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바람난 남친.

토나와2011.05.31
조회248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녀자 입니다.

저두 음슴체로 갈께요.

 

 

중삼때 부터 친한 친구(남)가 있었음

근데 중삼때 그 친구가 전학을 간거임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연락이 되었음

방가워서 문자하고 놀다가 몇일이 지났는데 어느날 걔가 고백을 하는거임

사실 난 그놈을 싫지도 좋지도 않은 상황이였음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영아닌거 같았음

결국 내가 찼음

 

그러다가 또 고이때 연락이되어슴 근데 이번에도 고백을 하는거임?

그때 내가 좀 힘들었었슴 그래서 한번 기대어보자 해서 받아줬음

그렇게 해서 사귀고 있는데 서로  약간의 장거리라서 만날 시간도 안됬음

그래서 그런지 뭔지 몰라도 가면 갈수록 사이가 멀어 지는거 같았음

그러다 결국 연락이 안됐음 그렇게  혼자 화나있는데 컴퓨터가 하고 싶은거였음

 

내가 항상 컴퓨터를 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이  네톤을 들어가는 일이었음

다른때와 같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네톤을 먼져들어가서 둘러 보고있는데

왜 그런거 있잖슴? 자기랑 사귀면 먼저 들어왔나 안들어 왔나 확인하는거!

나도 모르게 눈이 갔음 근데 대화명이 L♥S 이렇게 되있는 거였음

딱봐도 내가 아니라는걸 알았음 어느 녀자인지 궁금해서 홈피를 들어가서 봤음

근데 내가 이뿐거는 아니지만 정말 그 녀자는 엄청 이쁜거였음

 

그래서 막 막 화가나는거였음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했음

나혼자 끙끙되기 싫어서 근데 친구들이 뭐라 해주겠다고 내폰으로 문자를 하는거였음

근데 하다가 친구들이 하는말이 "왜 이런애랑 사겼나고 ..."그랬음

나도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있었음 그렇게 해서 깨지고  나서  한...? 3달?4달?

지나서 궁금해서 문자를 해봤음.(친구였으니깐)

알고 보니깐 내가 문자한 때가 여친이랑 깨지고 난뒤였던거였음

우린 또 신나게 친구처럼 문자를 주고 받았음

 

당연히 처음에는 친구들한테 속였음 사실 말하기가 그렇잖슴?

바람나서 깨진사람이랑 친구랍시고 다시 연락하는거 그래서 숨겼음

근데 얼마 못가서 들통났음 근데 그얼마 못간사이에 난또 맘이 흔들려서 걔랑 사귄거임

한친구는 정말 내가 아깝다면서 말렸고 한친구는 겉으로 표현을 안했음

 

근데 그렇게 잘 사귀고있었음 이번에는 꼭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약속을 잡고 올라가는 중에 그놈이 지 엄마가 갑자기 아프다면서 바람 맞인거였음

기분도 꿀꿀하고 그래서 만나자는 장소에서 걍 기달리겠다고 하면서 뻑이고 있었음

다섯이가 다되어서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음(그놈이 그때 요금이 없어서 연락을 못할 상황?이였음)

근데 엄마가 아픈데 못나오겠다고 그러는거였음 그래서 잠시 얼굴만 보고가면 안되냐니깐

자기도 그러고 싶은데 가는데 시간이 내가 온시간이랑 같게 걸린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며 안된다고하는거였음 그러면서 다음에 자기가 내가 사는곳 까지 오겟다고 하는거였슴

난 그때 너무 화가나서 됬다고 하면서 저활끊었음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내가 너무 심하게 억지 부렸다는 생각에 전활 걸었슴

안받는거임 전활안받으니깐 괜히 화가나는거였음 그래서 열도 시킬겸 그냥 잤음

근데 그다음날 알바를 해야해서 알바를 갔음 손님이 그날따라 없는거임

그때문인지는 몰르겠지만 '우리가 사귀는게 잘한는 짓인가'를 생각하게 됬음

결론은 아닌거 같았음 그래서 전활걸었음 근데또 안받는거였음

이제 화낼 힘도 없어서 문자로 우리 사귀는거 아닌거 같다고 깨지자고 그랬슴

 

그날 알바를 끝내고 집에와서 홈피좀 정리 할라고 그랬는데 그놈이 들어와 있는거였슴

근데 대화명에 문자 못한다고 헤어지자는건 아닌것 같다고 써있는거였음

보고도 그냥 내비뒀었음 삼십분 후에 대화를 거는거였음 난 할말이 없어서 대충 대충 대답했었슴

근데 계속 미안하다고 하니깐 또 흔들려서 헤어지지 않게 되었음

 

그렇게 잘 사귀다가 이삼일 전에 다이어리에 댓글을 영어로 달아놓은 거엿음

사실 난 영어를 엄청나게 못함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음

그리고 그 다음날 친구가 그놈 홈피에서 이상한거 봤다면서 내게 말했음

난 뭘 봤냐고 물어봤음 어떤 여자 애를 봤다고 그랬음

그래서 그시간이 다행이 컴실이여서  내두눈으로 확인할수 있었음

 

보고 너무 화가나고 웃기고 어이없고 짜증나서 닫고 친구랑 아무렇지 않게 게임을 했었음

근데 계속 짜증이 나니깐 친구가 "전화로 뭐라해줄까?"라고 말했음

정말 그러고 싶었슴

근데 참았음

저번에도 친구가 뭐라해서 그놈이랑 친구랑 싸우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러고 싶지 않았음

그게 다였음 진짜 내가 다시 사귄것도 미친짓였음

친구가 말릴때 그만했어야 됬었음 지금 막 후회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