다.. "야이 개자식아! 우릴 어쩔셈이야!" 준 : 그야...................................................................처형이지. 동길이 넌, 그동안 수고 많았다. 배반자를 잡을 미끼였다. 그러나, 넌 선택해야지? 처형이냐. 아님 혁명이냐? 은혁이 끝날때까지 두눈 뜨고 지켜보면서 고민해라.... 부원들중 한명이 물이 든 양동이를 혁에게 부었다. 혁 : 으악! 어푸어푸! 날 어쩔셈이야!!! ㅅㅂ 너희들 돈때문에 지금 니네 또래를 죽일셈이냐! 준 : 여태까지 몇번 해봤잖아. 혁 : ...젠장! 한명이 톱을 가져왔다.(5화 그림 참조) 또 토막살인을 할려고 하나!!! 교회에서의 토막살인이라!! 역시 준답군!!........
"처형을 시작하겠다. 이 톱으로 은혁의 머리를 자른다. 단, 돌아가면서 조금씩 자른다. 다같이 함으로써 우린 한배를 타게 되는것이다.".... 혁은 사색이 되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나 또한 이것이 진정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원들도 선뜻 나서질 않았다.. 산 채로 목을, 그것도 아주 천천히 자르다니.. 상상만해도 도가 넘어서는 일인 것이다! 준 : 먼저 할 녀석이 이렇게 없나? 그럼 나부터 하지. 준은 톱을 쥐고 조용히 혁이 묶여있는 십자가로 다가갔다.
혁 : 젠장.. 살려줘.. 시키는대로 다할께!!!! 제발!! 부탁이야!!!
준 : 이미 늦었다.
조용히.. 다가간 준은.. 손짓을하여 부원들이 혁의 머리를 고정시키게끔 하였다.. 그리고는.. 톱질을 하기 시작했다.. 혁 : 커헉!!!!!! 아파.....아프다구...... 제기랄.. 뭔가 해야만한다.. 시발.. 저걸 어떻게 보고만 있을수 있는가!!
사각사각..
1cm 쯤.. 톱날이 살속에 묻히기 시작했다..
사각사각..
"잠깐!!!!!!!!!!!!!!!!!!!!!!!!!!!"
나는 힘내서 소리쳤다. "준. 내가한다. 저자식도 내가하면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을거야." 준 : 호오.. 뜻밖인걸? 친구의 머리를 자르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이 안되는걸? 하하핫! 만약 니가 일을 해낸다면 너는 받아주겠다.
내가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저자식을 갈아마셔버리겠다.. 죽이는 정도론 분이 안풀리겠어! 그리고.. 생각해야한다.. 혁과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야한다.. 내가 한다.. 꼭 "은혁, 그동안 나와 고생많았다. 그러나 난 너처럼 죽고 싶지 않아. 미안하다. 친구야.."
사각!
혁 : 컥!! 동기...머하..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조금만 참아줘.. 내가 꼭 널 살린다.. ......================================================================================ 안녕하세요! 분량이 계속 짧아서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전 이 분량도 몇시간을..(타자는 700타인데 아이큐가 70인가봅니다.) 고생한만큼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좋아라 해주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일요일 저녁쯤에 완결이 날 것 같아요.. 제가 월요일에 절에 들어가는.. 불가에 몸을 맡기는..
정돈 아니구요.ㅎ 공부하러 산속에 들어갈 예정이라..ㅠㅠ 여유있게 좀더 신경써서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니 ..
좋아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완결 꼭 내고 갈테니 걱정 마시구요.ㅠㅠ(급 자신이 없어지네요..) 오늘 새벽도 악몽 꾸시기 바랍니다~!(엽호분들은 아침되서야 보실테니..취소..).
맨유가 바르사한테 3:1로 졌습니다.. 맨유팬도 바르사팬도 아니지만.. 맨유가 지는걸 보고 우리나라 국대가 진 것 같은 기분은 저뿐일까요.ㅠㅠ 지성이 형님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ㅠ 저의 얕은 축구 eye 로는 맨유 미드중에선 지성이형님밖에 안보였습니다.. 긱스, 캐릭은 레이스가, 발렌시아는 스컬지가 되어있었습니다..(이 선수들이 굳이 못해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긱스의 스피드, 발렌시아의 돌파력, 캐릭의 중원 조율이 아쉬웠습니다.) 경기 종료 후, 치차리토의 사슴눈망울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지성이형님 화이팅!
★★살인게임1-6★★리얼
================================================================================
"동길, 은혁 머리당 백만원. 도전할사람?"..... 준의 한마디에 부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고딩한텐 백만원은 그래도 큰 액수가 아닌가!!(원작에선 수천만원입니다...그건 좀 과하다싶어서..) 그 중 키가 멀대만한 한 녀석이 자원했다
'보스, 제가 합니다. 가서 반역자를 잡아올게요.'
준 : 자신만만하군. 한번 가봐
한명이 터벅터벅 철창으로된 정문을 열고 현관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었다.
혁 : 젠장, 우릴 얕보고있잖아! 고작 한명으로 우릴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해?
"진정해.. ㅅㅂ..나도 진정안된다만은.."
혁 : 저자식은 내가 손좀 봐주고 오겠어!
혁은 자신감이 넘치는군.. 혹시 행간의 엽기적인 토막살인, 저자식도 포함되있는거 아냐? 하지만..지금은 살려면 합심하는수밖에 없잖아.. 그러더니 혁은 다급히 1층으로 뛰어갔다. 난 어떡해야되지.. 따라가 혁을 도와야하나? 뭔가를 들고있는 상대를, 뭔가를 들고 맞서는 상황이 태어나서 몇번이나 될까?...교회문이 퍽 소리와 함께 힘차게 열렸다!드디어 키큰녀석이 도착했나보다..
키큰녀석 : 이은혁 나와! 새키야! 니가 우리 부를 배신하고도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애?!
혁 : 이새키.. 우린 처음부터 그런짓을 하지 않았어! 준에게 농락당하고있는거 너희는 깨닫지 못하냐 이 말미잘 같은 새키들아!
키큰녀석 : 흥! 야, 우리가 언제 그리 큰돈을 만져보겠냐.. 큭큭.. 한달 빡시게 알바해봤자 지금 니 대가리값도 안돼! 덤벼 이새키야!
부원은 쇠파이프를 들고 혁에게 달려들었다. 젠장.. 혁은 목숨걸고 지금 싸우고있는데 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니..겁쟁이새키..도와주고싶다..하지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드디어 전쟁을 알리는 쇠파이프와 마이크대의 소리가 캉! 하고 울려퍼졌다!
둘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제정신이 없다..50여미터밖 준이 보인다. 활짝열린 현관문으로 준은 그저 지켜볼 뿐이다.. 이 상황이 저새키한텐 한낱 오락거리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저 수십명되는 새키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친다면 우린 죽도밥도 안될텐데 말이다. 한편으론 우리에게 또 살려주는 기회를 주는 셈인가.. 나도 뭔가를 해야만한다! 이렇게 겁먹고 있어봤자 교회에서 정말 하나님을 보게 될테니까! 나는 둘이 정신없는 틈을 타 1층으로 후다닥 뛰어가 무기가 될만한 무언가를 찾았다.
정말 쓸만한것이 없군.. 난 묵직해보이는 금색 탁상종을 손에 들고.. 둘이 싸우는곳으로 조용히 걸어갔다......퍽!!
내가 뭘한거지.. 종을 던져버렸나.. 혁이 맞진 않았군..
혁 : 니가 도와줄줄 알고있었어. 고마워.. 휴.. 다행히 죽진않았네..
"신발! 저새키들은 우릴 죽이려드는데 우리는 죽으면 어쩌나 이따위 걱정이나 하고있다니!! 나도 싸우겠어 저 정신나간새키들을 다 죽여버리겠어!"
혁 : 진정해! 준이 보고 있잖아.. 일단 수습부터 하자. 또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이젠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겨우 한명인데 난 힘들어 죽겠다..하하하
"웃음이 나오냐 새키야? 빨리 현관문이나 다시 잠궈! 그리고 녀석들 왔으니까 빨리 경찰에 신고해서 몽땅 쳐넣으라 그래!"
혁은 피식하고 웃었다.
혁 : 경찰이 우리말을 믿어줄것 같냐? 그리고 여긴 시골이야 시골. 여긴 ㅇㅇ면 ㅇㅇ리 라구.. 신고해봤자 파출소에서 고작 두명 출동올거야.. 그럼 쟤네들한테 죽길 바라냐? 아님 경찰특공대라도 오라고 할꺼야? 하하하!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야! 하하하!
혁은 미친듯이 웃더니 정신을 잃은 부원녀석을 질질끌고 3층으로 올라간다. 난 재빨리 현관문을 다시 잠그고 같이 올라갔다. 혁은 교회의 긴 커튼들을 모조리 찢어 그녀석을 동여맨뒤 바닥으로 집어던져버렸다! 정신을 잃었던 녀석이 갑자기 떨어지는듯한 느낌에 눈을떠보니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자신을 보고 괴성을 질렀다!
혁 : 이런 딱까리 보내지말고 니가 직접와 새키야!!!!
저자식 되게 깡좋네.. 준은 미소를 머금고 있던 입술이 약간 뒤틀렸다.
"세명 지원해라. 머리당 500만원 주겠다."
부원세명이 다시금 교회로 돌진했다! 아무래도 저자식은 우릴 곱게 죽일생각이 없나보다.. 이제 정말 힘들게 됐군.. 무슨 나홀로집에를 찍는것도 아니고.. "이제 세명이야. 어쩔꺼야.. 내가 문 잠그긴 했는데 조만간에 부서질것 같다."
혁 : 독안에 든 쥐로군.. 까짓거 싸워보자..........
"커헉!"
혁 : 시발새키들아!!!!
......뭐에 맞았는지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아..........'정신이 좀 드냐?'
말소리가 들려오는군.. 내머리가 아직 몸에 붙어있나보다 난 대자로 누워있었고.. 혁은.. 혁은.. 예배당 큰 십자가를 눕혀놓은곳에 묶여있었다..
준 : 죽었을까봐 걱정 많이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쳤다! 그러나 부원들이 둘러싸고 있기에 덤비진 못했다..
"야이 개자식아! 우릴 어쩔셈이야!"
준 : 그야...................................................................처형이지. 동길이 넌, 그동안 수고 많았다. 배반자를 잡을 미끼였다. 그러나, 넌 선택해야지? 처형이냐. 아님 혁명이냐? 은혁이 끝날때까지 두눈 뜨고 지켜보면서 고민해라.... 부원들중 한명이 물이 든 양동이를 혁에게 부었다.
혁 : 으악! 어푸어푸! 날 어쩔셈이야!!! ㅅㅂ 너희들 돈때문에 지금 니네 또래를 죽일셈이냐!
준 : 여태까지 몇번 해봤잖아.
혁 : ...젠장!
한명이 톱을 가져왔다.(5화 그림 참조) 또 토막살인을 할려고 하나!!! 교회에서의 토막살인이라!! 역시 준답군!!........
"처형을 시작하겠다. 이 톱으로 은혁의 머리를 자른다. 단, 돌아가면서 조금씩 자른다. 다같이 함으로써 우린 한배를 타게 되는것이다.".... 혁은 사색이 되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나 또한 이것이 진정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원들도 선뜻 나서질 않았다.. 산 채로 목을, 그것도 아주 천천히 자르다니.. 상상만해도 도가 넘어서는 일인 것이다!
준 : 먼저 할 녀석이 이렇게 없나? 그럼 나부터 하지.
준은 톱을 쥐고 조용히 혁이 묶여있는 십자가로 다가갔다.
혁 : 젠장.. 살려줘.. 시키는대로 다할께!!!! 제발!! 부탁이야!!!
준 : 이미 늦었다.
조용히.. 다가간 준은.. 손짓을하여 부원들이 혁의 머리를 고정시키게끔 하였다..
그리고는.. 톱질을 하기 시작했다..
혁 : 커헉!!!!!! 아파.....아프다구......
제기랄.. 뭔가 해야만한다.. 시발.. 저걸 어떻게 보고만 있을수 있는가!!
사각사각..
1cm 쯤.. 톱날이 살속에 묻히기 시작했다..
사각사각..
"잠깐!!!!!!!!!!!!!!!!!!!!!!!!!!!"
나는 힘내서 소리쳤다.
"준. 내가한다. 저자식도 내가하면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을거야."
준 : 호오.. 뜻밖인걸? 친구의 머리를 자르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이 안되는걸? 하하핫! 만약 니가 일을 해낸다면 너는 받아주겠다.
내가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저자식을 갈아마셔버리겠다.. 죽이는 정도론 분이 안풀리겠어! 그리고.. 생각해야한다.. 혁과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야한다.. 내가 한다.. 꼭
"은혁, 그동안 나와 고생많았다. 그러나 난 너처럼 죽고 싶지 않아. 미안하다. 친구야.."
사각!
혁 : 컥!! 동기...머하..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조금만 참아줘.. 내가 꼭 널 살린다..
......================================================================================
안녕하세요! 분량이 계속 짧아서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전 이 분량도 몇시간을..(타자는 700타인데 아이큐가 70인가봅니다.) 고생한만큼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좋아라 해주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일요일 저녁쯤에 완결이 날 것 같아요.. 제가 월요일에 절에 들어가는.. 불가에 몸을 맡기는..
정돈 아니구요.ㅎ 공부하러 산속에 들어갈 예정이라..ㅠㅠ 여유있게 좀더 신경써서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니 ..
좋아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완결 꼭 내고 갈테니 걱정 마시구요.ㅠㅠ(급 자신이 없어지네요..)
오늘 새벽도 악몽 꾸시기 바랍니다~!(엽호분들은 아침되서야 보실테니..취소..).
==============================================================================================
맨유가 바르사한테 3:1로 졌습니다..
맨유팬도 바르사팬도 아니지만.. 맨유가 지는걸 보고
우리나라 국대가 진 것 같은 기분은 저뿐일까요.ㅠㅠ
지성이 형님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ㅠ
저의 얕은 축구 eye 로는 맨유 미드중에선 지성이형님밖에 안보였습니다..
긱스, 캐릭은 레이스가, 발렌시아는 스컬지가 되어있었습니다..(이 선수들이 굳이 못해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긱스의 스피드, 발렌시아의 돌파력, 캐릭의 중원 조율이 아쉬웠습니다.)
경기 종료 후, 치차리토의 사슴눈망울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지성이형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