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광화문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던 대학생 70여명이 연행이 되었습니다.
이 신문 기사의 댓글 중 "반값등록금 실현을 원한다면, 합법적으로 이야기 하라"라는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반값등록금 공약을 걸고 당선 된지 3년이 동안 대학생, 정당, 시민사회단체에서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하라 목소리를 냈지만 돌아 온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한마디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서 지난 3년간 반값등록금을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동안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연간 1000만원에 달하고 있는 등록금은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대학생들에게는 커다란 족쇄가 되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한다는 주경야독도 이제는 예전 이야기 입니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해야 겨우겨우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마저도 어려운 학생들은 학업을 아예 뒤로 미루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등록금 마련을 위해 쉼 없이 일하고 있다.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는 속에서 대학생활은 4년이 아니라 6년이라고 합니다.
등록금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강도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늘고 있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정부를 향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등록금 문제를 해결 하라고 거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를 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만큼 등록금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연행 되면서 까지도 반값등록금 이행을 외친 것은 그 만큼 이 문제가 절실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따듯한 봄날 70여명 대학생의 눈물의 절규
일요일 오후 광화문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던 대학생 70여명이 연행이 되었습니다.
이 신문 기사의 댓글 중 "반값등록금 실현을 원한다면, 합법적으로 이야기 하라"라는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반값등록금 공약을 걸고 당선 된지 3년이 동안 대학생, 정당, 시민사회단체에서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하라 목소리를 냈지만 돌아 온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한마디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서 지난 3년간 반값등록금을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동안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연간 1000만원에 달하고 있는 등록금은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대학생들에게는 커다란 족쇄가 되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한다는 주경야독도 이제는 예전 이야기 입니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해야 겨우겨우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마저도 어려운 학생들은 학업을 아예 뒤로 미루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등록금 마련을 위해 쉼 없이 일하고 있다.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는 속에서 대학생활은 4년이 아니라 6년이라고 합니다.
등록금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강도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늘고 있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정부를 향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등록금 문제를 해결 하라고 거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를 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만큼 등록금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연행 되면서 까지도 반값등록금 이행을 외친 것은 그 만큼 이 문제가 절실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