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을 안 공자님

엥고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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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는 뜻으로

 

논어에서 제일 잘 알려진 장으로 꼽으래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이 글은 공자가 말년에 노나라로 돌아와서 한 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중요한 것은 '천명을 알기가 50살에 이루었다'..는 말인즉슨.. 공자만한 사람이 이러니 우리는 어찌할꼬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쉰살쯤에는 자리도 잡히고 자기가 해나가야 할일들이 보이는 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않돼봐서는 모르겠지만......
자아실현이란 것도... 어떤 것을 자기가 하면서도 그것이 자아실현인지 아닌지... 누구도 모르는 법이죠... 쉰살이 넘으면.. 그것을 알법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저 글귀는 공자 스스로에게만 해당돼는 말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해당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매한 사람은 그것을 끝까지 모르겠지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