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7월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우리남편을 응원해 주세요! 저는 23살무직, 남편은 24살대학생, 아무것도 없는 우리에게 덜컥 아이가 생겼고 무모할수도 있지만 한번의 고민없이 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가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사정상 결혼식은 기약없이 미루고 혼인신고만 한체 월세방에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의 전공은 철도과이지만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전공을 포기하고 6월 7일부로 엘지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와 태어날 아이를 두고 혼자 그곳에서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가족도,친구도 없는 타지에나가 저와 우리아기를 위해 앞만보고 살아줄 우리 남편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세요. 누구보다도 책임감있고 따뜻한 이 남자가 그곳에서도 인정받고 열씸히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사람들 속에서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응원해 주세요! 남들보다 조금 먼저 겪고, 조금 더 힘들다보면 나중엔 남들보다 먼저 쉴수 있을꺼고 조금 더 행복할꺼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열씸히 살겠습니다. (-남편은 초,중시절 핸드볼 선수였는데 비인기 종목이여서 그랬댔나? 응원을 많이 받아보지 못했대요. 몇일전 TV에서 야구중계를 보던 남편이 "나도 저렇게 응원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예민한 임산부니까 악플은 그냥 마음속에 담아두시길..) 참! 한창더울 7월에 태어날 우리공주님도 건강히 예쁘게 태어나라고 한마디씩 덧붙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43
★★우리남편을응원해주세요★★
다가올 7월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우리남편을 응원해 주세요!
저는 23살무직, 남편은 24살대학생,
아무것도 없는 우리에게 덜컥 아이가 생겼고
무모할수도 있지만 한번의 고민없이
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가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사정상 결혼식은 기약없이 미루고
혼인신고만 한체 월세방에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의 전공은 철도과이지만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전공을 포기하고 6월 7일부로 엘지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와 태어날 아이를 두고 혼자
그곳에서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가족도,친구도 없는
타지에나가 저와 우리아기를 위해 앞만보고 살아줄
우리 남편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세요.
누구보다도 책임감있고 따뜻한 이 남자가 그곳에서도
인정받고 열씸히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사람들
속에서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응원해 주세요!
남들보다 조금 먼저 겪고, 조금 더 힘들다보면
나중엔 남들보다 먼저 쉴수 있을꺼고 조금 더 행복할꺼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열씸히 살겠습니다.
(-남편은 초,중시절 핸드볼 선수였는데 비인기 종목이여서 그랬댔나?
응원을 많이 받아보지 못했대요. 몇일전 TV에서 야구중계를 보던 남편이
"나도 저렇게 응원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예민한 임산부니까 악플은 그냥 마음속에 담아두시길..)
참! 한창더울 7월에 태어날 우리공주님도 건강히 예쁘게 태어나라고
한마디씩 덧붙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