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판에는묘한 마력이있는것 같네요 제가 축구팬이라... 오늘새벽.. 챔스결승전 바르샤와 맨유경기가 있었는데요.. 가수 이소라언니의 말을 인용하면... "내가좋아하는 맨유가 져서 나지금슬프단말이야!!" 이거슨....잡솔..... 다.나.까 ㄴㄴㄴ 음.슴.체 ㄱㄱㄱ 첫만남이후로 여러번 모임이있었고 또 따로 단둘이 만남도있었음 잦은만남과 점점 문자나 메신저대화횟수가 늘어나며 우리도 드디어...! 사랑이 싹트는건가!? 는개뿔 형 동생 정도의사이가됨.. 오빠동생 ㄴㄴ 형 동생 매번 얻어먹기만하는건 미안해서 여러번 도움받은것도있고 크게한턱 쏘겠다는말에 쿨하게 말씀하시는 본좌님왈 "회 초밥" 이남자.....입이 고급일세... 거금을들여 평소에 못가본 목동에있는 토죽음 시푸드부페를 큰맘먹고 가기로 맘먹음 (개허세 ㄴㄴㄴ.. 몇날몇일 이분께 신세를진일이있음...) 분명 이번만나기 전 모임에서까지만해도 초췌함의 본좌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그분... 약속장소로 도착하여 만났는데 "읭?"???????????? 누구???? 여름에봤던 그분어디?? (이때가 여름에서 가을로넘어가는때였음) 지성옹이 선발출전하여 60분간그라운드를 누볐을때나 나올법한 포스를풍기던 그분이... (저 지성옹팬임..절대 지성옹 비하하는거아님 ㅠㅠ굳이 비유를하자면..) 머리는 왁스칠+셔츠+가디건+스키니진 깔끔한차림으로 나온것이아님?! 이날따라 옷빨이 너무 잘받으셨음...... 이때부터 관리의중요성을 깨닳음.... 일행들과 자리잡고 서로바삐 음식을가져와 내숭따윈없는 나란뇨자 마구마구 섭취시작! 네이년블로그에보면 정석코스로 토죽음의 스테이크를 먹어보라길래 줄서서기다리는데 무슨 8분이 30분처럼느껴짐.... 누가누가 오래서있나 내기를하듯 줄이 지렁이마냥 갈수록늘어남~늘어남~ 오랜기다림끝에 드디어!!!!!! 섭취섭취를하는데.... 나란뇨자... 저주받은 입을지님.... 찹쌀떡한개먹으면 말을못할정도로 입이 느므느므작음... 근데!!!! 내사랑스테이크가!!!!!!!! 너무큰거임... 작은건죄다섭취후 큰놈들을 어떻게하면 잘먹었다는 소문이날까 라는생각을하며 잔머리를 굴리던도중 본좌님께서 자기접시에있는 작은고기를 내쪽으로주시고 큰고기를 가져가시는게 아니겠음?! 올레 이때부터 사람이달라보였음 ㅋㅋㅋ 첫인상이 지성옹이 그라운드를60분간누볐을때 포스+스켈레톤 이었다면 이순간만큼은 연예인만큼은아니지만 훈남으로 변신하는순간이었음 ㅋㅋㅋ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분키가 180/60초반이었음.. 나는 평범한 사람중에 이렇게마른사람 첨봄... 최근에 도움받았을때도 흔쾌히 도와주시고 제법 매너도있는 이남자 새롭게보이기 시작함 이남자~ 볼매남이네 흐흐흐흐 이때까진 호감인지 뭔지도 모르는상태였는데... 이 다음번 만남때 확신을하게 된것같음 연애스토리 쓰시는분들 글보면... 마치 내일인것마냥 설레설레 하면서 보게됐는데요.. 막상글을쓰는 입장이되니 지난기억들을 하나둘씩 들춰보는것이라 감회가 새롭지만 ㅠㅠ 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서는 재미없을것같아 죄송스럽네용... 좀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악플달면 일케됨 11
경상도싸나이와 ing♥ …2
제가 축구팬이라...
오늘새벽.. 챔스결승전 바르샤와 맨유경기가 있었는데요..
가수 이소라언니의 말을 인용하면...
"내가좋아하는 맨유가 져서 나지금슬프단말이야!!
"
이거슨....잡솔.....
다.나.까 ㄴㄴㄴ 음.슴.체 ㄱㄱㄱ
첫만남이후로 여러번 모임이있었고 또 따로 단둘이 만남도있었음
잦은만남과 점점 문자나 메신저대화횟수가 늘어나며 우리도 드디어...!
사랑이 싹트는건가!?
는
개뿔
형 동생 정도의사이가됨.. 오빠동생 ㄴㄴ 형 동생
매번 얻어먹기만하는건 미안해서 여러번 도움받은것도있고
크게한턱 쏘겠다는말에 쿨하게 말씀하시는 본좌님왈
"
회 초밥"
이남자.....입이 고급일세...
거금을들여 평소에 못가본 목동에있는 토죽음 시푸드부페를
큰맘먹고 가기로 맘먹음
(개허세 ㄴㄴㄴ.. 몇날몇일 이분께 신세를진일이있음...)
분명 이번만나기 전 모임에서까지만해도
초췌함의 본좌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그분...
약속장소로 도착하여 만났는데
"
읭?"???????????? 누구????
여름에봤던 그분어디??
(이때가 여름에서 가을로넘어가는때였음)
지성옹이 선발출전하여 60분간그라운드를 누볐을때나 나올법한
포스를풍기던 그분이...
(저 지성옹팬임..절대 지성옹 비하하는거아님 ㅠㅠ굳이 비유를하자면..)
머리는 왁스칠+셔츠+가디건+스키니진 깔끔한차림으로 나온것이아님?!
이날따라 옷빨이 너무 잘받으셨음......
이때부터 관리의중요성을 깨닳음....
일행들과 자리잡고 서로바삐 음식을가져와
네이년블로그에보면 정석코스로 토죽음의 스테이크를 먹어보라길래
줄서서기다리는데 무슨 8분이 30분처럼느껴짐....
누가누가 오래서있나 내기를하듯 줄이 지렁이마냥 갈수록늘어남~늘어남~
오랜기다림끝에 드디어!!!!!! 섭취섭취를하는데....
나란뇨자... 저주받은 입을지님
....
찹쌀떡한개먹으면 말을못할정도로 입이 느므느므작음...
근데!!!! 내사랑스테이크가!!!!!!!!
너무큰거임... 작은건죄다섭취후 큰놈들을 어떻게하면 잘먹었다는
소문이날까 라는생각을하며 잔머리를 굴리던도중
본좌님께서 자기접시에있는 작은고기를 내쪽으로주시고
큰고기를 가져가시는게 아니겠음?!
올레

이때부터 사람이달라보였음 ㅋㅋㅋ
첫인상이 지성옹이 그라운드를60분간누볐을때 포스+스켈레톤 이었다면
이순간만큼은 연예인만큼은아니지만 훈남으로 변신하는순간이었음 ㅋㅋㅋ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분키가 180/60초반이었음..
나는 평범한 사람중에 이렇게마른사람 첨봄...
최근에 도움받았을때도 흔쾌히 도와주시고 제법 매너도있는 이남자
이남자~ 볼매남이네 흐흐흐흐
이때까진 호감인지 뭔지도 모르는상태였는데...
이 다음번 만남때 확신을하게 된것같음
연애스토리 쓰시는분들 글보면...
마치 내일인것마냥 설레설레 하면서 보게됐는데요..
막상글을쓰는 입장이되니 지난기억들을 하나둘씩 들춰보는것이라
감회가 새롭지만 ㅠㅠ 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서는
재미없을것같아 죄송스럽네용... 좀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악플달면 일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