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첨부)사이버 성폭력에 시달리구있습니다 ㅠㅠㅠ

스모모모모모모2011.05.31
조회60,666

우선 이상황은 겜내에서 일어난 상황이고..

전 직장도 있고 직장을 퇴근후에 집에와서 겜을 즐기는 유저임을 우선 밝혀두며

그냥 겜을 안하면되지 않느냐? 무시하고 하면되지 않느냐? 라는 조언은..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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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새로 OBT를 하고 한달만에 유료화한 T게임내에서의 일입니다.

게임을 계속하다보면 게임의 특성상 어느 특정 상대와 PVP를 하게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 도발도하고 욕도 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구요.

 

 

 

 

제가 S길드에 있을때 소위 말하는 길드VS길드 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한창 쟁을 활발하게 하였고 .. 겜내의 전장시스템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전장시스템은 5대5로서  힐러1명과 딜러4 등의 조합으로 상대방과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입니다.

이상황에서 저는 팀원들에게 "이렇게 오합지졸로 전장할꺼 같으면 난 안하겟다. 제대로 하라햇습니다."

이상황을 보고있던 복탱이는 전투가 끝난후 팀탈퇴를 하더니

길드채팅으로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수가 있냐하여 제가 사과를 하고 넘어갔던적이 있엇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고 그 복탱이는 친구들을 데리고 S길드를 탈퇴하였고

적군이였던 U길드로 들어갔습니다.

머 어느곳에서나 흔히 있는 상황이였고 그걸로 제가 머라할 부부은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언플이 시작되었습니다.

적이 되는 그 순간부터, 그 녀석은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이 볼수있는 채팅시스템을 이용하여
막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겜아디 탱탱볼이라는 아이디가 저에게 "우크라이나년 " 이라는 말을 시작하여

겜복탱이, 복댕이라는 아이디와 함께
갖은 욕과 제가 여성임을 이용해서 성적인 비하 글을 무차별적으로 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그런 상욕을 먹긴 처음이었습니다. 아 이런게 사이버 성폭력이다라는걸 알았죠.

(말도 안섞어본 그들에게 욕을먹을 이유가 없엇는데 말이죠)

 

 

 

 

 

 

얼마나 당당하면 자기 집주소도 상세하게 적었나 문의해보니

저아파트는 5층짜리 아파트라더군요...

 

 

 

 

 

 

 

 

 

 

 

 

 

 

황당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게임이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두렵기도 하고…
그렇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함에 눈물도 나더군요.
비록 게임이지만 전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쌓아가며 어울리고 농담도하고 사냥도하고 그렇게
즐겁게 놀고 싶어서 하는 게임이었는데…
사이버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절 보고 손가락질하고 수근거리고
욕하는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온몸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기분이랄까요…

그냥 눈물이 고이더군요.

 

게임하는 사람들이 모두 보는 채팅창에
처음 그렇게 성적인 비하글과 상욕들이 난무할때는 사실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억울하고…아는 사람들은 무슨일이냐고 막 물어보고…;;;

 

잠깐 시간이 지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던 전장에서 있었던 저 한마디가
이 녀석들에게는 그렇게 크게 상처가 됐었나봐요.

거기다 이제는 적까지 됐으니 저에게 앙심을 품고 저럴만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적인 비하글과 상욕들이 난무해도   
처음엔 그냥 꾸욱 참았습니다.
저들 역시도 사람이니깐…
여동생이나 누나가 없을순 있겠지만,
낳아주신 어머니라는 여성은 있을거 아닙니까. 

순간적으로 욱하는기분에
저에게 욕을 할순 있어도 그렇게 오래하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그들의 욕설에 저는 듣다 듣다못해 같이 싸우게되었고,

같이 더러워지기싫어 욕은 자제하며

왜그렇게 인신공격을하냐 할수있는건 오직 인신공격뿐이냐 라는등의 도발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이렇게되면 나도 스트레스 받고해서 그냥 대꾸를 하지말자라고 계획을 바꿧습니다.

한동안은 대꾸를 하지않아도 계속 아이디를 거론하며 욕과 성욕을 그들은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꾸를 안하니 한동안 잠잠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폭풍전의 고요일뿐이였습니다.

그들의 취미인것같은 욕설과 성욕 중간엔 꼭 제아디가 거론되었으며

겜상 지나가다 보게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없었습니다.

 

 

저번주 또 우연히 같은 지역에서 만나니 또 제아디를 거론하며 욕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들에 대해서 조사중이였고, 그들중 복탱이의 이름과 사는곳을 알아낸 상태였습니다.

(G군이 S길드에 있던 당시 S길드원에게 아이템을 현금입금으로 사게된사이에 나온 전번으로..)

그래서 저는 전체창이 아닌 일반쳇(볼수잇는범위가 작은)으로 "복탱(본명)아 그만하자"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복탱은 "어쩌라고 ..ㅋㅋㅋㅋ" 라 하였고.. 전 그 G군의 싸이에서 보게된 S양의 이름을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되면 혹시나 흠칫놀라 그만할줄 알았던거죠.

 

그당시엔 거기서 그만하고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안그러겟지하고 맘을 놓으면 또 겜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지난일요일 정오에 또 일이 터진겁니다.

갑자기 거래창에 제아디를 거론하며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성욕과 욕 비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불벅(PC방에파는 불고기버거)만 사주면 다 대준다는....어쩌고저쩌고.."

이런 식의 비하 와 성폭력과도 같은 말을 계속하기 시작햇습니다.

 

 

 

 

 

 

 

전 너무 화가낫지마나 거기서 또 대꾸를하게되면 더 심해질것을 알기에 참앗지만

그것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결국 참다 못한 저는 위의 S양에게 전화하게되었고

(복탱의 싸이에서 알게된 S양의 싸이주소는 전번이였습니다.)

S양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S양에겐 저는 알지도 못하는 쌩뚱人, 복탱은 친한친구였던것입니다.

S양은 제3자의 입장에서 중립을 지켜야한다며 복탱에게 연락해보고 연락을준다 하였습니다.

그리구 다음날인 어제저녁 연락이왔습니다.

 

 

복탱이 하는말과 제가하는말이 다르다며 자신은 그사이에 끼고싶지않다며

둘이해결하라하여 죄송하다고 복탱에게 문자를 하게되었습니다.

(진작에 복탱에게 바로햇엇어야햇는데 복탱이 번호바꾸면 끝이라는생각에

끌여들인 S양에겐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하여 복탱과 네이트서 보자하였지만 문자로만 대답하길래 같이 문자로 대화가 진행되었지만

온양에 찾아오라는 말뿐 다른사람이 내정보를 많이 갖고있다는둥 거짓말을하며

비아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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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겜사에 연락안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안하고 이곳에 쓰는지 답답하신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런사항으로 몇차례나 겜 고객센터팀과 상담을 해봣지만

겜고객센터에서 하는말이라곤 고객신원보호에 걸리다는말뿐이였습니다

기껏 줄수있는게 채금 1~2시간이고 1대1문의를하여도 그냥 알아보겟다는 답메일 뿐이였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복탱,복댕,탱탱볼을 포함한 다른 욕,성욕유저도 자신들이 저런행동을 해봣자

고작 자기들에게 돌아오는거라고는 채금 한두시간뿐이라는걸 알고 자만하며 계속 저런행동을

일삼고 지내고 있는듯합니다.

 

 

 

그들의 욕자료는  모든 겜내스샷자료로 보관중입니다.

 

 

 

 

이렇게 사람 비방하고 욕하고 성욕하고.. 심하면 부모욕까지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못느끼며 날뛰는 저들과 그런 저들을 저리 풀어놓고 손도 못쓰는 겜운영팀

이번기회로 올바른 인터넷문화 게임문화의 장이 열리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아산(온양)사는 에서 T게임하는 사람 보신분.. 아마 3이 연속으로 앉아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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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탄에 올린 고소가 접수되었다는 메일이와서 섭게에 올렸습니다.

조만만 보게될꺼같다고했는데..

 

 

 

이렇게 당당할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