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이번주는 경기시작 전까지 주간성적이 4승1패. 하지만 토요일경기 영봉패. 상대선발 고원준에게 완봉승 헌납. 금요일의 호쾌한 타력은 어디로 갔는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지만 맞들 사람이 있어야 들지. 하지만 맘 먹은거 재미있게 편하게 관람하자. 사실 난 오늘로 혼자경기관람의 두번째 경험이다. <역시나 늦게 도착하면 1루석은 자리잡을 꿈도 못꾼다.> <오늘은 3루마저도 ㅜ.ㅜ> 경기시작 한 시간전에 도착했지만 결국 매진. 다행히 예매를 한 덕분에 맘 편하게 매진사태를 즐기고(?) 말았다. <대호형님의 육중한 몸, 조선의 4번타자다운 위용> <희섭이 형아도 위용은 뒤지지 않지!> 유독 덩치가 커서인지 기아에서는 최희섭 선수가 눈에 띈다. 이래저래 맘 고생이 심했다던데 맘 편하게 먹고 홈런 펑펑 날려주기를 기대해본다. <깜직한 시구와 듬직한 시타> 기아 팬캐스터라는데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다. 날개를 달고 와서는 시구를 했다. 호돌이는 부상중이다. <롯데의 턱돌이 성흔이형> 개인적으로 홍성흔선수의 타격폼을 제일 좋아한다. 날카롭고 든든한 느낌이랄까? 부진을 완전 털지 못한 듯 하지만 날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기아 2루의 든든한 버팀목 치홍이~> 김선빈 선수와 최단신 키스톤콤비를 이루고 있는 안치홍 선수. 신인시절보다 타격은 주춤하지만 수비에서만큼은 절대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타격도 어서 물이올라 주가가 많이 뛰었으면 하는 바램. <맥주는 카스라는데...> 오늘 잡은 자리는 K5중앙지정석.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 편했다. 나중에 같이 오게 될 사람이 생기면 여기서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턱 괴고 편하게 관람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시작 후까지 햇빛때문에 맥주 몇모금에 그만 꾸벅꾸벅 잠들고 말았다. <기아의 4번타자 희섭이 형~>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최희섭 홈런! 짝짝짝 짝짝!" 응원가가 아마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것 같다. 예전에 한 팬 분이 각 팀별 최고응원가를 선정해서 동영상과 함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기아에서는 최희섭선수의 응원가를 선정했던 기억이 있다. 엘지의 조인성의 응원가와 함께 늘 귓가에 맴도는 응원가. <호투했던 김희걸 선수> 경기 시작전에 불안했었다. 과연 김희걸 선수가 사도스키를 맞아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호쾌한 타력을 앞세운 기아타자들의 힘을 등에 업고 사정상 일찍 강판되긴 했지만 1실점 호투했던 김희걸이었다. <부진했던 사도스키> 사도스키 선수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 던지려는 습성이 있다는데 직접 보니 그런면이 있는 듯. 관중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하고 빨라서 좋았었다. 상대선발이라 일찍 강판 되어서 좋긴 했지만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쓸쓸해 보이던지. 한번 두번 오게되니 세번 네번 오는것은 편하게 되었다.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니 약간 피곤하지만 혼자서도 오게 되면서 무등야구장이 동네 야구장만큼은 아니지만 친근감있게 느껴진다. 막판까지 긴장하게 했던 경기였다. 기아야구의 매력 아닐까?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잠실LG3연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2위자리까지 넘보길 바래본다.
2011년 5월 29일 기아vs롯데 광주경기
이번주는 경기시작 전까지 주간성적이 4승1패.
하지만 토요일경기 영봉패.
상대선발 고원준에게 완봉승 헌납.
금요일의 호쾌한 타력은 어디로 갔는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지만
맞들 사람이 있어야 들지.
하지만 맘 먹은거 재미있게 편하게 관람하자.
사실 난 오늘로 혼자경기관람의 두번째 경험이다.
<역시나 늦게 도착하면 1루석은 자리잡을 꿈도 못꾼다.>
<오늘은 3루마저도 ㅜ.ㅜ>
경기시작 한 시간전에 도착했지만 결국 매진.
다행히 예매를 한 덕분에 맘 편하게 매진사태를 즐기고(?) 말았다.
<대호형님의 육중한 몸, 조선의 4번타자다운 위용>
<희섭이 형아도 위용은 뒤지지 않지!>
유독 덩치가 커서인지 기아에서는 최희섭 선수가 눈에 띈다. 이래저래 맘 고생이 심했다던데 맘 편하게 먹고 홈런 펑펑 날려주기를
기대해본다.
<깜직한 시구와 듬직한 시타>
기아 팬캐스터라는데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다. 날개를 달고 와서는 시구를 했다. 호돌이는 부상중이다.
<롯데의 턱돌이 성흔이형>
개인적으로 홍성흔선수의 타격폼을 제일 좋아한다. 날카롭고 든든한 느낌이랄까? 부진을 완전 털지 못한 듯 하지만 날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기아 2루의 든든한 버팀목 치홍이~>
김선빈 선수와 최단신 키스톤콤비를 이루고 있는 안치홍 선수. 신인시절보다 타격은 주춤하지만 수비에서만큼은 절대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타격도 어서 물이올라 주가가 많이 뛰었으면 하는 바램.
<맥주는 카스라는데...>
오늘 잡은 자리는 K5중앙지정석.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 편했다.
나중에 같이 오게 될 사람이 생기면 여기서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턱 괴고 편하게 관람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시작 후까지 햇빛때문에 맥주 몇모금에 그만 꾸벅꾸벅 잠들고 말았다.
<기아의 4번타자 희섭이 형~>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최희섭 오오오오~ 최희섭 오오! 최희섭 홈런! 짝짝짝 짝짝!"
응원가가 아마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것 같다. 예전에 한 팬 분이 각 팀별 최고응원가를 선정해서 동영상과 함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기아에서는 최희섭선수의 응원가를 선정했던 기억이 있다. 엘지의 조인성의 응원가와 함께 늘 귓가에 맴도는 응원가.
<호투했던 김희걸 선수>
경기 시작전에 불안했었다. 과연 김희걸 선수가 사도스키를 맞아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호쾌한 타력을 앞세운 기아타자들의 힘을 등에 업고 사정상 일찍 강판되긴 했지만 1실점 호투했던 김희걸이었다.
<부진했던 사도스키>
사도스키 선수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 던지려는 습성이 있다는데 직접 보니 그런면이 있는 듯. 관중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하고 빨라서 좋았었다. 상대선발이라 일찍 강판 되어서 좋긴 했지만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쓸쓸해 보이던지.
한번 두번 오게되니 세번 네번 오는것은 편하게 되었다.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니 약간 피곤하지만 혼자서도 오게 되면서 무등야구장이 동네 야구장만큼은 아니지만 친근감있게 느껴진다.
막판까지 긴장하게 했던 경기였다. 기아야구의 매력 아닐까?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잠실LG3연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2위자리까지 넘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