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에 대한 편견!!!☆★

류코스2011.05.31
조회1,461

헬로 토커님들! 안녕

가끔가다 시간나면 톡보러 들어오는 1人임

한국으로 아예 들어온지 어느덧 1년이 다가가면서...

느낀점들 몇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P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유학생들 마주칠 일이 많아 졌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들의 대한 편견,

조금은 알아두고 만나보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글을 좀 끄적이겠슴돠.

편의상 반말을 좀 섞어가며... 이해 부탁 윙크

아.... 스압주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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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학생들은 모두다 영어(외국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유학생활을 한 학생들은 영어를 잘한다.
하... 잠깐 나 눈물좀 흘리구ㅠㅠ
아니요 절대요 제발요...........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알꺼다.

언어란 시간을 투자 한 만큼 늘게 되어있다.
단순하게 외국에서 오래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환경에서 그만큼 공부를 해야된다.

 

누나/형들이 만나는 썸녀/썸남이 '유학파'라고 해서 영어를 다 잘하는건 아니야! 너무 기대하면 크게 실망할 수도 있어...

물론 영어 유창하게 잘하면 얼마나 멋있어?!ㅋㅋㅋㅋㅋ현실은... OTL
근데... 외국에 좀 있었던 남녀분들이 한국말할때 유심히 들어봐 똥침ㅋㅋㅋㅋ
"여붜쎄열?" 과 비슷하게 발음이 어색할께야...ㅋㅋㅋㅋ 은근 웃길껄?

나 이거 지적 많이 받았다?ㅋㅋ
여튼 우리 소개남/썸남씨가 유학파라고해서,

외국어를 무지 잘할꺼란 생각은 버립시다!


2. 유학생들은 성적으로 개방되어있다.

 

이건 뭐... 사실이기도 하지만, 매스컴에 의하여 조금 과장된거 같네요.
외국 드라마, 또는 영화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명 '하우스파티'.
네, 현존합니다. 하지만 유학생들, 이런 파티 꺼려합니다.
물론 외국에서 오랜 기간을 살며 거의 교포라고 해도 무방한 학생들만
즐긴다고 해도 되겠군요.
또한, 한국에 방학때 들어와서 잠깐동안 남녀를 만나는 나쁜남자/여자
들이 이 편견을 부추기는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음... 있잖아 고민해봤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거 같애.

유학생들이 성적으로 개방되있다는 편견은 아마도 문화의 차이인거 같애.

대부분의 유럽, 북미, 남미, + 호주/뉴질랜드 지역은 성적으로 매우 개방되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어린학생들도 성에대해 부끄러워 하지 않고
스킨쉽을 꺼려하는게 드물거든...

유학생들도 외국에서 살다 왔으니까 당연히 좀더 개방적이겠지?
유학생들 한국들어오면 보수적인(?) 한국여자분들 많을꺼라고 생각해.
근데 막상 사람들 만나다보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얔ㅋㅋ내가 보기엔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 결국엔 사람 성향이야ㅋㅋ"
흠... 세계 어느곳을 가나, 개방적인 사람과 보수적인 사람은 공존해
단지 외국은 아시아 국가들과는 조금 달리,

사회자체가 성적인 면에서 개방적일 뿐이야~


여자)
나님 여자얘기는 그냥 예를 들어서 말하려고해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까... 열폭하지 말아줘 통곡

한국 남자분들ㅋㅋ 유학생활 오래한 여자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사람들 많다?
왜 그런줄 알아?

유학녀는 여러가지 면에서 쿨하고 개방적일 거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ㅋㅋ
이런거 노리고 유학생들만 골라 사귀는 남자들도 봤어 난ㅋㅋ
아놬ㅋ 장난해? 내가 보기엔 요즘 신세대 대학생들이 더해ㅋㅋㅋㅋ
내 주변친구들 피해본 사람들 많다... 이딴생각 집어치워 좀. 짜증나게-

여튼 유학남/유학녀들 다 성적으로 개방적인거 아니야.

단지 문화의 차이로 조금 더 표현을 잘한다 뿐이지...
드라마같이 밝히는 유학생들 흔치않아~ 겁내지마! 해치지 않아요똥침

 

3. 유학생들은 돈이 많고, 능력남/녀이다?

 

유학 어렵게 가는사람들도 넘쳐납니다.
아마 유학생 전체중에 한국유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면서
유학보내는 가정이 가장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말해 한국에서도 삶이 빠듯하지만, 교육에 투자한다고 힘들게

자식들을 유학보내는 가정이 많다는 겁니다.
특히 교포나 오래 유학생활은 하신분들은 대부분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으시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학비를 안내거나 훨씬 싸게냅니다),
그렇지 않고도 유학생활을 오래한 유학생들도 '사회지도층가족'이 아닌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돈)

영화같은데나 드라마보면, 유학생들 다들 좋은 외제차 몰고다니면서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그냥 한마디만 할께~  꿈깨! 버럭
제발ㅋㅋ 우리 돈없어... 유학생들만큼 거지같이 생활 하는

사람들도 보기 드물어슬픔
글고 능력? 풉... 미안ㅋㅋ 좀만 웃고ㅠㅠ
물론 없는건 아니야.

극소수긴 하지만, 유학생들중에 "그냥 생활영어나 좀 공부하다 가려구"
라고 하며 팽팽 노는 애들도 있긴 있어- 하지만 다시말해 극.소.수.

물론 한국에 방학때 마다 들어올 정도이면, 특혜를 받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겠어. 그치만 내가 아는 친구들 대다수가

한국에 들어오면,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보고, 일하면서

자기용돈 벌어서 노는애들도 많아!

 

능력)

솔직히 말하면, 유학가서 공부 않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초등학교 이전에 가지 않는 이상, 적응하기도 정말 힘들고

그런데 오히려 소심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공부해.

왜냐구? 음.. 이런말이 있어

"세계 어느 촌구석에 가도 차타고 30분 거리에 한국인 없는곳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그룹을

형성하고 같이 어울려서 놀지. 유학가서 이러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대부분 못 그래. 유학이 특혜라는 인식 자체가 없어져ㅋㅋ

자기관리 능력 0% /ㅠㅠ/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그대들이 진정한 능력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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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유학생이라고 하는분들은,

1~2년, 혹은 어학연수로

잠깐씩 외국에 체류하던 분들이 아닌,

외국 문화에 좀 익숙해지신 분들을 유학생이라고 했습니다!

오해생길까봐요..... /한숨/

 

뭐 다른 편견들도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들만 모아서 좀 자세하게 설명해봤습니다.
한국에 계속 있었던 제 친구들도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길래...

좀 유익한 정보가 됬으면 하네요!

 

 

날씨도 좋은 여름인데 썸남 썸녀 생겨야겠죠?
추천하면 이런 썸남과

 

이런 썸녀 생긴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