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대화역방향

아간절해2011.05.31
조회1,145

오후 6시15분쯤 을지로 3가에서 전철을 타서 가던도중에

진짜 진짜 제 이상형을 봤는데요 부끄

 

키도 좀 크시고 남색 정장인가 입으셨고 셔츠는 하늘색에다가

가방은 갈색이셨는데... 맞나? 아 진짜 내 이상형인데

핸드폰으로 축구게임 하셨는데 아마 화정역에서 내리셨을거에요........... 음흉

 

그분은 이글을 읽을 일이 없겠죠? 통곡

아 진짜 제 이상형이였어요

진짜 꼭 다시 지하철에서 만나고 싶어요 정말로

아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아요 정말로 폐인

 

진짜로 그분이 이 글을 읽고 댓글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하하하하하하 깔깔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눙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like Obba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