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사유라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실제 있어던 실화이며 허구는 전혀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ㅇㅂㅌㅋ 게시판 삭제할려면 맘대로해 하지만 언젠가는 망할꺼다 너넨 절 병x이라 욕해도 좋고 찌질하다가 욕해도 좋습니다 맞으니까요. 일단 그럼 썰을 풀어보도록 하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도 있으실꺼예요 내 주변 솔로찾기라는 신종 어플로서 등록한 남자,여자 분을 찾는거죠 그래서 연락을 하고 새로운 인연인 탄생하는 그런 아주아주 멋진 어플이었죠 하지만 역시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듯이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이 있으면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당한건 다단계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수락이 되어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정말 전 순수하게 잘해보고 싶어서 만나게되었습니다.(병x,찌x이라고 욕해도 상관없음.ㅋㅋ) 흠 괜찮습니다 멀쩡하고 자기 삶의 노력도 하는분이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헤어지고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거기서는 이상한 느낌을 못들었습니다. 결국 놀기로 한날 갑자기 교대역에서 약속장소를 바꾸자고 하는겁니다. 약간 이상하긴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만났죠 점심 먹었냐고 안먹었다고 하길래 밥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던 도중 갑자기 커피숍에 가자고 하더군요 (그 커피숍이 다단계 직원들이 작업많이 하는장소더군요) 알았다고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놀러가자고 했던 장소로 이동하자고 했죠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다단계한다고 하더군요(전 사실 신경 안썼습니다 별 관심없었거든요 하든말든...) 그러더니 그러냐고 그랬죠 근데 갑자기 이야기를 막 하길래 호응해줬습니다. 아니 왠걸...그게 떡밥이었죠 전 그것도 모르고 ㅄ처럼 떡밥을 보자마자 달려든 찌질한 고기일뿐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한다더니 자기 회사 가자는겁니다 첨봅니다 토요일입니다(약속날이 토욜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잠깐 회사에 들려야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쫄래쫄래 따라갔죠(이때가 완전 낚였을시기죠) 4F 봤습니다 토요일 출근하시는분있으시겠죠 당연히 여기 사람 쩝니다 모든 인원이 출근해있나봅니다. 가자마자 보이는건 원탁의 3명씩 앉아서 상담하더군요 전 그냥 잠깐 그 여자분 일 끝나면 갈 생각으로 갔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오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회사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저는 어이없어서 뭐하는거지 란 생각으로 그냥 네네네만 죽어라 때리고 있었죠 거기서 어느순간 저보고 하라는 권유를 하기 시작하던군요 그 여자분은 옆에서 자꾸 바람 넣어주시고~^^(이제는 잡았으니 회떠 먹어야겠죠~) 한순간 이생각도 들더군요 그 여자분이 뭔생각으로 나랑 알고지낸 날도 길지도 않으면서 왜 이런델 대려왔지??이런생각과 계속 반복대는 패턴의 설명... 첨 들어와서 어쩌구저쩌구 자기 밑에 회원이 어쩌구저쩌구 자기 한달월급 500~1000 그러길래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그렇게 좋은곳인데 굳이 남 소개 해줘서 자기 월급 깎아먹을이유가 있나???그래서 갑자기 궁금 해졌습니다 저 : 아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일을해서 어떻게 돈을 벌죠? xxx: !!(멈칫)자기가 월급이 500~1000이고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지 않나요?전 하고 싶거든요 부모님께 매일 150씩 보내드리고 하고있구요(하시더니 계속 말을 돌리시더군요) 저 : 와 진짜요? 대단하시네요..그러면 제가 만약일을 한다면 어떤일을 하는대요?저 쪽에서 그냥 앉아만 있나요?? xxx: ....(한동안 말이 없다 갑자기 자기 인생을 줄줄이 말하더군요)제가 월래 건설쪽에 몸담고 초봉 3천이상 받던 사람인데 부업으로 이걸 하다가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지금 한달 500~1000번다고... 계속 이런식입니다 말 돌리고 회피하고 했던말 또하고 다단계 특성이더군요 자기들은 불법아니라고 믿고 따라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지네들부터 좀 챙기지 옷은 어디서 깔 마출라고 대출받아서 비싼거 사 입고 있던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 하튼 그 누나(그 분이 누나였습니다)도 계속 해라 난 너랑 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낚시질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어찌어찌 하다 5시에 만나서 끝난건 구라 안치고 밤 9시였던거 같습니다 등급이 있는데 G.C(골드) -> DIA(다이아) -> PD(프리멈다이아?) PD가 젤 높죠 계속 돌아가면서 같은이야기를 주구장창 3시간동안 해대는데 미치는줄 알았죠.ㅋㅋ 그러고 끝나서 그 누나가 밥이나 술 간단하게 먹을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배도 고프고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막걸리집으로 들엉가자더군요;;;; 그리고 대박 중요한거 저런 사람들은 절대 둘이서 밤에 술 안먹습니다. 갑자기 전화오거나 전화합니다 아까 만났던 사람한테 ( 카카오톡 할때 잘 보내쇼 문자나 그 분들한테 전화하라고 하거나 그럴껍니다) 그러더니 물어봅니다 오고 싶다고 하는데 와도 대냐고 안댄다고 해도 부릅니다 그냥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르지도 않던 사람들도 더 옵니다 어이없죠 감시하기 위해서 오는거죠 저런 다단계 미팅은 첫날까지 아닙니다 둘째낫까지 와서 쇄뇌를 해야하기 때문에 감시역활입니다. 그러고 잘놀고 이제 집에 들어갈라는 차에 갑자기 찜질방가자고 할겁니다 그러면 무조건 집에 가세요 무조건 택시비 내더라도 이 새퀴들이 수 쑤는거죠 감시하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더 웃긴건 지네들 돈 많이 벌잖아요 술집에서 술먹고 비즈니스 사업이면 월래 사주고 그러면서 인지도를 얻지 않나요? 그 둘 다 나가있고 그 누나만 입구에서서 계산안하고 저만 올때까지 기다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월급 500~1000은 어따 팔아 넘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길래 갔습니다 일부러 제일 늦게 들어가고 들어가도 화장실 갔다온다했습니다 다행이 계산하고 들어가더군요 들어가니 표정 개 썪어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드디어 찜질방을 가자길래 알았다고 가서 제가 계산안했습니다 저도 멀뚱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지들이 오자 했으니 지들이 내겠지 내더군요 얼굴에 똥 씹은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 또 아침먹자길래 알았다고 갔습니다 전 또 멍하니 지켜봤습니다 계산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어제 술집 빼고는 계속 같은 똥씹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대망의 컨설팅 미팅 제가 바보인게 여기까지 온거죠 설명계속 듣고 하는데 어제와 같은 똑같은 말들...대신 600만원이 든다는 소리가 추가됬습니다 그래야 진급 빠르다고...허허 그런큰돈을 하면서 계속 머뭇거리니까 대출하면 댄다 대출 이자 금액 지가 내주겠다 해보고 안대면 3개월전까지 환불하면 댄다 오오 그러시냐고 그러더니 가입하라고 오늘(일요일) 가입해야 마감날짜 안으로 가서 빨리 진급해서 돈벌수있다고 계속 권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성격상 권유계속 하면 마음에 있던것도 하기 싫어지는 성격이라 그걸 말했죠 그대로 한토씨 틀리지않고 "형님 형님이 권하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대요 지금 그렇게 말하시는거 보면 전 권유로 들리거든요 그러면 하고 싶던 것도 안하는 성격이예요" 이러니 아무말 없이 조용하다가 또 그러더군요 자기는 권유 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하다 뭔 바람이 불었는지 한다고 했습니다(그때는 담날 술기운에 머리가 아파 미쳤었나봐요) 그런데 일요일이라 대출도 안대고 뭐도 안대고 다 안대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들이 쓰는 대출회사는 일요일도 댄다고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증,가족사항 어쩌구 다 때러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강남역에 있는 ATM기기? 등본 뽑아주는 기계까지 갔습니다 이상황에서 저의 인생은 한순간 빚쟁이가 될뻔했습니다...그런데 어잌후? 제 주민번호 쓰고 등본 뽑는다고 하는데 기기에서 제껀 못 뽑아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어?왜이러지 하는순간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누나와 도우미 2명 얼굴이 급 당황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러길래 자기들이 해보겠다고 주민등록증 내놓으라고 줬습니다 해보라고 안됩니다 그러더니 pc방을 가자는겁니다 보안카드로 해서 하면 인터넷으로 뽑을수있다고 알았다고 가자고 갔는데 제가 제 통장 비번을 까먹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번 5번 틀려서 그것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내들도 포기 오늘은 회원만 가입하고 월욜날 다 뽑아서 팩스로 보내달라고 알았다고 그러고 나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못가게 막는겁니다 윗사람 소개시켜준다면서 알았다고 그런데 빨리 끝내달라고 약속있다고 그누나는 일있다고 먼저 갔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린후 그 윗분들을 만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봐도 대박입니다 이쁘고 멋진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다 ㅄ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만난분이 주식쪽 관련해서 일하다가 여기가 매력적이라 주식버리고 이거 하는 사람이라고 저분은 6개월댔는데 저렇게 댔다고 그래서 오 대단하시다 하면서 주식의 관한걸 물어보고(제가 그쪽에 종사하고있습니다)하는데 갑자기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집에가서 그사람들 다 수신거부 하고 문자 거부하고 지금 쓰고있는 월욜날 전화 존내 옵니다 다 무시합니다 그누나 카카오톡은 냅뒀습니다 궁금했죠 저 : "누나 무슨생각으로 그 회사 소개시켜준거냐고" 누나 : "나는 니가 어쩌구저쩌구 너 잘댔으면 좋겠고 어쩌구저쩌구 넌 용기있고 꿈이있을꺼 같아서 소개했는데 어쩌구저쩌구 " 저 : "아 나 단순하고 그런거 몰라 직설적으로 난 하기 싫고 누나는 어쩔거냐고 계속 볼 생각있냐고 나" 누나 : "잘지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조심하라는겁니다 약속 잡고 자기 일있다고 늦게 교대역에서 보자고 하면 거진 80%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론 조심하자 이거죠 제 옆에서 바로 대출받고 등본 때주고 하는사람 들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살떨립니다...620만원....대출금액...어우.... 진짜 다음에 여자라도 길에서 보면 때릴수있는 용기를 준 그 누나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거기가서 회원 탈퇴하고 와야겠네요~ 전 운이 좋아서 대출까진 안갔네요 한다고 했는데도.. ㅋㅋㅋㅋ 강남 ATM기기 야 사랑한다 넌 나의 구세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등본은 안댄다고 그렇게 해줘서 난 살았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나 의 이름까지는 말하긴 힘들고 이름 : ㅈ ㅈ ㅅ 나이 : 85였습니다 근데 28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직업 : 레고교사, 쇼핑몰 제가 당한 그 사람입니다 만약에 만난다면 조심하십시요... 처음에 안한다고 해도 뒷통수 맞습니다...저같은 피해자가 없기위해서... ----------------------------------------------------------------- 댓글 보고 수정하는데 재대로 다 적어줄까???거기 급순위로??개념을 밥 말아 x먹었나..ㅡㅡ 회원 -> F.C -> S.C -> pearl -> G.C -> DIA -> PD -> WB거기서 그러더라 웰빙급이 지내들 이름따아서 한거라고 뭐 그놈들이 설명해서 그런거지 내가 어떻게알어 관심도 없어 저런 다단계 따위. 그리고 저렇게 올라가야하는 pv도 써줄까????ㅋㅋㅋ원하면 답글 달아봐 써줄께 2
웰빔테크...쩔어....다단계..
진짜 어이없는사유라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실제 있어던 실화이며 허구는 전혀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ㅇㅂㅌㅋ 게시판 삭제할려면 맘대로해
하지만 언젠가는 망할꺼다 너넨
절 병x이라 욕해도 좋고 찌질하다가 욕해도 좋습니다 맞으니까요.
일단 그럼 썰을 풀어보도록 하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도 있으실꺼예요
내 주변 솔로찾기라는 신종 어플로서 등록한 남자,여자 분을 찾는거죠 그래서 연락을 하고
새로운 인연인 탄생하는 그런 아주아주 멋진 어플이었죠 하지만
역시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듯이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이 있으면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당한건 다단계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수락이 되어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정말 전 순수하게 잘해보고 싶어서
만나게되었습니다.(병x,찌x이라고 욕해도 상관없음.ㅋㅋ)
흠 괜찮습니다 멀쩡하고 자기 삶의 노력도 하는분이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헤어지고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거기서는 이상한 느낌을 못들었습니다.
결국 놀기로 한날 갑자기 교대역에서 약속장소를 바꾸자고 하는겁니다. 약간 이상하긴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만났죠 점심 먹었냐고 안먹었다고 하길래 밥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던 도중 갑자기 커피숍에 가자고 하더군요 (그 커피숍이 다단계 직원들이 작업많이 하는장소더군요)
알았다고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놀러가자고 했던 장소로 이동하자고 했죠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다단계한다고 하더군요(전 사실 신경 안썼습니다 별 관심없었거든요 하든말든...)
그러더니 그러냐고 그랬죠 근데 갑자기 이야기를 막 하길래 호응해줬습니다.
아니 왠걸...그게 떡밥이었죠 전 그것도 모르고 ㅄ처럼 떡밥을 보자마자 달려든 찌질한 고기일뿐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한다더니 자기 회사 가자는겁니다 첨봅니다 토요일입니다(약속날이 토욜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잠깐 회사에 들려야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쫄래쫄래 따라갔죠(이때가 완전 낚였을시기죠)
4F 봤습니다 토요일 출근하시는분있으시겠죠 당연히 여기 사람 쩝니다 모든 인원이 출근해있나봅니다.
가자마자 보이는건 원탁의 3명씩 앉아서 상담하더군요 전 그냥 잠깐 그 여자분 일 끝나면 갈 생각으로
갔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오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회사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저는 어이없어서 뭐하는거지 란 생각으로 그냥 네네네만 죽어라 때리고 있었죠 거기서 어느순간
저보고 하라는 권유를 하기 시작하던군요 그 여자분은 옆에서 자꾸 바람 넣어주시고~^^(이제는 잡았으니
회떠 먹어야겠죠~)
한순간 이생각도 들더군요 그 여자분이 뭔생각으로 나랑 알고지낸 날도 길지도 않으면서 왜 이런델 대려왔지??이런생각과 계속 반복대는 패턴의 설명...
첨 들어와서 어쩌구저쩌구 자기 밑에 회원이 어쩌구저쩌구 자기 한달월급 500~1000 그러길래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그렇게 좋은곳인데 굳이 남 소개 해줘서 자기 월급 깎아먹을이유가 있나???그래서 갑자기 궁금
해졌습니다
저 : 아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일을해서 어떻게 돈을 벌죠?
xxx: !!(멈칫)자기가 월급이 500~1000이고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지 않나요?전 하고 싶거든요 부모님께 매일 150씩 보내드리고 하고있구요(하시더니 계속 말을 돌리시더군요)
저 : 와 진짜요? 대단하시네요..그러면 제가 만약일을 한다면 어떤일을 하는대요?저 쪽에서 그냥 앉아만 있나요??
xxx: ....(한동안 말이 없다 갑자기 자기 인생을 줄줄이 말하더군요)제가 월래 건설쪽에 몸담고 초봉 3천이상 받던 사람인데 부업으로 이걸 하다가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지금 한달 500~1000번다고...
계속 이런식입니다 말 돌리고 회피하고 했던말 또하고 다단계 특성이더군요 자기들은 불법아니라고
믿고 따라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지네들부터 좀 챙기지 옷은 어디서 깔 마출라고
대출받아서 비싼거 사 입고 있던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 하튼 그 누나(그 분이 누나였습니다)도
계속 해라 난 너랑 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낚시질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어찌어찌 하다
5시에 만나서 끝난건 구라 안치고 밤 9시였던거 같습니다
등급이 있는데 G.C(골드) -> DIA(다이아) -> PD(프리멈다이아?) PD가 젤 높죠
계속 돌아가면서 같은이야기를 주구장창 3시간동안 해대는데 미치는줄 알았죠.ㅋㅋ
그러고 끝나서 그 누나가 밥이나 술 간단하게 먹을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배도 고프고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막걸리집으로 들엉가자더군요;;;;
그리고 대박 중요한거 저런 사람들은 절대 둘이서 밤에 술 안먹습니다.
갑자기 전화오거나 전화합니다 아까 만났던 사람한테 ( 카카오톡 할때 잘 보내쇼 문자나 그 분들한테
전화하라고 하거나 그럴껍니다) 그러더니 물어봅니다 오고 싶다고 하는데 와도 대냐고
안댄다고 해도 부릅니다 그냥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르지도 않던 사람들도 더 옵니다 어이없죠 감시하기 위해서 오는거죠
저런 다단계 미팅은 첫날까지 아닙니다 둘째낫까지 와서 쇄뇌를 해야하기 때문에 감시역활입니다.
그러고 잘놀고 이제 집에 들어갈라는 차에 갑자기 찜질방가자고 할겁니다 그러면
무조건 집에 가세요 무조건 택시비 내더라도 이 새퀴들이 수 쑤는거죠 감시하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더 웃긴건 지네들 돈 많이 벌잖아요 술집에서 술먹고 비즈니스 사업이면 월래 사주고 그러면서
인지도를 얻지 않나요? 그 둘 다 나가있고 그 누나만 입구에서서 계산안하고 저만 올때까지
기다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월급 500~1000은 어따 팔아 넘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길래 갔습니다 일부러 제일 늦게 들어가고 들어가도 화장실 갔다온다했습니다
다행이 계산하고 들어가더군요 들어가니 표정 개 썪어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드디어 찜질방을 가자길래 알았다고 가서 제가 계산안했습니다 저도 멀뚱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지들이 오자 했으니 지들이 내겠지 내더군요 얼굴에 똥 씹은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 또 아침먹자길래 알았다고 갔습니다 전 또 멍하니 지켜봤습니다 계산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어제 술집 빼고는 계속 같은 똥씹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대망의 컨설팅 미팅 제가 바보인게 여기까지 온거죠
설명계속 듣고 하는데 어제와 같은 똑같은 말들...대신 600만원이 든다는 소리가 추가됬습니다
그래야 진급 빠르다고...허허 그런큰돈을 하면서 계속 머뭇거리니까 대출하면 댄다
대출 이자 금액 지가 내주겠다 해보고 안대면 3개월전까지 환불하면 댄다 오오 그러시냐고
그러더니 가입하라고 오늘(일요일) 가입해야 마감날짜 안으로 가서 빨리 진급해서 돈벌수있다고
계속 권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성격상 권유계속 하면 마음에 있던것도 하기 싫어지는 성격이라
그걸 말했죠 그대로 한토씨 틀리지않고
"형님 형님이 권하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대요 지금 그렇게 말하시는거 보면 전 권유로 들리거든요
그러면 하고 싶던 것도 안하는 성격이예요"
이러니 아무말 없이 조용하다가 또 그러더군요 자기는 권유 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하다 뭔 바람이 불었는지 한다고 했습니다(그때는 담날 술기운에 머리가 아파 미쳤었나봐요)
그런데 일요일이라 대출도 안대고 뭐도 안대고 다 안대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들이 쓰는 대출회사는 일요일도 댄다고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증,가족사항 어쩌구 다 때러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강남역에 있는 ATM기기? 등본 뽑아주는 기계까지 갔습니다
이상황에서 저의 인생은 한순간 빚쟁이가 될뻔했습니다...그런데 어잌후?
제 주민번호 쓰고 등본 뽑는다고 하는데 기기에서 제껀 못 뽑아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어?왜이러지 하는순간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누나와 도우미 2명 얼굴이 급 당황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러길래 자기들이 해보겠다고 주민등록증 내놓으라고 줬습니다 해보라고 안됩니다
그러더니 pc방을 가자는겁니다 보안카드로 해서 하면 인터넷으로 뽑을수있다고
알았다고 가자고 갔는데 제가 제 통장 비번을 까먹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번 5번 틀려서 그것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내들도 포기 오늘은 회원만 가입하고 월욜날 다 뽑아서 팩스로 보내달라고 알았다고
그러고 나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못가게 막는겁니다 윗사람 소개시켜준다면서 알았다고
그런데 빨리 끝내달라고 약속있다고 그누나는 일있다고 먼저 갔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린후 그 윗분들을 만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봐도 대박입니다 이쁘고 멋진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다 ㅄ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만난분이 주식쪽 관련해서 일하다가 여기가 매력적이라 주식버리고 이거 하는 사람이라고
저분은 6개월댔는데 저렇게 댔다고 그래서 오 대단하시다 하면서 주식의 관한걸 물어보고(제가 그쪽에
종사하고있습니다)하는데 갑자기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집에가서 그사람들 다 수신거부 하고 문자 거부하고 지금 쓰고있는 월욜날 전화 존내 옵니다
다 무시합니다 그누나 카카오톡은 냅뒀습니다
궁금했죠
저 : "누나 무슨생각으로 그 회사 소개시켜준거냐고"
누나 : "나는 니가 어쩌구저쩌구 너 잘댔으면 좋겠고 어쩌구저쩌구 넌 용기있고 꿈이있을꺼 같아서
소개했는데 어쩌구저쩌구 "
저 : "아 나 단순하고 그런거 몰라 직설적으로 난 하기 싫고 누나는 어쩔거냐고 계속 볼 생각있냐고 나"
누나 : "잘지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조심하라는겁니다 약속 잡고 자기 일있다고 늦게 교대역에서 보자고 하면
거진 80%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론 조심하자 이거죠 제 옆에서 바로 대출받고 등본 때주고 하는사람 들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살떨립니다...620만원....대출금액...어우....
진짜 다음에 여자라도 길에서 보면 때릴수있는 용기를 준 그 누나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거기가서 회원 탈퇴하고 와야겠네요~ 전 운이 좋아서 대출까진 안갔네요 한다고 했는데도..
ㅋㅋㅋㅋ 강남 ATM기기 야 사랑한다 넌 나의 구세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등본은 안댄다고 그렇게 해줘서 난 살았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나 의 이름까지는 말하긴 힘들고
이름 : ㅈ ㅈ ㅅ
나이 : 85였습니다 근데 28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직업 : 레고교사, 쇼핑몰
제가 당한 그 사람입니다 만약에 만난다면 조심하십시요...
처음에 안한다고 해도 뒷통수 맞습니다...저같은 피해자가 없기위해서...
-----------------------------------------------------------------
댓글 보고 수정하는데 재대로 다 적어줄까???거기 급순위로??개념을 밥 말아 x먹었나..ㅡㅡ
회원 -> F.C -> S.C -> pearl -> G.C -> DIA -> PD -> WB거기서 그러더라 웰빙급이 지내들 이름따아서 한거라고 뭐 그놈들이 설명해서 그런거지 내가 어떻게알어 관심도 없어 저런 다단계 따위.
그리고 저렇게 올라가야하는 pv도 써줄까????ㅋㅋㅋ원하면 답글 달아봐 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