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 ! 무서운 이야기 하나쯤은 알아놔야 되지않겠습니까 @ _ @ !!

김현명2011.05.29
조회6,504

곧 여름입니다. 아니 덥다 춥다.. 언제 더울지는 모르겠지만요 ? ㅋ

 

 

여름하면 당연히 공포 ? 아닐까요 !?  놀람

 

 

저도 무서운 이야기 많이좋아하고 특히 학원에가면 무서운이야기들을 많이 하다보니

 

 

 

듣는말들도 많고 소름돋는 말들도 많더라구요 ㅋ

 

 

 

또 여름방학되고 놀러다니고 1박 2일 여행 갈때 또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의 진실 거짓 여부는 확실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경험한 당사자들은 실화라고합니다.

 

 

 

그분이 말하신 실화입니다.

 

 

 

 

때는 2010년도 8월달 .

 

 

 

학생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계절입니다.

 

 

 

 

그분은 저의 학교의 한해 위 선배이자 학교에서 좀 노시던(?)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2011년도니까 그분은 졸업하셨고 저는 지금 고 3입니다.

 

 

 

이 이야기는 고 3 수험생 시절 그 형이 해변가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

 

 

 

 

형은 자신의 친구들 10여명과 함께 8월 여름방학이 되자 놀러를 갔다고합니다.

 

 

그 당시 형의 친구들또한 수시, 수능 따위엔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대책없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 당시 가져갔던건 약간의 돈과 텐트 두개가 전부였습니다.

 

 

 

 

형과 친구들은 해운대 같은 복잡한 곳은 질색을 했던터라

 

 

 

 

포항

 

 

어느 바닷가에 갔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이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예전에는 사람도 꾀나 있었던 모래사장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쓰지않는 곳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이 형들 사건과 관련있는 일입니다.

 

 

 

여름방학떄라 학교에 안가도 상관없던 형들과 친구들은 평일날 그 해변가에 갔습니다.

 

 

 

 

당시 시간도 늦었고 평일이라 그런지 텐트는 그다지 많지 않고 텐트의 간격도 꾀나 됫습니다.

 

 

 

 

 

 

텐트와 여분의 돈이 있었던 형들과 친구들은  커플 솔로  갈라서서 텐트안에서 놀기로했습니다.

 

 

 

 

소주 이 좀 들어가자 알딸딸 해진 형들과 친구들은 텐트안에서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형의 친구들 사이에서는 커플들도 있었다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커플들과 솔로끼리 일부로 텐트를 멀리

 

 

 

 

띄어서 설치했다고합니다.

 

 

 

노시는 분들이니까.... 좀  그런게 있었나봅니다..

 

 

 

 

 

새벽 2시쯤 되서

 

 

 

 

화장실이 가고싶었던 솔로 텐트쪽 한명이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잠시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모래사장끝부분 도로쪽에 있어 귀찮았던

 

 

 

친구는 해변쪽으로 갔다고합니다.

 

 

 

 

 

 

 

 

해변쪽으로 걸어가다가보니 한 늙은 노인이 해변가에 앉아있었다고합니다.

 

 

 

친구가 노인한테 다가갔답니다.

 

 

 

 

대화내용이 대충 이러합니다.

 

 

 

 

 

" 아저씨 여기서 뭐하세요? "

 

 

 

 

" ........."

 

 

 

 

 

한참 조용하던 노인이 입을 열었답니다.

 

 

 

 

 

 

" 여기서 내 사랑스러운 애인이 죽었다네... 근데 어떻게 죽은지아나? "

 

 

 

 

 

죽었다는 말에 형의 친구는 마려운것도 잊고 노인한테 말을 걸었답니다.

 

 

 

 

 


" 예? 애인이요? 몇살이였는데요? 어떻게 죽었는데요? "

 

 

 

 

그 당시 놀던 형이라.. 존중.. 공경 이런건 없었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노인이 한마디 하더랍니다.

 

 

 

 

" 물에 빠졌는데 그 개같은 초보 안전요원이 구한다고 머리를 잡아땡기다가 결국

 

 

머리카락이 뽑혀서 처참하게 죽었단다.. "

 

 

 

좀 섬짓한 형의 친구는 오줌이 마려워서 옆에서 바로 누었다고합니다.

 

 

 

 

그떄 멀리 바다속에서 뭔가가 빠르게 움직이는걸 보았다고합니다.

 

 

 

 

 

뭔가싶어 자세히 봤던 그친구는 식겁을 하고 말았답니다.

 

 

 

 

한 여자가 물속에서 내발로 끄적 끄적 기어나오고 있었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기어나오는 여자를 보자 놀란 형의 친구는 서둘러 친구들이 있던

 

 

친구들에게로 달려갔답니다..

 

 

 

뒤도안돌아보고

 

 

 

 

 

 

그렇게 막 뛰어오던 솔로 텐트쪽 애들은 달려오는 친구꼴에 마냥 웃기만했답니다

 

 

 

 

" 야 C 파 ㅋㅋㅋㅋㅋㅋ 너 바지는 똑바로 입어라 빙 C야 ㅋㅋㅋㅋ ㅋ"

 

 

 

 

그런말은 들리지 않은 친구가 텐트에 와서 소리쳤답니다

 

 

 

 

" 야 빨리 텐트 문 닫아라 언능 ! "

 

 

 

 

 

그리고 그 친구가 들어가자 솔로텐트의 친구들은 서둘러 텐트문을 닫았다고합니다.

 

 

 

 

물론 그 형도 솔로쪽에 있었고요..

 

 

 

 

 

그렇게 헐떡이던 친구를 향해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퍼부었답니다.

 

 

 

 

 

" 야야 뭔데 왜그러는데? "

 

 

 

 

 

" 뒤에.. 헉헉.. 뒤에 C바 아무것도 없었나?? "

 

 

 

 

" 뭐가 있어 니혼자 X나 뛰어 오더만 "

 

 

 

 

 

" 야야 다 닥쳐봐 ! "

 

 

 

 

 

그형의 소리에 친구들이 입을 꾹 다물었답니다.

 

 

 

그 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뭔가가 모래사장을 질질 기어가는듯한 소리..

 

 

 

 

 

 

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슥

 

 

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슥

 

 

 

 

 

그것도 텐트주변에서 계속 들렸다고합니다..

 

 

 

 

 

솔로쪽 텐트의 사람들은 완전 패닉이였고 사람들은 서둘러

 

 

 

 

커플 텐트쪽에 연락을 했다고합니다

 

 

 

 

" 야야 언능 텐트문 닫고 안에 짱박켜서 가만있어라 알겠나? "  ( 지방고등학교였습니다)

 

 

 

 

그렇게 커플쪽에 이야기를 했더니 의외의 대답이 왔다고합니다.

 

 

 

 

 


" 야 니들 다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지금 너희 텐트쪽에 뭐있다.. "

 

 

 

 

 

 

그말을 들은 솔로텐트쪽 형의 친구들은 그대로 굳었다고합니다.

 

 

 

 

 

그 떄

 

 

 

 

 

질질 끌리던 소리가 점점 멀어지더라고 합니다..

 

 

 

 

그와 거의 동시에

 

 

 

 

커플 텐트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고합니다.

 

 

 

 

 

솔로쪽 텐트쪽에서는 심각성을 느끼고 서둘러 방법을 찾고있었다고합니다.

 

 

 

 

 

" 야야 니들 무조건 사람있는쪽으로 튀어라 알겠나 !!!!!!!!!!!!!!!!!!!!!!!!!   화장실 쪽으로 튀어라 !! 얼른 ! "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통화가 끊겼답니다.

 

 

 

 

 

" 야 어떻할껀데 저쪽엔 여자애들도 있자나 .. "

 

 

 

 

" 미 X놈아 우리 다덤비면 그게 뭐든지 떄려잡을수있을꺼아니가 빨리나가자 "

 

 

 

 

그렇게 솔로쪽 에 6명은 서둘러 남은 4명을 찾으로 밖으로 뛰쳐나갔답니다

 

 

 

---------------------------------

 

 

 

 

 

하지만 두 커플은 보이지 않고 텐트안도 소름끼치게 난장판이였어요.

 

 

 

 

" 머야 아 X됬네 진짜 야야 얼른 찾아봐봐 ... "

 

 

 

 

 

그 당시 시간은 새벽 3,4 시

 

 

 

 

차 따위나 주변에 도움을 청할곳도 마땅치 않아 형 친구들은 무작정 그 두 커플을 찾아다녔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어두웠던 터라 형의 친구들은 두려움에 다시 텐트로 돌아왔답니다..

 

 

 

 

 

어쩔수없이 아침에 찾자고 하고 6명은 다시 텐트로 돌아왔어요

 

 

 

 

 

결국 6명은 공포속에서 잠이들게되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텐트 한쪽이 눌려있었는데

 

 

 

눌린 모양이 사람얼굴 모양과 똑같다고 합니다

 

 

 

 

 

 

그 뜻을 생각해보십시오..

 

 

 

 

누군가 텐트안쪽을 보기위게 형과 친구들이 자는동안 계속 쳐다보고있었다는 뜻이되지요..

 

 

 

 

 

식겁한 형과 친구들이 다시 그 넷을 찾으러 나섰답니다.

 

 

 

 

 

그렇게 2명이 발견됬는데 그 남자 둘의 여자친구들이였답니다.

 

 

 

 

 

그 여학생 두명에게 소름끼치는 말을 들었답니다.

 

 

 

 

 

 

 

시간은 뒤로 가서

 

 

 

 

 

오줌을 누러온 형의 친구를 커플텐트쪽에서 몰래 보고있었답니다... ㅡㅡㅋ

 

 

 

 

그런데 갑자기 그 형이 바지도 제대로안입고 솔로 텐트쪽으로 막 뛰더랍니다..

 

 

 

 

 

그모습이 너무웃긴 커플텐트쪽 4명은 그모습을 계속지켜보다가 깜짝놀랐다고합니다..

 

 

 

 

 

그 형 친구가 해변을 질주하는동안 그 뒤를 무언가가 빠른속도로 뒤따라가고있었답니다..

 

 

 

 

 

 

그모습에 놀라고있을당시 솔로텐트쪽에서 연락이왔고 커플텐트쪽에서는

 

 

 

 

절때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했던겁니다.

 

 

 

 

 

근데 그 물체가 방향을 자기쪽으로 바꾸더랍니다.

 

 

 

 

 

놀란 4명이 서둘러 텐트쪽으로 들어갈려나 너무 빠르게 기어오는 여자가 무서워 그냥 막 달렸다고합니다..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여자 둘은 화장실에있었고

 

 

 

 

아직 자신의 남자친구들의 연락은 모른다는거였다.

 

 

 

 

 

그제서야

 

 

 

 

 

경찰에게 신고하면된다는걸 떠올린 형의 친구들은 구급차니 경찰차니

 

 

 

 

 

다 불렀답니다.

 

 

 

 

 

그렇게 대낮아침부터 경찰차와 119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해변가를 가득 메웠다고합니다.

 

 

 

 

 

그렇게 몇시간의 수색이 지난끝에 찾게된 2명..

 

 

 

 

 

하지만 이미 1명은 죽은지 4, 5 시간은 되있던 상태였고

 

 

 

나머지 한명은 기절해있던 상태였답니다.

 

 

 

 

 

 

꼴이 괴상하고 무서운 이유가..

 

 

 

 

기절해 있던 애는 멀쩡한데

 

 

 

 

 

죽은애는 머리털이 다 뽑혀있었다고합니다.

 

 

 

 

 

그렇게 기절해있던 친구를 깨워 이야기를 들어보던 친구들과 경찰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답니다.

 

 

 

 

 

막 기어오던 그 여자가 자신들을 향해 기어왔고

 

 

 

 

둘은 막 달려 방파제가 있는곳까지 갔답니다.

 

 

 

 

그런데 방파제( 좀 울퉁불퉁하고)

 

 

 

그래서 한명이 넘어졌는데 그 여자가 넘어진 친구 머리를 막잡고 흔들더랍니다..

 

 

 

 

 

그모습에 놀라서 친구는 기절을 했던거였고 그 뒤로는 기억이없었다고합니다.

 

 

 

 

 

살인사건이고 보통사건이 아니지만

 

 

 

 

증거 따윈 존재하지도않았고 학생들의 증언도 앞뒤가 맞지않아서

 

 

 

 

 

결국 그 죽은 형의 친구의 부모님만 억울하게 됬던

 

 

 

 

그런 엄청난 사건이였다고합니다..

 

 

 

 

근데 그떄 그 오줌누러간 형의 친구의 말에 또 소름이 돋았다고합니다.

 

 

 

 

 

 

" 야 X발.. 죽은지 4, 5 시간 됬다고했다 아니냐? "

 

 

 

 

 

" 어 경찰이 그렇게말하던데? "

 

 

 

 

 

" 미친 그럼 그 X이 내친구 머리 다뽑아 죽여놓고 우리 죽일려고 텐트 계속 바라봤던거 아니가 ? "

 

 

 

 

 

" ............ "

 

 

 

 

 

" 그리고 내가 오줌누러 갔을떄 어떤 늙은이 한명있었거든? "

 

 

 

 

 

" 그 인간이 자기 여자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초보 안전요원 실수로 머리가 뽑히면서 처참하게 죽었데.. "

 

 

 

 

 

" 그게 왜 ? "

 

 

 

 

 

" 빙신아 여긴 예전이건 지금이건 안전요원따윈 없었다... 지가 그렇게 죽인거지.. "

 

 

 

 

 

 

 

 

------------------------------------------------------------------------------------------

 

 

 

여기까지입니다 이야기가 엄청 길어졌네요.. 이거 듣는 내내 진짜 소름돋고 그랫습니다. ^^

 

 

 

그 형말은 실화랍니다. 저도 진짠지 아닌지는 확실하지않구요.. 알아볼 방법도없구..

 

 

 

 

그냥 소름돋고 좋았다면 추천 !  해주시면좋겠습니다..

 

 

아직 많으니까 인기있다면 계속 탄 만들어서 올릴께요.. ㅋ

 

 

재밌었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