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글 그만 올리라는 사람들 봐라

완전달달!!2011.05.30
조회5,764

요지는 이거아님?

동성애가 미화된 판을 보고 동성애에 관한 환상을 가질 수 있다. 그로인해 정체성의 혼란이 올 수 있다.

 

-첫번째 반박

동성애가 미화되었다는 거 자체가 이해되지 않음.

 

동성애자들도 이성애자들과 다를 것 없이 저렇게 연애함. 물론 이성애자들의 연애처럼 남 시선 의식 안해

 

도 되고 양지에서 떳떳하게 다니고 이런건 아직 힘든 점이 많음 근데 그게 우리탓은 아니잖음? 너네 시선

 

이 그러니까 당연히 숨어서 연애 할수밖에. 근데 이런 점을 판 글쓴이들이 안 쓰는 것도 아니고 글 시작 전

 

에“힘들고 더럽다는 소리 들어가면서 하는 사랑이지만”뭐 이런 거 쓰면서 말하잖음?ㅡㅡ 그리고 아무리

 

중 고등학생들이 어려도 지금 동성애자들이 사회에서 어떤 취급당하는지 아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막연

 

히 환상만 품는것도 아닐테고 만약에 이정도로는 동성애를 하는 것이 힘들다(물론 사회적 편견때문이지 동성애자 탓은 아니고ㅇㅇ)라는 것이 충분히 인식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동성연애 판에 그런 사실 충분히언급하라고 하면 될 일이고 - 내생각에 이미 혐오성 댓글이나 악플달리는 거 보고 충분히 힘든 사랑이라는 거 알것같다만은

 

아무튼 이 논리대로 하자면 이성애자들이 달달한 연애스토리 올리면 “연애 미화시켜서 청소년들 환상가지

 

게 하지 마라”이런 댓글다는게 정상이겠고.

 

(만약 동성애자들이 무조건 만나자마자 성관계가지고 뭐 이따위 쓰레기같은 생각하는 분은 답이 없는거고. 원나잇 하시는 분은 소수인데다가 이성애자도 원나잇있는 주제에 어디 그딴걸로 비판을 해대는지 어이가 없음)

 

-두번째 반박

정체성의 혼란. 이게 동성애글 자제하라는 분들의 요지인 것 같은데.

 

난 정체성에 혼란 느끼는게 당연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

 

어떠한 것에 대한 혼란 - 그것에 대해 고민, 지식터득, 올바른 가치관 습득 - 결론내림

 

뭐가 잘못된거?

 

청소년기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당연한 시기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임. 스페인이나 캐나다, 미국같이 동성애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나라들은(참고로 우

 

리나라가 동성애자가 살기 힘든 나라2위임 그만큼 편견과 차별이 심하다는 것) 자신이 이성애자인가 양성

 

애자인가 동성애자인가에 대해 당연히 한번쯤 고민해보는 청소년이 많은 반면 우리나라는 “동성애는 죄악

 

이고 나쁜거고 틀린거고 이성애가 당연한거고 옳은거야”라는 편견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이게 당연하다

 

고 생각하는 분과는 더 이상 말 섞기 싫음ㅇ 일일이 하나씩 가르쳐주기 귀찮고ㅇ 차별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는 분들인데 어쩌겠음) 자신이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막연히

 

나는 이성애자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감. 만약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양성애자나 진짜 이성애자라면 별로

 

상관없을 거ㅇ 이성을 사랑할 수 있고 이성을 사랑하니까. 문제가 생길리 없음. 근데 만약 그게 동성애자

 

라면 문제가 될 수 있음. 이런 대부분의 동성애자는 그냥“난 이성에게 아직까지 관심이 없는 것 뿐 난 이성

 

애자임” 또는 “내가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못 만난것일 뿐 난 이성애자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실제

 

로 내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전까지 그랬으니까. 쨌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가 빠빰! 사랑하는

 

동성이 생기면 그때부터 혼란은 시작됨. 물론 이 혼란은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것임 단지 사회적 편견에 의

 

해 동성애가 나쁜 것이라는 편견이 심어져 있어 “헐! 내가 동성애자?! 싫음!! 나쁜거아님그거?”이런 생각

 

때문에 자괴감 가지는 건 우리탓이 아니라 너네탓이구요(그거에 대해서 “그래 그거 때문에 힘들어하니까

 

이런 판 쓰지마”이런 인간들은...ㅋㅋ 애초에 너네가 바른교육시켜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 버리게 하면 됐

 

을 일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될 일. 너네가 잘못해서 생기는 일을 누구한테 뒤집어씌우는거?ㅋ)

 

근데 그 혼란이 언제오냐가 문제임. 청소년때 깨우치면 그나마 다행. 근데 극단적인 예로, 대충 사랑하는

 

사람 못 만난채로 좀 괜찮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 낳았음. 근데 헐 난 애도 있고 가정도 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게됨ㅇ 이제야 동성애자라는 것을 깨달음 - 이게 무슨 뭣 같은 경우겠음? 절대 현실에선 안 일어

 

날것같음?ㅋ 확신함?ㅋ 그럼 이사람의 남은 인생은 누가 책임질꺼? 만약 이사람이 청소년기

 

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결론내렸다면 이런 불상사는 안생겼겠지ㅇ

 

 

 암튼 내 요점은 그거임 님들 삼성같이 대기업다니면서 자살하는 사람들 알고 있을거임.(단지 단적인 예

 

일뿐. 일반화 시켜서 말하려는 거 아님) 그 중 그냥 청소년때 “공부공부공부공부”이 소리만 듣고 진짜 자

 

기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 할 새도 없이 계속 공부만하다가 사회의 엘리트 소리 듣고 삼성 같은 대기업

 

들어갔는데 지금 하는 일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닌 걸 느끼니까 자괴감 느끼고 자살한 분도 계

 

실거임 실제로 우리들도 청소년 때 무조건 공부하라 그러고 내가 좋아하는건 나중에 고민하라 그래서 대

 

학 학과 선정할 때 점수 맞춰 들어가고 그러는거에 대해 문제의식 가지고 있잖음? 님들이 강요하는게 딱

 

이꼴임. “고민하지마 넌 이성애자고 그게 옳은거야. 그것에 대해 접하지도 말고 눈막고 귀막고 무

 

시해. 그래서 아예 고민할 여지조차 주지마. 그리고 니가 이성애자라고 받아들여”이거아님? 솔직

 

히 틀린말있음?

 

 

그리고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분들 몇몇분 계시는데. 맞음. 우정, 동경과 사랑이 혼동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간다고 생각함? 님들은 님들 친구랑 우정으로 결혼이 가능함? 똑같

 

은 거임 잠시의 감정을 착각할 순 있겠지만 그 착각이 life long decision은 될 수 없다는 얘기임.

 

(아, 그리고 ㅉㅉ 난 동성애해봤는데 그거 잘못된거라는 걸 알고 탈출ㅇㅇ 이제는 이성애자임^^하는 분들..ㅋㅋㅋㅋㅋ 님들은 둘 중 하나임 “그게 사랑이 아니었다” “님이 양성애자”.원래부터 동성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동성애잔데 이성애자가 될 수 있으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좀 해보셈 그게 동성애자임?)

 

 

댓글들 보고 덧붙여야할 필요성 있겠다 싶으면 더 올리겠음

 

그 전에 님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고 무슨 논리를 세우고 있는지는 제발 생각하고 댓글을 달던가 글을 적

 

던가 하길 바람.

 

 

아, 그리고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멍청이들에게.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THE AMERICAN PSYCHOANALYTIC ASSOCIATION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위의 협회 모두가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라고 판결

(위의 협회들도 정신병이 아니란 것을 인정한 협회의 일부일 뿐 니들이 컴퓨터 쳐서 찾아보면 널렸다.)

 

반면

호모포비아는

동성애나 동성애자에 대하여 막연한 두려움과 억압, 그리고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동성애혐오증, 동성애공포증이라고도 한다. 호모포비아에 사로잡힌 이들은 정확한 정보나 지식 없이 막연히 동성애는 나쁜 것이고 일종의 질병, 전염병,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생각을 가지고 동성애자를 대한다. 동성애 관계를 무조건적으로 낭만화시키는 것도 호모포비아로 분류할 수 있다. (팬픽이반,동인녀 반성해라)호모포비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실체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익숙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심리라고 할 수 있다.호모포비아는 이성애자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영향과 그 동안 받은 교육 등으로 인해 호모포비아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동성애자라고 해서 사회환경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성애 중심적인 사회에서 동성애자는 자신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경우 쉽게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정체화하기 힘들고, 동성의 상대와 오랜 기간 교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를 긍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호모포비아는 흔히 유대인혐오증, 공산주의혐오증과 더불어 20세기 최대의 집단 혐오증으로 지목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극에 달한 나치스의 유대인혐오증 한편에는 동성애혐오증이 예외없이 자리잡고 있었고, 미국의 매카시즘에 의한 공산주의 사냥 때도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빠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세계 각지에서 호모포비아를 근절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성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과 인권침해를구제하고 있다.

[출처] 호모포비아 [homophobia ] | 네이버 백과사전

보이냐? 아, 그리고 참고로 호모포비아는 “정신병”의 일환이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판은 내일 다른 이슈토론이나 다른데로 옮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