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이민호 애증품 전달 마음씨도 좋네~

박개한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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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5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가 17일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시티헌터’는 수목드라마로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기파 배우로 자리

매김한 이민호와 박민영이 주인공으로 나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작발표회 당일 두 스타는 현장에서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하며 SBS ‘희망TV'에 기부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개취룩’ 열풍을 일으키며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냈던 이민호는 트루젠의 블루톤 점퍼를 기증했다. 박민영 또한 꼼빠니아 화보촬영 때 착용한 블랙 원피스를 기증했다. 애장품의 판매수익금은 불우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 박민영 두 주인공이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트루젠과 꼼빠니아는 ‘시티헌터’ 제작을 지원하며 의상을 협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