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지구 어딘가에 숨쉬며 사는 먼지에 불과한 고2 여학생입니다. 비루남님 글 읽고 완전 용기 얻어서 글 써요! 뭐 악플?ㅋㅋ 달리겠죸ㅋㅋ 하지만ㅋㅋㅋ 그렇지만ㅋㅋㅋ 악플 다는 님들ㅋ 할 짓이 그렇게 없으시면 악플 달고 앉아 있겠음ㅋ 글이 제목부터 동성애 글이라는걸 팍팍 티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읽으시는 거 아님?ㅋㅋㅋ 결국 그건 내가 빡치는 일이 아님ㅋ 걍 지 스스로 빡치게 하는 거짘ㅋ 난 쿨녀니깤ㅋㅋ 악플 하나하나에 댓글 다 달아줄게연 ㅎ^^ㅎ 그럼 시이자악!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이천 십년 삼월 이일 화요일. 전국의 거의 모든 학교 및 유치원들이 입학식을 하는 날이였음. 핳^^핳... 오고싶지 않았던 학교였기 때문에 (소문난 똥통..잉..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원래 첫 시작 이라는 것은 상당히 설레는 느낌! 이 있지 않음? 그래서 막 설레는 기분으로 학교 언덕(ㅡㅡ 왜 대체 환경을 보호해도 모자랄 판에 산을 깍는지)을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음ㅋㅋㅋ 그러고 반에 도착! 첫날이였는데... 예비 소집일날도 느꼈지만ㅋ 진짜 이 학교 애들 ;;; 이럼서 난 찌질했기에.(지금도 찌질ㅋ) 그냥 내 자리에 앉아서 닥치고 일본어 공부 하고 있었죠. 첫날은 그렇게 시시하게 지나갔어욬 근데 이제 3월3일부터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하는뎈 그러면 교문에 선도부가 서잖음? 핳.. 근데 3일에 등교를 하는데. 어머낳? 선도부갛? 에엥? ㅋㅋㅋㅋ 뭔가 머리가 짧고 막 통통한데 엄청 귀여운 님이 있는 거임! 선도를 서는 사람들 중에!! 우와..... 전 그때도 이미 양성애자 였어서 그냥 딱 삘이 빡! 왔죠. 뭔가 저 사람은 삘이 있구나.. 이럼서 '아.. 졸라 친해지고 싶넹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을 막 가지고? 있었음. 근뎈ㅋㅋㅋ 그게 맘대로 안 되는 거 아님? ㅜㅜㅜ 전혀 친해질 계기가 없는 거임ㅋㅋㅋㅋ 완전 이걸 막 걸려볼까 학생증을 한 해볼까 귀걸이를 하고 갈까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너무 개드립 같고 그렇게 해도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거임 ㅜㅜㅜㅜ 흡.... 나의 꿈이여 ㅜㅜㅜ 이럼서 그냥 학교를 다녔음. 근뎈 그 언니가 점심시간에 새치기 잡는 거 했었는데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자꾸 핸드폰을 만지는 거임! 선도부가! (우리학교가 핸드폰을 걷음ㅋㅋ) 아 근데 그겤ㅋ 왜 뭔갘ㅋㅋ 자꾸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러면ㅋ 그냥 그 언니가 학교에서 보이면 눈이 가곸ㅋㅋㅋ 처음엔 그냥 친해지고 싶다가 그게 호감이 되어버린 거임...ㅋㅋ 진짜 그냥....ㅋㅋ 그냥 짝사랑을 하게 된 겅...ㅜ 근뎈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막 안 친해질 것 같고... 막 ... 그러니까 뭐... 흡... 마음을 혼자 폈다가 혼자 접기로 했었음.. 그게 아마 4월 말인가 5월 초? 흠.. 그랬을 거임. 근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반에 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진짜 행동이 이상한거임! 진짜 무슨 광적으로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고 진짜 마치 나를 보는 느낌?ㅋ 그래서 걜 유심히 보다가 ㅋㅋㅋ 내가 떡밥을 던짐! 소시랑 에펙 스티커를 가져가서 개한테 퍼줌ㅋㅋㅋ 너무 좋아 하는거임ㅋ 그렇게 우린 좀 친해짐ㅋ 근데 어느날 그 친구갘ㅋ 핸드폰 배경화면에 어떤 귀욤상을 하고 있는 여자애 사진을 보여주더닠 "얘 내 애인이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 !!!! "읭? 헐? 뭐? 친구야 뭐라고? !" 난 나도 모르게 격하게 반응을 했음ㅋ 근데 친구는 "장난이야~ㅋㅋㅋㅋ" 아ㅡㅡ 이런 호구갘 날 낚다닣ㅎㅎㅎㅎㅎ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이 친궄ㅋㅋㅋ "아마.. 너희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를 못 할거야.." 이러는 거임ㅋㅋ 그랰ㅋ 너 맞구낰ㅋㅋㅋ 앜ㅋㅋ ㅅㅂㅋㅋㅋ 눙무릨ㅋㅋㅋ ㅜㅜㅜㅜ (그떄 우리 짝이였음 신기하게도 우린 짝이 됨ㅋㅋㅋ) 난ㅋㅋㅋ 필사적이였음! 친구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이해 할 수 있어! 알 것 같아! ㅋㅋ 별별 말들을 해가며 친구한테 얘기를 들으려고 했음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멤놀이라고 알아? 멤버놀이." 이러는 거임ㅋ 내가 일본 연에인 빠순이 시절에 한번 잠깐 했었음ㅋㅋ 그래서 "어!! 알아!" 이랬더니 이 친구 눈이 땡그래짐ㅋ 그렇게 막 애길 하다가 멤놀이나 이반이나 비슷한 맥락이라는 걸 알게 됨ㅋㅋ 다른게 있다면 멤놀은 진짜 만나지 않아도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거? 난 그렇게 그 친구 덕에 멤놀에 빠지게 됨.^ (이 친구는 현재 내 베픜ㅋㅋㅋㅋ 웬수같은 년ㅋㅋㅋㅋ) 멤놀엔 실연이라는 말이 있는에 이건 실제연인을 뜻함. ㅋㅋ 멤놀은., 설명을 하자면.. 그냥 사람들이 자기가 연예인인 것 처럼 하면서 노는 거? 쉽게쉽게 그 정도라고만 알고 계심 될 것 같아요. 연예인이나 얼짱, 유명인을 흉내 내면서 노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되용!ㅋ 아 너무 글이 길어지는데.. 그래도 당당하게 쓰겠음ㅋ 얘기 하고 싶으니깤ㅋ 지루하고 귀찮으면 여기서 그만 두셔도 됨ㅋㅋㅋㅋ ㅜㅜㅜㅜ 아, 튼.. 그렇게 멤놀이라는 거에 한참 푹 빠져 있을 때. 애인을 만남. 내 애인은 지방인 이홍기였음. 하........ 지방이라니... 당시 난 17세 애인 19세... 하...........ㅜㅜ 그래도 어쩌겠음 누님이 내가 좋다는데 나도 나 좋다는 사람은 좋지.. 근데 진짜 그 애인잌.. 지방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뭔가 꽁기꽁기 불안해서 이름이랑 나이 사는지역만 말 해주고 학교는 말을 안 했었음ㅋ 근뎈ㅋ 어느날 애인이 그러는거임ㅋㅋ "여보 00여고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한 나는ㅋ "니가 그걸 어케 알아?!" 이래버림ㅋㅋㅋㅋㅋ 근데 답장잌ㅋ "엇? 나 아는 지인이 거기 다녀!!" ㅋㅋㅋㅋ 진짜 세상 좁넼 거기서 여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뎈 여기갘ㅋ 막 이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물어봄ㅋ "누군데?", "그냥 좀 친한 동생인데..". "알려줘", "응?", "굼금해ㅜㅜ" 막 이런 문자들을 주고 받다가 결국 알려주게 됨ㅋ 번호를 받았음 ㅋ 근뎈ㅋ 멤놀이라는 건.. 뭔갘 그런 게 있음ㅋ 내가 맡고 있는 임관처럼 행동을 해야 함ㅋ 그래서 막 쎄보이는 애들을 하면 내가 쎈척을 해야 하는 거임ㅋ 근데 당시 내 임관이 정기석이였고, 내 애인이 이홍기. 언니가 최승현이였음ㅋ ㅋㅋㅋ 최탑 예~ (이해 안 되시는 분드루ㅜ 죄송해요ㅠㅠ 그냥 가오 잡아야 한다는 말이에요!ㅎㅠ) 문자를 하는데.. 막 꼬치꼬치 캐 물었죠. 누구냐, 몇반이냐, 무슨과냐. 막 물어보다갘 자기가 선도부라는 거에요...ㅋ 그래섴ㅋ "엉? 뭐라고?" 했더니 지가 선도부래욬 근데 그때 당시엔 너무 우리학교에 다닌다는 거 자체가 충격이여서 언니를 생각 할 여유가 없었던 거에욬 그래서 그냥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했어요 근데 ㅋㅋㅋ 언니가 지금 만나자는거에요 그떄 저녁 6신가 그랬는데 저 집에 7시까지 들어가야 하거든요ㅜ 지금도ㅜㅜ 그래서 아니라고 쫌 있음 집에 가야 된다고 언니 와봤자 얼굴만 보고 가야 한다고 ㅋㅋㅋ 그랬는데 상관 없대요 오겠대욬 삼십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으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내가 있는데 도착 했다길래 나가서 전화를 했어욬 근뎈ㅋ 앜ㅋㅋ 목소맄ㅋ 앜ㅋㅋ "어디야? 어딘데? ㅋㅋ" 이러는뎈ㅋ 언니가 "나 음료수 들고 있엌ㅋ" 이러는거에욬ㅋ 그랬는뎈ㅋ 저 앞엨ㅋ 진짜 낯 익은 얼굴잌 전화기에선 자꾸 "음료수 들고 있다고!!" 나는 그자리에서 건전지 빠진 탑마냥.. 멍~~~~~~~~~~~~......................... ㅎㅎㅎㅎㅎㅎㅎ 님? 안녕하세요?ㅋㅋ 그언니인거임! 짝사랑의 그 언닠ㅋㅋ 아... ㅅㅂ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갘ㅋㅋ 내 애인이랑 제일 친하다 했던 지인이 이 언니라닠ㅋㅋㅋㅋㅋ 흡 ㅜㅜㅜㅜ 정말 ㅜㅜㅜㅜ 악 !! 우선 만난 건 좋았음 ㅋ 열심히 음료수 받아 먹고 5분쯤 말 했낰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서.. "언니.. 나 가야 할 것 같아요..ㅜ" 이랬더닠 언니갘ㅋㅋ 아니 이런ㅋㅋㅋ "어딘데? 데려다 줄게.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 접는다 했던 내 마음은 이미 8:45 하늘나라로 훨훨 날아간 지 오랰ㅋ 결국 우린 처음 연락한 날 만나고 언닌 우리 집까지 와버리는 그런 일이 발생 했음 ㅋㅋㅋ 집까지 걸어가면서 많은 얘기를 해서 좀 친해졌곸ㅋㅋ 아 정말 많이 좋았음 그게 우리 첫 만남임ㅋ 하.. 진짜 재밌게 썼는데 왜케 이거 스압이지.. ㅋㅋ 댓글이 달릴 지 모르겠지만ㅋㅋ 달아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이 글 계속 쓸게요! ㅋㅋ 안 달아 주셔도 오기 생겨서 쓸 지도 몰라옄ㅋ 긴 글 읽어주신 연냐들 고맙구요! 내일 보아용 ~ ㅋㅋ 굳.밤.되.thㅔ.영 ★ 11
★☆★친구이상 연인이하 001★☆★
저는 이 지구 어딘가에 숨쉬며 사는 먼지에 불과한 고2 여학생입니다.
비루남님 글 읽고 완전 용기 얻어서 글 써요! 뭐 악플?ㅋㅋ 달리겠죸ㅋㅋ
하지만ㅋㅋㅋ 그렇지만ㅋㅋㅋ 악플 다는 님들ㅋ 할 짓이 그렇게 없으시면
악플 달고 앉아 있겠음ㅋ 글이 제목부터 동성애 글이라는걸 팍팍 티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읽으시는 거 아님?ㅋㅋㅋ 결국 그건 내가 빡치는 일이 아님ㅋ
걍 지 스스로 빡치게 하는 거짘ㅋ 난 쿨녀니깤ㅋㅋ
악플 하나하나에 댓글 다 달아줄게연 ㅎ^^ㅎ
그럼 시이자악!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이천 십년 삼월 이일 화요일.
전국의 거의 모든 학교 및 유치원들이 입학식을 하는 날이였음.
핳^^핳... 오고싶지 않았던 학교였기 때문에 (소문난 똥통..잉..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원래 첫 시작 이라는 것은 상당히 설레는 느낌! 이 있지 않음?
그래서 막 설레는 기분으로 학교 언덕(ㅡㅡ 왜 대체 환경을 보호해도 모자랄 판에 산을 깍는지)을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음ㅋㅋㅋ 그러고 반에 도착! 첫날이였는데...
예비 소집일날도 느꼈지만ㅋ 진짜 이 학교 애들 ;;;
이럼서 난 찌질했기에.(지금도 찌질ㅋ) 그냥 내 자리에 앉아서 닥치고
일본어 공부 하고 있었죠. 첫날은 그렇게 시시하게 지나갔어욬
근데 이제 3월3일부터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하는뎈 그러면 교문에
선도부가 서잖음? 핳.. 근데 3일에 등교를 하는데. 어머낳? 선도부갛?
에엥? ㅋㅋㅋㅋ 뭔가 머리가 짧고 막 통통한데 엄청 귀여운 님이 있는 거임!
선도를 서는 사람들 중에!! 우와..... 전 그때도 이미 양성애자 였어서
그냥 딱 삘이 빡! 왔죠. 뭔가 저 사람은 삘이 있구나.. 이럼서
'아.. 졸라 친해지고 싶넹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을 막 가지고? 있었음.
근뎈ㅋㅋㅋ 그게 맘대로 안 되는 거 아님? ㅜㅜㅜ 전혀 친해질 계기가
없는 거임ㅋㅋㅋㅋ 완전 이걸 막 걸려볼까 학생증을 한 해볼까 귀걸이를 하고 갈까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너무 개드립 같고 그렇게 해도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거임 ㅜㅜㅜㅜ 흡.... 나의 꿈이여 ㅜㅜㅜ
이럼서 그냥 학교를 다녔음. 근뎈 그 언니가 점심시간에 새치기 잡는 거 했었는데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자꾸 핸드폰을 만지는 거임! 선도부가!
(우리학교가 핸드폰을 걷음ㅋㅋ) 아 근데 그겤ㅋ 왜 뭔갘ㅋㅋ 자꾸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러면ㅋ
그냥 그 언니가 학교에서 보이면 눈이 가곸ㅋㅋㅋ 처음엔 그냥 친해지고
싶다가 그게 호감이 되어버린 거임...ㅋㅋ 진짜 그냥....ㅋㅋ 그냥 짝사랑을 하게 된 겅...ㅜ
근뎈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막 안 친해질 것 같고... 막 ... 그러니까 뭐... 흡...
마음을 혼자 폈다가 혼자 접기로 했었음.. 그게 아마 4월 말인가 5월 초? 흠.. 그랬을 거임.
근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반에 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진짜 행동이 이상한거임! 진짜 무슨 광적으로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고
진짜 마치 나를 보는 느낌?ㅋ 그래서 걜 유심히 보다가 ㅋㅋㅋ
내가 떡밥을 던짐! 소시랑 에펙 스티커를 가져가서 개한테 퍼줌ㅋㅋㅋ
너무 좋아 하는거임ㅋ 그렇게 우린 좀 친해짐ㅋ 근데 어느날 그 친구갘ㅋ
핸드폰 배경화면에 어떤 귀욤상을 하고 있는 여자애 사진을 보여주더닠
"얘 내 애인이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 !!!! "읭? 헐? 뭐? 친구야 뭐라고? !"
난 나도 모르게 격하게 반응을 했음ㅋ 근데 친구는 "장난이야~ㅋㅋㅋㅋ"
아ㅡㅡ 이런 호구갘 날 낚다닣ㅎㅎㅎㅎㅎ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이 친궄ㅋㅋㅋ
"아마.. 너희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를 못 할거야.." 이러는 거임ㅋㅋ
그랰ㅋ 너 맞구낰ㅋㅋㅋ 앜ㅋㅋ ㅅㅂㅋㅋㅋ 눙무릨ㅋㅋㅋ ㅜㅜㅜㅜ
(그떄 우리 짝이였음 신기하게도 우린 짝이 됨ㅋㅋㅋ)
난ㅋㅋㅋ 필사적이였음! 친구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이해 할 수 있어!
알 것 같아! ㅋㅋ 별별 말들을 해가며 친구한테 얘기를 들으려고 했음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멤놀이라고 알아? 멤버놀이." 이러는 거임ㅋ
내가 일본 연에인 빠순이 시절에 한번 잠깐 했었음ㅋㅋ 그래서 "어!! 알아!"
이랬더니 이 친구 눈이 땡그래짐ㅋ 그렇게 막 애길 하다가 멤놀이나 이반이나
비슷한 맥락이라는 걸 알게 됨ㅋㅋ 다른게 있다면 멤놀은 진짜 만나지 않아도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거? 난 그렇게 그 친구 덕에 멤놀에 빠지게 됨.^
(이 친구는 현재 내 베픜ㅋㅋㅋㅋ 웬수같은 년ㅋㅋㅋㅋ)
멤놀엔 실연이라는 말이 있는에 이건 실제연인을 뜻함. ㅋㅋ
멤놀은., 설명을 하자면.. 그냥 사람들이 자기가 연예인인 것 처럼 하면서 노는 거?
쉽게쉽게 그 정도라고만 알고 계심 될 것 같아요. 연예인이나 얼짱, 유명인을 흉내 내면서
노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되용!ㅋ
아 너무 글이 길어지는데..
그래도 당당하게 쓰겠음ㅋ 얘기 하고 싶으니깤ㅋ 지루하고 귀찮으면 여기서
그만 두셔도 됨ㅋㅋㅋㅋ ㅜㅜㅜㅜ
아, 튼.. 그렇게 멤놀이라는 거에 한참 푹 빠져 있을 때. 애인을 만남.
내 애인은 지방인 이홍기였음. 하........ 지방이라니... 당시 난 17세 애인 19세...
하...........ㅜㅜ 그래도 어쩌겠음 누님이 내가 좋다는데
나도 나 좋다는 사람은 좋지.. 근데 진짜 그 애인잌.. 지방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뭔가 꽁기꽁기 불안해서 이름이랑 나이 사는지역만 말 해주고
학교는 말을 안 했었음ㅋ 근뎈ㅋ 어느날 애인이 그러는거임ㅋㅋ
"여보 00여고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한 나는ㅋ "니가 그걸 어케 알아?!" 이래버림ㅋㅋㅋㅋㅋ
근데 답장잌ㅋ "엇? 나 아는 지인이 거기 다녀!!" ㅋㅋㅋㅋ 진짜 세상 좁넼
거기서 여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뎈 여기갘ㅋ 막 이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물어봄ㅋ "누군데?", "그냥 좀 친한 동생인데..". "알려줘", "응?", "굼금해ㅜㅜ"
막 이런 문자들을 주고 받다가 결국 알려주게 됨ㅋ 번호를 받았음 ㅋ
근뎈ㅋ 멤놀이라는 건.. 뭔갘 그런 게 있음ㅋ 내가 맡고 있는 임관처럼 행동을 해야 함ㅋ
그래서 막 쎄보이는 애들을 하면 내가 쎈척을 해야 하는 거임ㅋ
근데 당시 내 임관이 정기석이였고, 내 애인이 이홍기. 언니가 최승현이였음ㅋ
ㅋㅋㅋ 최탑 예~ (이해 안 되시는 분드루ㅜ 죄송해요ㅠㅠ 그냥 가오 잡아야 한다는 말이에요!ㅎㅠ)
문자를 하는데.. 막 꼬치꼬치 캐 물었죠. 누구냐, 몇반이냐, 무슨과냐. 막 물어보다갘
자기가 선도부라는 거에요...ㅋ 그래섴ㅋ "엉? 뭐라고?" 했더니 지가 선도부래욬
근데 그때 당시엔 너무 우리학교에 다닌다는 거 자체가 충격이여서
언니를 생각 할 여유가 없었던 거에욬 그래서 그냥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했어요
근데 ㅋㅋㅋ 언니가 지금 만나자는거에요 그떄 저녁 6신가 그랬는데
저 집에 7시까지 들어가야 하거든요ㅜ 지금도ㅜㅜ 그래서 아니라고
쫌 있음 집에 가야 된다고 언니 와봤자 얼굴만 보고 가야 한다고 ㅋㅋㅋ
그랬는데 상관 없대요 오겠대욬 삼십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으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내가 있는데 도착 했다길래 나가서 전화를 했어욬
근뎈ㅋ 앜ㅋㅋ 목소맄ㅋ 앜ㅋㅋ "어디야? 어딘데? ㅋㅋ" 이러는뎈ㅋ 언니가
"나 음료수 들고 있엌ㅋ" 이러는거에욬ㅋ 그랬는뎈ㅋ 저 앞엨ㅋ 진짜 낯 익은 얼굴잌
전화기에선 자꾸 "음료수 들고 있다고!!" 나는 그자리에서 건전지 빠진
탑마냥.. 멍~~~~~~~~~~~~......................... ㅎㅎㅎㅎㅎㅎㅎ 님? 안녕하세요?ㅋㅋ
그언니인거임! 짝사랑의 그 언닠ㅋㅋ 아... ㅅㅂ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갘ㅋㅋ
내 애인이랑 제일 친하다 했던 지인이 이 언니라닠ㅋㅋㅋㅋㅋ
흡 ㅜㅜㅜㅜ 정말 ㅜㅜㅜㅜ 악 !! 우선 만난 건 좋았음 ㅋ 열심히 음료수 받아 먹고
5분쯤 말 했낰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서.. "언니.. 나 가야 할 것 같아요..ㅜ"
이랬더닠 언니갘ㅋㅋ 아니 이런ㅋㅋㅋ "어딘데? 데려다 줄게.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 접는다 했던 내 마음은
이미 8:45 하늘나라로 훨훨 날아간 지 오랰ㅋ 결국 우린 처음 연락한 날 만나고
언닌 우리 집까지 와버리는 그런 일이 발생 했음 ㅋㅋㅋ 집까지 걸어가면서 많은
얘기를 해서 좀 친해졌곸ㅋㅋ 아 정말 많이 좋았음 그게 우리 첫 만남임ㅋ
하.. 진짜 재밌게 썼는데 왜케 이거 스압이지.. ㅋㅋ 댓글이 달릴 지 모르겠지만ㅋㅋ
달아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이 글 계속 쓸게요! ㅋㅋ 안 달아 주셔도
오기 생겨서 쓸 지도 몰라옄ㅋ 긴 글 읽어주신 연냐들 고맙구요! 내일 보아용 ~ ㅋㅋ
굳.밤.되.thㅔ.영 ★