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에 더불어 첫 판을 시작하겟어 참고로 나는 160도 안돼는 루저녀에 전체적으로 동그란 흐흔녀야...................... 잠시만 눈물좀 닦고 세벽이고 졸리고 그러니 쪼끔쪼금 올려서 자주 올린다음에! 합치겟어열 개갠찮지? 우선 우리 남친 현이와는 (꺄 우리 남친이야 꺄 .. 언니오빠들 미안) 네이트 판에서 만낫어 아 솔직히 좀 19금 채팅란에서 만낫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쓰면 19금 언더로 가야하는거 아니야? 이봐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요기내용은 걍 생략해 그쪽은 실전이 중요하자나 다들? 내가 전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스킨쉽 관련.. 인데 사랑이 배제된거같은.. 알지?) 판을 올렷는데 거기에 현이가 댓글을 달앗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현이가 아 댓글 너무 느린데 전화로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 이러는거야 우린 그때 바보같이 네이트판 이런건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또 온라인 인간이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도 안하고 겁도없이 전화번호를 덜컥 줫고 한 2분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앗지 여보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참 설리설리 한거야 나 이런관심 처음이야 부끄러어 지금 한 사귄지 80일 됏어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안자구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전화를 햇어 근데 내용이 참 난감하드라고 초면에 전화를 걸엇는데 어떻게 바로 19금 상담을 하니 안그러겟어? 그래서 우리 둘다 하하 흐 헤 네 .. 나는 이짓하고 잇엇고 현이는 허허 그그래서 음, 상담을 할까요? 이랫고 그 어색어색 설리설리한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근데 나는 내 장점 단 하나는 떨려도 티가안난다는거, 말이 많다는거 (단점일수도 잇지만) 딱 두개야 근데 현이도 쫌 그런 타입이더군? 오지랖도 넓고 솔직히 누가그렇게 상담해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19금 이야기는 그냥 접고 전남친 이야기를 물어보드라고 (참고로 전남친은 내가 3년 사귀엇구, 막판에 나를 스킨쉽떄문에 사귀는 듯한 느낌을 받앗다가.. 내가 차인........................... 그런 남자엿어) 나는 억울한 나머지 다 쏟앗어 얘가 이래이래햇는데 나를 찻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다 혼자 청승맞게 훌쩍이고 (솔직히 얼마나 짜증낫을까 ㄱ- ) 그리고 막판에 그 사람이 세상에는 남자 많다고, 그런 사람은 잊어도 된다고 모 이런식으로 위로해줫고 솔직히 여자들 한번씩 털어노면 다 좋자나? 난 단순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세벽 2시엿을꺼야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건 2시 3시는 사람이 정말 감성적으로 민감한 때인거같아 우린 이걸 두세시의 마법 이렇게 장난으로 부르는데 (요즘 현이가 맨날 아 그놈의 두세시마법때매 내가 일생의 실수를 햇어 이러고 장난으로 얘기해 ㅋㅋㅋㅋ) 그래서 현이도 우는 나를 달래주고 받아준거 같고 수습 되니깐 뭔가 끊기는 서로 싫엇어 ( 그래 나혼자 싫엇을지도 몰라 힝 ㅠㅠ) 그래서 서로 이것저것 물어봣는데 정말 공통점이 많은거야 평발이고 그래서 평발 관련 고충 막 얘기하다가 신발 애기가나와서 난 플랫슈즈가 너무 좋다 근데 키가 작다 이러니깐 키가 작은 여자가 나는 너무 좋다는거야 현이가 그래서 아그그래 ? 하고 너는? (동갑이엿어) 하고 물엇지 그러니깐 179 ㅋㅋㅋ 루저야루저루저 짜증나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나는 내가 작아서 큰거 싫다 그리고 179면 엄청 큰거 아니야? 내가 막 20센티 힐신어도 돼겟다 ㅋㅋㅋㅋㅋ 이랫어 참 남자는 칭찬에 약하드라고 전화하면서 계속 칭찬 칭찬 아 나 그거 좋은데 응응 이런 말 투성잇엿어 그리고 플랫슈즈 난 이거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주제에 봄에 플랫슈즈에 쉬폰치마 입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날 하루만 아무튼 그래서 그걸 애기를 해 줫더니 머리속에서 무슨 상상을 햇는지 (날 청순가련한 플랫슈즈 샤방녀( 정도로 생각햇나바 그런 여자가 이상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고맙다고 잇힝잇힝 아무튼 이런 분위기엿어 그러다가 서로 호호구조사 ? 이런것도 하고 (누나 둘이 위로 잇더라) 나는 남동생이 있거든 그래서 이부분도 서로 공감되는게 많앗어 아무튼 판에서 나온 그 공감대를 형성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만들어내 그리고 서로 시계를 보니 세벽 4시더라 그래서 서둘러 끊으려고 하니깐 여기서 끊길 인연같자나 난 싫은데 그래서 조심히 친절해서 그러는데..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멘토? 같이 해주면안됄까? 히히 잘 맞고 친해지고 싶어 (이말도 4시니깐 가능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낮에하면 오글주의야!) 그랫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자주 이렇게 통화하자고 여자랑 이렇게 오래 통화한적 없다고 그러드라고 그리고 설리설리하게 잠들엇어 담날 아침에 폰을 확인하니! 아침에 문자가 없더군 잇을리가 없지 난 8시 기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쿨하게 그냥 잘 잤어? ㅋㅋㅋ 네시간밖에 안자서 너무 피곤해 ㅠㅠ 이러고 보냇어 놓쳐질 인연일수도 잇느데 붙잡을라면 뭔들 안하겟어! 여러분 여자가 문자하는게 대수야 ㅠㅠ? 소개팅 에프터 기다리지마 유유 ㅋㅋㅋㅋㅋㅋㅋ 한 한시간 뒤에 지금 일어났음 나도 죽겟다ㅋㅋㅋ 이러는거 그래서 이기회에 그냥 인연을 필연으로 만들어야 겟다 싶어서! 그냥 들이댓어 오늘밤에도 전화해야겟는데 근데~? 나 중독된거 같아 수다중독 ㅋㅋㅋ 이런식으로 보내니 그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거 같다 이러는거야 그리고 그날하루 설리설리하게 문자하고 세벽에 통화하고 이게 반복되는 사이클이엿어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그러다 하루는 너무 얼굴이 궁금한거야 그래서 통화하면서 물어봣어 서로 이상형 말하기 하자고 그랫더니 당당하게 티파니! 이러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놈의 티파니 때문에 내가 지금도 정말) 나는 일단 그 동안 전화하면서 내가 그사람 외모에 대해 얻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까마귀라 놀림받는다 >> 피부가 가무잡잡할것이다 (나는 그때 노란쥐라고 맨날 친구들이 그래서ㅋㅋ 공감대 한바탕 형성하고.. 하 애쓴다 정말) 제모 왁싱을 눈썹에 해버리고 싶다 >> 눈썹이 짙다 눈이 크지 않다 누나들이 맨날 머리 만진다> 머릿결이 좋을것이다 상의싸이즈가 95다 > 덩치큰놈은 아니다 (근대 그때 싸이즈는 왜 말햇지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걸 바탕으로 난 원래 이상형이 없어 . 사귀는 좋아하는 그사람이 내 이상형이 된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좀 구릿빛 피부가 섹시하고 남자는 눈썹이 짙은게 최고이며 눈 나보다 큰남자는 애같아서 별로고 이왕이면 머릿결 좋은사람 좋은데 으히히 샴푸냄새나는 이런식으로 말했어 걍 비행기를 태워서 먼 섬나라로 보내버렷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사람이 아.. 어? 이러더니 잠시 말이없더니 이때도 세벽 3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직도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거 아직도 거부감 잇어? 정말 궁금한데 만나지 않을래 오빠가 해치지 않을게 ㅋㅋㅋ 이러드라구 데이트 신청이야 꺄 자자 어때 더더? 추천좀 잇으면 낼아침에 올릴께 부탁해 힛 30정도는 찍어줘야하지 않겟어 ? ㅠ 14921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해석남녀 스킬 적용법)
열화와 같은 성원에 더불어
첫 판을 시작하겟어
참고로 나는
160도 안돼는 루저녀에 전체적으로 동그란 흐흔녀야......................
잠시만 눈물좀 닦고
세벽이고 졸리고 그러니 쪼끔쪼금 올려서 자주 올린다음에! 합치겟어열
개갠찮지?
우선 우리 남친 현이와는 (꺄 우리 남친이야 꺄 .. 언니오빠들 미안)
네이트 판에서 만낫어
아 솔직히
좀 19금 채팅란에서 만낫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쓰면 19금 언더로 가야하는거 아니야?
이봐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요기내용은 걍 생략해
그쪽은 실전이 중요하자나 다들?
내가 전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스킨쉽 관련.. 인데 사랑이 배제된거같은.. 알지?)
판을 올렷는데 거기에 현이가 댓글을 달앗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현이가
아 댓글 너무 느린데 전화로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
이러는거야
우린 그때 바보같이 네이트판 이런건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또 온라인 인간이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도 안하고 겁도없이
전화번호를 덜컥 줫고
한 2분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앗지
여보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참 설리설리 한거야
지금 한 사귄지 80일 됏어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안자구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전화를 햇어
근데 내용이 참 난감하드라고
초면에 전화를 걸엇는데
어떻게 바로 19금 상담을 하니
안그러겟어?
그래서 우리 둘다
하하 흐 헤 네 .. 나는 이짓하고 잇엇고
현이는
허허 그그래서 음, 상담을 할까요?
이랫고
그 어색어색 설리설리한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근데 나는 내 장점 단 하나는
떨려도 티가안난다는거, 말이 많다는거 (단점일수도 잇지만)
딱 두개야
근데 현이도 쫌 그런 타입이더군? 오지랖도 넓고
솔직히 누가그렇게 상담해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19금 이야기는 그냥 접고
전남친 이야기를 물어보드라고
(참고로 전남친은 내가 3년 사귀엇구, 막판에 나를 스킨쉽떄문에 사귀는 듯한 느낌을 받앗다가.. 내가 차인........................... 그런 남자엿어)
나는 억울한 나머지 다 쏟앗어
얘가 이래이래햇는데 나를 찻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다 혼자 청승맞게 훌쩍이고
(솔직히 얼마나 짜증낫을까 ㄱ- )
그리고 막판에 그 사람이 세상에는 남자 많다고, 그런 사람은 잊어도 된다고
모 이런식으로 위로해줫고
솔직히 여자들
한번씩 털어노면 다 좋자나?
난 단순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세벽 2시엿을꺼야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건
2시 3시는 사람이 정말 감성적으로 민감한 때인거같아
우린 이걸 두세시의 마법 이렇게 장난으로 부르는데
(요즘 현이가 맨날 아 그놈의 두세시마법때매 내가 일생의 실수를 햇어
이러고 장난으로 얘기해 ㅋㅋㅋㅋ)
그래서 현이도 우는 나를 달래주고 받아준거 같고
수습 되니깐 뭔가 끊기는 서로 싫엇어 ( 그래 나혼자 싫엇을지도 몰라 힝 ㅠㅠ)
그래서 서로 이것저것 물어봣는데
정말 공통점이 많은거야
평발이고
그래서 평발 관련 고충 막 얘기하다가
신발 애기가나와서
난 플랫슈즈가 너무 좋다 근데 키가 작다
이러니깐
키가 작은 여자가 나는 너무 좋다는거야 현이가
그래서 아그그래 ? 하고 너는? (동갑이엿어)
하고 물엇지
그러니깐
179 ㅋㅋㅋ 루저야루저루저 짜증나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나는 내가 작아서 큰거 싫다 그리고 179면 엄청 큰거 아니야?
내가 막 20센티 힐신어도 돼겟다
ㅋㅋㅋㅋㅋ 이랫어
참
남자는 칭찬에 약하드라고
전화하면서 계속 칭찬 칭찬 아 나 그거 좋은데 응응
이런 말 투성잇엿어
그리고 플랫슈즈 난 이거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주제에
봄에 플랫슈즈에 쉬폰치마 입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날 하루만
아무튼 그래서 그걸 애기를 해 줫더니
머리속에서 무슨 상상을 햇는지 (날 청순가련한 플랫슈즈 샤방녀(
정도로 생각햇나바
그런 여자가 이상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고맙다고 잇힝잇힝
아무튼 이런 분위기엿어
그러다가 서로 호호구조사 ? 이런것도 하고 (누나 둘이 위로 잇더라)
나는 남동생이 있거든
그래서 이부분도 서로 공감되는게 많앗어
아무튼 판에서 나온 그
공감대를 형성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만들어내
그리고 서로 시계를 보니
세벽 4시더라
그래서 서둘러 끊으려고 하니깐
여기서 끊길 인연같자나 난 싫은데
그래서 조심히
친절해서 그러는데..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멘토? 같이 해주면안됄까? 히히
잘 맞고 친해지고 싶어
(이말도 4시니깐 가능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낮에하면 오글주의야!)
그랫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자주 이렇게 통화하자고
여자랑 이렇게 오래 통화한적 없다고
그러드라고
그리고 설리설리하게 잠들엇어
담날 아침에
폰을 확인하니!
아침에
문자가 없더군
잇을리가 없지 난 8시 기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쿨하게 그냥
잘 잤어? ㅋㅋㅋ 네시간밖에 안자서 너무 피곤해 ㅠㅠ
이러고 보냇어
놓쳐질 인연일수도 잇느데 붙잡을라면 뭔들 안하겟어!
여러분 여자가 문자하는게 대수야 ㅠㅠ?
소개팅 에프터 기다리지마 유유 ㅋㅋㅋㅋㅋㅋㅋ
한 한시간 뒤에
지금 일어났음 나도 죽겟다ㅋㅋㅋ 이러는거
그래서 이기회에 그냥 인연을 필연으로 만들어야 겟다 싶어서!
그냥 들이댓어
오늘밤에도 전화해야겟는데 근데~? 나 중독된거 같아 수다중독 ㅋㅋㅋ
이런식으로 보내니
그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거 같다
이러는거야
그리고 그날하루 설리설리하게 문자하고
세벽에 통화하고
이게 반복되는 사이클이엿어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그러다 하루는 너무 얼굴이 궁금한거야
그래서 통화하면서 물어봣어
서로 이상형 말하기 하자고
그랫더니 당당하게
티파니! 이러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놈의 티파니 때문에 내가 지금도 정말)
나는 일단
그 동안 전화하면서 내가 그사람 외모에 대해 얻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까마귀라 놀림받는다 >> 피부가 가무잡잡할것이다
(나는 그때 노란쥐라고 맨날 친구들이 그래서ㅋㅋ 공감대 한바탕 형성하고.. 하 애쓴다 정말)
제모 왁싱을 눈썹에 해버리고 싶다 >> 눈썹이 짙다
눈이 크지 않다
누나들이 맨날 머리 만진다> 머릿결이 좋을것이다
상의싸이즈가 95다 > 덩치큰놈은 아니다
(근대 그때 싸이즈는 왜 말햇지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걸 바탕으로
난 원래 이상형이 없어 . 사귀는 좋아하는 그사람이 내 이상형이 된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좀 구릿빛 피부가 섹시하고 남자는 눈썹이 짙은게 최고이며 눈 나보다 큰남자는 애같아서 별로고
이왕이면 머릿결 좋은사람 좋은데 으히히 샴푸냄새나는
이런식으로 말했어
걍 비행기를 태워서 먼 섬나라로 보내버렷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사람이
아.. 어? 이러더니 잠시 말이없더니
이때도 세벽 3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직도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거 아직도 거부감 잇어?
정말 궁금한데 만나지 않을래
오빠가 해치지 않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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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신청이야 꺄
자자 어때 더더?
추천좀 잇으면 낼아침에 올릴께 부탁해 힛
30정도는 찍어줘야하지 않겟어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