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많은 사랑과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댓글중에 제 말투가 여자같다는 댓글이있었는데.저야 뭐 항상 이 말투로 살아가니까 잘 못느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수줍은남자라서....전 여성호르몬이 많은가봐요ㅎ... 그리고 빵!!!저희 매점의 빵은 대부분 유통기한 일주일~한달정도 였습니다. 전 동성애자로써,근데 다른사람들의 인식에는 나쁜거라고 박혀있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좋은댓글 달아주시고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한데요즘 판에 동성애자 글이 많은데 동성애자를 싫어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이 분들도 쓰시면서 저처럼 많은 고민이랑 걱정을 하셨을겁니다. 아직 어리고 사회물정을 잘 모르더라도 여러분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 싫어하시고 꺼려하시는분들께 폐끼치고싶진않습니다.그냥 제가 쓰는 글은 이런글이니까 뒤로를 눌러주세요.저도 악플 그냥 덤덤하게 무시할줄알았는데 막상 받고나면 그렇게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방금한댓글을 봤는데 ....음...동성연애카페가서 쓰시라는데...여기 지금은 연애중아닌가요?여기에 이성애자만 쓰라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살짝 불쾌하네요;시리즈가 아닙니다.한꺼번에 다 쓰고싶은데 길어서 띄엄띄엄쓰고있는거예요;멀쩡한 사람들 정신관을 흐려놓았다면 죄송한데 전 그런의도로 쓴게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악플도 생각하고 이글을쓴거니까 제가 이분께 뭐라할 권리는 없지만 댓글로 사람한명 바보만들기는 쉬운것같습니다.그냥 불쾌하시면 다른글을 봐주시면 감사드릴게요. 그래도 악플다신분들보다 좋은글다신분들이 더 많으니시까..
다시 시...시작!
내가 말했잖음?체육대회 끝나고 고백할꺼라고...근데 솔직히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였음
진짜 어떻게 고백해야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왔음.이성에게도 고백하기힘든데 동성애면 오죽할까.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정말 미칠것같았음.형이 나한테 베푸는 호의는 정말 단지 친한 동생한테만 하는거같아서 무서웠음그렇다고 친구에게 말할수도없었음. 모든 동성애자들이 두려워하는거임.커밍아웃하면 나한테서 등돌릴까봐, 그게 무서워서 우린 말하지못하는거임.. 나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진심을 말하기로했음. 내가 그동안 어떤감정을 느끼고 힘들었는지를 말해주고 정안되면 그냥 친하게 형동생으로 남자고.이런고백 흔하지않음? 근데 진심 막상 되보면 흔하다 이런생각보다 두려움이 더 큼.친구들에게 말하는것보다 형한테 말하는게 몇백배는 더 고통이였음.
그리고 동성애자는 죄책감도 많이듬.동성애자가 나쁜지 않다는건 다 알고있는데 부모님께도 죄짓는거같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해짐.그런데도 내가 고백하겠다는건 정말 형을 좋아하기때문이였음
일단 빵을받고 아마....어....이틀?쯤 뒤였을꺼임.그 하루전날밤에 형한테 내일 학교 마치고 시간있냐고 문자를 보냈음.우린 고등학생이니까 그때밖에 시간이안됨ㅠㅠ주말에 보자고하기엔 부끄러웠음ㅋㅋㅋ
형이 시간있다고 함,그래서 할얘기가있다고 하니까 형이 알겠다고했음.
진짜 고백하는 날 하루종일 두근거렸음.내생에 이렇게 두근거린건 처음일꺼임ㅋㅋㅋㅋㅋ아직 고백도 안했는데 설레발임..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기대감보다 더 컸던것같음. 아직도 이날생각하면 두근두근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백하는날 시간 빨리갈것같지않음?전혀 빨리안감 더 천천히 감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람 간졸이게 만듬.차라리 빨리 고백하고 사귀든 차이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야자 9시에 마침일단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야자를 보내고 떨리는 마음으로 계단앞에서있었음.형이 내려올때까지 멍하게 기다렸음.
형오는지안오는지 보고있는데 형이 내려오고있었음!근데 난 평소처럼 대할수는 없었음 곧 고백할 몸인지라.. 근데 형은 아주 반갑게 인사함.
"안녕"
그날은 안녕하세요라고 안했음 그냥 고개만 꾸벅거렸음.너무 떨려서 형 얼굴도 눈에 안들어옴. 진짜 이건 정확하게 묘사해줄수가 없는데...고백해보신분들이면 알꺼임 ㅠ혼자 오만 추측다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운동장에 아름다운 벤치?그딴거 없음.그냥 휑한 운동장임.그래도 이야기할곳이 운동장밖에 없었음 제일 가쪽에있는 계단에 앉았음.형도 당연히 따라앉음. 형은 할얘기가 뭐냐고도 묻지않았음 나도 어디서 부터 말해야될지 정리가안되고있어서쉽게 말을 꺼내지도 못했음.
"형."
일단 뱉고봤는데 진심 머리가 혼란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부터말해야되지?형을 좋아해요 라고 막뱉아봐?????이런 오만생각 다듬형도 응?이라고 대답함.
"저 형 좋아하는거같아요."
사실 이리저리 돌려말하고 싶지않았음.그래서 저렇게 말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무말도안함.진심 형 흔드면서 아무말이라도 해봐라고 하고싶었음.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짐 진심 똥줄탐. 내가 형좋아하는거 같다고!!!그러니까 아무말이라도 해봐!!!!!
"생각많이해봤는데 저 진짜 형좋아하는거같아요."
사실 이거 내가봐도 소설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고백을 소설안돋게 어떻게함?이래도 소설이되고 저래도 소설이되는게 고백임.. 내가 뭐라고했는지 자세히 기억은안남.근데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고민했는지를 말해줬음.중간중간 형표정봤는데 형 표정 매우 심각했음. 내말에 동요하지않았고 반응이없었음..그게 더 무서움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렇게 힘들게 말했을까 싶은데.만약 지금 다시 고백해라해도 저렇게 했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수줍남이니까 아무대답없는 형에게 고백안받아줘도된다고 말하려고했음.근데 형이 드디어 입을 염!!!!!!
"솔직히 예상하고있었어."
응????????????????????????????뭐라구요??????????????????????????????예상하고있었다구????????대체 뭘????????????????내가 고백할껄???????내가 좋아하는걸??????한숨은 왜쉬는건데??????내가 만만해????엉?????????!!!!!!! 형은 진심 몇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나보면서 웃고만있었음.나 진심 아 이거 진짜 소설돋고 자작나무타는거같은데 아님...여러분들이 고백해보시면 느낄꺼임 ㅠㅠㅠ이렇게밖에 쓸수가없음.하지만 난 톡커분들이 나에대한 신뢰감이 얼마정도인지를 믿어보겠음. 무슨소리냐고 물으니까 형은 내가 자기를 부를때부터 예상하고있었다는거임.난 부끄러워졌음.그리고 한편으로 고마웠음.자기한테 고백할줄 알면서도 나만나러 와준거 너무너무 고마웠음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음.
"난 솔직히 아직 잘모르겠는데 일단 한번 만나보자."
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괘씸하지만 그때는 저말이 그냥 감동그자체였음.나진짜 지금 손발이 없어질것같은 고통에 이 글을 쓰고잇는거임...저 수락의 말을 듣고 난 벙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난 내가 고백성공하면 좋다고 날뛸줄알았는데걍 이건 벙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고백드립은 다음에 더 쳐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글거리고 민망해서 못쓰겠음
그리고 한가지 말하자면!!1전 여러분들이 왜 6년이냐고 따질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이 지금 22.55555근데 17살 5월쯤에 사겼음.그러면 5년이잖음? 근데 난 그냥 처음만남부터 맘대로 치부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형을 처음본순간부터 마음속으로 사귄거임ㅋㅋㅋㅋㅋ아 찌질이같아도....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내가 그만큼 형을 좋아하고있다는거임!!!
사랑해 형아 정말로!
그리고 톡커님들도 사랑함!!!잘하면 내일 밤 못하면 모레 밤에 돌아올게요!!!저 기다려주thㅔ요ㅋㅋㅋㅋㅋ
♥♡친구아는형과 6년째 연애중5탄♡♥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제 말투가 여자같다는 댓글이있었는데.저야 뭐 항상 이 말투로 살아가니까 잘 못느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리고 빵!!!저희 매점의 빵은 대부분 유통기한 일주일~한달정도 였습니다.
전 동성애자로써,근데 다른사람들의 인식에는 나쁜거라고 박혀있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좋은댓글 달아주시고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한데요즘 판에 동성애자 글이 많은데 동성애자를 싫어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이 분들도 쓰시면서 저처럼 많은 고민이랑 걱정을 하셨을겁니다.
아직 어리고 사회물정을 잘 모르더라도 여러분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 싫어하시고 꺼려하시는분들께 폐끼치고싶진않습니다.그냥 제가 쓰는 글은 이런글이니까 뒤로를 눌러주세요.저도 악플 그냥 덤덤하게 무시할줄알았는데 막상 받고나면 그렇게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방금한댓글을 봤는데 ....음...동성연애카페가서 쓰시라는데...여기 지금은 연애중아닌가요?여기에 이성애자만 쓰라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살짝 불쾌하네요;시리즈가 아닙니다.한꺼번에 다 쓰고싶은데 길어서 띄엄띄엄쓰고있는거예요;멀쩡한 사람들 정신관을 흐려놓았다면 죄송한데 전 그런의도로 쓴게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악플도 생각하고 이글을쓴거니까 제가 이분께 뭐라할 권리는 없지만 댓글로 사람한명 바보만들기는 쉬운것같습니다.그냥 불쾌하시면 다른글을 봐주시면 감사드릴게요.
그래도 악플다신분들보다 좋은글다신분들이 더 많으니시까..
다시 시...시작!
내가 말했잖음?체육대회 끝나고 고백할꺼라고...근데 솔직히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였음
진짜 어떻게 고백해야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왔음.이성에게도 고백하기힘든데 동성애면 오죽할까.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정말 미칠것같았음.형이 나한테 베푸는 호의는 정말 단지 친한 동생한테만 하는거같아서 무서웠음
모든 동성애자들이 두려워하는거임.커밍아웃하면 나한테서 등돌릴까봐, 그게 무서워서 우린 말하지못하는거임..
나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진심을 말하기로했음.
내가 그동안 어떤감정을 느끼고 힘들었는지를 말해주고 정안되면 그냥 친하게 형동생으로 남자고.이런고백 흔하지않음?
근데 진심 막상 되보면 흔하다 이런생각보다 두려움이 더 큼.친구들에게 말하는것보다 형한테 말하는게 몇백배는 더 고통이였음.
그리고 동성애자는 죄책감도 많이듬.동성애자가 나쁜지 않다는건 다 알고있는데 부모님께도 죄짓는거같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해짐.그런데도 내가 고백하겠다는건 정말 형을 좋아하기때문이였음
일단 빵을받고 아마....어....이틀?쯤 뒤였을꺼임.그 하루전날밤에 형한테 내일 학교 마치고 시간있냐고 문자를 보냈음.우린 고등학생이니까 그때밖에 시간이안됨ㅠㅠ주말에 보자고하기엔 부끄러웠음ㅋㅋㅋ
형이 시간있다고 함,그래서 할얘기가있다고 하니까 형이 알겠다고했음.
진짜 고백하는 날 하루종일 두근거렸음.내생에 이렇게 두근거린건 처음일꺼임ㅋㅋㅋㅋㅋ아직 고백도 안했는데 설레발임..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기대감보다 더 컸던것같음.
아직도 이날생각하면 두근두근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백하는날 시간 빨리갈것같지않음?전혀 빨리안감 더 천천히 감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람 간졸이게 만듬.차라리 빨리 고백하고 사귀든 차이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야자 9시에 마침
형오는지안오는지 보고있는데 형이 내려오고있었음!근데 난 평소처럼 대할수는 없었음 곧 고백할 몸인지라..
근데 형은 아주 반갑게 인사함.
"안녕
그날은 안녕하세요라고 안했음 그냥 고개만 꾸벅거렸음.너무 떨려서 형 얼굴도 눈에 안들어옴.
진짜 이건 정확하게 묘사해줄수가 없는데...고백해보신분들이면 알꺼임 ㅠ혼자 오만 추측다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운동장에 아름다운 벤치?그딴거 없음.그냥 휑한 운동장임.그래도 이야기할곳이 운동장밖에 없었음
제일 가쪽에있는 계단에 앉았음.형도 당연히 따라앉음.
형은 할얘기가 뭐냐고도 묻지않았음 나도 어디서 부터 말해야될지 정리가안되고있어서쉽게 말을 꺼내지도 못했음.
"형."
일단 뱉고봤는데 진심 머리가 혼란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부터말해야되지?형을 좋아해요 라고 막뱉아봐?????이런 오만생각 다듬형도 응?이라고 대답함.
"저 형 좋아하는거같아요."
사실 이리저리 돌려말하고 싶지않았음.그래서 저렇게 말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무말도안함.진심 형 흔드면서 아무말이라도 해봐라고 하고싶었음.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짐 진심 똥줄탐.
내가 형좋아하는거 같다고!!!그러니까 아무말이라도 해봐!!!!!
"생각많이해봤는데 저 진짜 형좋아하는거같아요."
사실 이거 내가봐도 소설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고백을 소설안돋게 어떻게함?이래도 소설이되고 저래도 소설이되는게 고백임..
내가 뭐라고했는지 자세히 기억은안남.근데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고민했는지를 말해줬음.중간중간 형표정봤는데 형 표정 매우 심각했음.
내말에 동요하지않았고 반응이없었음..그게 더 무서움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렇게 힘들게 말했을까 싶은데.만약 지금 다시 고백해라해도 저렇게 했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수줍남이니까
아무대답없는 형에게 고백안받아줘도된다고 말하려고했음.근데 형이 드디어 입을 염!!!!!!
"솔직히 예상하고있었어.
응????????????????????????????뭐라구요??????????????????????????????예상하고있었다구????????대체 뭘????????????????내가 고백할껄???????내가 좋아하는걸??????한숨은 왜쉬는건데??????내가 만만해????엉?????????!!!!!!!
형은 진심 몇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나보면서 웃고만있었음.나 진심 아 이거 진짜 소설돋고 자작나무타는거같은데 아님...여러분들이 고백해보시면 느낄꺼임 ㅠㅠㅠ이렇게밖에 쓸수가없음.하지만 난 톡커분들이 나에대한 신뢰감이 얼마정도인지를 믿어보겠음.
무슨소리냐고 물으니까 형은 내가 자기를 부를때부터 예상하고있었다는거임.난 부끄러워졌음.그리고 한편으로 고마웠음.자기한테 고백할줄 알면서도 나만나러 와준거 너무너무 고마웠음
"난 솔직히 아직 잘모르겠는데 일단 한번 만나보자."
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괘씸하지만 그때는 저말이 그냥 감동그자체였음.나진짜 지금 손발이 없어질것같은 고통에 이 글을 쓰고잇는거임...저 수락의 말을 듣고 난 벙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난 내가 고백성공하면 좋다고 날뛸줄알았는데걍 이건 벙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고백드립은 다음에 더 쳐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글거리고 민망해서 못쓰겠음
그리고 한가지 말하자면!!1전 여러분들이 왜 6년이냐고 따질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이 지금 22.55555근데 17살 5월쯤에 사겼음.그러면 5년이잖음? 근데 난 그냥 처음만남부터 맘대로 치부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형을 처음본순간부터 마음속으로 사귄거임ㅋㅋㅋㅋㅋ아 찌질이같아도....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내가 그만큼 형을 좋아하고있다는거임!!!
사랑해 형아 정말로!
그리고 톡커님들도 사랑함!!!잘하면 내일 밤 못하면 모레 밤에 돌아올게요!!!저 기다려주thㅔ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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