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자다 일어나니 톡됬네요..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이 없어 속상해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이 듣고 싶었어요 뭐, 똑같은 의견들 이실수도 있고 객관적인게 많을테지만 저는 여러분의 의견에서 희망이나 용기를 얻으려했는지도 몰라요.. 저는 요즘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어요. 선생님 가시기 전에 번호도 알고 많이 친해진뒤 선생님 임기 끝나시고 한달뒤 이 다이어리 전해드릴꺼에요. 이 다이어리에는 그날 그날의 감정, 저의 마음을 담을거에요. 그리고 드리고 고백할꺼에요. 아... 오늘 안 사실인데.. 선생님 여자가 생기신것같아요.. 수소문해 보니 이주전에 소개팅 같은걸 하셨나봐요... 하루동안 전화하고 계신 모습만 보게되서 속상해요. 그여자분과 전화하는것같아 속이 안 좋아요. 예전에는 들으면 기분좋던 목소리도, 보면 기분좋던 얼굴도.. 이젠 바라보면 씁쓸하니 아픕니다. 저는 이제 그냥 끝인걸까요? --------------------------------------------------------------------------------- 안녕하세요. 올해 고삼인 소녀ㅋ 입니다. 예전에 썼었는데 조회수만 올라가고 의견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많은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어요. 일단 말 그대로 8살차이나는 27살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고삼이면 공부나 할것이지 뭔 짓이냐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 맘이 좋아하지마 하면 안좋아지고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으니까요.. 일단 이 선생님은 임시 영어선생님 이십니다. 저희 영어선생님이 아프셔서 삼개월동안 임시로 계십니다. 4월달에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 그땐 아무 관심도 없었죠. 그 선생님의 존재를 알게된건 5월인걸요. 근데 그 선생님께서 이과 담당이십니다. 제 친구중 이과애가 있는데, 그애가 선생님 좋다고, 은근 좋다고, 착하다고 그럴때 그냥 "어 어 어 ~" 이랬습니다. 관심 없었으니까요. 근데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침마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러면서 말걸어주시면 저는 그냥 건성 건성이었는데요. 근데 축제때 인가 그 선생님이 가요제를 나가셨는데 "여러분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이런 훈교를 노래하기전에 하시는 겁니다. 그때 그냥 뭐야 이러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집에 와서 자꾸 걸려요. 그말이 너무 멋있어요. 그 이후로 그 선생님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인걸 알게 됬어요. 그리고, 그 선생님의 뭐라고 할까...개념? 생각있는 사람 이라는게 너무 느껴졌어요. 웃기지도 않는데 웃기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좋고.... 그이후 미치겠어요. 말걸고 싶고 보고싶고 .. 저는 그냥 설렘인줄 알았어요. 그냥 좋아함 그걸로 끝일줄 알았어요.. 근데 .. 혹시 아세요?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무언가 의심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것도 같고.." 이런 맘이요. 저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좋아할때 이런맘이 스물스물 들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이 선생님은 미치게 좋기만해요. 그런맘이 들지가 않아요. 그냥 이생각 " 난 이 남자를 너무 좋아해". 창문 넘어로 옆반에서 들려오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하루종일 기분 설레고, 혹시 만나볼수 있을까 쉬는시간마다 학교 한바퀴 돌고... 미치겠어요. 번호도 만날수도 없어요. 그냥 복도에서 한두번 마주치는 정도. 아,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확고히 믿음이 생긴 계기는요, 연인이 뽀뽀하고 키스하는거 저는 정말 혐오합니다. 끔찍하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나는 사겨도 그런짓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쉬는시간에 무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선생님이랑 사귈때 선생님이 뽀뽀해달라고 하면 귀여울꺼야. 하.....순간 너무 놀랐어요. 제가 이런생각 할줄 몰랐어요. 저 정말 좋아하나봐요. 저 이선생님 놓치고 싶지않아요. 그 선생님께 이성으로서 보이고 싶고, 그 선생님이 사랑하는 여자가 저였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여러분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던 그 마음으로 제 상황을 봐주세요.. 저 짝사랑하면서 항상 사귀거나 고백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걸로 만족했으니까요. 근데 이 남자는요, 너무 갖고 싶어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도와주세요... 이 남자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고백할까요? 24
★★★그남자를 얻는 방법!★★★
하..하..하..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자다 일어나니 톡됬네요..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이 없어 속상해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이 듣고 싶었어요
뭐, 똑같은 의견들 이실수도 있고 객관적인게 많을테지만 저는 여러분의 의견에서
희망이나 용기를 얻으려했는지도 몰라요..
저는 요즘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어요.
선생님 가시기 전에 번호도 알고 많이 친해진뒤
선생님 임기 끝나시고 한달뒤 이 다이어리 전해드릴꺼에요.
이 다이어리에는 그날 그날의 감정, 저의 마음을 담을거에요.
그리고 드리고 고백할꺼에요.
아... 오늘 안 사실인데.. 선생님 여자가 생기신것같아요..
수소문해 보니 이주전에 소개팅 같은걸 하셨나봐요...
하루동안 전화하고 계신 모습만 보게되서 속상해요.
그여자분과 전화하는것같아 속이 안 좋아요.
예전에는 들으면 기분좋던 목소리도, 보면 기분좋던 얼굴도..
이젠 바라보면 씁쓸하니 아픕니다.
저는 이제 그냥 끝인걸까요?
---------------------------------------------------------------------------------
안녕하세요. 올해 고삼인 소녀ㅋ 입니다.
예전에 썼었는데 조회수만 올라가고 의견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많은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어요.
일단 말 그대로 8살차이나는 27살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고삼이면 공부나 할것이지 뭔 짓이냐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 맘이 좋아하지마 하면 안좋아지고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으니까요..
일단 이 선생님은 임시 영어선생님 이십니다.
저희 영어선생님이 아프셔서 삼개월동안 임시로 계십니다.
4월달에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 그땐 아무 관심도 없었죠.
그 선생님의 존재를 알게된건 5월인걸요.
근데 그 선생님께서 이과 담당이십니다.
제 친구중 이과애가 있는데, 그애가 선생님 좋다고, 은근 좋다고, 착하다고 그럴때
그냥 "어 어 어 ~" 이랬습니다. 관심 없었으니까요.
근데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침마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러면서 말걸어주시면
저는 그냥 건성 건성이었는데요.
근데 축제때 인가 그 선생님이 가요제를 나가셨는데
"여러분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이런 훈교를 노래하기전에 하시는 겁니다.
그때 그냥 뭐야 이러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집에 와서 자꾸 걸려요. 그말이 너무 멋있어요.
그 이후로 그 선생님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인걸 알게 됬어요.
그리고, 그 선생님의 뭐라고 할까...개념? 생각있는 사람 이라는게 너무 느껴졌어요.
웃기지도 않는데 웃기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좋고....
그이후 미치겠어요. 말걸고 싶고 보고싶고 ..
저는 그냥 설렘인줄 알았어요.
그냥 좋아함 그걸로 끝일줄 알았어요..
근데 .. 혹시 아세요?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무언가 의심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것도 같고.."
이런 맘이요. 저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좋아할때 이런맘이 스물스물 들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이 선생님은 미치게 좋기만해요. 그런맘이 들지가 않아요.
그냥 이생각 " 난 이 남자를 너무 좋아해".
창문 넘어로 옆반에서 들려오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하루종일 기분 설레고,
혹시 만나볼수 있을까 쉬는시간마다 학교 한바퀴 돌고...
미치겠어요.
번호도 만날수도 없어요.
그냥 복도에서 한두번 마주치는 정도.
아,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확고히 믿음이 생긴 계기는요,
연인이 뽀뽀하고 키스하는거 저는 정말 혐오합니다.
끔찍하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나는 사겨도 그런짓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쉬는시간에 무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선생님이랑 사귈때 선생님이 뽀뽀해달라고 하면 귀여울꺼야.
하.....순간 너무 놀랐어요.
제가 이런생각 할줄 몰랐어요.
저 정말 좋아하나봐요.
저 이선생님 놓치고 싶지않아요. 그 선생님께 이성으로서 보이고 싶고,
그 선생님이 사랑하는 여자가 저였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여러분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던 그 마음으로 제 상황을 봐주세요..
저 짝사랑하면서 항상 사귀거나 고백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걸로 만족했으니까요.
근데 이 남자는요, 너무 갖고 싶어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도와주세요... 이 남자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고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