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데 평소에 괴담이나 무서운이야기같은걸 좋아해서 써봅니다 ㅎㅎㅎㅎㅎㅎ여러분들도 관심있으시길 그럼 다함께 스탓뜨!!!!!!!!!!!!!!!!!! 1 나는 하숙을 한다. 어제 이사왔다.그런데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내가 사는 방의 옷장은 새벽 1시만 되면 저절로 스르르 열려, 그 곳에 있는 사람의 혼을 빼먹는다고 한다. 여기서 혼이란 심장을 뜻하는것으로, 실제로도 거기서 사람이 많이 죽어났다고 하는데 직접 봤다는 이야기는 없다. 흥, 진부하군. 새벽 1시마다 꼬박꼬박 문을 열어제끼는 옷장귀신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잖아? 방에 대한 거짓 소문들때문에 나까지 눈초리를 받는것은 꽤나 불쾌한 일이였기 때문에, 내가 직접 진상을 알아보기로 했다. 뭐, 정말로 존재한다면 이 소금물을 뿌리면 돼지. 밤 11시. 현관, 방 문, 화장실 문, 옷장 문, 창고용으로 쓰이는 벽장 문을 전부 다 닫고 나는 방 안 책상 아래에 숨었다. 12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초침 지나가는 소리가 서서히 지겨워질때 쯤, 휴대폰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벌써 새벽 1시인가보다. 그러나 옷장 문의 미동은 없었다. 여전한 침묵이였다. 그 고요함에 이유없이 소름이 돋아 나는 괜히 너스레를 떨며 집 안의 불이란 불은 전부 켜고 유치한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흘러나오는 TV의 볼륨을 켠 채, 미처 씻지도 못했다는것을 느끼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수를 하면서 생각했다. 잠 자기는 글렀으니 새로 받은 컴퓨터 게임이나 할까.나는 방문을 잠근 뒤 옷장 문을 닫고 컴퓨터를 켰다.그리고 윈도우 화면이 사라지고 새파란 배경화면만 눈 앞을 채우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챘다… 2 정체불명의 병에 걸려 장기휴직중인 남자가 있었다.병명도, 치료법도 알 수 없어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집에서 요양한 지 반년이나 지났지만, 전혀 회복될 기미는 없었었고 오히려 악화될 뿐이었다.아내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약을 침대로 가져다준다.남자는 한심해서 눈물을 흘렸다.'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점점 이런 생각이 들고, 며칠 뒤 남자는 실행에 옮겼다.아내가 세탁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남자는 옥상으로 향했다.그리고 바로 몸을 던졌다.죽기 전엔 시간이 멈춘 것처럼 천천히 흘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구나. 라고 남자는 생각했다.자신의 몸이 천천히 떨어져 간다.자신의 층에 가까워 진다.베란다에서 세탁물을 말리고 있는 아내가 보인다.문득 앞을 본 아내와 시선이 마주쳤다.아내의 입술이 살짝 웃었다…. 3 시골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는 길이었다.역에서 도착하니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다.알고 지내던 역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40세 정도의 음침한 분위기를 지닌 남자가 들어왔다.역장에 의하면 남자는 최근 일어난 사건의 주인공이라고 한다.남자는 일 년 전에 마을로 이사 온 사람으로 조그마한 가게를 하며 젊은 아내와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하지만 남자가 장사를 위해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언제부터 아내는 가게의 젊은 점원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여기까지 현지 경찰의 추론. 어느 날, 남자가 부재중이라 아내와 점원이 집에서 만나고 있었는데, 예정보다 남자가 빨리 돌아왔다.당황한 둘은 목재창고에 숨었는데, 남자는 눈치 채지 못하고 창고 문을 잠갔다.둘은 숨어 있는 걸 포기하고 문을 두드렸지만, 남자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기에 그대로 가버렸다.결국 둘은 창고에서 나오지 못했고,일주일 후, 문을 열었을 때 두 사람 모두 죽어 있었다.격렬하게 문을 두드렸기 때문에 두 명의 양손은 상처투성이였다고……. 일은 불행한 사고로 결론 났지만,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아 결국 남자는 마을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오후 세시.어느새 기차가 도착할 시간이 되었다.땡- 땡- 땡-뒤에서 역에 있는 벽시계가 울린 그 때,눈앞에 있던 그 남자는 손목시계를 보고 시각을 맞추고 있었다……. 4 어느 날 미국의 법무장관 존 에쉬크로프트가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의례적인 발표시간을 가진 후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떤 질문이든 해주세요." 보비라는 남자아이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세가지 질문이 있어요. 1. 부시는 어째서 고어보다 적은 표수로 당선될 수 있었죠? 2. 왜 미국 애국자 법안이 미국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3. 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을 아직 못잡고 있는거죠?" 그 때 갑자기 종이 울리고 아이들은 놀이터로 뛰어 나갔습니다. 15분 후 아이들은 다시 모였습니다.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시간관계로 방해를 받았어요. 이제 다시 질문하세요." 샬렌이라는 소녀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다섯가지 질문이 있어요, 1. 부시는 어째서 고어보다 적은 표수로 당선될 수 있었죠? 2. 왜 미국 애국자 법안이 미국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3. 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을 아직 못잡고 있는거죠? 4. 왜 종이 예정보다 20분이나 일찍 울렸죠? 5. 보비는 어디 있나요?" 5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이다.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 후보A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후보B두번이나 회사에서 짤린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후보 C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피우고 경우 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불륜관계, 또한 가져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겠는가?당신이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루즈벨트) 후보 B :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후보 C : Adolph Hitler(아돌프 히틀러) 반응 괜찮으면 이어서 더 올리겠습니다~~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이네요ㅠㅠ 다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해봐욤 395
★★클릭▶너님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 보따~리★★
안뇽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데 평소에 괴담이나 무서운이야기같은걸 좋아해서 써봅니다 ㅎㅎㅎㅎㅎㅎ여러분들도 관심있으시길
그럼 다함께 스탓뜨!!!!!!!!!!!!!!!!!!
1
나는 하숙을 한다. 어제 이사왔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내가 사는 방의 옷장은
새벽 1시만 되면 저절로 스르르 열려, 그 곳에 있는 사람의
혼을 빼먹는다고 한다. 여기서 혼이란 심장을 뜻하는것으로,
실제로도 거기서 사람이 많이 죽어났다고 하는데
직접 봤다는 이야기는 없다.
흥, 진부하군. 새벽 1시마다 꼬박꼬박 문을 열어제끼는
옷장귀신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잖아?
방에 대한 거짓 소문들때문에 나까지 눈초리를 받는것은
꽤나 불쾌한 일이였기 때문에, 내가 직접 진상을 알아보기로 했다. 뭐, 정말로 존재한다면 이 소금물을 뿌리면 돼지.
밤 11시. 현관, 방 문, 화장실 문, 옷장 문, 창고용으로 쓰이는
벽장 문을 전부 다 닫고 나는 방 안 책상 아래에 숨었다.
12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초침 지나가는 소리가 서서히 지겨워질때 쯤, 휴대폰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벌써 새벽 1시인가보다.
그러나 옷장 문의 미동은 없었다. 여전한 침묵이였다.
그 고요함에 이유없이 소름이 돋아 나는 괜히 너스레를 떨며
집 안의 불이란 불은 전부 켜고 유치한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흘러나오는 TV의 볼륨을 켠 채, 미처 씻지도 못했다는것을
느끼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수를 하면서 생각했다.
잠 자기는 글렀으니 새로 받은 컴퓨터 게임이나 할까.
나는 방문을 잠근 뒤 옷장 문을 닫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윈도우 화면이 사라지고 새파란 배경화면만
눈 앞을 채우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챘다…
2
정체불명의 병에 걸려 장기휴직중인 남자가 있었다.
병명도, 치료법도 알 수 없어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집에서 요양한 지 반년이나 지났지만,
전혀 회복될 기미는 없었었고 오히려 악화될 뿐이었다.
아내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약을 침대로 가져다준다.
남자는 한심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
점점 이런 생각이 들고, 며칠 뒤 남자는 실행에 옮겼다.
아내가 세탁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남자는 옥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바로 몸을 던졌다.
죽기 전엔 시간이 멈춘 것처럼
천천히 흘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구나.
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자신의 몸이 천천히 떨어져 간다.
자신의 층에 가까워 진다.
베란다에서 세탁물을 말리고 있는 아내가 보인다.
문득 앞을 본 아내와 시선이 마주쳤다.
아내의 입술이 살짝 웃었다….
3
시골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역에서 도착하니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다.
알고 지내던 역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40세 정도의 음침한 분위기를 지닌 남자가 들어왔다.
역장에 의하면 남자는 최근 일어난 사건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남자는 일 년 전에 마을로 이사 온 사람으로
조그마한 가게를 하며 젊은 아내와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가 장사를 위해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언제부터 아내는 가게의 젊은 점원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까지 현지 경찰의 추론.
어느 날, 남자가 부재중이라
아내와 점원이 집에서 만나고 있었는데,
예정보다 남자가 빨리 돌아왔다.
당황한 둘은 목재창고에 숨었는데,
남자는 눈치 채지 못하고 창고 문을 잠갔다.
둘은 숨어 있는 걸 포기하고 문을 두드렸지만,
남자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았기에 그대로 가버렸다.
결국 둘은 창고에서 나오지 못했고,
일주일 후, 문을 열었을 때 두 사람 모두 죽어 있었다.
격렬하게 문을 두드렸기 때문에 두 명의 양손은 상처투성이였다고…….
일은 불행한 사고로 결론 났지만,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아
결국 남자는 마을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오후 세시.
어느새 기차가 도착할 시간이 되었다.
땡- 땡- 땡-
뒤에서 역에 있는 벽시계가 울린 그 때,
눈앞에 있던 그 남자는 손목시계를 보고 시각을 맞추고 있었다…….
4
어느 날 미국의 법무장관 존 에쉬크로프트가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의례적인 발표시간을 가진 후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떤 질문이든 해주세요."
보비라는 남자아이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세가지 질문이 있어요.
1. 부시는 어째서 고어보다 적은 표수로 당선될 수 있었죠?
2. 왜 미국 애국자 법안이 미국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3. 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을 아직 못잡고 있는거죠?"
그 때 갑자기 종이 울리고 아이들은 놀이터로 뛰어 나갔습니다.
15분 후 아이들은 다시 모였습니다.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시간관계로 방해를 받았어요. 이제 다시 질문하세요."
샬렌이라는 소녀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다섯가지 질문이 있어요,
1. 부시는 어째서 고어보다 적은 표수로 당선될 수 있었죠?
2. 왜 미국 애국자 법안이 미국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3. 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을 아직 못잡고 있는거죠?
4. 왜 종이 예정보다 20분이나 일찍 울렸죠?
5. 보비는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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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이다.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
후보A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후보B
두번이나 회사에서 짤린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후보 C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피우고 경우 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불륜관계, 또한 가져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겠는가?
당신이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루즈벨트)
후보 B :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후보 C : Adolph Hitler(아돌프 히틀러)
반응 괜찮으면 이어서 더 올리겠습니다~~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이네요ㅠㅠ
다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해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