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알바생 고충좀 들어주세욤~

곧군인2011.05.30
조회2,031

안녕하세요 ㅋㅋ 이런 톡에 글쓰는 게 첨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피자헛에서 알바한지 이제 1달 좀 넘은(4월부터 함 ㅋ) 새내기 알바생입니다. 첨에 피자헛 하게 된

 

동기가 되게 웃김.. ㅋㅋ 제가 이제 곧 군대도 가야되고 좀 놀고싶어서 그전까지 하던 롯데마트 알바 (한달

 

월급 140)를 그만두고 피자헛으로 왔슴..   근데 왜 놀고싶은데 또 알바를 하느냐? 그렇습니다. ㅠ 전 바보

 

였던 거죠.. 피자헛 같은 곳에 오면 또래도 많고 또래가 많다보면 인구의 절반이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당연히 또래 중에 여자도 많을거고.. 또 여자가 많다보면 희귀하긴 하지만 1~2명쯤 이쁜처자들도

 

있을거란 부질없는 기대때문이었죠.. ㅋㅋㅋㅋㅋ 결국 여자랑 놀구싶어서 들어왔다고 보면 되겠네요. ㅋ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전 한달 전 피자헛에 신입 명찰을 달고 당당히 입사를 했습니다. 참 피자헛은 들어

 

오고 싶다고 막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ㅋㅋ 피자헛의 전 메뉴와 인사법 등등 서비스정신을

 

마스터 해야되고 또 테스트를 봐서 합격을 해야 들어올 수가 있어요 ㅋㅋ 전 그렇게 팔자에도 없는 암기를

 

쓸데없는 피자메뉴 외우기에 투자를 했고 결국 2번만에 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입사를 한 첫날!

 

휴게실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있는 알바생들을 보며 아! 나도 곧 저기에 껴서 즐겁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밥먹을 날이 머지않았구나! 하면서 흐뭇하게 바라보았죠 물론 이쁜 여자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요 ^6^ ㅋㅋ

 

ㅋ  그렇게 첫날 드디어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피자헛은 따로 가르쳐 주는 사람 없이 걍 알바생들이

 

지나가면서 가르쳐 줍니다.) 제가 첫날 6시 출근 10시퇴근이었는데 7시쯤 되니까 학교 마치고 오는 알바생

 

들이 몇명 오더군요.. 그중에 드디어 제가 원하던 여자사람도 있었구요 ^^ 아...... 길어....... 낼쓸게요....

 

 

잘자요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