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아는 오빠 동생이었던 너. 수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쌤~쌤하면서 장난치던게 엊그제 같아. 관심조차없던 네가 나에게 먼저 문자를 보내왔을 때 잔소리하면 니가 내 여자친구야? 라며 화내던 모습이 알았어 고칠게 고칠게 할 때, 나로인해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기특했고 너를 슬프게했던 일들을 털어놓던 그 날 난 아직도 기억해. 그 때부터 였지 않을까 싶다. 본능적으로 이 사람 내가 지켜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게. 널 울렸던 고등학교 첫사랑이 성인이 되어 네 앞에 나타났을 때도 군말 없이 보내줬어. 누구보다 니가 힘들었던 모습 많이 봐왔던 나잖아. 다시 상처입고 니가 나한테서 멀어졌을 때도 가는 니 모습보면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했는지도 모르지? 마음이 정리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뒤숭숭해서 결국 결심했어. 나 더이상 다른 여자한테 너 보내주지 않을거고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줄거야. 지금 니가 받은 상처 내가 얼만큼 크고, 아픈지 알 수는 없지만 이해해주고 다 낫게해줄거야. 니 친구들은 그래 너한테는 난 안된다고 나한테는 넌 안된다고 우린 서로 맞지 않는다고 서로에게 상처만 될꺼라고 난 그렇게 생각안해. 그건 말로하지않고 행동으로 보여줄거야 우리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여자인지 너에게 많이 부족해도 널 얼마나 아껴줄 수 있는 여자인지 보여줄게. 돌아오는 9월 한국에 오면 보자. 기다릴게 이쁜아 보고싶다 많이 73
곧 고백하려고 해. 니가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처음엔 그저 아는 오빠 동생이었던 너.
수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쌤~쌤하면서 장난치던게 엊그제 같아.
관심조차없던 네가 나에게 먼저 문자를 보내왔을 때
잔소리하면 니가 내 여자친구야? 라며 화내던 모습이
알았어 고칠게 고칠게 할 때,
나로인해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기특했고
너를 슬프게했던 일들을 털어놓던 그 날 난 아직도 기억해.
그 때부터 였지 않을까 싶다.
본능적으로 이 사람 내가 지켜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게.
널 울렸던 고등학교 첫사랑이 성인이 되어 네 앞에 나타났을 때도
군말 없이 보내줬어. 누구보다 니가 힘들었던 모습 많이 봐왔던 나잖아.
다시 상처입고 니가 나한테서 멀어졌을 때도
가는 니 모습보면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했는지도 모르지?
마음이 정리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뒤숭숭해서 결국 결심했어.
나 더이상 다른 여자한테 너 보내주지 않을거고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줄거야.
지금 니가 받은 상처 내가 얼만큼 크고, 아픈지 알 수는 없지만
이해해주고 다 낫게해줄거야.
니 친구들은 그래
너한테는 난 안된다고
나한테는 넌 안된다고
우린 서로 맞지 않는다고 서로에게 상처만 될꺼라고
난 그렇게 생각안해.
그건 말로하지않고 행동으로 보여줄거야
우리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여자인지
너에게 많이 부족해도 널 얼마나 아껴줄 수 있는 여자인지
보여줄게.
돌아오는 9월 한국에 오면 보자. 기다릴게 이쁜아 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