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14

휘핑크림2011.05.31
조회2,554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아~놔!!

 

이놈의 인터넷!!! 자꾸 에러떠서

 

얘기 다썼는데_ 다 날려서 지금 2번째 쓰고 있는중;;ㅠㅠ

 

점심시간 전에 써놓고 갈랬는데~미안요;;

 

어제는 하루종일 상사가 날 부려먹는 바람에

 

글을 못썼어요;ㅠㅠ

 

게다가 요즘 날씨는 6월이 다가오는데도 그놈의 일교차가 커서

 

왜!!!목감기에 걸리냐구요!!! 몸살까지;;ㅠㅠ

 

그래서 어제 퇴근하고도 집에가서 약먹고 뻗는 바람에 글을 못적었어요;;

 

죄송해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오전 일 끝내놓고 글쓰러 왓는데

 

이놈의 인터넷이 도움을 안줌;;ㅠㅠ

 

마음같아서는 컴퓨터 다뿌수고 싶음;;꼬져가지고~!!

 

 

어쨌든 마음 가라앉히고~

 

댓글 타임!!

 

복작복작 님

오옷!!! 댓글1빠도 하시고~멋져멋져_ㅎ

근데 님 남동생이 소지섭 닮았다고여??이야이야

님도 엄정화 닮은 거면 엄청 미인일것 같은데;;

완젼 미남미녀 가족이네요_ㅎㅎ 부럽;;ㅋ

근데 애기귀신이 좀 무섭긴하죠~

왜냐? 머가 잘못되는지도 모르고 장난침;;

조심해야되요~

 

 

tigerco... 님

처음부터 정주행 하시고~감사합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고 해주시다니!! 감사요!!

게다가 이렇게 정주행하면서 댓글달아주시는게 처음이라니~!!

더더욱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olleh 님

님 혹시 KT직원분??하하;; 죄송요;;ㅋ

제 글을 읽으면서 어머님 생각을~ 효자이시군요??

글 읽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잠용 님

님_ 나 기다리셨어요??(감동이에요ㅠㅠ)

이 놈의 상사가 날 막 부려먹는 바람에;;죄송요~

음_ 님말대로 유산은 슬픈거에요ㅠㅠ

근데 여동생??감당하기 어려울걸요~

제가 여동생있는데;; 성격이 ㄷㄷㄷ

그냥 남동생 추천함!!ㅋ

 

잉잉 님

님도 앞에서부터 댓글도 달아주시고~^^

넘넘 감사해요!!

 

지성팍!! 님

님 혹시 박지성선수 팬?? 나도 좋아라하는데^^

댓글 처음이 저라서 무한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이렇게 댓글과 추천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이제 오늘도 제 얘기를 해볼까요??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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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늘 이야기는 내가 중2일때 겪었던 일임

 

당시 한창 사춘기로 인해 질풍노도의 시기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었음

(정말 좀 화려했음;; But 중3 2학기때부터는 마음잡았음_ㅎㅎ)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왔음

 

그런데 집에 와보니 엄마, 아빠, 동생도 집에 없는 거였음

 

'어? 다들 어디갔지?? 나 빼놓고 외식갔나? 아~씨'

 

이런 생각을 하며 아빠폰으로 전화를 했음

 

나 : "아빠! 어딘데?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노?"

 

아빠 : "임마, 아빠가 어제 니한테 엄마랑 아빠 계중있다고 얘기했잖아. 니 동생도 같이 델고왔다.

          니는 학교때문에 안되잖아. 엄마가 밥해가꼬 냉장고에 챙기났다. 챙기먹고 내일 또 지각하지 말고

          알았나?"

 

나 : "알겠다~ 끊을게요."

 

그렇게하여 그날은 나혼자 하룻밤을 보내야했음

 

솔직히 쫌 무서워서 친구를 부를까 했지만, 시간도 늦은데다가 친구를 부르면 그 뒷정리를 또 나혼자

 

해야했기에 귀찮아서 부르지 않았음;;(결국 귀차니즘이 무서움을 이겼음;;ㅋㅋㅋ)

 

작은 방에서 혼자자기가 좀 무서워서 큰방 침대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잠을 청했음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한기가 느껴져서 난 잠에서 깨어났음..

 

이불을 차고 자서 그런가 싶어 이불을 덮으려고 하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음...ㅠㅠ

 

'아 가위구나..어쩌지?'

 

그때 눈을 돌려 벽시계를 보니 야광바늘은 3시를 가르키고 있었음

 

근데 분명히 그 집에는 나 혼자밖에 없었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내 등뒤에 누군가 앉아있는거 같았음...ㅠㅠ

 

불이 다 꺼진 방안....

 

들리는 소리라고는 웅웅 거리는 냉장고 소리와 시계소리뿐...

 

그런데 먼가가 내 뒤에 앉아서 웅얼거리고 있었음...;;

 

순간 '가위 눌렸을 때 손가락보다 발가락 움직이는게 더 쉽게 가위 풀릴수 있어.'라고

 

예전에 친구가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났고

 

난 열심히 발가락을 움직이려고 애를 쓰고 있었음

 

등에서는 식은땀이 났음...

 

그렇게 혼자서 계속 낑낑거리다가 결국 엄지발가락을 까닥 하고 움직였고

 

난 가위에서 풀리는 것 같았음..

 

그때 난 정확히 들을 수 있었음...

 

 

 

"어쭈, 제법인데~ㅋㅋㅋㅋ"라고 말하는 여자목소리를....

 

 

 

너무 무서워서 뒤도 돌아볼 수가 없었음...

 

잠도 잘 수가 없어서 불을 다켜고 거의 밤을 새고 학교에 갔고

 

학교에서 열심히 잤음;;;

 

집에 오니 엄마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고,

 

엄마에게 그 전날 밤 가위 눌렸던 얘기를 했음

 

 

 

엄마는 웃으면서 "큰방에는 귀신같은거 없는데 무슨~

 

니 또 침대 옆에 있던 전신거울에 비친거보고 혼자 착각한거 아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음...

 

 

그런데 그날 난 왜 침대 옆에 있던 전신거울을 못본거지??

 

그리고 내가 들었던 그 선명한 목소리는 어떻게 설명이 될까??

 

 

그날 이후 난 큰방에서 혼자 잔적이 없음...(사실 무서웠다구;;ㅠㅠ)

 

그리고 이사하면서 그 거울은 버리고 왔고

 

지금까지도 그 목소리와 그 여자는 무엇이었는지 알길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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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실화다 보니 그다지 임팩트가 강하거나

 

확실한 결말이 안되네요;; 죄송;;ㅋ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