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쟤들 하는짓 보라고 해서 무섭지만 돌아봣더니ㅡㅡ헐;;처음에 나 낚을때 차에서 내렸던 3명여자
다 한패엿음. 봉고차 떠나면서 어디서 튀어나왓는지 그 3명여자 태우고 가고,,
아저씨말 들으니깐 걔들 2시간동안 계속 저랬다고. 그 3명이 계속 사람들 낚으면서 차에 탓다 내렷다ㅡㅡ
이상해서 계속 보고잇는데 낚인애는 내가 첨이라고 ㅜㅜㅜ에피소드 늘어서 뿌듯..은 개나주고 아직도 떨림. 그 아저씨 아니엇음 난 잡혀가는 거엿음. 이것도 못쓰는 거였음.사랑하는 가족 친구도 영원이 ㅃㅃ2할뻔햇음ㅜㅜ진짜 내성격에 심각한 경각심과 성격개조의 급선무를 뼈저리게 느꼇음.
아저씨가 음료수도 공짜로 주시고(계속 돈 드리려고 했는데 놀랬을텐데 그냥 먹으라구..
ㅜㅜ진짜 감사합니다..)
친구년 만나서 이 대박사건얘기를 해주면서 나처럼 당하는사람 없게 판에
쓸꺼라고 했더니 내가 멍청해서 당한거지 그런 바보는 없을꺼라고,,,는 했지만 그래두 혹시나 해서.
★★★필독★★★실화))신종수법납치 당할뻔했어요★★★★★★
안냐세염,경기도에 살고있는 22여자입니다.
그저께 있었던 봉고차로 납치당할뻔한 얘기에요.
음슴체로 하겠음.
내 성격을 설명하자면 오지랖 넓고 얼굴에 철판깔려있음.
오죽하면 버스에서 내릴때도 기사님께 인사하고 내림.
또 초단순에 의심없고 생각없고 쾌활하고 남 웃기는거 좋아하고
공짜좋아함.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모든것 사랑함♡
사람 잘믿고 사건 사고 여러에피소드 만들고 그것을 친구들에게 얘기하는걸 즐기는 여자임.
요즘 판을 즐겨보면서 남,녀 구분없이 납치당할뻔했다는 글을 보면서
조금 냉철해 져야 겠다고 느끼고 있는 중이었음.
어쨋든 그사건의 날로...ㄱㄱㅆ
친구랑 만나기로해서 지하철을 타고 고고씽. 근데 이년이 30분정도 늦을꺼 같다고 ㅡㅡ
미안하다고 커피쏘겠다고 해서 용서하기루 하고 그늘에서 서있었음.
스마트폰질 하려던 찰나에 어떤 오덕후젊은언니년 하나가 다가왔음.
오덕 : 안녕하세요^^
나 : 네ㅇ_ㅇ^^
오덕 : 언니 혹시 시간괜찮으시면 설문조사하나만 부탁드릴께요.20대 맞으시죠?
나 : 네~뭔데요?
오덕 : 프랑스에서 이번에 한국으로 새로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에요.
설문에 응해주시면 기초화장품 샘플이랑 폼클렌징 정품드려요.
하면서 내민 설문지...대충 5장 정도에 50문항 이상되는것 같았음-_-하지만 난 완전 현혹됫음.
친구 기다리면서 이거나 하자 하는생각에 하겠다고 했음.의심 ㄴㄴㅡㅡ
그랬더니 뒤쪽에 세워져 있던 봉고차 가리키면서 차안에서 편하게 하라고 하는거임.
그때 봉고차에서 다른 오덕젊은여자랑 설문끝내고 선물받아가는 여자 2명이 내리는 거임.
그걸 본 나는 전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덕이랑 팔짱끼구 차에 탈라구 하는순간!!!!
갑자기 뒷쪽에서 쌩뚱맞게 어떤 아저씨가 튀어나오는 거임.
그러면서 내 팔을잡고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따라가지 말라고 다짜고짜 반말ㅡㅡ^
오덕이 아저씨 뭐냐니까 여기서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아까부터 이상해서 보고있었다고 하면서
둘이 약간 다퉜음. 난 중간에 껴서 뭥미 하고있는데 갑자기 운전석에서 붕어아쟈씨 한명 튀어나옴.
붕어가 인상좋게 웃으면서 우리나쁜사람아니라고 하고 아저씨 계속 보내려고 하고
그렇게 2분정도 실갱이하다가 붕어가 설문지 해주면 샘플,폼클렌징 2개주겠다고함ㅡㅡ
그래서 내가 밖에서 쓰겠다고 했더니 계속 더우니깐 차에서 쓰라고 에어컨 틀었다고 음료수 주겠다고...
이런럴. 나 멍청하긴 하지만 그정도로까지 바보는 아님.사실 저정도도 바보긴한데ㅜㅜ그때 느낌이 왓음.
요것들이 날 납치해서 이상한데다 팔아넘겨서 돈 받아서...ㅅㅂ
그래서 그냥 안하겠다고 하고 급 후달려서 빠른걸음으로 도망침.
뒤에서 막 언니언니 아가씨아가씨 부르는데 막떨렷음 ㅜㅜㅜㅜㅜ
살짝돌아봣더니 아직도 나 보고잇었음 ㅜㅜㅜㅜ
나도와준 아저씨가 슈퍼한다고 음료수한잔 먹으라고 함.역아래에있는 컨테이너슈퍼 하시는 분.고마운분.
가서 음료수꺼내주시는거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대박임.
아저씨가 쟤들 하는짓 보라고 해서 무섭지만 돌아봣더니ㅡㅡ헐;;처음에 나 낚을때 차에서 내렸던 3명여자
다 한패엿음. 봉고차 떠나면서 어디서 튀어나왓는지 그 3명여자 태우고 가고,,
아저씨말 들으니깐 걔들 2시간동안 계속 저랬다고. 그 3명이 계속 사람들 낚으면서 차에 탓다 내렷다ㅡㅡ
이상해서 계속 보고잇는데 낚인애는 내가 첨이라고 ㅜㅜㅜ에피소드 늘어서 뿌듯..은 개나주고 아직도 떨림. 그 아저씨 아니엇음 난 잡혀가는 거엿음. 이것도 못쓰는 거였음.사랑하는 가족 친구도 영원이 ㅃㅃ2할뻔햇음ㅜㅜ진짜 내성격에 심각한 경각심과 성격개조의 급선무를 뼈저리게 느꼇음.
아저씨가 음료수도 공짜로 주시고(계속 돈 드리려고 했는데 놀랬을텐데 그냥 먹으라구..
ㅜㅜ진짜 감사합니다..)
친구년 만나서 이 대박사건얘기를 해주면서 나처럼 당하는사람 없게 판에
쓸꺼라고 했더니 내가 멍청해서 당한거지 그런 바보는 없을꺼라고,,,는 했지만 그래두 혹시나 해서.
커피집에서 커피 먹구 아저씨께 조각케잌과 커피도 사다드렸어요.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끝은 어째야 될까요? 여러분 진짜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일찍들 다니시구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