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선·정릉

나미진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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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선·정릉

아직 대학생인 전 이번 여름방학 때 수도권위주의 문화재, 박물관 등을

두루두루 둘러보기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그 스타트로 이번 주말에 병역명문가에 무료입장의 혜택을 드리고 있는 선릉에 다녀왔습니다.

선릉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8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면 쉽게 찾을수 있는데요

도착하니 선,정릉 입구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기전에 대충 사전조사를 하고 갔지만 선,정릉이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오늘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동에 위치하여 있는 정릉과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하여 있는 정릉은 명칭만 같음을 알려드립니다^^)

입장시에는 대인1000원, 소인 800원의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하지만 병역명문가에게는 무료입장의 혜택이 있다는것!!^^

지금부터 선,정릉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선릉 - 조선 9대 성종과 부인 정현황후의 능

조선 제9대 왕 성종(成宗 1457~1494, 재위 1469∼1494)과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貞顯王后) 윤씨(1462~1530)의 무덤이다. 중종의 능인 정릉(靖陵)과 함께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199호로 지정되었다. 왕릉과 왕비릉이 서로 다른 언덕에 있는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으로, 왼쪽 언덕에 정현왕후의 능이, 오른쪽 언덕에 성종의 능이 배치되어 있다.

정릉 - 조선 11대 중종의 능 정릉

조선 제11대 왕 중종(中宗 1488~1544, 재위 1506∼1544)의 무덤으로, 1970년 5월 26일 선릉(宣陵; 성종과 정현왕후 윤씨의 무덤)과 함께 사적 제199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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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릉입구로 들어가서 정릉부터 둘러보았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조금 걸어갔더니

조선의 9대 성종대왕과 11대 중종대왕의 능에 딸린 재실이 보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을 클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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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을 둘러보고 걷다보니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 보면 고층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한복판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반가웠습니다.

잔디밭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