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 노이영, 방송 도중 유혈사태..."빛나는 프로정신"

대모달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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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2011-05-21]

 

걸그룹 ‘애프터스쿨’ 신입생 노이영이 방송 촬영 도중 피를 흘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오천만의 대질문’에 출연한 노이영은 개인기를 선보이기 위해 베이스를 연주하던 방송 도중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이영은 살점이 떨어져 나가 피가 나는 상황이 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주를 시작한 이상 계속해서 보여 드리고 싶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 라며 신인답지 않는 당돌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노이영은 신인이라 긴장했을 법도 한데, 피가 멎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를 하여 출연자 및 현장 스탭을 더욱 놀라게 했다. 담담하게 베이스 기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마치 프로의 모습 같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프로정신이 빛났다”, “유혈사태라니, 액땜 한 듯?”, “앞으로 모든일이 잘 풀릴 징조다”, “베이스 연주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진짜 아팠을텐데 대단하다”, “멋지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애프터스쿨’ 신입생 노이영은 데뷔 전부터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통기타, 피아노, 첼로, 플룻 등 7가지 악기의 수준급 연주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과거 연주 영상과 최근에 공개된 드럼 연주 영상까지 화제를 낳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김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