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버스기사 뒷자리(두번째 의자)에 앉은 붉은색 옷 입은 남성이 버스 기사에게 말을 검.
내용인즉슨, 자신이 만원을 냈는데 기사가 안거슬러 준다는 거임.
말을 하는게 앞뒤가 안맞고 한말 또 하는거 같아 술취한 사람 같았음.
기사는 만원을 냈는지 안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되물어봄.
워낙 밤이기도 하고 돈통의 돈은 이미 안으로 떨궈 들어갔음[아크릴통 아래쪽으로 내려간듯함.]
취객이 그럼 자신이 거짓말한거냐면서, 내가 만원냈는데 기사가 타라고 해서 탔다고함.
기사는 세상에 어느 사람이 만원내면서 만원낸다고 말도 안하고 넣느냐며 되물음[아주 차분하고 친절하게], 이때 술꾼 갑자기 쌍욕하더니, 기사가 개객기라 난리침.
지금 자기가 그럼 안넣은 돈 넣었다고 난리 치는거냐면서 내논 내놓으라 화냄.
기사가 그러면 종점까지 가서 돈톤을 열어 확인을 해야한다고함.
취객은 내가 왜 댁때문에 종점가지 가냐며, 지금 돈을 꺼내 내놔달라고함.
기사-> 이곳에선 돈통을 열수 없다고함.
취객 같은말 반복하며 난리치더니 이런 새끼 정신차리게 해야한다며, 핸드폰 꺼내 경찰에 신고함.
경찰한테는 흡자 자신이 엄천난 부당대우를 받았다면서"버스기사가 잔돈을 안거스러 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신고크리.
기사는 끝까지 차분하데 대응하나, 취객의 난동이 점점 거칠어 지고, 기사는 결국 조그마한 읍내에서 차를 정차함.
차 시동끄고 취객이랑 내려서 밖에서 실랑이 하며 경찰기다림.
어짜피 시골동네라 경찰한번 오려면 5~10분 걸림.
경찰도 어짜피 현장세서 돈통 열수 없으니, 종점가서 확인하라고 할게 뻔한 상황이고, 이러다 보면 3~40분은 시간 잡아먹을거 같았음.
다른 승객들도 대부분 서울이나 대전등 지방으로 기차를 예매하고 나가는 사람들이라 , 다들 점점 차시간이 임박해옴.
승객들이 일단 출발하고 종점가서 해결하라고 항의함.
신고한 지역과 종점은 관활권이 달라 경찰이 와도 애매해짐.[신고는 연기군, 종점은 천안시임]
승객들이 취객에게,"당신때문에 여기있는 사람들이 왜 피해를 봐야하느냐, 종점가서 확인하라, 종점에 간다고 당신 돈이 사라지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항의를 하기 시작함.
취객은 " 나도 바쁜사람이다.버스 기사랑 회사 잘못인데 왜 나한테 그러느냐, 난 여기서 해결봐야 겠다."면서 자기 혼자 씩썩 거리며 친구들에게 전화기 시작함.
친구들에게 기사가 완전 개객기에 싸가지 없다면서, 이리로 오라고함.
몇몇 친구들은 그냥 돈 포기하라고 하는지, 지금 자기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이 상해서 못참겠다고 난리침.
버스 기사 밖에서 본사에 전화함, 본사에선 만원을 넣었을수 있으니 일단 종점으로 오라고 하는듯함.
승객들이 기사에게 출발하라고 하자, 취객이 차를 세웠기 때문에 취객이 먼저 출발하자고 해야 출발할수 있다고함.
승객들과 취객의 말싸움이 시작됨.
취객은 자기는 잘못없으니 회사책임이란 소리만 되풀이하고, 왜 자신에게 그러냐며 억울하다고 함.
자기도 피해자이고, 여기서 해결을 봐야겠다고함.
승객들은 30분뒤 다른 버스가 올때까지 교통편도 없는 시골읍내에 발이 묶임.
콜택시를 불러도 20분 정도 걸리며, 가격도 만4천원대 나오는 곳임.
참던 승객들 " 그럼 지금 여기 있는 열댓명 기차시간 놓치면 당신이 물어낼꺼냐, 어짜피 종점갈거 출발하고 기차역전에서 싸우든해라."라고 항의하자.
취객은 "나도 피해자다.억울하다.나도 바쁜사람이다."드립침.
본좌와 몇몇 사람들 " 좋다, 그럼 우린 그럼 당신과 회사 둘다 경찰에 신고한다.당신이 원인 제공한거고 버스는 당신때문에 출발못한거니 당신도 책임이 있다,여깄는 사람들 기차비랑 잔돈중 뭐가 더 손해냐."며 따지마 "왜 내 내 책임이냐, 기사 책임이다. 왜 내가 물어줘야 하느냐, 나도 피해자다. 회사에게 따지라."며 아까부터 했던말 반복하며 오히려 승객에게 덤빔.
객들 여기서 더 싸우단 몸싸움 날듯해 말림.
점점 분위기 험악해 지며 남자 승객들 강하게 항의하자, 취객 일단 출발하자함.
버스기사 아무말 없이 출발함.
취객은 경찰에게 "다른 승객들이 난동부려서 일단 출발했다.장소 이동해서 다시 전화 해주게다"라고 전환한후, 친구들에게 전화하기 시작함.
취객 기사에게 욕설 퍼부으며,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개객기라는둥,나이도 나랑 비슷하게 처먹은게 그렇게 살자 말라, 나도 쉰살이다. 나도 운전해봤다. 너그렇게 사는거 아니다....아주 오만 욕을 해쳐쌈.
친구들한테도 돌아가며 이야기 하고 웃고, 기사를 아주 개쌍놈으로 표현함.
얌전히 듣던 기사 차분하게 "사장님, 세상에 어느누가 버스타며 만원짜리 내고 탑니까!"라고하자. "그럼 내가 천원냈다고 생각했음 천이백원이 버스비중 이백원 안냈는데 왜 태웠으냐,개객갸"라고 응답함.
기사왈 :" 어이구 사장님, 늦은시간에 허접지겁 버스 잡아 타시는데, 천원만 내고 들어가시길래, 200원 없으시구나 해서 그냥 타시라 한겁니다."라고 하심.
실제로 시골에선 학생이나 나이드신분들이 한번 차를 놓치면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허접지겁 타게되고, 종종 100원 200원이 부족할때가 있음. 몇몇 분들은 내리라 하지만, 마음씨 좋으신분들은 그냥 태워주심.
그러자 취객은 " 그럼 앞으로 전부 200원 받지 마라 개객기야, 그렇게 살지말아라,난 그럼 앞으로 천원만 내고 타면 되느냐,나도 운전해봐서 안다, 너 그렇게 거짓말하며 사람 속이지 말라아.너 그렇게 사람속이고 그러느거 아니다"라며 뒤에서 계속 시비검.
본좌 기사가 욱해서 사고칠까봐,혹은 운전하는 기사 취객이 팰까봐 마음 조마조마 졸임.
이거 분명 운송법규 위반으로 알고 있는데, 법 운운하며 취객 잡아둬야하나 고민하며, 운전석 주시함.
천안 시내 들어서서 남부 오거리 파출소 보이자, 참던 기사 경찰서에 차 주차하고는 다른 버스에 승객들 옮겨태움.
일단 기차 놓치면 나도 버스 회사 통해 개객기 한테 돈 받아내려고 버스번호 적은후 내림.
버스 옮겨타고 기차역에 가니 이미 8시 50분임.
요즘 코레일 계속 연착이라 혹시나 하고 죽어라 뛰어가서 보니 다행히 기차가 연착해 무사이 서울에 입성.
버스에서 만원내고 잔돈 거슬러 달라며 난리치던 승객
주말에 연기군과 천안이 인접한곳에서 겪은 사연임.
너무 어이없고 개념없는 술꾼때문에 솔까, 욕좀 먹어보라고 글을 씀.
뭐..어짜피 당사자 인간은 이글 읽지도 않을거 같음.
음슴체를 쓰겠음.
천안시내와 시골을 연결하는 시외/내 버스인데, 이 지역은 버스 노선이 단 2대뿐임.
이 2대의 노선또한30~40분 간격으로 교대로 운행하다보니 거의 노선 1대와 마찬기지임.
더군다나 출,퇴근 시간외엔 이마저도 정확하지 않음.
26일, 본좌는 동생과 함께 저녁 8시 50분 서울행 기차를 예약하고 버스를 탔음.
대략, 3~40분이면 천안 시내에 도착가능하길래 한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출발함.
버스를 타고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버스기사 뒷자리(두번째 의자)에 앉은 붉은색 옷 입은 남성이 버스 기사에게 말을 검.
내용인즉슨, 자신이 만원을 냈는데 기사가 안거슬러 준다는 거임.
말을 하는게 앞뒤가 안맞고 한말 또 하는거 같아 술취한 사람 같았음.
기사는 만원을 냈는지 안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되물어봄.
워낙 밤이기도 하고 돈통의 돈은 이미 안으로 떨궈 들어갔음[아크릴통 아래쪽으로 내려간듯함.]
취객이 그럼 자신이 거짓말한거냐면서, 내가 만원냈는데 기사가 타라고 해서 탔다고함.
기사는 세상에 어느 사람이 만원내면서 만원낸다고 말도 안하고 넣느냐며 되물음[아주 차분하고 친절하게], 이때 술꾼 갑자기 쌍욕하더니, 기사가 개객기라 난리침.
지금 자기가 그럼 안넣은 돈 넣었다고 난리 치는거냐면서 내논 내놓으라 화냄.
기사가 그러면 종점까지 가서 돈톤을 열어 확인을 해야한다고함.
취객은 내가 왜 댁때문에 종점가지 가냐며, 지금 돈을 꺼내 내놔달라고함.
기사-> 이곳에선 돈통을 열수 없다고함.
취객 같은말 반복하며 난리치더니 이런 새끼 정신차리게 해야한다며, 핸드폰 꺼내 경찰에 신고함.
경찰한테는 흡자 자신이 엄천난 부당대우를 받았다면서"버스기사가 잔돈을 안거스러 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신고크리.
기사는 끝까지 차분하데 대응하나, 취객의 난동이 점점 거칠어 지고, 기사는 결국 조그마한 읍내에서 차를 정차함.
차 시동끄고 취객이랑 내려서 밖에서 실랑이 하며 경찰기다림.
어짜피 시골동네라 경찰한번 오려면 5~10분 걸림.
경찰도 어짜피 현장세서 돈통 열수 없으니, 종점가서 확인하라고 할게 뻔한 상황이고, 이러다 보면 3~40분은 시간 잡아먹을거 같았음.
다른 승객들도 대부분 서울이나 대전등 지방으로 기차를 예매하고 나가는 사람들이라 , 다들 점점 차시간이 임박해옴.
승객들이 일단 출발하고 종점가서 해결하라고 항의함.
신고한 지역과 종점은 관활권이 달라 경찰이 와도 애매해짐.[신고는 연기군, 종점은 천안시임]
승객들이 취객에게,"당신때문에 여기있는 사람들이 왜 피해를 봐야하느냐, 종점가서 확인하라, 종점에 간다고 당신 돈이 사라지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항의를 하기 시작함.
취객은 " 나도 바쁜사람이다.버스 기사랑 회사 잘못인데 왜 나한테 그러느냐, 난 여기서 해결봐야 겠다."면서 자기 혼자 씩썩 거리며 친구들에게 전화기 시작함.
친구들에게 기사가 완전 개객기에 싸가지 없다면서, 이리로 오라고함.
몇몇 친구들은 그냥 돈 포기하라고 하는지, 지금 자기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이 상해서 못참겠다고 난리침.
버스 기사 밖에서 본사에 전화함, 본사에선 만원을 넣었을수 있으니 일단 종점으로 오라고 하는듯함.
승객들이 기사에게 출발하라고 하자, 취객이 차를 세웠기 때문에 취객이 먼저 출발하자고 해야 출발할수 있다고함.
승객들과 취객의 말싸움이 시작됨.
취객은 자기는 잘못없으니 회사책임이란 소리만 되풀이하고, 왜 자신에게 그러냐며 억울하다고 함.
자기도 피해자이고, 여기서 해결을 봐야겠다고함.
승객들은 30분뒤 다른 버스가 올때까지 교통편도 없는 시골읍내에 발이 묶임.
콜택시를 불러도 20분 정도 걸리며, 가격도 만4천원대 나오는 곳임.
참던 승객들 " 그럼 지금 여기 있는 열댓명 기차시간 놓치면 당신이 물어낼꺼냐, 어짜피 종점갈거 출발하고 기차역전에서 싸우든해라."라고 항의하자.
취객은 "나도 피해자다.억울하다.나도 바쁜사람이다."드립침.
본좌와 몇몇 사람들 " 좋다, 그럼 우린 그럼 당신과 회사 둘다 경찰에 신고한다.당신이 원인 제공한거고 버스는 당신때문에 출발못한거니 당신도 책임이 있다,여깄는 사람들 기차비랑 잔돈중 뭐가 더 손해냐."며 따지마 "왜 내 내 책임이냐, 기사 책임이다. 왜 내가 물어줘야 하느냐, 나도 피해자다. 회사에게 따지라."며 아까부터 했던말 반복하며 오히려 승객에게 덤빔.
객들 여기서 더 싸우단 몸싸움 날듯해 말림.
점점 분위기 험악해 지며 남자 승객들 강하게 항의하자, 취객 일단 출발하자함.
버스기사 아무말 없이 출발함.
취객은 경찰에게 "다른 승객들이 난동부려서 일단 출발했다.장소 이동해서 다시 전화 해주게다"라고 전환한후, 친구들에게 전화하기 시작함.
취객 기사에게 욕설 퍼부으며,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개객기라는둥,나이도 나랑 비슷하게 처먹은게 그렇게 살자 말라, 나도 쉰살이다. 나도 운전해봤다. 너그렇게 사는거 아니다....아주 오만 욕을 해쳐쌈.
친구들한테도 돌아가며 이야기 하고 웃고, 기사를 아주 개쌍놈으로 표현함.
얌전히 듣던 기사 차분하게 "사장님, 세상에 어느누가 버스타며 만원짜리 내고 탑니까!"라고하자. "그럼 내가 천원냈다고 생각했음 천이백원이 버스비중 이백원 안냈는데 왜 태웠으냐,개객갸"라고 응답함.
기사왈 :" 어이구 사장님, 늦은시간에 허접지겁 버스 잡아 타시는데, 천원만 내고 들어가시길래, 200원 없으시구나 해서 그냥 타시라 한겁니다."라고 하심.
실제로 시골에선 학생이나 나이드신분들이 한번 차를 놓치면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허접지겁 타게되고, 종종 100원 200원이 부족할때가 있음. 몇몇 분들은 내리라 하지만, 마음씨 좋으신분들은 그냥 태워주심.
그러자 취객은 " 그럼 앞으로 전부 200원 받지 마라 개객기야, 그렇게 살지말아라,난 그럼 앞으로 천원만 내고 타면 되느냐,나도 운전해봐서 안다, 너 그렇게 거짓말하며 사람 속이지 말라아.너 그렇게 사람속이고 그러느거 아니다"라며 뒤에서 계속 시비검.
본좌 기사가 욱해서 사고칠까봐,혹은 운전하는 기사 취객이 팰까봐 마음 조마조마 졸임.
이거 분명 운송법규 위반으로 알고 있는데, 법 운운하며 취객 잡아둬야하나 고민하며, 운전석 주시함.
천안 시내 들어서서 남부 오거리 파출소 보이자, 참던 기사 경찰서에 차 주차하고는 다른 버스에 승객들 옮겨태움.
일단 기차 놓치면 나도 버스 회사 통해 개객기 한테 돈 받아내려고 버스번호 적은후 내림.
버스 옮겨타고 기차역에 가니 이미 8시 50분임.
요즘 코레일 계속 연착이라 혹시나 하고 죽어라 뛰어가서 보니 다행히 기차가 연착해 무사이 서울에 입성.
생전 처음 코레일 연착이 고마웠음....제길...
정말 개념없는 인간때문에 염통 쫄깃한 저녁이 되어버렸음.
그 기사분 어찌 되었는지 궁금함.
본좌 술들 쳐먹었으면 남들 피해주지 말고 얌전히 쳐밖혔으면함.
그리고 대체 어떤 개념이면 천 이백원 버스에 만원내고 거스름돈 받겠다 하는지 모르겠음.
물론..실수로 만원을 넣었다면 이해가 감.
그런데 보통 만원내면 기사한테 물어보고 내지 않음???
나이 먹은거 자랑하며 술주정하는 개객기....앞으로 정신좀 차렸으면함.
생긴건 멀쩡하더구만.....사실 50대인것도 뻥같음...외모는 40대 후반 같았음.
그때 그 버스에 탔던 승객들중 피해 보신분 있음 꼭 신고하기 바람.
나 그때 버스 번호 적어놨음.연락주면 보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