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오빠 동생들? 어제 만나고 또 만났지?ㅎㅎㅎㅎㅎ 1탄부터 3탄까지 달린 댓글에 전부 답글 달고 왔어 나 잘했어? 댓글을 다시보니까 입에 또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ㅎㅎ 나 최어색은 이런 사소한 거에도 행복해하는 여자야... 겉은..내가 좀 독하게생기고 밉게생긴 여우상?같은거지만.. 마음은...소심녀야...누가b형이 소심하지 않다고 하였나... 그 들이 하는 한 마디에도 귀기울이고 몇년동안 마음에 품는다... ------- 1.엘레베이터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참...낡았어 참...ㅋ...아 한숨이 절로나온다 (아 짜증나 아빠랑 같이 집에있었는데 아빠가 이모집가야된다면서 나가셨어 왜냐고 물어보니까 이모집에 뭐가안돼서 고쳐주러간대이게 말이 돼?이모집엔 20대중후반 아들 두명있고 30대초반 딸도있고 이모부도 계신데!! 우리아빠 허리도 안좋으신데 왜 자꾸 자질구레한 일을 아빠께 떠넘기냔말이야) 이건 바로 저번주 목요일날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야 나는 ㅎㅎ...아리따운 교복을 입고..친구들을 기다리며 아파트 단지 입구에 아리땁게 서있 긴 웃기지마 ㅡㅡ 남성미가 넘치게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시간있어?"이 말 할꺼같을 정도로 근육을 뽐내며 서있었지 그러면서 심심해서 CCTV와 아이컨택도 해보고..(실상은 경비실 할아버지..ㅋ) 엘레베이터를 관찰하고 있었어 오잉?근데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던게 점점 올라가네요 ~.~ 몇층을 갈까? 오!예! 13층! 내려와라 내려와라 훈남훈남훈남아 나에게 두유를 줘 (ㅋ..망상들과 두유에 대한 나의 집착..ㅎㅎ) 띵 똥 어? 어? 어? 안에 사람이 없어 1층에서 올라갈 때 사람이 안탔는데 어?에이 누가 누르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간거겠...... 우리 아파트 고층에서 소리난거 1층까지 다들릴 정도로 소리 울리고 복도식이라 방음안돼는데? 발자국 소리도 못들었는데? 전 그냥 무서워서 아파트 밖으로 대피...ㅋ_ㅋ... 아 글쓰는 도중에도 무서워 ㅠㅠ 하지만 두유를 먹으면서 쓰니까 전혀 무섭지않앟ㅎㅎㅎ 하지만 밖엔 추워...하복 괜히입었나봐 동복입을땐 덥기만하던 날씨가 왜 하복입으니까 춥냐고 한 1분도 안돼서 다시 아파트 입구로 들어왔음묘.. 후후 내 무서움증은 사라졌다 다시 CCTV와 아이컨택+엘레베이터 관람 오 또 1층에서 올라간다 1층..2층..3층......11층! 이번엔 진짜 훈남이길 11층...10층...9층...8층...7층.... 1층!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 너무느려 배설의 욕구가 충만할 때 엘레베이터를 타면... 블랙홀을 보는 것 같아 띵 똥 오예! 또 훈남... 아니..또...사람이 없어 나 울거같아 바로 아파트에서 뛰어나와서 편의점으로 뛰어가서...ㅠㅠㅠㅠㅠㅠ! 츕땡츕스를 사서 나에게 당분을 공급.. 사탕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 친구가 와서 친구랑 그냥 학교로 고고씽! 학교에선 별일 없었고.. 하교하고 나서 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가면서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타..타려는데.. 또 그냥 1층에 가만히 서있던 엘레베이터가 5층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또..내려오는데.. 또다시..또 또,, 사람이 없다고!!!!!!1 야 너네가 그 유명한 엘베버튼튀녀석들이냐 아니면..아니면...아니면...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엘레베이터를 울먹거리면서 타는데.. 멀리서 들리는 귀요미남자초등학생3명의 목소리 "짬깐만녕 까치까여잉.." 하..귀요미들아 당연 같이가야지 탔다가 나 이상하다고 내리면안됀다 이로써 최어색은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 암쏘리..화는 내지마 언니오빠동생들 ----------------- 4탄은 이걸로 끝이야! 많이 허무했지?나도야..미안해ㅠㅠ 다음 탄에봐 언니오빠들 3
귀신에게 관대한 우리집안☆★☆★4탄
안녕 언니오빠 동생들?
어제 만나고 또 만났지?ㅎㅎㅎㅎㅎ
1탄부터 3탄까지 달린 댓글에 전부 답글 달고 왔어
나 잘했어?
댓글을 다시보니까 입에 또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ㅎㅎ
나 최어색은 이런 사소한 거에도 행복해하는 여자야...
겉은..내가 좀 독하게생기고 밉게생긴 여우상?같은거지만..
마음은...소심녀야...누가b형이 소심하지 않다고 하였나...
그 들이 하는 한 마디에도 귀기울이고 몇년동안 마음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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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엘레베이터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참...낡았어 참...ㅋ...아 한숨이 절로나온다
(아 짜증나 아빠랑 같이 집에있었는데 아빠가 이모집가야된다면서 나가셨어 왜냐고 물어보니까
이모집에 뭐가안돼서 고쳐주러간대
이게 말이 돼?이모집엔 20대중후반 아들 두명있고 30대초반 딸도있고 이모부도 계신데!! 우리아빠 허리도 안좋으신데 왜 자꾸 자질구레한 일을 아빠께 떠넘기냔말이야
)
이건 바로 저번주 목요일날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야
나는 ㅎㅎ...아리따운 교복을 입고..친구들을 기다리며
아파트 단지 입구에 아리땁게 서있
긴 웃기지마 ㅡㅡ 남성미가 넘치게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시간있어?"이 말 할꺼같을 정도로
근육을 뽐내며 서있었지
그러면서 심심해서 CCTV와 아이컨택도 해보고..
(실상은 경비실 할아버지..ㅋ)
엘레베이터를 관찰하고 있었어
오잉?근데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던게 점점 올라가네요 ~.~
몇층을 갈까?
오!예! 13층! 내려와라 내려와라 훈남훈남훈남아 나에게 두유를 줘
(ㅋ..망상들과 두유에 대한 나의 집착..ㅎㅎ)
띵 똥
어?
어?
어?
안에 사람이 없어
1층에서 올라갈 때 사람이 안탔는데
어?에이 누가 누르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간거겠......
우리 아파트 고층에서 소리난거 1층까지 다들릴 정도로 소리 울리고 복도식이라 방음안돼는데?
발자국 소리도 못들었는데?
전 그냥 무서워서 아파트 밖으로 대피...ㅋ_ㅋ...
아 글쓰는 도중에도 무서워 ㅠㅠ 하지만 두유를 먹으면서 쓰니까 전혀 무섭지않앟ㅎㅎㅎ
하지만 밖엔 추워...하복 괜히입었나봐
동복입을땐 덥기만하던 날씨가 왜 하복입으니까 춥냐고
한 1분도 안돼서 다시 아파트 입구로 들어왔음묘..
후후 내 무서움증은 사라졌다 다시 CCTV와 아이컨택+엘레베이터 관람
오 또 1층에서 올라간다
1층..2층..3층......11층!
이번엔 진짜 훈남이길
11층...10층...9층...8층...7층.... 1층!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 너무느려
배설의 욕구가 충만할 때 엘레베이터를 타면... 블랙홀을 보는 것 같아
띵 똥
오예! 또 훈남...
아니..또...사람이 없어
나 울거같아
바로 아파트에서 뛰어나와서 편의점으로 뛰어가서...ㅠㅠㅠㅠㅠㅠ!
츕땡츕스를 사서 나에게 당분을 공급..
사탕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 친구가 와서 친구랑 그냥 학교로 고고씽!
학교에선 별일 없었고.. 하교하고 나서 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가면서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타..타려는데..
또 그냥 1층에 가만히 서있던 엘레베이터가 5층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또..내려오는데..
또다시..또 또,,
사람이 없다고!!!!!!1
야 너네가 그 유명한 엘베버튼튀녀석들이냐 아니면..아니면...아니면...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엘레베이터를 울먹거리면서 타는데..
멀리서 들리는 귀요미남자초등학생3명의 목소리
"짬깐만녕 까치까여잉.."
하..귀요미들아 당연 같이가야지 탔다가 나 이상하다고 내리면안됀다
이로써 최어색은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
암쏘리..화는 내지마 언니오빠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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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은 이걸로 끝이야! 많이 허무했지?
나도야..미안해ㅠㅠ
다음 탄에봐 언니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